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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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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27 조회 3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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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딩때 부터 유도를 했어

덩치랑 몸무게가 좀 나가니 선생님도 추천하고 부모님도 승락하고 그래서 ...

고등학교도 당연이 유도부가 있는 학교도 가게되었지

고2때 부터 나도 슬슬 성에 눈뜨기 시작하면서 ㅅ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어찌어찌해서 알게된 오마이러브 화상챗방을 알게됐어

그래서 컴터하는 시간에는 자주 접속해서 이런저런 대화도 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저녁에 어떤 아줌마가 만든방에서 초대가 와서 수락하고 입장하고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40대 아줌마였는데 우리동네더라


그러더니 아줌마가 캠을 켜더니 너도 캠 있으면 켜라는거야

먼저 캠을 켠 아줌마가 비춘곳은 가슴인데 브라자만 하고 뱃살 이런게 다 보이더라

나도 캠을 켜고 가슴이 보이도록 했지

그렇게 시작한 대화였는데 이런 저런 대화를 하더니 아줌마가 내 ㅈㅈ가 보고싶다는거야

그러면서 한번만 보여달라면서 자기 브라자를 내리면서 젖을 보여주더라

젖은 엄마꺼 많이 봤지만 다른 여자 껀 첨보는거라 조금 기분이 달랐어

그러면서 묘한 느낌이 오는데 자꾸만 내 ㅈㅈ 보여달라는거야

보여주면 자기 ㅂㅈ 도 보여주겠다면서

그래서 먼저 ㅂㅈ 보여주면 나도 보여준다고 했지

그랬더니 정말이지 하더니 캠을 아래로 비추고 팬티를 내리고 ㅂㅈ를 보여주는거야

난생 처음 본 ㅂㅈ였는데 털도 있었고 하여튼 급 흥분하게됐거든

ㅂㅈ를 계속 보여주면서 너도 ㅈㅈ 보여달라기에 나도 캠을 아래도 내리고 ㅈㅈ를 보여줬어


아줌마가 내 ㅈㅈ를 보더니 좋다며 하고 싶다며 ㅂㅈ를 막 벌리고 보여주면서

지금 자기집으로 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난 아직 고딩이고 ㅅㅅ를 해본적도 없어서 할줄 모른다고 했더니 

자기가 다 리드해줄테니 걱정말고 오라는거야

그래서 급 호기심이 땡겨 집이 어디냐고 믈으니 우리짐과 같은 아파트였는데 동만 달랐어

그래서 입고있던 옷 츄리닝 차림 그대로 일려준 동으로 가서 초인종을 눌렀지

브라자에 팬티만 입은 아줌마가 문을 열어줘서 들어갔는데 집안엔 아줌마 혼자였어

그러더니 날 안방 침대로 손을 잡고 가더니 침대에 걸터앉아 내 바지를 내리고 웃통도 벗기더라

그 상황에 내 ㅈㅈ는 급 발기되었고 발기된 내 ㅈㅈ를 보더니 자신도 홀라당 벗고

침대에 눕더니 나보고 위로 올라오라는거야

시키는 대로 아줌마 배위로 올라가니 날 끌어안고 입을 맞추는데 그게 난 키스인지도 몰랐지내

입안에다 자신의 혀를 넣고 빼더니 나의 혀도 자신의 입에 넣고 빨고 그러더니

내 ㅈㅈ를 움켜잡고 다리를 벌리더니 ㅂㅈ에다 가져다 대고 넣으라는거야


시키는대로 엉덩이에 힘을주고 밀어 넣었는데 그냥 쑥 하고 밀려들어가더라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는데 아줌마도 끙끙 거리더니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ㅈㅈ가 빠지지 않게 움직이라는거야 

시키는 대로 했는데 자꾸만 ㅈㅈ가 빠지더라고 ㅋㅋ

빠지면 다시 끼우고 계속 했는데 점점 속도가 붙으면서 잘 돼가는데 느낌도 좋더라

그렇게 한 20분 정도 했는데 아줌마가 막 소리지르면서 몸을 비틀고 난리를 치더니

날 쎄게 끌어안으며 몸을 떨더라고

나도 놀래서 움직임이  좀 둔해졌는데 아줌마 ㅂㅈ가 급격히 오므라드는 느낌으로

내 ㅈㅈ를 조이는데 나도 그만 ㅅ정을 하고 말았어

아줌마 ㅂㅈ안에다 그냥 ㅅ정을 하고 가만히 업드려 있으니 내 ㅈㅈ는 점점 수그러졌고

한 5분후에 저절로 빠지더라

몸을 일으켜 일어나니 내 ㅈㅈ는 축 늘어져 있었고 아줌마 ㅂㅈ에서는 액체가 흐르고 ,,,


아줌마가 일어나서 씻으러 가자고 해서 화장실에 같이 들어가서 씻겨주는데

아줌마가 내 ㅈㅈ에 비누칠 하고 딸딸이 치듯 씻기는데 내 ㅈㅈ는 다시 발기 ...

그걸 보더니 아줌마가 내 ㅈㅈ를 입에물고 빨더라 

금방 ㅅ정한지라 좀 아프기도 한데 느낌은 나쁘지 않기에 그냥 아줌마가 하는대로

맡겼더니 계속 빨았고 한참 그렇게 빨리다 보니 또 쌀거 같아서 아줌마 나올거 같아요

했더니 그냥 입에다 싸라고 해서 아줌마 입에다 싸고 말았어

그렇게 두번 ㅅ정하고 씻고 나와서 옷 챙겨입고 집에오니 부모님이 어디갔다 왔냐고 ...

밖에서 침구 잠깐 만나고 왔다고 둘러대는데 가슴은 두근두근 ㅎ


그렇게 나의 첫 ㅅㅅ는 아줌마랑 시작되었어

※ 재밋다면 이어서 더 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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