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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서로 긁어줬었던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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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19 조회 1,7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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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내가 고딩이 됬고 누나는 대학생이지만 방금전에 카톡으로 누나랑 이거 이야기하다가생각나길래 여기에도 그때 일 적어줌
내가 초6때 우리누나가 막 고딩됬는데 하는짓은 딱 초딩이였음툭하면 보지간지럽다고 앉아서 보지긁고 그랬는데여름되면 항상 집에만오면 팬티에다가 반팔만 입고나랑 집에서 뛰어댕기고 놀았음 
다른집은 누나랑 싸우고그랬다는데 난 누나랑 싸워본적이없음맨날 애들한테 친누나랑 한번도 안싸워봤다니까 구라인줄아는데우리누나는 진짜 착한초딩같은 누나였음 맨날 용돈받으면나랑같이 아이스크림 사먹고 나랑같이 게임하고 놀아줬음근데 여름방학이 되고 시골집에 갔는데진짜 시골중에서도 진짜 시골이였음 동네 슈퍼도할머니가 운영하면서 물건도 몇개없는 그런곳이였음
그런곳이다보니까 할머니집에 선풍기가 한대밖에없는데할머니랑 아빠랑 엄마 다 이웃집 잔치에 놀러가고나랑 누나는 집에남아서 그냥 놀고있는데 선풍기 쟁탈전이벌어진거임 쟁탈전이라고 해서 싸운건 아니고가위바위보를 해서 30초 선풍기 바람 독차지 하는건데그렇게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선풍기바람 쐬는데내가 3번이나 연속으로 이기니까 누가가 더워서또 내 앞에서 보지를 긁는거임 울 누나가 나한테경계심이 적어서 그냥 긁는건지 아니면 나보고 꼴리라고 긁는지그때는 알수가없었음 물론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여튼 그렇게 내 옆에서 보지를 막긁는데 선풍기 바람 쐬면서누나가 긁는거 슬쩍슬쩍 보면서 내가 누나한테" 많이 간지러워? "라고하니까 누나가 계속 긁으면서 털나면 계속 간지럽다고하는거였음.. 나도 그당시 고추에 털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었음근데 난 털나도 별로 안간지러워서 나도 털났는데 안간지럽다고했음누나가 그소리듣고 놀라면서 벌써 거기에 털났냐고 물어보는거임나는 최근에 나기시작했는데 난 남자니까 누나보다 많이났을거라고 하니까누나가 " 난 중학생때부터 몇년동안나서 너보다 많다" 하면서 이런식으로 자기가 나보다 털많다고 자랑아닌 자랑을 시작하는거였음그래도 나도 지기싫어서 털 엄청많이났다고 거짓말했는데누나가 도발하면서 " 에~~ 에~~ " 하면서 좀 비웃는기 시작하는거임그래서 나도 계속 누나보다 많다고 하고 누나는 계속 나 비웃으니까누나가 털난거 보여달라는거임 근데 그때 나도 누나한테내가 보여주면 누나한테도 보여달라고 했음 그러니까 누나도 바로 알았다하길래내가 털을 보여줄라고 손을 바지속으로 살짝넣었는데나도 그순간 너무 야하고 끌렷는지 팬티위로 털난거만 보여주면되는데누나앞에서 바지하고 팬티벗어서 꼬추 자체를 그냥 보여줬음누나가 내 고추위로 털난거 보더니 "조금밖에 안났네 " 하면서누나도 살짝 팬티내려서 보지털 살짝 보여주는거임 
