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대 여학장이 룸사롱에서 개수작 부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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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34 조회 601회 댓글 0건본문
이년은 학장이고 나이도 50 60되가지고 말이야. 학장을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교수라서 그런지 디게 고상한척 하더라. 근데 뒤로 알아보니 씨밬ㅋㅋ 여성단체 가입해서
별 가짢은 활약해놓고 위대한 업적 세운거 마냥 사진은 잘찍어놨더라고 ㅋㅋㅋ
이름부터 000인데 이름해석하면 외로워서 안아달라는 뜻이래 아 웃겨 미치겟다. ㅋㅋ 암튼
명문대 교수라고 존나 철투철미 하고 저절로 존경에 고개가 수그러 질줄 알았는데 완전 늙은 김치년인데
앞에서 고상한척 하고 뒤에서 그렇게 이간질을 잘하고 학장이나 다른 남교수한테 빽빽거리는 성격을 가지고 있더라고 ㅋㅋㅋ
더웃긴근 약간 페미니즘에 세뇌가 되었는지 흥분하면 "남자가 여자한테 어쩌고 저쩌고 그럼 되나요! 빼애애액!" 이런 멘트
를 너무 잘날리더라고. 그래서 마지못해 동의를 해주거나 그냥 아무말도 안해버리는 결과를 잘 얻어내는데.
암튼 교수들이 건전하다 생각하면 오산인게. 남자 교수들은 요즘 진짜 몸사리는 추세라 여학생들한테 조심하는데 대학교 생들은 법적으로 보호 또는 뭔 법이 있어서 함부로 못건드리는데 대학원생 여자들은 논문학기쯤 되면 1-2명 따먹더라고, 아니면 무관심하게 통과시키고 나갈라면 나가라 식으로 해대거나 ㅎㅎㅎ. 근데 명문대라고 다같은 교수가 아닌데 특히 디자인쪽가면 교수라도 무시받는 그런게 있거덩?
4학년때 내가 존나 비벼서 대학원 박사 과정중에 좀 걸레틱하게 생긴 30대년 몇번 따먹으면서 들은 예기인데. 누구누구 졸업할라고 몇번 대줬다는 예기를 듣긴 했지.[말이 박사과정이지 거기 헐렁해서 힘이 없더라.. 얼마 안가서 결혼해서 애도 낳았지만...]
예를 들면 의대/공대/법대 이런데는 교수라도 파워가있는데 있는지도 모르는 학과의 교수들은 교수들 사이에서도 은근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거기 여교수들은 특히나 지랄이 심한데, 요즘 성 관계를 갖거나 성매매를 해도 여자들은 피해자라면서 기소도 앵간하면 기소를 안시킨다는 희안한 현상이 요즘 있어서 여자들 남창들 나오는 룸사롱 있자나 호빠같은데. 근데
내 고등학교때 동내 애가 갸는 공부를 못해서 고등학교 졸업후에, 이것 저것 일하다가 호빠에서 잡일하고 지 친구가 호빠 선수로 띠고 있었는데. 무슨 12시도 안됐는데 아줌마들 3-4명 기들어와서, 옆방에 오피년들 놀러왔다고 그기 가려고 발악하다가 새끼마담이 골탕 먹일려고 그 방으로 넣어버렸다고 들었거덩 ㅋㅋㅋ 근데 그애 친구가 오피녀중에 젖 빵빵한년이랑 존나 하고 싶어했는데 눈앞에 쭈글탱이 아줌할매가 있으니 얼마나 하기 싫었겠어! ㅋㅋㅋ
그대로 기본 예의를 갖추고 무슨일 하냐고 하니까. 그 미친년이 말은 안하고 고상한척한 눈으로 째려보면서 흥흥 거린대.
옆에 아줌마가 "얘 이분이 누군줄은 아니? 빨리 술 안따르고 뭐하는거니?" "왜이렇게 말을 못배운티나게 하니?"
