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회 다닐때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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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17 조회 445회 댓글 0건본문
보스턴 있을때 잠깐 다니던 현지교회에 앤 해서웨이 쌍둥이급으로 닮은 아줌마가 있었는데 진심 맨날 스타킹 (주로 살스) 신고 옴. 보스턴 겨울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에도 토시를 둘러가면서까지 20데니어 검스 신고 옴. 얼굴도 이쁜데 그렇게까지 필사적으로 스타킹 신으니까 진짜 미치겠더라. 예배하러 갔다가 한시간 반동안 발기만 돼있다가 집에옴. 집에 오자마자 물빼는건 다반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