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놀러온 팬팔년이랑 이틀만에 헤어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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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0:36 조회 5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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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정도 펜팔 하면서 꼬득인 가슴 존나 큰 브라질년
내가 하도 한국 오라고 하니깐 진짜 옴
당연히 인천공항 마중나가서 만났고 이틀째에 존나 막걸리 도수 낮다고 맥여서 자취방까지 데려가는데 성공함
데려와서 이년도 호응해서 다 벗기고 박는데
이년 얼굴에 진심 미동 1도 없더라.
진심 ?? ‘-‘..이 표정
술들어가사 그런가 해줄법도 한데 아예 박히는 척도 안해줌
4분 낑낑거리다가 진짜 아무 반응도 없길레
좆도 죽고 나도 죽고 싶어서 말없이 씼으러 들어감.
한 20분 씻고 나왔더니 짐챙겨서 나가있더라
담배 한대 피고 보톡 걸었는데 1은 사라졌는데 받지도 않음
그년 남은 4일간 한국에서 뭐하고 갔는지 아직도 모름 ㅇㅇ;
내가 하도 한국 오라고 하니깐 진짜 옴
당연히 인천공항 마중나가서 만났고 이틀째에 존나 막걸리 도수 낮다고 맥여서 자취방까지 데려가는데 성공함
데려와서 이년도 호응해서 다 벗기고 박는데
이년 얼굴에 진심 미동 1도 없더라.
진심 ?? ‘-‘..이 표정
술들어가사 그런가 해줄법도 한데 아예 박히는 척도 안해줌
4분 낑낑거리다가 진짜 아무 반응도 없길레
좆도 죽고 나도 죽고 싶어서 말없이 씼으러 들어감.
한 20분 씻고 나왔더니 짐챙겨서 나가있더라
담배 한대 피고 보톡 걸었는데 1은 사라졌는데 받지도 않음
그년 남은 4일간 한국에서 뭐하고 갔는지 아직도 모름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