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력서 구라치다가 걸렸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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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0:24 조회 3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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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히키
작년에 아웃소싱갔는데 경력이 너무 적어서 더 채워넣으라길래
2곳 구라로 적어넣었다
회사 담당자랑 대충 면접 비스므리하게 보면서 다 끝나갈때
그 출근할때 4대보험인가 그거 가지고 오라고 해서
와십 조떘구나 해서 바로 이실직고 하니깐
그 담당자 빡쳐가지고 아웃소싱에 전화해서 "경력 왜 가짜로 적으라고 시켰어요" 이러더라
그 아웃소싱 직원은 "저 그런적 없는데요" 이렇게 나오고
여튼 다음부턴 이러면 진짜 큰일난다고 훈계 듣고
내가 @@씨 하는거 지켜볼테니깐 문제 생기지 않게 하라고 이러면서 출근은 하게 해줌
그리고 뭐 첫출근 했는데 조립파트인데 4~5명씩 짝지어서 모터 만드는건데
존나 지루하고 이짓을 계속한다니깐 답이 없는거 같아서 하루 일하고 퇴근할때 못한다하고 끝남
작년에 아웃소싱갔는데 경력이 너무 적어서 더 채워넣으라길래
2곳 구라로 적어넣었다
회사 담당자랑 대충 면접 비스므리하게 보면서 다 끝나갈때
그 출근할때 4대보험인가 그거 가지고 오라고 해서
와십 조떘구나 해서 바로 이실직고 하니깐
그 담당자 빡쳐가지고 아웃소싱에 전화해서 "경력 왜 가짜로 적으라고 시켰어요" 이러더라
그 아웃소싱 직원은 "저 그런적 없는데요" 이렇게 나오고
여튼 다음부턴 이러면 진짜 큰일난다고 훈계 듣고
내가 @@씨 하는거 지켜볼테니깐 문제 생기지 않게 하라고 이러면서 출근은 하게 해줌
그리고 뭐 첫출근 했는데 조립파트인데 4~5명씩 짝지어서 모터 만드는건데
존나 지루하고 이짓을 계속한다니깐 답이 없는거 같아서 하루 일하고 퇴근할때 못한다하고 끝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