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볼펜에서 보징어 냄새 맡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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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29 조회 782회 댓글 0건본문
1학년 부터 주제를 정하고 레포트를 작성하여 보고하고 PPT 준비해서
발표하는 팀과제가 주어졌는데 1학년때 좀 친해진 여사친이랑 같은 조를 하게 되었슴.
여자2명 남자2명 인데 나랑 친한 여사친이 팀장 맡기로 했음 워낙 활발한 애라서...
무엇보다 누가 나서서 팀장 하고 싶다는 애들이 없었고 쨋든
나머지 2명은 자료 정리하고, PPT 만들기로 했고
발표는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이 나였기에 내가 발표하기로 함.
1학년이고 다들 과제로 피곤해지기 싫었는지 자료준비 잘 하고 그랬음 ㅇㅇ
그리고 PPT 다 만들고 발표 연습만 남아서, 내가 여사친 집에 가기로 했음
마침 여자1명이랑 남자1명은 약속 있어서 안간다고 하더라 ㅇㅇ 자기들은 맡은 바 다 했으니 놀러 가라고 했음.
그래서 팀장인 여사친이랑 나랑 단둘이서 여사친 집에 만났는데
이 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여자애 가 사는 집에 간건 처음임 존나 입구 들어서는 순간 부터 온갖 망상을 다했다
이불냄새 킁카킁카 할까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다 갈까 그런거....
그런데 막상 가보니 그런거 없고 우리 집이랑 비슷하게 평범해서 걍 자기 방에 들어가서
노트북으로 PPT 보면서 발표 연습할려고 하는데, 내가 좀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수정할려고 볼펜좀 빌려달라했음.
우리가 흔히 아는 모나미 볼펜 알지? 검은색 모나미 볼펜을 1개 주길래 받아서 수정할 부분 수정하고 그러다가
어디선가 꾸린내가 나기 시작함... 뭐랄까 내가 딸치고 나서 팬티에 ㅈㅇ 묻고 굳으면 나던 그런 찌릉내와 보징어냄새가 났음.
어디서 나는건지 다시 생각해봤는데, 일단 나는 아니였음 샤워를 하고 왔고 심지어 데오트란트 까지 바르고 온 청결한 상태임....
계속 곰곰히 내 몸 냄새인가 ㅈ댔네 하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다가 여사친이 잠시 먹을거좀 가지고 온다면서 자리 비웠는데
고개 숙이고 발냄새 맡을려다가 볼펜에서 냄새가 난 걸 알아버림.. 볼펜을 코에 갖다 대니까 ..... 내가 딸칠때 나던 야한냄새가 나는거임
한마디로 보징어 냄새였음.... 딸잡이 20년 인생에 이게 야동에서 보던.... 자위용 모나미 볼펜인가 싶더라..
이 볼펜으로 여사친의 민감하고 성스러운 성지에 넣었을거라고 망상하면서
존나 킁카킁카 거리면서 볼펜 냄새 맡으면서 ㅂㄱ댄 꼬추를 부여 잡는 순간,... 여사친이 오는 소리가 들려서
커진 꼬추를 쥐어잡아서 안보이게 바지에 꾸겨 넣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가 났는데
여사친이 눈치 챘는지 .... 얼굴 빨개지더라 그리고 모른척 하면서 그냥 PPT 수정함..
그리고 발표 연습도 다 하고 헤어지는데 볼펜 안챙겨 왔다는 걸 생각남..
인생 최대의 실수다.....
사랑했다 서희야 너의 볼펜
발표하는 팀과제가 주어졌는데 1학년때 좀 친해진 여사친이랑 같은 조를 하게 되었슴.
여자2명 남자2명 인데 나랑 친한 여사친이 팀장 맡기로 했음 워낙 활발한 애라서...
무엇보다 누가 나서서 팀장 하고 싶다는 애들이 없었고 쨋든
나머지 2명은 자료 정리하고, PPT 만들기로 했고
발표는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이 나였기에 내가 발표하기로 함.
1학년이고 다들 과제로 피곤해지기 싫었는지 자료준비 잘 하고 그랬음 ㅇㅇ
그리고 PPT 다 만들고 발표 연습만 남아서, 내가 여사친 집에 가기로 했음
마침 여자1명이랑 남자1명은 약속 있어서 안간다고 하더라 ㅇㅇ 자기들은 맡은 바 다 했으니 놀러 가라고 했음.
그래서 팀장인 여사친이랑 나랑 단둘이서 여사친 집에 만났는데
이 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여자애 가 사는 집에 간건 처음임 존나 입구 들어서는 순간 부터 온갖 망상을 다했다
이불냄새 킁카킁카 할까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다 갈까 그런거....
그런데 막상 가보니 그런거 없고 우리 집이랑 비슷하게 평범해서 걍 자기 방에 들어가서
노트북으로 PPT 보면서 발표 연습할려고 하는데, 내가 좀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수정할려고 볼펜좀 빌려달라했음.
우리가 흔히 아는 모나미 볼펜 알지? 검은색 모나미 볼펜을 1개 주길래 받아서 수정할 부분 수정하고 그러다가
어디선가 꾸린내가 나기 시작함... 뭐랄까 내가 딸치고 나서 팬티에 ㅈㅇ 묻고 굳으면 나던 그런 찌릉내와 보징어냄새가 났음.
어디서 나는건지 다시 생각해봤는데, 일단 나는 아니였음 샤워를 하고 왔고 심지어 데오트란트 까지 바르고 온 청결한 상태임....
계속 곰곰히 내 몸 냄새인가 ㅈ댔네 하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다가 여사친이 잠시 먹을거좀 가지고 온다면서 자리 비웠는데
고개 숙이고 발냄새 맡을려다가 볼펜에서 냄새가 난 걸 알아버림.. 볼펜을 코에 갖다 대니까 ..... 내가 딸칠때 나던 야한냄새가 나는거임
한마디로 보징어 냄새였음.... 딸잡이 20년 인생에 이게 야동에서 보던.... 자위용 모나미 볼펜인가 싶더라..
이 볼펜으로 여사친의 민감하고 성스러운 성지에 넣었을거라고 망상하면서
존나 킁카킁카 거리면서 볼펜 냄새 맡으면서 ㅂㄱ댄 꼬추를 부여 잡는 순간,... 여사친이 오는 소리가 들려서
커진 꼬추를 쥐어잡아서 안보이게 바지에 꾸겨 넣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가 났는데
여사친이 눈치 챘는지 .... 얼굴 빨개지더라 그리고 모른척 하면서 그냥 PPT 수정함..
그리고 발표 연습도 다 하고 헤어지는데 볼펜 안챙겨 왔다는 걸 생각남..
인생 최대의 실수다.....
사랑했다 서희야 너의 볼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