근데 보지털보자마자 너무 흥분되고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데내가 누나한테 누나도 다 벗어서 보여주면 안되냐고 하니까선풍기 10분만 달라는거임 난 그소리에 바로 선풍기 누나한테 돌려주고누나는 선풍기에 거의 얼굴을 밀착시키고 눈감고 선풍기 바람을 느끼고있었음그렇게 십분이 지나갈동안 누나랑 나랑 또 털에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누나가 넌 털이났는데도 나보고 꼬추가 작다고 하는데 난 그당시 내 고추가일반적으로 큰줄알았는데 누나말 듣고 내 꼬추가 작다는걸 알았었음 근데 누나도 선풍기 쐬면서도 가려운지 계속 팬티에손넣고 보지를 긁었고어느새나도 꼴렷는지 꼬추에 힘이 조금씩 들어가더라고.. 근데내가 그당시 초딩때 꼬추가 작아서 누나는 내가 발기한지 몰랐을거임나도 그당시에 발기가뭔지 몰랐음 단지 고추가 단단해지는건 알고있었을뿐
누나가 선풍기 바람을 쐬다가 한 5분정도만 지났는데내가 거짓말로 10분 딱 지났다고 하고 이제 누나도 벗어서 보여달라고했음근데 누나가 아까전에 벗기로해서 약속을 지켜야되는데 약속을 안지키고 다시 가위바위보 해서 선풍기 바람 쟁탈전 또 하자는거임그래서 내가 누나보고 약속안지키는 거짓말쟁이라고 하면서 누나 바지잡고일부로 벗길라고하니까 누나가 알았다고 하면서 살짝 무릎꿇고 일어나서바지하고 팬티하고 쭈욱 하고 벗어주는거임 그렇게 벗어주니까누나 보지털이 보이는데 진짜 누나가 간지러울정도로 털이많기는했음털이 얼마나많았냐면 너무많아서 털이 앞으로 삐쭉? 하게 나온느낌?여튼 그런느낌이였음 털이 너무많아서 뭉쳐서 앞으로 나올정도로울누나 보지털이 엄청많았음 내가 울 누나 보지털 보고있으니까누나가 선풍기 다시 자기한테 돌렷는데 나는 선풍기는 관심밖이였고누나가 선풍기 바람 가져가는데신 나는 그대로 누나 보지털 계속 보고있었음내가 계속 보지털만 보니까 누나가 나한테 신기하냐고 물어보는거임그래서 내가 나보다 많아서 신기하다고 했음 그렇게 누나랑털에대해서 계속 질문하고 이야기했는데 잘 기억안나고 누나가 선풍기 바람 쐬면서 그상태로도 계속 보지를 긁는거임근데 긁을때마다 나도 누나보지 만져보고싶어서 내가 잔꾀를 부렸는데누나가 계속 긁을때마다 타이밍보다가 내가 대신 긁어준다고 했음근데 누나도 바보는 아니였는지 필요없다고 하면서 긁지말라고 한번에대화를 뚝 끊어버리는거임... 더이상 나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는데마침 그때 엄마하고 아빠하고 할머니가 집으로 오는발소리가 들리길래누나하고 나하고 서둘러서 옷입고 tv보면서 선풍기 바람쐬는척했음그렇게 이제 부모님하고 밥먹고 밤이될때동안 할머니네집 밖으로 놀러갔음밖으로 놀러갔는데 거긴 뭐 아무것도 놀이가 될만한건없고농사짓는 밭이나 무슨 풀숲만 때거지로 있길래 누나하고 나하고 풀숲에 들어가서 수영하는 놀이했음 근데 풀숲에 들어가면 이게풀들이 살을 스치니까 따가워서 몇분하다가 그냥 풀안에서 숨어있는데풀안에 숨어서 있는게 뭔가 비밀기지같고 재미있는거임 누나하고 나하고 풀에서 수영하는거 말고 풀안에서 그냥 풀들 꺽어서왕관만들고 놀고있는데 누나가 또 만들다 말고 보지를 또 긁는거임근데 그순간 나도 또 흥분되가지고 누나가 긁는모습 바라보는데나도 누나를 봐서그런지 나도 간질간질한거임 그래서 누나도 앞에서 긁고있길래나도 팬티에 손 넣고 그대로 고추를 긁었음.. 