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하던 여친 발정난 암캐 만든 썰 (SM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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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21 조회 4,116회 댓글 0건본문
ㅋㅋㅋㅋㅋㅋㅋ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친은 진짜 처음엔 신음소리도 잘 안내고 체위도 안 바꾸려 하고 여성상위 하려해도 허리 움직임이 어색해서 느낌도 안나고 오히려 내가 힘빠지는 상황일 정도로 섹스에 눈을 뜨지 못한 여자였음 ....ㅇㅇ 지금은 뭐 sm에 야외 수치플 공공장소 쓰리썸 등등 다 해봤지만.. 섹스도 진도가 중요한 거 같다 조급해 하지말고 천천히 사랑을 키워가면서... 왜 그런 말도 있잖아 인간은 자기도 모르는 본성이 내재되어 있는 동물이라고 ㅋㅋㅋㅋ 내 여친도 섹스에 눈을 뜨기 시작한거지 그게 나로 인한거라 참 행운이라고 생각도 들음~
sm을 시작하게 된 건 그래도 체위 해 볼거 다 해보고 야하게 신음소리도 낼 줄 알고 관계 하면서 오빠사랑해, 너무좋아! 정도의 야한 말도 내뱉을 줄 알게 된 이후 부터였음.. 그 전엔 sm 해보고 싶다 말 꺼낼 수도 없는 상황이지...
그 때부터 뭔가 여친과 정상적인 섹스에 실증이 났다고나 할까...여친도 뭔가 더 강한 쾌감을 원하는 거 같고 .. 솔직히 내 야동스타일이 좀 하드하고 강압적으로 하는 과정에서 여자가 점점 타락하고 더 애원하게 되는 그런 스타일이 취향이라 술 마시고 모텔 잡은 날 마음먹음
그래서 본격적으로 여친을 저속? 복종? 하게 만들어야겠다 생각하고 슬쩍 물어봄
"유진아 난 맨날 이렇게도 해보고 뒤로도 해보고 욕실에서도 해보고 하자고 하는데 넌 왜 그런게 없어? 원하는 자세나 그런거 있으면 말해두 돼 부끄러워 하지말구 해보고 싶었던 거 있어?"
"음....해보고 싶은거? 난 그냥 오빠 하는거 다 좋아 ㅋㅋㅋ해보고 싶었던 거는 이미 오빠가 먼저 다 얘기 하는걸 ㅋㅋㅋㅋㅋ"
"자기야 그럼 우리 sm...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 여친 박장대소함 근데 자기도 호기심이 일고 싫은건 아니었던 모양이었음
이리하여 시작하게 됨... 처음 시도할 때는 나도 sm이 처음이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데 일단은 손이랑 발 다 구속시키고 못 참을 때까지 괴롭혀보자 생각했음 ㅋㅋㅋㅋ
야동에서 나오는 밧줄이나 수갑이 모텔에 있을리가 없지 급한대로 다이소 같은 곳 가서 줄로 된 줄넘기 서너개 사옴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처음 해보는거라 여친 눈 수건으로 묶어서 가리고 손 양쪽으로 벌려서 줄넘기로 침대에 묵고 고정시키는데 떨리더라 ㅠㅠ 정자세로 눕게하고 다리 들어올려서 벌린 팔이랑 같이 묵어버림
와 진짜 야동에서나 보던 자세하고 여친이 낑낑대니까 졸라 흥분되더라
팔은 양옆으로 묵여있고 다리 들어올려 각각 팔이랑 같이 묵어버리니까 똥구멍이랑 보지구멍 다 보이는데 이게 시각적인 것도 큰게 엉덩이가 존나 커보이고 눈 가려진 상태로 여친이 끙끙대니까 개꼴리더라구
그 상태에서 물 머금었다가 여친 몸에 다 뱉어버림ㅋㅋ 온몸에 물이 흥건히 젖은 상태로 손바닥으로 엉덩이랑 보지 부분 찰싹찰싹 때리니까
"아!!.. 아퍼 오빠!!!!"
이러길래 흥분 존나 시키고서도 아프다 하는지 보자 생각하고 애무 존나하고 씹질 시작함 엉덩이가 들어올려진 상태라 보지 밑쪽의 지스팟 존나 흔들어주니까 얘가 눈이 가려진 상태라 더 흥분되던지 찔걱찔걱 소리 내면서 애액을 그냥 줄줄 싸더라
근데 엉덩이 처 들고 다리 벌린 상태라 씹질 할때마더 똥구멍도 벌름거림... 존나 꼴려 갖고 똥꼬에 침 존나 바른다음에 왼손가락 두개 집어넣음 보지랑 똥구멍이랑 같이 흔들어재끼니까 발버둥 치면서 신음소리 존나 내는데 옴싹달싹 꼼짝두 못하고 입술만 깨물고 엉덩이만 계속 몸부림 치는거아 ㅋㅋㅋㅋㅋ 개꼴려갖고 팔 저릴때까지 존나 흔들었다
여친 보지에서 물 나오는데 엉덩이 들려있으니까 배 쪽으로 살짝씩 떨어지고 똥구멍도 계속 십질하니까 공기 차 갖구 부르륵 방구 소리 존나 내고 손가락 빼니까 구멍 커져서 벌름벌름거리는데 당장 삽입하고 싶은거 꾹 참았음
흥분 좀 했다 싶어서 엉덩이 허벅지 사정없이 때림 진짜 이왕하는거 제대로 하려고 빨개질때까지 때렸는데 아까와 다르게 때릴때마다
"헉" "하악" "아...오빠아앙..."
