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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살았을때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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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23 조회 5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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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내가 내 가장 최측근외에는 절대 말안했던 썰인데 
시국이 시국인 만큼 썰을 푼다. 
이거는 조금의 구라도 가장도 없음. 이게 좀 민감하긴한데 탈북공군장교를 만난적이있음. 한국계급으로 치면 소령?대위? 쯤 되는것 같음. 아무튼 그사람입에서 똑똑히 들은말이 뭐냐면 남조선내에 간첩이 있다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시팔 그걸 누가몰라 했는데 그다음말이 가관임 그 남조선내 간첩들은 여러곳 특히 고위직에 많다면서 tv에 나오는 인물이라고 말함. 
나는 그게 누군지 아는데 말했다가 벌어지는 일들을 내가 감당 못할것 같아서 말못한다. 
아무튼 황장엽이 말한게 사실이고 그 탈북공군장교가 다른건 다 모르는데 그 tv에 나오는 인물을 정확히 이름 세자를 말함그거보고 확신함 그새끼는 진짜 개씨발것이라는걸 

통일이 가까워졌다고 쓴건 적화통일 눈앞이라고 쓴거야 이 븅신들아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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