그렇게 풀숲에서누나하고 나하고 서로 긁고있는데 내가 너무 흥분해서인지 누나한테내 고추를 보여주면서 내것도 긁어볼래? 하면서 먼저 말했었음그랫더니 누나도 뭔가흥분했는지 긁어봐도 되냐고 되물어보는거임나는 당연히 된다고 해서 바로 고추를 긁던손을 뒤로하고고추를 누나쪽으로 쭈욱내밀었음 내가 내미니까 누나도 보지긁던 손 꺼내서내고추 위에 털을 천천히 긁어주는데 그때가 어쩌면 내 첫 대딸이였음..누나가 손을 살짝 접어서 고추를 살살 긁어주는데 살살긁을때마다단단해진고추가 위아래로 살살흔들리는데 너무 흥분되고 좋아서 그대로 가만히서있었음 근데 누나가 고추위에 긁어주다가 갑자기 손을 아래로 하더니불알쪽 아래로 살살 긁어주더라고.. 불알아래는 털이 없었는데누나가 그냥 아래도 긁어줬음.... 그렇게 긁어주니까 힘이풀리길래내가 앉을테니까 긁어달라고했음 근데 풀숲에 앉을라면 너무 불편해서누나가 주변에 풀들을 쫘악잡아서 눕히더니 나 앉으라고 풀로 방석같이만들어줬음난 그위에 앉았고 딱딱해진 고추위로 누나가 계속 해서 고추를 살살 긁어줬었음그렇게 살살긁다가 고추에서 뭔가 나오는거임... 그때 처음알았는데그게 쿠퍼액이였음 누나도 깜짝 눌랏는지 내 고추에서 나오는 구퍼액을 그냥 가만히보다가이제 그만 긁자고 하면서 끝낼라고 했음 근데 나도 뭔가 아쉬웠는지 누나한테아까전에 내가 보지긁어준다고 했던걸 다시한번 긁어준다고 했음
근데 이번에는 누나도 내가  긁어준다고 하니까 순순히 응해줬었음내가 풀 방석에서 일어나서 누나가 이번에는 거기에 앉았고누나가 스스로 자기가 바지하고 팬티잡더니 바로 벗으면서 보지털 보여줬음나는 순간 이걸 어떻게 긁어야될지 생각하다가 내가 살짝 두손을 공손히 모아서누나 보지털위로 살살 살살 긁어줬음... 누나도 좋았는지 실눈뜨면서날 보고있었고 나는 계속 누나 보지를 양손으로 살살 긁어줬음그렇게 긁다가 위에만 긁으면 안될것같아서 옆에도 살살 긁어주니까누나도 긁어주는게 기분좋았는지 그대로 그냥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있었음그대로 몇초동안 긁어주다가 긁어주는척 하면서 양손으로 누나보지를 조금씩 누르면서 만져보기도 했음 긁어주는척 하면서 살살 보지도 눌러봤음근데 계속 긁어주니까 누나가 점점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 그대로 누나가 누워버렷음누나가 누워서 다리를 벌리니까 누나보지가 살짝 벌려져서 그 핑크색이 조금씩 보이는거임그때 너무 흥분해서 얼굴을 좀더 가까이 다가가갔는데 내가 누나보지를 핥는건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다시 두손으로 공손하게 모아서 누나 보지를 긁었음그렇게 말없이 긁다가 누나도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누나 보지에서도 물이 조금씩나오는거임그당시 난 그걸 오줌이 조금 나온줄알았고 옆에 풀을 꺽어서 그걸로 누나보지를 닦었었음그렇게 닦아주니까 누나도 슬슬 일어나더니 이제 안간지러우니까 그만하자고 하고둘다 바지하고 팬티 입고 풀숲에서 흥분한채로 나와서 집까지 손 꼭잡고 걸어갔었음
그후로 우리집으로 가서도 새벽에 누나하고 나하고 몇번씩 서로 긁어주면서 근친상간 비슷한걸 즐기고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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