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오피가서 아다떼고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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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18 조회 583회 댓글 0건본문
19살 고3인데 여친 생기면 섹스 할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잘려고 누우니까 갑자기 좆꼴리는데 딸은 치기 싫고진짜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서 방금 섹밤에서 오피 찾아서 예약하고 갔다옴 키 160정도에 B컵 와꾸 ㅍㅌㅊ 씻고 나와서 오랄 받는데 진짜 개씹풀발기돼서 오랄받다가 쌀것같아서 콘돔끼고 박음 박다가 한 3분?도 안돼서 싸버림 너무 아쉬워서 누나 저 아다인데 진짜 한번만 더 하게 해주면 안되냐니까 존나 쪼개더니 지한테 5만원 꽂아주면 바로 해주겠다는거임 지갑에 13만원 있었는데3만원 꺼내서 진짜 전재산 3만원이라고 제발 잘할테니까한번만 더 해달라니까 또 쪼개더니자기 애무 해보라면서 다리 벌리고 눕더라 바로 야동에서 학습한대로 젖꼭지 빨면서 씹질 존나함하다가 보빨하면서 클리토리스도 빨아보고 내 머리채잡고신음소리 존나 내는데 ㄹㅇ 개씹풀발됨똥꼬도 빨아봐도 되냐니까 안된다 그러길래 그럼키스해도 되냐니까 해도 된다길래 키스 한 1분정도 하고 (키스는 중딩때 여친이랑 몇번 해봄) 다시 콘돔 끼고 2차전 돌입함 한번 싸고 나니까 고추에 느낌 별로 안오더라 정자세로 계속 박다가 누나 야동에서 보던 체위 있는데 한번만 하게 해달라니까 하게 해주더라 내가 걸터앉고 여자가 등진채로 앉는 자세 그 자세로 박으면서 야동배우처럼 팔 내 머리뒤에 얹게한다음 뒤에서 꼭지도 존나 빨면서 그렇게 한 2분 박다가약간 쌀거같은 느낌 다 와갈때 누나 곧 쌀거같은데입에 한번만 해보면 안돼요? 하니까 안된다길래진짜 평생 소원이고 누나가 내 첫여자인데 한번만 해달라니까또 미친년처럼 실실 쪼개더니 ㅇㅋ하고 나 눕히더니 내 젖꼭지 빨면서대딸쳐주다가 아 누나 쌀거같아요 하니까바로 자지에 입대고 입으로 다 받아줌 먹어줄줄 알았는데 안먹고 휴지에 뱉더라끝나고 사실 19살이라고 고백했는데 미친새끼가 벌써부터 이런데 다니면 어떡하냐고 성인돼서 오라더라 돈모아서 다음달에 한번 또 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