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따먹고도 미투 안 당하고 잘사는 남자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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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24 조회 832회 댓글 0건본문
내 친구가 있었는데 걔 아빠가 요식업 체인점 여러개 갖고 있는 남자다.
걔의 여동생을 자기 아빠가 중학교때부터 따먹었었다고 얘기하더라.
자기 여동생이 자기한테 먼저 이야기 했는데
내가 충격적이었겠다고 맞장구 치니깐
지금 생각해보면 좀 그런데 그냥 당연하게 다 그러는 줄 알았다고 함.
마누라만 눈치 보고 자기 눈치도 별로 안보고 펠라시키고 그랬다고 하더라.
그렇게 2년정도 관계 유지하다가
어떤 주말에 걔의 여동생이랑 걔 애비랑 화장실에서 성관계 하고 같이 문 밖에 나오는거 마누라가 보고 추궁했는데
그냥 흰머리 뽑아준거였다고 구라치다가 추궁끝에 실토함.
근데 그래서 그 애미가 딸래미 델꼬 나와서 친정으로 피난한 뒤에 신고함.
별거중에 애비한테 욕 뒤지게 처먹고 합의하자고 나와서 그냥 다시 결합하고 법정가서 집유받고
신상 공개도 같은 가족이라 동시 유포 위험 있다고 해서 안 뜨고 자영업 해서 잘 살고 있다고 하던데..
걔도 변호사랑 이야기 하면서 들은건데 실제론 애미가 신고조차 안하고 그냥 모른척 쉬쉬하는 경우도 많다더라.
뭐 여자 입장에선 정의구현 할거면 고소득 전문직 되거나 대기업 정도는 들어가야 나중에 완전히 독립하고 폭로하고 그런 경우 있다던데
여자 특정상 대부분은 애비 좆집으로 살아간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