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학원 원장쌤이 모델해준 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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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17 조회 808회 댓글 0건본문
아까 썻던 글 보니까 추가적인 포즈로 뭘 요구했는지
그것도 써달라해서 써주는데 ..
이걸 말하는순간 내가 미술학원에서 미술 제대로안하고
얼마나 쓰레기였는지 고백하게 되는거라 말 안했는데
어차피 익명이고 이글도 곧 묻힐것같으니 그냥 말해줘도 되겠다고 생각해서 써줌
내가 쓴글 보니까 원장쌤 나이 안적었더라구.. 원장쌤 그때 딱 30이셧음
원장샘이라고 해서 막 40대인걸로 생각할수있는데 원장쌤 대학때
남편 만나서 결혼했고 그후로 학원 시작했다고 말씀하셨음
아무튼 고양이 포즈 다 하고 그 후로 원장쌤이 이것저것 다른 포즈도 해주셧는데
원래 학원시간이 학교끝나고 5시 30분에 시작하고 끝나는 시간은 9시임
그시간동안 계속 수업이있는건 아니고 수업은 한시간정도 강의가있고
그다음은 이제 우리가 질문하거나 자유시간처럼 간당간당 하게 그리는 시간임
근데 그날은 마지막날이고 원장쌤이 누드도 해주니까
나도 그날은 평소보다 더 오래있고 싶어서 계속 그림그렸음 원장쌤도 계속 해주셧었고
그렇게 그림그리다가 7시 40분? 아마 그정도됬던걸로 기억함
그정도되니까 이제 슬슬 그림그리는것도 힘들고 하는데 나는 계속 그렸음
근데 옆에 여자애가 슬슬 시간도됫고 언제끝나냐고 물어보니까
쌤도 그만할까? 하고서 물어보더니 나도 어쩔수없이 그만둬야하는 분위기라
그만두고 그린것들 다 싹 정리하고 쌤은 벗어놨던 가운 다시 입으시고
원장쌤 방으로 가서 나하고 여자애는 주스먹고
쌤은 커피먹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원장쌤한테 그동안 감사했다고 아쉽다고
어려운말 계속 하면서 쌤한테 인사하고 끝나는 분위기였음
그렇게 여자애는 학원에서 원장쌤이랑 한번 포옹하고 학원에서 눈물 찔끔흘리더니 그렇게 집으로 갔고
나는 원장쌤이랑 둘이남아서 쌤한테 내가 그린 쌤누드 보여주고 이것저것 그림에대한 공부하고있었음
그러다가 쌤이 나한테 몇시에 갈꺼냐고 물어보길래 나는 마지막날이라서 그냥 쌤 나가실때
나도 같이 나간다고했음 그러더니 쌤도 뭔가 아쉬우셨는지 나한테 동물같은것도 그려보자 하시더라구
근데 난 동물이고뭐고 쌤 누드만 어떻게든 보고싶어서 동물보단 사람이 좋다고하니까
쌤이 나한테 모델 한번더해줄까? 하면서 물어보는데 내가 너무 기다린대답이라서
바로 하겠다고 하고 다시 그림그리는 방으로 갈라고 가방들었는데
쌤이 어차피 나 혼자고 하니까 그냥 그 방에서 그리자는거였음
그말듣고 바로알았다고 하고 쌤도 웃으시면서 다시 내 앞에서 가운벗으시고 알몸이되어주셨음
근데 원래 그림그릴때 모델이 그림그리는사람이랑 좀 떨어져야되는데
쌤방이 워낙 그림들이랑 서재들도 많고 방이 그렇게 크지않다보니까 바로 옆자리에 앉아서
쌤이 벗으셧으니까 아까전에 살짝 멀리서 보던 쌤 가슴이 너무 잘보이는거임
까만 유두가 발기된것같이 위로 올라가있는데 그거보면서 또 발기되가지고
발기된거 안들킬려고 일부로 허리좀 살짝 숙이고 그랬음
그림그릴려고 가방에서 펜 꺼내고 하는데 종이가 없어서 쌤한테 종이가 업다고하니까
쌤 뒤편 서랍에서 종이 몇장꺼내시는데 그때 쌤 뒷모습이 저게 여자구나 할정도로
엉덩이가 크고 엄청 탱탱하고 뽀얀색이였음 그림그릴때는 엄청 크다고만 느꼇는데
쌤 방이라서 그런지 조명이 확실히 더 많아서 엉덩이가 더 잘보여서 심하게 야했음
쌤이 그렇게 나한테종이를 주고 이제 쌤이 그리자고해서 나도 마음의준비를 또 하고
펜잡고 쌤 보고있는데 쌤이 의자에 앉아서 포즈를 취해주시는거임.. 너무 당황했음
아까처럼 일어나셔서 포즈 아무거나 해주시는줄 알았는데 역시 자리가
좁다보니까 쌤이 그냥 의자에서 앉아가지고 팔을 위로 들거나 옆을보거나
하면서 포즈만 취해주는거였음 물론 근데 임신을 하셔서 배가 나오셔서
ㅂㅈ는 털만 위에서 살짝 살짝 보이고 해서
좀 포즈가 마음에안들었음 그러다가 내가 너무 답답해서 어떻게든 쌤 ㅂㅈ 보고싶어서
다시한번 고양이 자세 해주면 안돼냐고 물어봤는데 쌤이 여기는 자리가 좁아서
고양이 포즈를 하기는 좀 불편하다고 하시더라... 그말듣자마자 어떻게든
쌤 누드를 보는건 오늘인데 조금이라도 더 볼라고 쌤 한테 좀 무리한 부탁을했음..