이러는거야. 20 30대 누나들이 이러면 빨아주기라도 하겟지 늙은 아줌매들이 이러니 얼마나 짜증나겟어 ㅋㅋㅋ
머하는 여자인 줄도 모르다가 술이 들어가니까 별 소리가 다나오는데 '누구 학생이라면서 에프 줬다고 웃고' '어떤놈은
참 예쁘게 생겨서 꼬추한번 만지고 싶었다는 충동 드립'치면서 쳐웃고 '어떤년은 학생인듯 한데 술집을 다니는지 화장을 걸레 같이 하고 왔다는둥 그래서 옆과 누구랑 썸을타는데 꼬리쳤다는둥' 별 지일도 아니면서 개소리를 마치 자기들이 심판하는 것처럼 말을하길래 친구가 혹시 교수님이세요? 하니까 아줌마중 한명이 "어머 얘! 우리가 누군지도 모르고 아줌마 대하듯히 말걸었니?" 이래서 "교수가 이런데 와도 되요?" 그러니까 갑자기 소리를 빽빽지르면서 지배인 부른다고 하길래 1명이 능글맞게 화제 넘길려고 윗도리 벗으면서 "누나들 왜그래 우리가 이러함 해줄게"하니까 좋다고 빽빽거리면서 "너 에이뿔" 이랬다더라 ㅋㅋㅋ
근데 오피녀생각만 하고 있던 그놈이 무표정으로 있으니 고상한척 째려보는 그 여자 교수가 말을 걸었는데 "넌 왜 가만히 있어?" 이러길래 "그냥 그런일이 있어요" 술을 따르려고 하니까"누가 술먹고 싶대?" 이러니 옆에 아줌마들이 "얘! 이분이 누군줄은 아니?" 이러면서 그 한 아줌마를 빠는거야!
"누구신대요" 그러니까 아줌마들이 어의없다는 말투로 "야 학장님이셔! 잘보여 이것아!" 이렇게 자기들 직급을 야기 하더래 ㅋㅋㅋ 여기서 더 자세한 예기는 넘어가고 이 츤츤거리는 아줌마가 (교수인지 학장인지) 이름물어보면서 물어보는데 이름이 애란인지 계란인지으로 잘못들어서 "이름이 계란이라구요?"하길래 옆에 사람들이 웃으니까 이 여자가 은근히 말을 하는데 "너 우리학교 학생이였으면 이유도 모르고 학교 짤렸어~" 이런소리를 듣고 순간 소름이 돋더래. 그래서 같이 들어온 파트너가 "야야 그 누나 기분업좀 시켜드려!
분수쇼한번 해드려!~ 이러면서 다른 아줌마앞에서 ㄸㄸㅇ치고 그 아줌마들 눈 똥그래서 비명지르고 난리인데.
바지벗고 ㄸ치는데 그 여자 안보는척 하면서 눈만 살짝돌려서 계속 쳐다는 보고 있었대 ㅋㅋㅋ 근데 흥분이 되겠냐 ㅋㅋㅋ
50대 아줌마가 최순실 같은 눈빛으로 쳐다보는데ㅋㅋㅋ 그래서 싸지는 않고 묽은거 조금 나오니까 본인도 민망했는지
"누나 미안~ 내가 오늘은 체력이 딸리나봐~" 이러고 팬티 입을려니까 말을 거는데 "너 내가 나이 많다고 무시해? 똑바로
다시해!" 이러는 거래 그래서 안할수도 없고 존나 손으로 주물떡 거리면서 눈감고 오피 옆방녀 생각하면서 했다자너 ㅋㅋㅋ
근데 사정은 했는데 그 아줌마 말이 더 가관이야... "젊은것이 정자 색깔이 왜이러니? 맨날 이런일이나 하니 정액도 더럽지"
이렇게 말하면서 입으로 갑자기 그놈 거기를 빨려고 했나봐.
"머하는 거에요? 더럽다고 할때는 언제고" 하면서 허리를 뒤로 빼니까 소리를 지르더래 시발
그날 그놈은 진짜 잘못걸려서 스트레스만 3배로 받고 그걸 친구한테 예기하고 그 친구를 통해 예기를 들었는데 알고 보니
우리 학교 학장인거야 ㅋㅋㅋ 뭐 졸업한지 몇년 흘렀지만 졸업식할때 그 학장이 나와서 존엄만 대사드립을 치는데. 나는 그 예기를 듣고 그 학장년을 보니 소름이 끼치더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