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왔울때 따먹힐 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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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29 조회 418회 댓글 0건본문
때는 재작년 10월...
엘사 피규어를 사러 강남의 북촌 한옥마을까지 와버렸었다.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물어 찾아가던중에어떤 아줌마에게도 길을 여쭈었다.
'아 내가 여기 10년넘게 살았는데 그런데는 잘 몰르겠네~ㅎㅎ'
'흠..알겠습니다'
'보아하니 군인같은데 우리집에서 밥이라도 먹고 갈래?'
떡각 날카로워서
'아뇨..괜찮습니다(히죽)'했음
그리고 아직도 아다임 아..ㅋㅋ
엘사 피규어를 사러 강남의 북촌 한옥마을까지 와버렸었다.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물어 찾아가던중에어떤 아줌마에게도 길을 여쭈었다.
'아 내가 여기 10년넘게 살았는데 그런데는 잘 몰르겠네~ㅎㅎ'
'흠..알겠습니다'
'보아하니 군인같은데 우리집에서 밥이라도 먹고 갈래?'
떡각 날카로워서
'아뇨..괜찮습니다(히죽)'했음
그리고 아직도 아다임 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