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모르게4-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45 조회 742회 댓글 0건본문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속으로 아쉽다 아쉽다 ㅅㅅ하고싶다 ㅅㅅ하고싶다 이 생각만 계속했다
진짜 세상에 둘도없는 발ㅈ난 또라이 개 쓰레기 미친새끼 탑인거 인정! 그와중에 저딴생각했다 대단하지않냐?
큰누나도 그냥 ㅅㅂ 존나 놀라서 멀뚱멀뚱 나 쳐다보다가 눈에서 눈물이 진짜 무슨 안약 넣은것 처럼 주루룩 흘러내렸다
ㅅㅂ 아무리 쓰레기라도 자기 누나가 그러고 우는데 발ㅈ이고 뭐고 그러는 새끼가 있겠냐? 라고 물으면 응 있다 그게 바로 나다 나는 희대의 쓰레기다 나도 인정한다 난 개새끼다
나는 일단 박고나면 깨도 작은누나 있으니까 그냥 계속 박아버리면 큰누나가 소리를 안낼꺼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제대로 박기도 전에 큰누나가 깨버려서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정도는 맞아 떨어졌다
사실 그런 상황이면 소리치거나 그럴법도 한데 큰누나는 소리도 안지르고 한손으로 입막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여기서 하나 더 알려준다
사랑해서 근ㅊ했다? 다 개소리다 그냥 어느 한쪽이 대부분 강ㄱ으로 시작한다
나도 결국 강ㄱ인데 처음은 나만아는 강ㄱ이라는 거였고 다른 근ㅊ들도 일단 시작은 한쪽의 강ㄱ으로 시작해서 그걸 끝내지 못하고 이어간다고 본다
사실 다른 썰들 읽어봐도 대부분이 남자쪽에서 강ㄱ한다 절대 여자쪽에서 강ㄱ하지 않는다 그리고 대부분 어린친구들이 자제력 약하고 성욕 강하고 그런 애들이 가장 가까운 사람을 상대로 저질러 버린다
그리고 계속 이어가는 사람들도 처음에 사랑해서 이어가는게 아니가 그저 당한쪽이 포기해버리는건데 나중에는 모든걸 받아들이고 좋아할수는 있겠지만 처음부터 좋아서 사랑해서 그딴거 없다
결국 모든 근ㅊ은 강ㄱ을 시작으로 당한쪽이 모든걸 포기한 관계이다
처음 예상과는 다르지만 일단 큰누나가 다른 가족들을 의식해서 소리를 못낸다고 판단한 나는 ㅅㅂ 결국 저질렀다
그냥 막무가내로 달려들어서 누나한테 키스하고 가슴 만지면서 손으로 계곡을 탐험했는데 진짜 큰누나의 저항은 만만치 않았다
그날 처음으로 여자들도 그런 위기상황에서는 괴력을 발휘한다는걸 알았는데 한창 힘좋을때인 남고딩을 힘으로 막더라 진짜 둘이 소리없는 몸싸움 하면서 한참 힘겨루기중에 작은누나가 뒤척이면서 순간 둘다 놀라 힘빼고 숨죽였고 쓰레기인 나는 또 그틈을 놓치지 않고 그냥 그대로 큰누나 눕혀서 박아버렸다
그때 큰누나 흡 이라는 소리내고 또 한손으로 입가리고 다른 손으로 막 내 어깨 때리고 뺨 때리고 온몸을 빠져나가려고 막 이리저리 비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미 올라타서 박아버린 나에게 저항하는건 무리였다
근데 이 사악한 발ㅈ난 개쓰레기 졷고딩은 그런 상황에서도 잔대가리를 굴리면서 누나 미안해 누나 사랑해 누나가 너무 좋아 나중에 나 패죽여 이딴소리 하면서 하채는 큰누나를 상채는 작은누나를 집중적으로 느끼고 감시하면서 미친듯이 박아댔다
처음에 큰누나도 진짜 엄청 맹렬하게 저항했는데 나중에는 그냥 고개돌리고 계속 울기만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개쓰레기다 몇번이고 인정한다 그래서 저런 상황에도 죄책감, 불안함 그딴건 없었고 그냥 오직 ㅅㅅ였고 내 물건에 느껴지는 좋은 그 느낌에만 집중했다
한참을 박아대다 드디어 절정이 찾아왔고 결국 큰누나 배에다 사ㅈ했는데 내가 내 물건닦고 큰누나 배 닦고 계곡쪽을 닦아줄때도 계속해서 고개를 돌리고 울고만 있었다
