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선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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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27 조회 272회 댓글 0건본문
내가 96군번으로 군대갔을때 내무실에 내위로 54명이 있었지...
후반기를 좃나게 오래하고 왔는데도 위로 54명 이게 실환가 싶더라..
여튼 그중에 특이한 제주도 병장놈이 하나있었는데 점호전 청소할때 음악을 겁나 시끄럽게 틀어
물론 다른 놈들도 음악트는건 같지만 이새퀴는 일단 옷을 다벗어 하나도 남김없이
그리고는 엠병할 엉덩이를 막흔들고 침상을 뛰어댕겨
나 신병떄 이 미친놈은 내 앞에서 고추를 털고 있었지 지금도 트라우마다 ㅜㅜ
졸라게 큰 고추를 막털던 그새끼...
그 뒤로 제주도 사람은 좀 이상하구나 싶었다..
사회생활 하면서 제주도 사람을 두번 더 만났는데... 이놈들도 특이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