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고시원충 구두닦이 알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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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0:40 조회 4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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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선배들이랑 남자후배 예쁘고 다키도크고 씹멋있는데...
난 키짝고(161ㅠ) 마르고 옷도 ㅈㄴ초라하고ㅠ...
구두받을때 반무뤂꿇고 구두밑에 발판처럼 내손바닥넣어서 벗어주는거
공손히 받아와야되는데...
여자선배랑 남자후배놈도 앞에서 무릎꿇고 구두밑에 손넣어서 받아옴ㅠㅜ암튼 수거해온거 존나 빨리닦고 광내서 갖다줘야 하는데 자괴감쩌는 부분이 구두바닥도 닦아야됨!!... 깨끗하게ㅠㅜ바닥 손으로 슥만져서 먼지 나오면안됨...그런데 구두바닥 잘안닦이는 부분은 젖은헝겊으로 문지른 다음 닦아야되는데 실수로 젖은헝겁 들은 봉지 어디다 떨구고 와서젖은헝겊 없어서 몇번 구두바닥 혀로 핥아서 물기 만들어서 닦았음ㅠ시간도없고 늦으면 담당자가 개ㅈㄹ해서 어쩔수 없었음ㅠ여자선배들힐이랑 남자후배놈것도 바닥부분 잘안닦여서 혀로 핥아서닦음ㅠ구두 다닦고 얼굴이랑 혀랑 옷에 구두바닥먼지 다뭍고 ㅈㄴ거지같은상태로 구두돌려주러 다시 돌아다님ㅠㅜ
3일동안 하루7시간하고 일당 9마넌씩 받음...사진이 그때 여자선배 구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