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헌팅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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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42 조회 515회 댓글 0건본문
시간대별로 제시함
1번 거기 수변공원근처에서 돗자리펴고 술먹음 거기서 둘이서이야기하고
2번 썰파감 거기서 젖소누님 몰래훔처보고 그누님은 진짜 열심히 잘흔들더라
동생이 형 바다걷고 헌팅이나할까?(참고로 이친구 181? 정도 흰티 검정 조끼 검은색 뭐냐 그러고 구두비슷한거신고 )
나 : ㅇㅇ
하고 여자두명있는거임 ..
그리고 둘이서 셀카찍다가 저사람들한테 찍어달라고 해보자 라고 말함
그리고 동생이 물어봄 ... 그러고 바로 어디서왔어요?
하니까 강원도에서왔어요 이러는거임 이때시간이 11시쯤됨
나 한 2병쯤처마시고 동생도 그정도 마심
그리고 상대여자분들도 술 반병 씩처마시고왔다고함
친구가 같이마셔요 하니까 어떡하지어떡하지하다가
여자 a 랑 여자 b가있엇는데
b라는 여자 조신하고 보수적인 강원도녀
a라는여자 상남자스러운 강원도출신의 부산녀
여튼 그러고 b라는여자가 오또케 오또케 시전하는동안 a라는여자는 그냥 마시자 이지랄 ㅋㅋ
그래서 술집을찾아해매는데 이때 둘 둘쫙찢어짐 ...... 확확찢어짐 난 이렇게 파트너 선택권도없이 찢어질주몰랏다. 진짜
친구네가 먼저가고 우리가 뒤따라같는데
거기서 여자가 어디살아요?? 라고물어봄 그러고 지가 옛날에 살았던곳을 이야기해줌
아진짜요 근처에살앗네 이정도 리액션해주고
지처먹던 아이스크림 먹을래요 이지랄하길래 당연히 아니요 하니까 아니더러워요? 라고하길래
원래아이스크림 그렇게 좋아하는편은아니예요 하고 웃어넘김 ^^
그리고 지이름 먼저 소개하고 아름다운 할때 아름이예요 이지랄 ㅋㅋㅋ 이름이 이아름 25세 강원도 출신녀
나는 어디어디사는 누구누구다 소개끝남
광안리바다가 보이는 술집 소주팔고 막그런데로감
난 돈있엇는데 내칭구놈이 돈이없엇던모양 그러고 화채시킴
거기서 그와중에 내친구는 여친한테 전화와서 엄마한테 전화왔어이러면서 도망가고
대충 인적사항다나옴
그러고 느꼇음
헌팅은 원래 서로서로 뻥카를치는거구나
여자는 아마 헌팅프로 한명 b녀 여자 헌팅안해본해 한명 a녀
나 헌팅 안해본사람 a 내친구 헌팅 초괴수 b 이런식으로
원나잇을위한 눈치게임이구나.. 바로눈치를깜
내가 복기를하면서느낀게 이여자는 이미 나한테 관심이 많앗음
과일소주한병 화채하나 소주한병시켯음
근데 나는 히키모쏠아다라 어떻게해야할지모르는데
이누님이 다 질문해주고 다캐리해주심 ㅋㅋ
걍 서로서로 어디사냐 뭐하냐
그리고 여기서 술좀들어가니까 이양반손이 허벅지 부분 내손부분 계속어루만짐..
내합성파트너는 참고로 21살 ㅋㅋㅋ 나 95
여자 는 둘다 25살
ㅋㅋㅋㅋ
그러면서 갑자기 나한테 뭐하냐 이러길래 나는 그냥 먹고 논다함
진짜 먹고노는거맞아서 먹고논다하는데 그걸안믿는거임
그러먼서 뭐할것같냐고 물었는데 엔씨백화점에서 옷팔것같다 이지랄 ㅋㅋㅋ
그래서 아니그건아니지 ㅋㅋ 라고 웃어넘김
그러면서 어디출신이냐 물어도 난 대답제대로안해줌 그러니까 아 예 여우짓한다 이지랄 ㅋㅋㅋ
와 여우짓하는 사람 누나가 엄청싫어한다. 그리고 니 말나라 라고 부산사투리로 너무쎄게말하심 ..
아난참고로 굉장히 서울말도아니고 경북말도아니고 굉장히 좀 .. 뭐랄까 서비스직에 특화된말투를씀...
그래서 바로 아름아 들어가니까 헬렐레레 표정풀린거다보이고 그리고 한병서로까고
지가 신세계백화점에서 일한다는걸까더라 그리고 계속정보안주고 경청하는척했음
난 알고있엇거든 입닥치면 절반은간다는거
그러고 나화장실좀다녀올께 하는순간 갑자기 내손을 잡아채서 나랑바람좀쎄러나가자고 아름님이 시전
그리고 내 팔꿉치 안에 손넣고 어두운것으로 가고싶어 이지랄 ㅋㅋㅋ
그러고 호텔 뒷편에 슥슥 혼자찾아가더니 나보고 여기앉아 하더니
갑자기 선즙필승 시전하더라
지인생썰다풀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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