진짜 모든걸 다 끝냈는데도 그냥 그자세 그대로 계속 부동자세로 울기만해서 조심조심 큰누나 새바지 꺼내서 건네주면서 잠깐 얘기하자고 했는데도 묵묵부답 울기만하길래 강제로 일으켜서 끌고 나갔는데 그때도 계속 저항하고 뺨때리고 발길질하고 그랬는데 꾹 참고 다 맞아주면서 끌고 나갔다
진짜 힘들어 죽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거실에서 아빠 뻗어있는거 보더니 조용히 따라나와서 밖에서 얘기하기 시작했다
얘기라고 해봐야 나혼자 떠든거였는데 뻔하디 뻔한 누나가 좋다 사랑한다 여자로써 좋아한다 그딴소리? 안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전부 솔직하게 다 털어놨다
처음 큰누나가 떡실신했을때 몰래 했던거 가출사건으로 번진 수면제 사건까지해서 그냥 전부 털어놨는데 큰누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역시나 눈길한번 주지않고 그저 내가 씨부리는 말을 들으면서 계속 울기만했다
정석이라고 해야할까? 다른 썰들은 좋아한다 어쩐다 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던데 그게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저딴식으로 얘기했고 그것도 모자라서 말하고싶으면 다 말해도 좋다 우리가족 풍비박산 나겠지만 내가 잘못한거니 내가 맞아죽겠다 누나가 정해라 라고 말했다
사실 협박 아닌 협박이었는데 응 잘먹혔다 다만 나는 투명인간취급 했는데 아는것처럼 나는 쓰레기라 그딴거 신경도 안쓰고 그 후에도 몇번 더 강제적으로 했고 그때마다 큰누나는 쌍욕하고 때리고 했지만 나중에는 그냥 전부 포기하고 나를 인간이 아니라 발ㅈ난 개새끼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달콤한말? 설득? 그딴거 안통한다 협박이 최고다 뭐 애초에 나는 협박밖에 안했지만 달콤한말 그딴게 통할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 우리누나 아ㄷ 아니었다 누군가랑 하긴 했는데 내 기억에는 큰누나 남자친구에 대해서 그때당시에는 들어본적이 없는데 그래서 언제 누구랑 했는지 몇번을 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 작은누나... 100퍼 아니 100x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퍼 했다 가끔 남자친구랑 데이트하다 집근처면 한번씩 불러서 햄버거도 사주고 했었는데 그때 남자친구한테 하는짓보면 안했을수가 없다 근데 진짜 우리 작은누나 눈 더럽게 낮다 진짜 눈이 저렇게 낮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낮다 처음 남자친구라고 소개했던 남자는 진짜 엄청 충격이었는데 어느정도의 충격이냐면 김태희랑 그 이름뭐야 예전에 난 민이라고해~ 라는 유행어 있던 개그맨... 걔랑 연애하는 만큼의 충격이었다
그리고 연달아 외숙모와도 하게됐는데 진짜 이때는 행운이었다 진심 그냥 행운이었다
내가 외삼촌하고 체형이 비슷해서 가끔 외삼촌이 옷을주는데... 상의는 상관없는데... 하의가... 좀 짧고 워낙 아재느낌의 옷들이라 전부 옷장에 박아놓고 안입거든? 그 덕분에 정말 행운으로 외숙모랑 딱 한번... 처음이자 마지막이지만 했었다
아직도 외숙모의 정확한 술버릇을 모른다 그냥 그날 있었던게 술버릇인가 생각하고있다
첫날은 아무래도 어른들을 처음보는 자리고 참한모습 보이려고 그랬는지 술도 몇잔 안마셨는데(아 화장은 전혀 참해보이지 않았지만) 둘쨋날은 조금이지만 가까워지기도 했고 옆에서 자꾸 술을 권해서 술을 마셨는데 결과적으로 나에겐 럭키!