여기서부터 말하면 내가 쓰레기가되는건데.. 내가 쌤한테 테이블위로 올라가서
포즈를해주시면 자리가 그럭저럭 남으니까 할수있지않을까요 하면서
쌤을 어떻게든 설득했음 쌤도 테이블 보시더니 책 이것저것 치우고 정리좀 하면
자리가 남을것같았나봄 그래서 쌤이 나한테 테이블에있는것좀 같이 아래로
내려놓고 도와달라고했음 그말듣자마자 바로 테이블에 책 땅바닥에 내려놓고
쌤이 테이블에 올라가는걸 보고있었음
쌤이 테이블로 올라가서 고양이 포즈 다시한번 해주시는데
역시나 옆모습을 자동적으로 보여주시는거임...
근데 난 쌤 옆모습말고 뒷모습을 보고싶어서
내가 쌤한테 다시한번 고양이포즈 각도좀 바꿔서
뒤로좀 할수있냐고 물어봤음 그러더니
쌤이 좀 우물쭈물 하시면서 여기는 너무 가깝지 않을까?
하면서 나한테 물어보는거임 사실 테이블이 바로 내 앞에있는데
사실상 1미터정도밖에 안되는 가까운거리에서 보고있으니까
쌤도 조금 창피하셧던 모양임 그래도 나는 어떻게든
보고싶어가지고 해주시면 안돼냐고 좀 쎄게 부탁했음
그러니까 쌤도할수없이 테이블위헤서 엉금엉금 뒤로 돌아주셧음
하 진짜 그렇게 가까이서 ㅂㅈ를 본적은 처음이였으니까 존나 야했음
아까 봤을때는 자세하게 안보였는데 가까이서보니까 쌤 ㅂㅈ가
살짝 안에서 뭔가 늘어나는게 보였었음 알보고니까 그게 소음순이 늘어났던거...
ㅂㅈ 구멍은 잘안보이고 쌤 ㅂㅈ하고 ㅎㅈ만 너무 적나라하게 보였음
그렇게 발기된채로 쌤 ㅂㅈ하고 ㅎㅈ을 열심히 그리고있었음
그리다가 3분정도 지나니까 쌤이 포즈를 또 마음대로 바꿔주시는데
테이블위에서 무릎꿇고 최대한 ㅂㅈ를 가리는 포즈로 바꿔주시는거였음
난 최대한 꼴릴때로 꼴렷고 어떻게든 야한포즈 부탁하고싶어서
포즈 다른거 해주실수있냐고 물어봤음 그런데 쌤이 갑자기
화장실좀 잠깐 다녀와도 되겠냐고 물어봐서 알겠다고했음
쌤이 화장실을 가는데 어차피 나한테 누드를 보여주셔서 그런지
알몸으로 화장실로 가시는데 걸을때 엉덩이하고 가슴이 덜렁덜렁 흔들리는데
그때 선생님이랑 ㅅㅅ 하고싶다고 생각했음
그렇게 선생님이 화장실 다녀오시고 다시 테이블로 올라가시는데
아까전에 안나던 냄새가 나는거임 잘 맡아보니까 쌤 ㅂㅈ에서
오줌을싼 냄새가 아직 남아있는거임 내가 조금씩 냄새맡으니까
쌤이 갑자기 옆테이블에 휴지 가져오더니 바로 내앞에서
ㅂㅈ를 닦는거임 그때 너무 당황해서 ㅂㅈ닦은 휴지 쓰레기통으로
들어갈때까지 휴지만 계속 멍하니 보고있었음
내가 멍하니 보고있으니까 쌤이 나보고 피곤하냐고 물어보는데
시간을보니까 어느새 9시가 되있었음 ... 원래라면 미술학원 문 닫을시간인데
어차피 마지막이라서 계속 해주시겠다는거임 난 그상태로 다시
선생님한테 여러가지 포즈 부탁해줄생각을 하고있었음
근데 선생님도 포즈를 취하시다가 더이상 생각이 안나셧는지
나한테 또 뭐 포즈해줄거없냐고 물어보길래 일부로 야한거 시키면안될것같길래
그냥 테이블위에서 일어서주실수있냐고 물어보니까 그 좁은 테이블 위해서
날보면서 그냥 정면으로 서주셨음
근데 예상외로 가장야한포즈중 하나가되어버렸음
테이블위에 올라가계셔서 내가 고개를 들면 바로 쌤 ㅂㅈ가 보이는 자세가되어버린것..
