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처음가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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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37 조회 545회 댓글 0건본문
고등학교친구랑 술쳐먹다가
이 새끼가 고등학교 중퇴한 지 미용사 친구를 부름
그렇게 셋이 첨본 사이인대도 개유쾌하게 술을 마셔나갔음
그러다가 미용사친구가 나이트 얘기를 하는데
호기심이 생기더라고
가면 섹스 무조건할수있다! 등등 어쩌구
그러다가 12시쯤에 술 다 마시고 가려는데
그 친구가 나이트가자는거 ㅋㅋㅋ
근데 내 고딩친구는 담날 출근이라 집 가야한다고 갔고
결국 걔가 꼬셔서감ㅋㅋ
사실 궁금하기도 했음
그래서 갔다.
가서 얘가 우리 너무 어리다고 나이좀 높게 설정하자고함.
그래서 액면로 적당히 조절해서 걘 31살로 정하고 난 27살로했다ㅋㅋㅋㅋ
걔가 나보고 28살이라고 말하라했는데
ㅅㅂ 난 27살도 에바였음...
여튼 걔랑 대기타니까
웨이터형님들이 여자꽂아주더라고
한 2연속은 여자같지도 않더라.
그렇게 여자들 보내니까
실망스럽기도하고 괜히온것같기도하고
초조하더라
왜냐 보내면 보낼수록 여자 데려오는 텀이 길어지더라
그렇게 다음번 누나들이 30대초인데
꼴렸음
생긴건 20중후반 화장으로 적당히 섹기있는타입?
근데 내가 처음이다보니 굳어서 암말 안하니까
맘에 안드는줄 알고 가더라ㅅㅂ
그러다가 내 또래왔거든?
와 개꼴리더라 색기지리고
한명은 24살 한명은 26살인데
26살누나가 슬랜더이고 예쁘고 꼴렸음
그 누나는 왜 이딴데 오지? 그런생각들었음 ㄹㅇ
여튼 그나마 대화가 됐는데
내가 진도를 못빼고 다가가질 않으니까 어색한지 가더라.
(딴 테이블보면 여자몸만지고 껴안고 그럼...)
그렇게 다음 여자를 받았는데
그 누나가 생각나서 걍 패스시킴
딴 테이블에 있는 그 누나를 몰래 봄
그러다가 그 친구가 갑자기 살짝 빡쳤는지
나보고 적당히 얼굴그만보고 걍 섹스좀 하자고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뭔가 괜히 미안해서 이제부터는 니가 선택한대로 따른다고함
(뭔가 내가 쟬 방해하는 기분이였음)
그래서 스테이지가서 서있었는데
걔가
30대중반인데 우즈벡?인지 한국인인지 잘모르는 여자 둘이랑 대화하고 있었음
근데 생긴게 고3때 30대중반 수학선생님 닮아서 기분이 뭔가 너무 오묘했음
여튼 그렇게 스테이지에 서서 같이 대화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대놓고 내 몸 만지고 엉덩이도 주물거리고 고추도 터치하더라
그래서 아 오늘은 걍 섹스다! 라고 마음속으로 정했음.
그래서 그 분들 테이블로 모시고 대화했음
그런데 잘 대화하다가 그 친구가 폰을 보더니
화장실가서 20분동안 안 오더니와서는
여친이랑 화해했다며 가자고함 시발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걔가 다 계산하고
그래서 시발 택시타고 걔네 여친집앞까지 같이 따라감
왜냐면 그 지역은 우리집이랑 ㅈㄴ멀어서 그 시간에는 집을 못감ㅅㅂ
여친이랑 대화한다고 나랑 같이 있는거 들키면 안된다고 저기에 가있으라해서
걔 여친 아파트 단지 어딘가에서 추위에 오들오들 떨면 멀리떨어져서 테트리스하고있었다.
1시간동안
결국 이후에 걔네집 가서 자고 집감 시발롬아
감기걸림
이 새끼가 고등학교 중퇴한 지 미용사 친구를 부름
그렇게 셋이 첨본 사이인대도 개유쾌하게 술을 마셔나갔음
그러다가 미용사친구가 나이트 얘기를 하는데
호기심이 생기더라고
가면 섹스 무조건할수있다! 등등 어쩌구
그러다가 12시쯤에 술 다 마시고 가려는데
그 친구가 나이트가자는거 ㅋㅋㅋ
근데 내 고딩친구는 담날 출근이라 집 가야한다고 갔고
결국 걔가 꼬셔서감ㅋㅋ
사실 궁금하기도 했음
그래서 갔다.
가서 얘가 우리 너무 어리다고 나이좀 높게 설정하자고함.
그래서 액면로 적당히 조절해서 걘 31살로 정하고 난 27살로했다ㅋㅋㅋㅋ
걔가 나보고 28살이라고 말하라했는데
ㅅㅂ 난 27살도 에바였음...
여튼 걔랑 대기타니까
웨이터형님들이 여자꽂아주더라고
한 2연속은 여자같지도 않더라.
그렇게 여자들 보내니까
실망스럽기도하고 괜히온것같기도하고
초조하더라
왜냐 보내면 보낼수록 여자 데려오는 텀이 길어지더라
그렇게 다음번 누나들이 30대초인데
꼴렸음
생긴건 20중후반 화장으로 적당히 섹기있는타입?
근데 내가 처음이다보니 굳어서 암말 안하니까
맘에 안드는줄 알고 가더라ㅅㅂ
그러다가 내 또래왔거든?
와 개꼴리더라 색기지리고
한명은 24살 한명은 26살인데
26살누나가 슬랜더이고 예쁘고 꼴렸음
그 누나는 왜 이딴데 오지? 그런생각들었음 ㄹㅇ
여튼 그나마 대화가 됐는데
내가 진도를 못빼고 다가가질 않으니까 어색한지 가더라.
(딴 테이블보면 여자몸만지고 껴안고 그럼...)
그렇게 다음 여자를 받았는데
그 누나가 생각나서 걍 패스시킴
딴 테이블에 있는 그 누나를 몰래 봄
그러다가 그 친구가 갑자기 살짝 빡쳤는지
나보고 적당히 얼굴그만보고 걍 섹스좀 하자고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뭔가 괜히 미안해서 이제부터는 니가 선택한대로 따른다고함
(뭔가 내가 쟬 방해하는 기분이였음)
그래서 스테이지가서 서있었는데
걔가
30대중반인데 우즈벡?인지 한국인인지 잘모르는 여자 둘이랑 대화하고 있었음
근데 생긴게 고3때 30대중반 수학선생님 닮아서 기분이 뭔가 너무 오묘했음
여튼 그렇게 스테이지에 서서 같이 대화하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대놓고 내 몸 만지고 엉덩이도 주물거리고 고추도 터치하더라
그래서 아 오늘은 걍 섹스다! 라고 마음속으로 정했음.
그래서 그 분들 테이블로 모시고 대화했음
그런데 잘 대화하다가 그 친구가 폰을 보더니
화장실가서 20분동안 안 오더니와서는
여친이랑 화해했다며 가자고함 시발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걔가 다 계산하고
그래서 시발 택시타고 걔네 여친집앞까지 같이 따라감
왜냐면 그 지역은 우리집이랑 ㅈㄴ멀어서 그 시간에는 집을 못감ㅅㅂ
여친이랑 대화한다고 나랑 같이 있는거 들키면 안된다고 저기에 가있으라해서
걔 여친 아파트 단지 어딘가에서 추위에 오들오들 떨면 멀리떨어져서 테트리스하고있었다.
1시간동안
결국 이후에 걔네집 가서 자고 집감 시발롬아
감기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