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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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45 조회 608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작년에 조그만 옷가게를 하나 임대했어
근데 여러 가지로 바빠서 셀프 가게를 한 거야
손님이 알아서 돈 내고 가져가라고 ㅋㅋㅋㅋ
주변 상가 사람들이 다 돌봐주고 결국 거의 못 팔고 지금 재고가 가득있다
근데 그 건물주가 노인이었는데 할배 할매가 칠십 가까인데
아들은 한 30대 중반 정도 되겠더라
근데 보증금 몇백 걸려 있는데 내가 나올 때 그거를 주겠다고 하는 걸 두 달을 미루더라
처음 계약할 때도 부모님들이 옆에서 정말 사소한 것까지 다 간섭을 하니까
그 아들이 제발 좀 가만있어요 큰소리치면서 우리 잘 해봅시다
혹시 하다가 안되면 돈은 돌려 드릴 테니 말씀하세요
다음에 식사라도 한번 합시다 라며 데이트 신청 제법 남자답더니
나중에 보증금 돌려 드릴게요 돌려 드릴게요
계속 두 달을 끌면서 돈 몇 백을 못구한다고 그러더니
부모님이 서울에 입원하셨다고 퇴원을 해야지 돈이 나온다고 그러니까 동네 사람들이 막 욕을 하더라고
어제도 이 앞에 지나간 거 무슨 부모가 입원하냐고
그렇게 돈이 많은 집에 돈 몇 백이 없냐고
아마 부모님이 돌려주지 말라고 했겠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었거든
그래서 내가 찌라시 붙여서 결국 다른 사람이 들어 오게 되어서 교체로 나왔다
무섭더라 정말 그 나이에 재산 있으니 아들 꽉 쥐고
나이 40 가까이 된 남자가 일구이언 하는 거 보니 기가 막히고
돈이 참 사람들을 악하게 만들어
자식에게 일찍 물려줘도 문제고 그럼 자식들이 부모를 안돌보지 그렇다고 저렇게 쥐고서
다 큰 자식을 휘두르다가 자식 손에 죽기도 하고 돈 때문에 사람들이 피를 흘려
암튼 그 후로 부잣집 남자에 대한 환상이 완전히 사라졌다
돈남많은 남자는 싹수가 바가지더라
돈많은 애들 눈에는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나봐.
그래서 난 돈 많은 남자 별로임
돈 많다고 자랑하고 다니며 돈으로 여자나 사먹는 놈들 재수 없어
근데 여러 가지로 바빠서 셀프 가게를 한 거야
손님이 알아서 돈 내고 가져가라고 ㅋㅋㅋㅋ
주변 상가 사람들이 다 돌봐주고 결국 거의 못 팔고 지금 재고가 가득있다
근데 그 건물주가 노인이었는데 할배 할매가 칠십 가까인데
아들은 한 30대 중반 정도 되겠더라
근데 보증금 몇백 걸려 있는데 내가 나올 때 그거를 주겠다고 하는 걸 두 달을 미루더라
처음 계약할 때도 부모님들이 옆에서 정말 사소한 것까지 다 간섭을 하니까
그 아들이 제발 좀 가만있어요 큰소리치면서 우리 잘 해봅시다
혹시 하다가 안되면 돈은 돌려 드릴 테니 말씀하세요
다음에 식사라도 한번 합시다 라며 데이트 신청 제법 남자답더니
나중에 보증금 돌려 드릴게요 돌려 드릴게요
계속 두 달을 끌면서 돈 몇 백을 못구한다고 그러더니
부모님이 서울에 입원하셨다고 퇴원을 해야지 돈이 나온다고 그러니까 동네 사람들이 막 욕을 하더라고
어제도 이 앞에 지나간 거 무슨 부모가 입원하냐고
그렇게 돈이 많은 집에 돈 몇 백이 없냐고
아마 부모님이 돌려주지 말라고 했겠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었거든
그래서 내가 찌라시 붙여서 결국 다른 사람이 들어 오게 되어서 교체로 나왔다
무섭더라 정말 그 나이에 재산 있으니 아들 꽉 쥐고
나이 40 가까이 된 남자가 일구이언 하는 거 보니 기가 막히고
돈이 참 사람들을 악하게 만들어
자식에게 일찍 물려줘도 문제고 그럼 자식들이 부모를 안돌보지 그렇다고 저렇게 쥐고서
다 큰 자식을 휘두르다가 자식 손에 죽기도 하고 돈 때문에 사람들이 피를 흘려
암튼 그 후로 부잣집 남자에 대한 환상이 완전히 사라졌다
돈남많은 남자는 싹수가 바가지더라
돈많은 애들 눈에는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이나봐.
그래서 난 돈 많은 남자 별로임
돈 많다고 자랑하고 다니며 돈으로 여자나 사먹는 놈들 재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