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호스트빠에서 일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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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32 조회 663회 댓글 0건본문
어린분들중에는 화류계에 대한 환상을 가지신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제 동생만 봐도 압니다. 이제 21살인 새끼가 형했던 호스트바 친구들 5명끼리 박스(단체)로 해서 들어간다 어쩌고 하다가 저한테 진짜 귓방망이 4만50대맞고 지금 침대에 엎드려 울고있슴둥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호스트바만 4년정도했습니다. 22살에 군제대하자마자 할거 없어서 이것저것 찾다가 호스트바 구인광고를 보고 키 178이상만 된다고 해서 가서 면접보고 바로 선수론 합격점에 들어갑니다.그다음 마담이 와서 이런저런 대화해보고 이넘이 말하는재주가 있다 싶고 좀 얼굴 고치면 괜찮아 지겠다 하는애들은 마담이 3달정도 말빨이랑 스타일 및 컨셉 딱 잡아줍니다.(뭐 소속사에서 소속 연예인들 돈 쳐발라주는거 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돼겠군요)1년반정도되니 10분만 대화해도 여자 지갑이 수수숙 열리더군요. 정말 그때부턴 정말 재밌었습니다.ㅅㅂ 이게 왠일? 가면갈수록 점점 이상한 아주머니 2명 오더니 진짜 개같은짓 다 시킵니다.똥구멍으로 맥주병 따봐라, 계곡주(양주를 쇄골부터 해서 귀두에 떨어지는 방울을 담아서 한잔을 만드는겁니다)등 등 진짜 이건 남자로서는 도저히 수치스러워서 할수없는짓거리 다시킵니다. 하지만 해야죠 수표를 꺼내드는데 어쩌겠습니까? 특히 미아리쪽이나, 룸에서 일하는 여자들 오면 진짜 그때는 죽을 각오해야합니다.이애들은 정말 남자한테 개 증오심을 갖고 있어서 호스트바오면 늬들 좆대봐라 식으로 개짓거리 다시킵니다어떤 썅또라이는 술 이빠이 먹고는 지 오줌 양주잔에 받아서 폭탄주 타는 개또라이년도 있습니다. 안먹으면 그만이라구요? 님들 만원짜리 30,40장이 테이블 위에 깔려있는거 보면 눈깔 뒤집어 집니다 진짜로.정말 제가 생각했던 호스트바는 이게 아니였는데. 나름 화류계쪽에선 신사직업일줄 알았던 내가 병신입니다. 그냥 병신이 아니라 완전 개 븨우우우웅신입니다.정말 막상 소굴에 들어가보니 이보다 더 드럽고 개 추악한 직업은 없습니다(아 연예인이 있었군요 ㅈㅅ). 차라리 똥퍼는 직업이(비하하는것이 아니라 사람 배설보다 더 드럽다는것)훨 ~~씬 깨긋합니다. 돈? 돈 많이 벌죠 하루 제대로 이빨 터지는 날은 최고 120만원 받아 간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돈 많이 벌면 뭐합니까? 다른 선수들한테 안꿀릴려면 피부 관리, 쇼핑, 몸관리, 차 값 등 한달 천만원 벌어도 천만원그대로 다 꼴아박고 통장의 잔고는 항상 0원 하지만 밖에선 차끌고 다니면서 사람들 개무시 존나 치고, 내가 마치 자수성가해서 부자된 사람마냥 성공한 사람마냥, 하지만 밤에는 그냥 여자들의 개새끼 철저한 이중생활이죠.호스트바 그리고 의리?정? 그거슨 우리집 개이름. 그딴거 없습니다.뒷통수 치이고 치이고 차타고 동네한반퀴 쭉 ~돌고 다시와서 튓통수 때리는 새끼들 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호스트바는 한마디로 호로스발트레기바따따바따뚜겐 직업입니다. 룸에 들어오는 룸걸들한테 물어봐도 룸걸들도 할짓 아니랍니다. 19살짜리 화장개떡칠하고 23살이라 구라치고 들어와서 몸개아작다털리고 간쓸개 다 토해놓고 간 애들만해도 수백명이랍니다.여러분들 돈을 쉽게 버는만큼 위험한 직업도 없습니다.물론 정말 천성이 개쓰레기라서 이런 직업이 정말 잘맞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제가 장담하건데 몇년뒤 저랑 똑같이 이글을 올릴꺼라는겁니다.지금은 현재 그냥 평범하게 알바하는중이구요. 예전 생활 하나도 안그립습니다. 돈? 돈 필요없습니다. 사람같은 사람들이랑 살 부딪히며 땀흘리며 산다는거 정말 이렇게 행복한걸줄 몰랐습니다.전 행복해요 여러분들도 행복해지세요.
