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성경학교에서 여자애들 속옷 훔쳐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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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34 조회 928회 댓글 0건본문
청소년 때부터 교회다닌 사람은 매년 겨울, 여름에 수련회가 있다는 걸 알꺼임.
지금은 교회 안 다닌지 좀 됬지만 (자취하기 시작하니 자연스레 안 가게 되더라)
하여튼 예전 여름 수련회때 있었던 일 풀어 봄.
내가 다녔던 교회는 막 존나 큰 교회도 아니고 막 존나 작은 교회도 아님. 상가교회였는데, 등록된 건 한 300명? 정도 될 정도의 교회임
그러나 다행히 중고등부에 있는 학생들은 꽤 숫자가 됌. 많을 때는 30명 정도까지 됬었음.
남녀비율이 5:5정도 되서 나름 이쁜 애들도 많았음. 고등학생보다 중학생 애들이 훨씬 많았는데, 최소 중학생 여자애들만 한 7명 정도 된듯 함.
근데 이 년들 존나 발육 좋아서 여름엔 핫팬츠 입고 나란히 앉아있는데 고개좀만 돌리면 나란히 있는 벅지들이 보임. 머꼴;
물론 이 년들이 인지 능력 떨어지는 초딩도 아니고, 어떤 식으로든 평소 신체접촉을 할 기회는 없었음. 그래서 존나 찌그러져 있었는데 기회는 여름 수련회 때 옴
우리 교회가 존나 막 돈이 많은 게 아니라 항상 수련회는 산속 쯤 계곡있는 되게 후미진 교회 빌려서 지냈음. (겨울엔 다른게 가고 여름엔 항상 거기 감)
예배당이 있는 건물이 있고, 자는 건물이 따로 있는데, 첫 날엔 남자 숙소, 여자 숙소 이렇게 가서 짐 풀고 밤 늦게 까지 예배드리다가 자러 감.
물론 나도 짐을 풀고 예배드리러 갔지. 근데 예배를 드리다가 문득 아직 내 주머니에 핸드폰이 남아있다는 걸 알게 됌.
그걸 깨달은 후 나는 속으로 좆됐다고 욕하면서 선생님에게 숙소에 갔다 오겠다고 함. 수련회 가본놈들은 알겠지만 원래 예배 후 핸드폰을 걷음. 그래서 빨리 숙소 가서 핸폰을 숨겨야 된다는 생각에 이런저런 핑계 다 대면서 결국 예배당 빠져나옴.
근데 아는 새끼들은 알겠지만 계곡 있을만큼 깊이 들어가면 밤에 ㄹㅇ 아무것도 안 보임; 심지어 핸드폰으로 조명켜도 잘 안 보임. 덕분에 존나 숙소까지 가는데 한세월 걸림. 숙소도 불꺼져서 존나 캄캄함;
어쨌든 숙소 들어고 나서 난 빨리 핸폰 넣고 나와야겠다고 생각했음. 근데 딱 남자들 자는 방 앞에 가니까 문득 이 건물에 나 말고 아무도 없다는 걸 알게 됨. 그런 생각을 하니 갑자기 존나 흥분해가지고 지금 내가 여자들 숙소 가도 아무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듬.
그 생각이 든 이후 진짜 1초도 망설임 없이 여자들 숙소로 달려감. 아깐 어두컴컴한게 존나 싫었는데 그땐 갑자기 어두운 것에 존나 감사했음. 존나 공포마저 들만큼 어두운 복도였는데 그땐 성욕에 풀발기 해서 오히려 흥분에 차서 복도 달려가 여자애들 방 문 앞에 섬.
그리고 문을 열었음. 어두컴컴한 방 안에 여자애들 가방 널려있는 거 보니까 ㄹㅇ 풀발기 됬다고 생각했던 내 좆이 더 풀발기 됌. 그 즉시 난 발정난 개처럼 가방들한테 달려가 닥치는 대로 가방 지퍼를 열음. 안에 뭐가 많이 들었었는데, 핸폰 옆에 내려놓고 있던 터라 잘 안 보임.
그 때 문득 이렇게 가방 많이 열어 놓으면 갑자기 누가 왔을 때 좆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듬. 그래서 최대한 기억을 더듬어 여자애들중 젤 이쁜애들이 매고 있던 가방만 열어 놓고 나머지 가방은 닫음. 열린 가방들은 내 앞에 모아 놓음.
그리고 존나 경건한 마음으로 한번 심호흡을 한 후 발정난 개처럼 가방을 뒤지기 시작함. 안에는 비닐봉지로 옷, 칫솔, 화장품, 속옷 등이 싸져 있었음. 걔네 엄마가 딸 입으라고 싸준 옷을 풀어해친다고 생각하니 존나 흥분해서 안에 있는 속옷을 정성스레 빼서 바닥에 놓음. 브라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하여튼 브라 말고 팬티랑 양말만 가방당 하나씩 뺌.
