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사이에서 대장질하면서 깝죽거리는년 패버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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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0:27 조회 4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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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떄 그렇게 잘나가지도 않는데 5~6명정도 몰려다니는 년들 잇엇음
거기서 대장질하던년 잇엇는데 머리도 짧게깎고 무슨 레즈들처럼 지들끼리 자기야거리고 팔짱끼고 손잡고다녓음
면상이라도 이쁘면 모르겟는데 진짜한남콘 머리길러논거처럼 생겻음 5명전부
그중에 한명이 우리 엄마 친구딸이라서 어릴때부터 친햇엇음
걔랑 장난치면서 티격태격하고잇는데 갑자기 그 대장년이 나한테 지우개를 집어던짐 잠자리지우개엿음 존나큰거 600원짜리
내가 "머하냐??ㅋㅋ" 이러니까 그년이 지 여친 건들지 말라고 자지코스프레하면서 얼굴 뻘개지고 화냄
얼탱이없어서 내가 "계속할껀데?? 하면서 친한여자애한테 장난치니까 죽빵치려고함
근데 여자라그런지 주먹속도가 조옷나 느려서 피하고 죽빵 두대갈겻더니 입터지고 쌍코피터짐
전부터 레즈짓하고 대장질하면서 남자애들 욕하는거 맘에 안들어서서 빗자루 들고와서 팔이랑 허벅지랑 대가리 존나팻음
나중에 보니까 온몸에 피멍 존나듦 자빠져서 벌벌떠는거 뺨싸대기 5대 갈기니까 고막도 터짐
저정도 되니까 좀미안해서 그냥 얼굴에 침뱉고 정학당하고 사회봉사쳐받음 ㅋㅋ
걔는 1달잇다가 전학갓음
거기서 대장질하던년 잇엇는데 머리도 짧게깎고 무슨 레즈들처럼 지들끼리 자기야거리고 팔짱끼고 손잡고다녓음
면상이라도 이쁘면 모르겟는데 진짜한남콘 머리길러논거처럼 생겻음 5명전부
그중에 한명이 우리 엄마 친구딸이라서 어릴때부터 친햇엇음
걔랑 장난치면서 티격태격하고잇는데 갑자기 그 대장년이 나한테 지우개를 집어던짐 잠자리지우개엿음 존나큰거 600원짜리
내가 "머하냐??ㅋㅋ" 이러니까 그년이 지 여친 건들지 말라고 자지코스프레하면서 얼굴 뻘개지고 화냄
얼탱이없어서 내가 "계속할껀데?? 하면서 친한여자애한테 장난치니까 죽빵치려고함
근데 여자라그런지 주먹속도가 조옷나 느려서 피하고 죽빵 두대갈겻더니 입터지고 쌍코피터짐
전부터 레즈짓하고 대장질하면서 남자애들 욕하는거 맘에 안들어서서 빗자루 들고와서 팔이랑 허벅지랑 대가리 존나팻음
나중에 보니까 온몸에 피멍 존나듦 자빠져서 벌벌떠는거 뺨싸대기 5대 갈기니까 고막도 터짐
저정도 되니까 좀미안해서 그냥 얼굴에 침뱉고 정학당하고 사회봉사쳐받음 ㅋㅋ
걔는 1달잇다가 전학갓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