난 근데 당황하지않고 최대한 예술을 한다고 생각하고 그릴라고 하는데
그생각도 잠시가더니 역시 좀더 야하게보고싶어서 쌤한테 다리좀 벌려달라고했음
이게 왜냐면 그때 쌤이 다리하고 다리가 딱 붙어가지고 11 자로 되어있었는데
미술할때도 원래 이렇게 다리를 딱 붙여서 그리는건 거의안함 대부분 다리를 살짝 벌려서
중심을 잡을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쌤한테 포즈가 어색해서 그런다고 하니까
다리를 살짝 벌려주시더라
시발 내가 여기서 그만했어야되는데
성욕이 존나 폭팔해서 다리를 좀만더 벌려달라고했음
그러니까 쌤도 슬슬 눈치채셧는지 아니면 그냥 참고 계셧는데 폭팔하셧는지
나한테 너무 여자생식기 부분만 집중해서 그리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난 강하게 부정했음 그런거 절대 아니라고... 근데도 역시 쌤도 다 눈치를
채셧음에도 ... 그럼에도 불구하고 쌤은 너무 착하셨음 진짜 착하셨음...날 혼내지않고
나한테 마지막가르침으로 해주신 말씀이있는데
"여자몸을볼때 그런거를 보는게 아니라 선을 보는거야" 라고 말씀하시고
내 앞에서 다리를 최대한 벌려주셨음... 시발 내 욕망을 들킴과 동시에
어떻게든 마지막이라서 나한테 가르침 주시고 내가원하는데로 벌려주셧음
난 그순간 죄책감이 하늘을 찔렀고 마음속으로 씨발시발 하면서
펜을 부들부들 떨고있는데 쌤도 아무말씀 안하시고
그대로 다리를 벌리고 가만히 천장을 보고계셧음
그때 침묵은 알수없이 무언가 날 누르듯이 존나 힘들었음...
그말 듣고나니까 딱히 그림도 그리기 힘들어서
그냥 가만히있었음...
근데 선생님이 펜 놓지말고 계속 그리라고 하셔서
다시 억지로 펜 잡고 쌤을 보는데
다리가 완전히 벌려져서 아래에서 보는 나한테
ㅂㅈ가 완전이 보이더라...... 하 무슨 이런말하면 안돼는데
그때 ㅂㅈ털 사이로 구멍이 보일까 하면서 더 집중해서 보는데
구멍은 안보이고 쌤 ㅂㅈ털 속에 ㅂㅈ만 보고있었음
다시한번 손에힘주고 쌤 다리그리고 배 부분그리고 마지막으로
ㅂㅈ를 그리고있었음... 근데 다 그리지 못했는데
쌤이 포즈를 또 다시 마음대로 바꾸시고는
이제 뭐 다른거 포즈원하는거 있니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난 마지막으로 그냥 아무거나 해달라고 했음..
더이상 야한포즈 부탁하면 어찌될지도 모르는 공포감도있어서...
그냥 아무거나 라고 하니까...
쌤도 내가 그림그릴마음 없는거 눈치채셧는지
테이블에서 내려오시고 여기까지만 하자 라고 하시고
그렇게 그림그리는 과정은 끝이났음
쌤은 벗어놓은 가운 다시 입으시고
내 그림 마지막으로 검사해주시면서
이것저것 부족하다 여기는 좀더 진하게 선을 써라
해주시고 마지막으로 쌤이 자기학원 와줘서
고맙다고 해주시면서 마지막으로 끌어안아주셨음
진짜 엄청착한 선생님이셧는데 난 쓰레기같이
선생님 ㅂㅈ하고 ㅎㅈ만 볼라고했으니 내가 병신같았음
아직도 그때 중딩때 그린 쌤 누드 있길래
생각나서 글 적어봤음....
근데 대학와서 나도 참 변한게있는데
대학오니까 누드모델들 진짜 엄청많이보니까
점점 들야하게 생각이되더라...
근데 중딩때 봤던 쌤 몸의 야함은
지금와서도 그 어떤 모델들보다 더 야했다는건
내가 장담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