한동안 계속 그랬지만 저날 큰누나 진짜 나 단한번도 안쳐다봤다 내가 중간에 한번 말걸었는데 그냥 개무시하고 못들은척 하면서 다른얘기하고 진짜 큰누나한테 만큼은 투명인간이었다
아무리 초특급 싸이코 또라이였지만 저렇게까지 하니까 솔직히 좀 그렇더라 그래서 그냥 일찍 방에 들어갔는데 그냥 진짜 아무생각 없이 가장 가까웠던 전날 외숙모랑 삼촌이 쓴 방에 들어가서 핸드폰으로 이름이 리듬스타였나? 리듬게임이었는데 그거하고 있었다
게임 좀 하다가 멍때리고 있는데 진짜 밖에서 술마시면서 얼마나 시끄럽게 굴던지 순간 싸이코 주제에 할머니 모셔와놓고 저녁에 저래 떠들어도 되나 하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다 잠깐 눈 감았던거 같은데 잠들어서 눈떠보니까 새벽... 근데도 밖에서는 아까처럼 시끄럽진 않았지만 아직도 삼촌이랑 아빠랑 대화하는 소리 들렸다
그리고 오줌마려와서 나갔는데 다른사람은 안보이고 외삼촌이랑 아빠만 있길래 다 자는가보다 하고 화장실 가려는데 안에 누가 있어서 밖에서 화단에 오줌싸고 다시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조금 누워있으니까 그때 2시 조금 넘었던것 같은데 밖에서 정리하는듯한 소리 들리길래 외삼촌하고 외숙모 들어오면 피해줘야겠다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아~무도 안들어오고 거실쪽 조용했다
그리고 나도 아직까지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난다 사실 이건 지금까지도 미스테리다
혼자 침대에서 멀뚱멀뚱 하는데 누가 들어와서 자는척했다
근데 자연스럽게 옆에 눕더라 아빤가? 하고 그냥 계속 자는척하면서 이대로 그냥 자자 생각했는데 뒤에서 누가 껴안았는데 이건 누가봐도 여자였다
지금 여기에 있는 여자는 할머니, 엄마, 외숙모, 큰누나, 작은누나 였는데 절대 큰누나일리는 없었고 그렇다고 작은누나 성격에 그럴리도 없어서 결국 할머니, 엄마, 외숙모중에 한사람이었는데 눈을 감고 있어서 보지는 못했지만 그냥 팔의 무게나 팔뚝에 느껴지는 피부를 보면 할머니도 아니었다
아까 나갔을때 외숙모는 안보였으니 윗층방에 있겠구나 생각해서 엄마가 화장실 갔다가 왔나보다 했는데 아니었다
나는 그냥 엄만줄알고 그 팔뚝만지면서 가만히 누워있는데 ㅅㅂ 손이 갑자기 밑으로 내려가서 내 물건을 막 쓰다듬었다
와 진짜 깜짝 놀랐는데 그 순간에도 좋더라 나 쓰레긴거 알지?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
옷위로 계속 쓰담쓰담 하는것처럼 만지작 만지작 거렸는데 또 갑자기 옷안으로 쑥 넣어서 만졌다
ㅅㅂ 나도모르게 하아 하고 소리냈다
속으로 이거뭐지 이거뭐지 어떻게된거지? 엄마아닌가? 생각하면서 에라 모르겠다 일단 즐기자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다
사실 외숙모같다고 생각하긴 했다 암만봐도 손이 엄마보다 작아서 그래 이건 외숙모야 ㅈ됐다 갑자기 왜이러지 쨋든 존나 감사합니다 하면서 손길 느꼈다
한참 느끼다가 살짝 자세 틀어서 정자세로 누워서 왼손으로 엉덩이 만졌는데 가만히 계속 내꺼 만져주길래 슬쩍 실눈떠서 옆에 보니까 내 왼쪽어깨에 외숙모 고개쳐박고 내꺼 만지고 있었다