몇 개를 빼고 나서 나머지 속옷은 갠 상태가 흐트러질까봐 다시 비닐에 넣고 가방에 넣음. 그 팬티들은 누가 오면 그냥 갖고 튈 생각이었기 때문에 개여져 있는게 풀리든 말든 상관 안썼음. 그리고 난 나란히 놓여있는 속옷들 앞에서 내 바지를 내림. 좆이 진짜 살면서 그렇게 까지 커질 수 있는지 처음 알았음; 어쨌든 잠깐 그 해방감을 만끽하다가 시간이 더 늦으면 좆될 것 같아 빨리 속옷들 들어올림.
우선 울 중고등부에서 제일 이쁜애 양말을 내 ㅈㅈ에 끼움. 존나 포근해서 흥분과 안도감이 같이 듬. 그리고 그 애 속옷은 들어서 머리에 쓰고 나머지 속옷들은 오나홀 처럼 뭉쳐서 좆을 압박함. 근데 딱 좆에 대고 나니 하나는 입고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허겁지겁 입었음. 여자애 속옷이라 존나 끼더라; 하여튼 그렇게 애들 양말이 기둥을, 입고 있는속옷이 내 ㅂㄹ을 압박하는 상태가 되자 ㄹㅇ 좀만 있어도 쌀 것 같았음.
하지만 난 그 상황을 최대한 만끽 해야 되는 걸 알기에 일부러 조금 천천히 일을 진행함. 일단 쓰고 있는 팬티를 존나 핥으면서 나머지 양말들중 일부를 발과 손에 낌. 그러니까 정복감 존나 개쩜. 그리고 다시 팬티들 들어서 양말 끼운 좆에다 대고 문지르기 시작함. 양말이랑 팬티랑 문질러지니까 면특유의 마찰이 느껴지면서 기분이가 존나 좋아짐.
그 상태로 조금 문지르니까 바로 사정감 올라옴. 난 빠르게는 아니지만 존나 느리게도 아니게 팬티오나홀을 흔듬. 그리고 사정함.
살면서 그렇게 기분좋은 사정을 한 적이 없었음. 한동안 헉헉 거리면서 사정감 만끽하다가 현자가 딱 오니 내가 굉장히 병신같은 차림새를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됨. 그래서 정액 묻은 양말이랑 손발에 낀 양말 다 빼고 팬티들도 다 정리함. 바지를 입고나니 바닥에 내가 빼 놓은 속옷들이 널려져 있음; 이걸 어떻게 처리하나 하고 있는데
갑자기 존나 발소리가 들리는 거임. 그땐 존나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서 존나 빠르게 속옷들 챙겨서 도망나옴. 그 숙소 통로가
여자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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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숙소
이렇게 되어있어서 바로 숙소 에서 나와서 반대쪽 통로로 돌아감. 그리고 ㄹㅇ 발뒤꿈치 들고 존나 살금살금 뛰어서 출구로 감. 선생님이 온 것 같았는데 여자숙소 문 열리는 소리 들음과 동시에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서 누구인지 몰랐음. 그리고 내려가서 바로 건물 옆으로 돌아가서 숨음. 손에 있는 속옷 처리 해야 되니까;
건물 외벽에 기대있다가 문 열리고 누가 다시 예배당으로 돌아가는 소리 들리자 바로 뒤돌아서 뒤에 있는 산으로 올라감. 사실 거기 주변에 산으로 둘러 싸여 있고, 계곡은 아래로 내려가야 나오기 때문에 올라갈 일이 없다고 생각해 올라갔음. 바닥에 낙엽들이 존나 밟혔는데, 딱 무릎이상 낙엽 쌓여있는 데로 가니까 여기다 숨겨야겠다고 결심함.
낙엽 파해쳐서 거기안에다 속옷 넣고 다시 덮음.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데 존나 죽을 맛이었음; 올라가는건 쉬운데 내려가는게 존나 어려웠음. 게다가 빨리 복귀할 거였기 때문에 옷도 안 입고 있었어서 존나 추웠음. 그 상태로 다시 내려와서 예배당으로 복귀 함; 예배당 문열고 들어가니까 찬양중이더라. 조용히 애들 옆에 가서 앉았더니 아무도 말 안검. ㅎㅎ.
그리고 그때 왜 사진 안 찍었냐고 물어볼 놈들이 있을텐데, 후레시 비쳐야 되서, 그리고 손 흔들어야 되서 카메라로 못 찍음. 하여튼 내 인생에서 두번째로 스릴있는 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