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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44 조회 7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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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적다보니까 귀찮기도 하고 진짜 믿고 읽어주는건지 그냥 소설 읽는다고 생각하고 읽는건지 모르겠지만 기대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차마 쌩까고 사라지긴 못하겠다 근데 또 너무 기대해주니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


아 그리고 나는 그때 발ㅈ난 개쓰레기 졷중딩이라서 그랬지만 형, 동생들은 절대 술에취해 떡실신이 된 여자랑은 하지마 비추한다 그냥 인형이랑 다를게 없다 무슨 야동처럼 신음을 낸다거나 표정을 찡그린다거나 그딴거? 없다 다 픽션이다 실제로는 진짜 시체마냥 아무런 반응이 없다 근데 반대로 반응이 있다면 그건 완전 뻗은게 아니다 어느정도 정신이 있다는 소리니까 알아두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진짜 떡실신이랑은 하지마라 느낌이 다르기야 하겠지만 남자성인기구 그거랑 다를게 없다


그럼 이어서 쓴다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는데 바로 외할머니 생신이다 


외할머니는 전남에 거주중이신데 몇년전부터 가족들이 생신 전부터 당일까지 번갈아가면서 바통터치하듯 방문했다


예전에는 우루루 몰려가서 다같이 밥먹고 그랬었는데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외할머니 혼자되신 이후로 그렇게 우루루 갔다가 우루루 빠지니까 외할머니가 쓸쓸해하시고 우시기도 하시면서 명절에도 한번에 우루루 찾아가는 일은 없었다


외할머니 생신이 다가오고 친척들끼리 방문날짜를 정했는데 그때 나는 학교때문에 주말이 아니면 갈수가 없었는데 큰이모가 자기네도 주말이 아니면 시간이 없다고해서 부모님만 가시기로 했다


작은누나랑 큰누나도 직장생활 중이라 시간내기가 어려워서 결국 부모님만 가셨는데 두분이 가시기로 확정된 순간부터 나는 이미 머리로 큰누나를 범하고 있었다


몇일 후 부모님은 외할머니댁으로 출발하셨고 아침일찍 누나들 출근하고 나 역시 학교로 향했다


전날 밤부터 내일이면 할수있다는 생각에 잠도 설치면서 오로지 ㅅㅅ생각만 하고있었다


학교에서 집에 오자마자 영화에서 봤던것처럼 마늘빻는걸로 약 2알을 열심히 빻아서 가루로 만들었다


이제 남은건 이걸 자연스럽게 물에 타서 큰누나가 마시게 해야하는데 우리집은 정수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따로 물통에 물을 담아두지 않아서 어떻게 먹이느냐가 중요했다


처음에는 쥬스나 음료에 타볼까도 했지만 작은누나는 환장하고 매일 마시지만 큰누나는 원래부터 잘 마시지 않아서 물에 타먹일수밖에 없었다


긴장, 초조함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갔고 난 그저 시간이 빨리 흘러서 누나들이 집에오고 저녁이되서 누나에게 약을 먹여 ㅅㅅ를 했으면 하는 생각뿐이었다


그리고 이날 작은누나와 웃픈일도 함께 일어난다


그날은 부모님도 안계시고 해서 큰누나가 평소보단 일찍 집에왔다


큰누나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심장은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고 숨쉬기가 힘들정도 였다


진짜 내 머릿속은 온통 큰누나와의 전에 있었던 ㅅㅅ 그리고 앞으로 있을 ㅅㅅ뿐이었다


하지만 약을 먹이는게 문제였는데 큰누나가 나한테 심부름 시키는 일은 없었다 


보통의 남매들이라면 물한잔 정도는 떠다달라거나 뭐 좀 가져다 달라고 할법도 한데 큰누나는 그런적이 단 한번도 없다


어느정도냐면 예전에 방학이라 집에서 뒹굴때였는데 출근한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 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지갑 놓고갔다고 자기 방까지 직접 들어가서 가지고 갔다


보통이라면 전화로 지갑을 가져다 달라거나 아니면 올라와서 현관에서 가져다 달라고 할수도있는데 굳이 자기가 직접 구두벗고 들어가서 가져가는 정도였다