이후 어떻게 됐겠냐 왜 그런상황이 된건지 이게 무슨상황인지 아무것도 몰랐지만 일단 외숙모가 먼저 시작했고 시작되었으니 가자 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바로 가슴 쪼물딱 거렸는데 그대로 키스해오길래 열심히 키스하고 가슴 쪼물딱 거리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계곡탐험 했는데 털 진짜 많고 물도 장난 아니었다
몇번 손가락으로 쑤컹쑤컹 하다가 바로 올라타서 시작했는데 느낌은 별로였다 확실히 쪼임이 없더라 허공에 삽질? 그래도 열심히 박아대다가 배에다 싸고 끝내고 도망치듯 나와서 아빠옆에서 오만생각 하다가 잠들었는데 다음날 진짜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셨다
아직도 미스테리라 정확한건 나도 모른다 방을 착각하고 들어와서 나를 외삼촌으로 착각한건지... 나인걸 알고서도 그런건지... 진짜 지금도 너무 궁금한데 그렇다고 외숙모한테 그날 왜그랬어요 나랑 ㅅㅅ한거 기억나요 어떻게 된거에요 라고 물어볼수도 없어서 그냥 있는데 진심으로 궁금하다 오죽하면 ㅅㅂ 그날 내가 외숙모랑 그러는 꿈을꾼건가 라고 생각까지 했다 진짜 까놓고 지금도 꿈꾼걸 시간이 지나서 내가 진짜라고 착각하는건 아닌가 라고 생각할때도 있다 그런데 분명 내가 그방들어갔었고 아침에 아빠랑 거실에 있었으니 진짜 아닐까 생각하는데 그때 똥싼다고 외숙모가 그방에서 나온건지 다른방에서 나온건지 못봐서 엄청 혼란스럽다
일단 여기까지... 또 좀 쉬다가 다시 적을텐데 이전에 쓴글 댓글보니까 누나의 심리상태도 적어달라는데... 누나의 심리상태를 내가 어찌아리오... 내가본 표정이나 느낌을 적을수밖에 없다 그리고 지금은 잘지낸다면 잘지내는거고 아니라면 아닌데 전에 말한것처럼 아직도 가끔 큰누나한테 하자고 조른다 한동안은 내가 힘써서 강제로했고 나중에는 포기했는데 나랑하는걸 좋아한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냥 니 ㅈ대로해라 라는 상태다
또 누나가 대인배다... 하는데 그럴수도 있지만 그것보단 겁많고 맘여린? 여자일뿐인것 같다 모르는 사람이거나 친척이면 안보면 그만인데 나는 친동생이라 안볼수도 없으니 혼자 다 참고 견딘다고 봐야할것 같다 처음에는 쌍욕에 난리도 쳤고 후에는 좋게 말로도 타이르고 대화로 해결하려고 했는데 내가 막무가네니 포기한것 같다
말했지만 욕해라 욕해도된다 나도 내가 개쓰레긴거 안다 욕먹을짓한거 안다 각오하고 적은거다 아직까지 그런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혹시나해서 적는다 절대 우리 누나는 욕하지마라 그순간 나는 글도 다 지우고 사라질꺼다 아무리 쓰레기라지만 누나 욕하는건 못참는다 물론 내가 한짓이 더 개같은짓인거 알지만 그래도 전혀 모르는것들이 욕하는건 또 싫다 이런것도 개같은생각인거 알지만 그래도 싫은건 싫은거다
참고로 이 글을 적으면서 이제 큰누나랑의 관계는 그만둬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직도 쓰레기근성이 풍만해서 뒤돌아서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첫날부터 지금까지는 계속 그만둬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있다 거기다 마지막으로 한것도 1월 초였나 그러니까 이왕 이렇게 된김에 정리하려고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