신음소리 자체가 야하게 변함
그 후로 다리만 풀어주고 나도 개 꼴려서 그 상태로 존나 박은 다음에 여태 관계하면서 입안에 싼 적은 없었는데 그냥 냅다 빼서 입안에다 싸버림ㅋㅋㅋ
손 묵여 있고 눈도 가려진 상태니까 갑자기 놀랐는지
웁.. 웁..!! 하는데 그냥 머리채 쥐어잡고 다 쌋음
진짜 개꼴려서 한 3일 딸 안치다가 싼 거처럼 존나 질질 쌌다
손 풀어주고 수건 풀어주고 미안하다 너무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입에다 쌋는데 자기 모습이 너무 섹시하고 야해서 그랬다 .. 그래도 미리 말안하고 싸버려서 미안하다 계속 해주고 수고했다고 최고로 야하고 이쁜 모습이었다 해주고 양치하고 안아주니까 배시시 웃더니
"오빠가 좋았으면 됐어 나두 좋아~" 이럼 ㅋㅋㅋㅋㅋ 지도 처음 경험하는 색다른 경험에 개처럼 흥분했으면서
그 후로 우린 한동안 sm만 줄곧 팜 ㅋㅋㅋ 이 때 처음으로 sm용품이랑 딜도도 성인용품점에서 샀는데 나중엔 묵어놓고 눈 안대로 가리고 서 있게 하고 딜도 꽂아 넣고 팬티로 고정시키는 거 있지? 그거 한 20분 동안 넣고 계속 딜도 쑤셔넣은채로 애무해줬다가 찰싹찰싹 때렸다가 쾌감이랑 고통이랑 번갈아 주니까 여친 다리 풀리고 바들바들 떨고 다리 라인 따라서 애액 질질 흐르고 난리도 아님
sm 한달차 이후엔 집게 같은 것도 사다가 젖꼭지랑 혀에도 달려고 했는데 혀는 너무 아프다갈래 젖꼭지랑 가슴 주변에다가 달았음
묶은 자세도 다양하게 해 봤는데 묶어놓고 서서 딜도 꽂은채로 나는 티비보고, 모텔 변기에 묵어놓고 머리채 잡고 목구녕 깊숙히 싸고 샤워호스 물줄기로 보지 자극하고 오줌마렵다니까 변기 묶인채로 오줌 질질 싸게하고, 정자세에서 다리가 얼굴에 위치하고 엉덩이 하늘높이 처들어올려서 묶고 밸트로 엉덩이 때리고, 일부러 모탤 현관문 근처에 묵어놓고 신음 참으려 하면 더 격하게 괴롭히고, 손 뒤로 묶은다음에 모텔 창문밖에 얼굴 내놓게 하고 뒤에서 박고 입에다가 딜도 물려주고 등등..
나중에는 걔나 나나 sm을 섹스의 한 종류로 즐기게 되면서 온갖 야하고 퇴폐스러운 말은 이 때 한창 다했던 듯 싶다
"유진이 발정났어? 누가 이렇게 질질 싸래? 기분 좋아?"
"아...오빠...너무좋아 억 많이 좋아...! 더 느끼게 해줘"
"어떻게 해줄까? 더 세게?"
"으응...더 세개! 더세개 때려줘...!!! 나 너무 좋아 더 느끼고 싶어헝.."
"오빠 자지 먹고 싶다고 말해봐"
"오빠 자지 먹고 싶어!! 오빠 자지 주세요...!!"
진짜 ㅋㅋㅋㅋㅋ레알ㅋㅋㅋㅋ 이때 여친 몰래 음성녹음했는데 저 위에 쓴 대화 내용 99프로 그대로닼ㅋㅋㅋㅋ 찰싹소리 존나 찰지게 나고 맞을 때마다 야한 말 존나 하는데 한동안 야동이 필요 없이 음성녹음으로만 딸딸이 존나 침 ㅋㅋㅋㅋㅋ 플레이시간도 한시간 넘어가고
쾌감 줄 땐 존나 정성껏 애무하고 딜도도 푹푹 쑤셔주고 얘가 흥분에 절정에 다다를 쯤 체벌하고 빨개질 때까지 때리다가 그 부분 살살~간지럽혀주고 다시 애무하고 계속 반복하면서 자지 넣어줘? 이런식으로 애간장 태우니까 진짜 발정난 짐승마냥 낑낑대는게 취저 제대로임
요즘은 sm 가끔 두달에 한번? 만 함... 질리는 걸 떠나서 나도 그렇지만 여친의 체력소모가 너무 심하더라 진짜 한창 정신줄 놓고 할 때는 거의 피스팅 수준으로 딜도갖고 똥꾸녕 작살낸 적도 있어서...요샌 잘 안함
무엇보다 다 하고 나서 끝없는 고통과 쾌락이 반복되니까 진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붕괴? 된다는게 뭔지 알 거 같음 애가 실신 직전인 모습을 보고 어느순간 애처로워 보여서 여친이 원할때만 하기로 함
글쓰다가 또 꼴려버렸다 오늘은 음성파일 들으며 자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