물론 내가 애교떨면서 물에 약타서 몰래 가져다 줄수도 있었지만 한번에 다마시지 않으면 곤란했기 때문에 기회는 찾아왔지만 방법이 없어서 무지하게 고민했었다


졷중딩의 철두철미... 내가 생각해도 징그러울 정도로 저딴짓에는 대가리 잘돌아감 그리고 말했지만 나 공부 못한다 안하는게 아니라 못함 자랑이 아닌건 알지만 이게 난걸 어쩔꺼야? 그나마 잘하는건 잔머리 잘굴러가고 나름 연기력 좋아서 거짓말 좀 잘하고 습득력이 빨라서 뭐든 빨리 배우는게 장점이긴 한데 빨리 배우는 만큼 요령도 빨리 피우는게 단점이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진짜 안좋은 쪽으로는 대가리 존나 잘돌아간다 이건 누구한테도 안질 자신있다 자랑인가...?


그렇게 큰누나에게 어떻게 약을 먹여야하나 고민하면서 시간은 흘렀고 저녁 11시가 되서야 작은누나가 들어왔는데 이게 술에 취해서 들어왔다


작은누나의 술취한 모습은 처음이었는데 뭐 별거 없었다


휘청거리면서 걷는거랑 눈이 풀린정도 다녀왔다고 할때도 약간 혀가 풀린거 같기는 했지만 심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큰누나와의 ㅅㅅ전에 여기서 작은누나와 웃픈사연이 일어난다


그동안 첫ㅅㅅ이후 상상속에서만 ㅅㅅ를하며 기회를 엿보면서 지냈고 그날도 큰누나한테 어떻게 약을 먹이냐 생각하면서 쌓일대로 쌓이고 스트레스받고 있었는데 그게 ㅈㄹ이였다


12시가 조금 넘었을때 나는 조심스럽게 작은누나 방으로 들어갔다


작은누나는 술에취해 자고 있었고 그냥 큰누나때처럼 작은누나도?라는 막연한 생각에 슬그머니 옆으로 다가가서 작은누나몸을 쓰다듬기 시작했는데 작은누나는 완전 뻗은게 아니라 내가 만질때마다 몸을 뒤척이고 잠꼬대처럼 으음 소리를 내기도 했다


그때 눈치채고 나갔어야 했는데 발ㅈ난 미친 개졷중딩이 뭘 알았겠냐 거기다 이미 쌓일대로 쌓여서 그냥 계속해서 만지시 작했는데 그때 그냥 냅다 집어넣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작은누나 가슴을 살살 만지다가 pink라고 쓰여진 핑크색 반바지 잠옷과 팬티를 살짝 졎혀서 작은누나의 ㅂㅈ를 보는순간 나는 충격과 함께 내 눈앞은 천장이 있었다


그렇다... 작은누나가 발로 얼굴을 걷어찬거다


ㅅㅂ 소리도 못내고 두손으로 얼굴 감싸서 작은누나 방바닥에서 뒹굴거리다가 개마냥 기어서 방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다음날 작은누나는 나를 조용히 불러서 너 이새키 어제 뭐했어 라고 하면서 그런건 나쁜거라며 또 그런일 있으면 죽여버린다는 얘기를 했었다


자 그럼 여기서 타임! 우리 가족들 소개 좀 하겠다

아빠 : 전형적인 아재다 살집 있으시고 인상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으신 동네아재 근데 키가 좀 크시다 근데 키크고 덩치크고 머리 짧으니 검은양복 입었을때 잘못보면 조직아재 느낌도 날때가 있다 근데 실제론 우리집에서 제일 약한 존재다 엄마나 누나들한테 아무말도 못하시고 나는 막둥이라 어릴때 상전으로 자라서 제일 약한 존재였고 지금도 그렇다


엄마 : 우리 엄마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예쁘시다 동안이라거나 연예인처럼 그런게 아니라 그냥 내눈에는 예쁘고 가게때문에 운동을 안하신지 오래되시긴 했지만 일이 힘드셔서 그런지 나름 몸매관리도 자연스럽게 되서 나쁘지 않으신 편인데 그렇다고 뭐 쭉쭉빵빵은 아니고 그나잇대 아줌마들 살집있고 그런데 그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키도 크시다 아빠랑 엄마덕에 누나들이랑 나도 키는 잘 물려받았다


