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자한테 나이 후려치기 당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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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0:40 조회 5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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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카페알바생인데단골손님이 나한테 관심있는게 보였음.근데 그분이 울 카페에서 나가고한 10-20분쯤 되서 카페로 전화가 옴.전화해서 연락처알려달라더라.(우리카페는 일반 카페가 아니라 손님 전화번호도 알수 있음)나도 그분이 괜찮아 보여서 번호줬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서로 나이를 오픈하는데 내가 그 사람보다 1살 많았음(솔까 나보다 더 많을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나도 놀람)근데 그 손님이 내가 엄청 어린줄 알았나봄?충격먹었는지 나보고나이 많을 줄 알았으면 번호물어보지도 않았겠죠나쁘진 않네요딱 3살만 어렸으면을 시전함난 개짜짐씹으려다가 매주 오는 손님이라 정중하게 거절함ㅅㅂ아직도 욕나오네 ㅅㅂ나 이십대 후반인데 ㅅㅂ
생긴거나 그동안의 행동으로는 잘 몰랐는데확실히 대화해보니까 알겠더라사람은 역시 대화를 해봐야해...와씨...연하는 무슨 ㅅㅂ 개념없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서로 나이를 오픈하는데 내가 그 사람보다 1살 많았음(솔까 나보다 더 많을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나도 놀람)근데 그 손님이 내가 엄청 어린줄 알았나봄?충격먹었는지 나보고나이 많을 줄 알았으면 번호물어보지도 않았겠죠나쁘진 않네요딱 3살만 어렸으면을 시전함난 개짜짐씹으려다가 매주 오는 손님이라 정중하게 거절함ㅅㅂ아직도 욕나오네 ㅅㅂ나 이십대 후반인데 ㅅㅂ
생긴거나 그동안의 행동으로는 잘 몰랐는데확실히 대화해보니까 알겠더라사람은 역시 대화를 해봐야해...와씨...연하는 무슨 ㅅㅂ 개념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