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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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43 조회 296회 댓글 0건본문
정말로 친하고 고마운 동생 이있는데
최근에 생긴여친이 같이 술만 먹으면 나한테 스킨쉽이 찐하게 해오드라..
어제도 동생집에서 티비 보면서 맥주하고 후배는 옆에서 쓰러져 있고..
아니나 다를까 스킨쉽을 강하게 해오드라...
나도 술좀 취했고 해서 종아리 부터 허벅지 심지어 허벅지 안쪽 깊숙한곳까지 만졌는데 가만히 피하지도 않더라..
아.. 머지?? 술이 파딱 깨면서 불꽃이 튀드라 .. 이성을 잃었지..
시간도 늦었고 해서 자야겠다 했더만.. 이불깔아준다며 작은방으로 가더라
나도 따라갔지...
뒤에서 가벼운 포옹 했는데 안피함..
두번쨰 포옹하면서 가슴을 쥐었는데 와... 올만에 느낌 쩔드라..
물론 가슴까지 가니 디펜스하드라고..
이미 이성은 달나라로 가버렸고... 뒤에서 끌어앉으면서 가슴으로 손넣었지... 한.. 1초정도?? ㅋ
나도 놀라고 그녀도 놀라고 ㅎㅎ 후배 자고 있는데 급미안...
그거 있잔아 무안하면 갑자기 말많아지는거 ㅋㅋㅋ 오빠잘자하고 나가더라고...
새벽에 한숨도 못잠 ㅋㅋ
애들아 조만간에 일터질것같지??
최근에 생긴여친이 같이 술만 먹으면 나한테 스킨쉽이 찐하게 해오드라..
어제도 동생집에서 티비 보면서 맥주하고 후배는 옆에서 쓰러져 있고..
아니나 다를까 스킨쉽을 강하게 해오드라...
나도 술좀 취했고 해서 종아리 부터 허벅지 심지어 허벅지 안쪽 깊숙한곳까지 만졌는데 가만히 피하지도 않더라..
아.. 머지?? 술이 파딱 깨면서 불꽃이 튀드라 .. 이성을 잃었지..
시간도 늦었고 해서 자야겠다 했더만.. 이불깔아준다며 작은방으로 가더라
나도 따라갔지...
뒤에서 가벼운 포옹 했는데 안피함..
두번쨰 포옹하면서 가슴을 쥐었는데 와... 올만에 느낌 쩔드라..
물론 가슴까지 가니 디펜스하드라고..
이미 이성은 달나라로 가버렸고... 뒤에서 끌어앉으면서 가슴으로 손넣었지... 한.. 1초정도?? ㅋ
나도 놀라고 그녀도 놀라고 ㅎㅎ 후배 자고 있는데 급미안...
그거 있잔아 무안하면 갑자기 말많아지는거 ㅋㅋㅋ 오빠잘자하고 나가더라고...
새벽에 한숨도 못잠 ㅋㅋ
애들아 조만간에 일터질것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