큰누나 : 약간 통통?하고 긴생머리에 안경끼고 있다 렌즈는 불편해서 못끼겠다고 하고 라섹은 무섭다고 안하면서 계속 안경끼는데 안경벗고 꾸미면 귀여운 스타일? 근데 안꾸민다 그래서 연애 못했나보다


작은누나 : 초슬림형 그때문에 가슴도 없다 예전에 아빠보다 가슴 작은거 같다고 놀린적도 있다 등짝을 더럽게 맞기는 했지만... 그리고 뭐야 츤데레? 그런느낌이 강하다 말투도 좀 강하고 장난이긴 하지만 자주 때리고 심부름도 무진장 시키면서 부려먹지만 뭐든 툴툴대면서도 나먼저 챙겨주는 누나다 작은누나 남자친구들 몇번 본적이 있는데 눈은 상당히 낮다 


나 :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다 대만 정신세계가 평범하지 못할분 겉으로보면 그냥 평범 그 자체다 그래도 독특하고 독보적인 싸이코 정신에 쓰레기 정신으로 나름 분위기 메이커 역활도 하고 주변에 남자, 여자사람 친구들도 많다


이어서... 작은누나 방에서 개처럼 기어나온 뒤 거실바닥에서 코 만지작 거리면서 속으로 ㅅㅂㅅㅂ 거리고 있다가 큰누나는 이미 잠들어 버렸고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한참 생각하고 있었을때 큰누나가 화장실 간다고 방에서 나왔다


그냥 화장실 들어가는 큰누나를 보자마자 그냥 에라 모르겠다 어차피 이번 아니면 또 언제 기회올지 모른다 일단 저지르자 생각으로 냅다 방으로 뛰어들어가서 미리 빻아놓은 약을 들고나와서 물에 약을 타고 큰누나가 나오면 줘야지 하고 기다렸는데 아무리 약이라지만 물에 타니까 물색이 조금 탁해서 치밀한 졷중딩인 나는 거실불을 꺼버리고 tv만 켜놨다


매번 얘기하고 매번 생각하지만 나는 또라이끼 정말 만렙이다 이런 쪽으로는 정말 대가리 잘 굴러가고 순발력 만렙이다


큰누나가 나오자마자 난 쥬스를 홀짝 거리면서 누나 물마셔 하면서 약탄물을 큰누나한테 줬고 큰누나는 그냥 아무말없이 쳐다보지도 않고 물을 받더니 벌컥벌컥 마시고 다시 컵을 주면서 고맙다는 말과함께 방으로 들어갔다


순간 아싸! 라고 외칠뻔했는데 간신히 참았다


진짜 1분이 10년같은 고문같은 시간을 기다렸다가 새벽에 조심스럽게 큰누나방에 들어갔다


근데 진짜 정말 딱 정확히 내가 큰누나방 문을 닫자마자 작은누나가 화장실 가려고 나온건지 소리나서 죽을뻔했다


큰누나 책상밑에 숨어서 덜덜 떨고있다가 다시 방문 닫히는 소리듣고 그제서야 긴장감이 조금 풀렸다


진짜 조심히 조심히 큰누나가 자고있는 침대에 올라가서 가만히 큰누나를 쳐다보다 살짝 깨워봤는데 너무 작게 그런것도 있지만 반응이 없어서 살짝 흔들었는데 꿈틀대서 엄청 놀랐었다


이때 나는 멈췄어야 했다


다시 큰누나의 몸을 더듬거리며 탐하기 시작했고 약간씩 움찔거리고 잠꼬대같은 으음 소리를 내기는 했지만 일어날 기미가 없어서 안심하고 삽입에 들어갔다


조금 더 주물럭거리고 싶었지만 조금전 작은누나의 발길질이 생각나서 였는지 그저 너무 쌓이고 쌓여서 그랬던건지 그냥 바로 박아버렸다


처음 박았을때 큰누나는 약간 신음 비슷한 소리를 냈는데 나는 무시하고 그저 지금까지 쌓인걸 빨리 풀고싶을 뿐이었다


열심히 박고있을때 누나가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나를 밀쳐내려고 했었는데 이미 박아버린후라 나는 멈출수가 없었고 누나가 깼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그저 허리만 미친듯이 움직이다 사ㅈ해버렸다