제 동생만 봐도 압니다. 이제 21살인 새끼가 형했던 호스트바 친구들 5명끼리 박스(단체)로 해서 들어간다 어쩌고 하다가 저한테 진짜 귓방망이 4만50대맞고 지금 침대에 엎드려 울고있슴둥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호스트바만 4년정도했습니다. 22살에 군제대하자마자 할거 없어서 이것저것 찾다가 호스트바 구인광고를 보고 키 178이상만 된다고 해서 가서 면접보고 바로 선수론 합격점에 들어갑니다.그다음 마담이 와서 이런저런 대화해보고 이넘이 말하는재주가 있다 싶고 좀 얼굴 고치면 괜찮아 지겠다 하는애들은 마담이 3달정도 말빨이랑 스타일 및 컨셉 딱 잡아줍니다.(뭐 소속사에서 소속 연예인들 돈 쳐발라주는거 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돼겠군요)1년반정도되니 10분만 대화해도 여자 지갑이 수수숙 열리더군요. 정말 그때부턴 정말 재밌었습니다.ㅅㅂ 이게 왠일? 가면갈수록 점점 이상한 아주머니 2명 오더니 진짜 개같은짓 다 시킵니다.똥구멍으로 맥주병 따봐라, 계곡주(양주를 쇄골부터 해서 귀두에 떨어지는 방울을 담아서 한잔을 만드는겁니다)등 등 진짜 이건 남자로서는 도저히 수치스러워서 할수없는짓거리 다시킵니다. 하지만 해야죠 수표를 꺼내드는데 어쩌겠습니까? 특히 미아리쪽이나, 룸에서 일하는 여자들 오면 진짜 그때는 죽을 각오해야합니다.이애들은 정말 남자한테 개 증오심을 갖고 있어서 호스트바오면 늬들 좆대봐라 식으로 개짓거리 다시킵니다어떤 썅또라이는 술 이빠이 먹고는 지 오줌 양주잔에 받아서 폭탄주 타는 개또라이년도 있습니다. 안먹으면 그만이라구요? 님들 만원짜리 30,40장이 테이블 위에 깔려있는거 보면 눈깔 뒤집어 집니다 진짜로.정말 제가 생각했던 호스트바는 이게 아니였는데. 나름 화류계쪽에선 신사직업일줄 알았던 내가 병신입니다. 그냥 병신이 아니라 완전 개 븨우우우웅신입니다.정말 막상 소굴에 들어가보니 이보다 더 드럽고 개 추악한 직업은 없습니다(아 연예인이 있었군요 ㅈㅅ). 차라리 똥퍼는 직업이(비하하는것이 아니라 사람 배설보다 더 드럽다는것)훨 ~~씬 깨긋합니다. 돈? 돈 많이 벌죠 하루 제대로 이빨 터지는 날은 최고 120만원 받아 간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돈 많이 벌면 뭐합니까? 다른 선수들한테 안꿀릴려면 피부 관리, 쇼핑, 몸관리, 차 값 등 한달 천만원 벌어도 천만원그대로 다 꼴아박고 통장의 잔고는 항상 0원 하지만 밖에선 차끌고 다니면서 사람들 개무시 존나 치고, 내가 마치 자수성가해서 부자된 사람마냥 성공한 사람마냥, 하지만 밤에는 그냥 여자들의 개새끼 철저한 이중생활이죠.호스트바 그리고 의리?정? 그거슨 우리집 개이름. 그딴거 없습니다.뒷통수 치이고 치이고 차타고 동네한반퀴 쭉 ~돌고 다시와서 튓통수 때리는 새끼들 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호스트바는 한마디로 호로스발트레기바따따바따뚜겐 직업입니다. 룸에 들어오는 룸걸들한테 물어봐도 룸걸들도 할짓 아니랍니다. 19살짜리 화장개떡칠하고 23살이라 구라치고 들어와서 몸개아작다털리고 간쓸개 다 토해놓고 간 애들만해도 수백명이랍니다.여러분들 돈을 쉽게 버는만큼 위험한 직업도 없습니다.물론 정말 천성이 개쓰레기라서 이런 직업이 정말 잘맞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제가 장담하건데 몇년뒤 저랑 똑같이 이글을 올릴꺼라는겁니다.지금은 현재 그냥 평범하게 알바하는중이구요. 예전 생활 하나도 안그립습니다. 돈? 돈 필요없습니다. 사람같은 사람들이랑 살 부딪히며 땀흘리며 산다는거 정말 이렇게 행복한걸줄 몰랐습니다.전 행복해요 여러분들도 행복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