진짜 그때 그 느낌은 첫경험때와는 쌓이고 쌓인걸 분출한 또다른 황홀함이었는데 한동안 큰누나에게 박은채로 엎어져서 누워있다가 나름대로 깔끔하게 뒷정리를 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내방으로 향해서 잠을잤다


다음날 아침 위에 말했던 작은누나가 죽여버린다는 얘기를 듣고 작은누나가 나갔는데 큰누나는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몇번 깨우러 들어갔지만 뭐라고 중얼중얼 거렸지만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고 결국 큰누나를 놔두고 학교로 향했다


5교시가 끝나갈즘 핸드폰에 문자가 왔는데 큰누나였고 다른말 없이 딱 "학교 끝나자마자 집으로와" 이렇게 문자가 와있었다


처음에는 뭐지? 하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안좋은 예감이 들고 갑자기 작은누나 생각도 나면서 큰누나가 ㅅㅅ할때 움찔거리고 그랬던게 생각나면서 혹시 다 아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하교시간이 다가올수록 불안감과 공포는 더 커졌고 발ㅈ난 미친졷중딩은 오로지 ㅅㅅ에만 미쳐있어서 그런 상황을 어떻게 넘겨야하는지 ㅅㅅ에 대한 잔머리는 잘 굴러가면서 그 상황을 해결할 잔머리는 굴러가지 않았고 결국 발ㅈ난 미친 개쓰레기 졷중딩은 그때 할수있었던 최선책인 가출아닌 가출... 집에 들어가는걸 거부해버렸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진짜 집안 난리났었다고 했었다

아무런 이유없이 갑자기 집에 안들어오고 연락도 안되고 납치당한건가 사고난건가 별의별생각을 다했었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큰누나는 그 일을 얘기할수 없으니 말하지 않아서 일이 더 커진거였고 실종신고까지 하려고 했다고 했었다


근데 가진건 만원짜리 한장이랑 천원짜리 두장이 전부였던 졷중딩이 갈수있는곳은 없었다


친구집이나 학교에가면 부모님이랑 누나들이 찾아올것 같아서 미친놈마냥 계속 걷고 밤에는 아파트 옥상문 앞에있는 공간에서 쭈그려자고 빵이랑 과자로 끼니때우고 했었다


3일째 되던날에는 학교에라도 가서 밥만 먹고올까 라고 고민했을 정도로 진짜 배가 고팠는데 역시 졷중딩이라 옆동네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친구엄마한테 붙잡혀서 부모님께 인계됐다


엄마는 보자마자 계속 우시고 아빠는 옆에서 계속 화내시고 그래도 아들이라고 가게에서 밥먹이고 아빠손에 끌려 집에 들어갔는데 그날 나는 신문지도 충분히 흉기가 될수있다는걸 알았다


아빠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씻고나와 라고 하셔서 아 그래도 잘 넘어갔구나 하고 안심하고 기분좋게 씻고 나왔는데 거실에 앉아있던 아빠가 이리와 하는 순간부터 다시 불안감이 고조됐다


집에 딱히 몽둥이로 쓸만한게 없기도 했고 그때까지 때릴일이 없었으니 매가 준비되지 않았었는데 내가 다가가자 아빠는 옆에 있던 신문지를 돌돌 말기 시작했고 내가 옆에 도착하자마자 엎드려 라고 한마디 하셨다


혹시 신문지로 맞아본 형, 동생들 있어? 안맞아봤으면 신문지 구해서 돌돌 말아서 때려봐... 충분히 타격되고 데미지도 상당하다... 다만 내구성이 좋지 못해서 제대로 휘둘러 맞으면 몇대 못맞고 바꿔야한다


그날 맞으면 든 생각은 신문도 충분히 아주 위협적인 흉기가 될수있다랑 맞다가 똥쌀수도 있겠다 였다


일단 여기서 스톱! 나 담배도 살겸 동생(강아지) 산책시킬 겸 나갔다와서 바로 다시 이어쓸까한다

오늘은 되도록 주방 아줌마랑 새 외숙모까지 써볼참이니까 여기서 스톱하는거 이해바란다

대충 늦어도 한두시간 뒤에 다시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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