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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때 다니던 미용실 아줌마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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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0 조회 9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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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연히 벙쪄서 눈만 껌뻑이고 있었지.

그랬더니 사장님이 되게 귀여운거 봤을때 표정알지? 어깨 올라가면서 흐뭇해하는표정.

그런 표정지으시더니 내 대갈통 안아 주시더라.

근데 머리를 수건으로만 말렸지 아직 젖어있는상태라서 사장님 옷 젖으세요;;; 했더니

안고있더거 풀고서는 계속 쳐다 보셨다.

슈발.... 사장님은 여전히 내 위에 계시지 향기는 계속 미치게만들고 그상태로 정적이 흐르니까 미치겠더라.

아무말못하고 고개 숙이고 있었는데 거기서 심장 터지는줄 알았다.

가슴에 얼굴 파묻히게 안아주시더니 오늘 있는일은 그 누구한테도 말안할 수 있겠냐고 약속하냐고 하셨다.

어떤 미친놈이 거기서 고민을하냐. 당연히 말은안하고 계곡안에 파묻힌 얼굴만 열심히 끄덕였다.

그랬더니 머리 쓰다듬어 주시면서 다시 눕히시더라.

그러면서 왼쪽 볼에 뽀뽀 한번해주시는데 난 사람입술이 그렇게 부드러운지 몰랐다....

그리고 존나 황홀했던게 내가 향에 되게 민감한데 가슴에 안겼을때랑 뽀뽀해 주실때 향기가 달랐다 

되게 인위적인게 아닌 달달한향 있는데 그게 날 더 미치게 만들었다.

쪽해주시더니 그대로 옆으로 돌아가 귓볼에 아밀라아제를 묻혀주시는데 몸이 떨리더라.

난 전편에 언급했듯이 숫기도 없었고 여자경험이 없던터라 더 심했었다.

그때부터 나도 보이는게 없었던거 같다.

이미 터져버려도 이상하지 않은 똘똘이...

사장님 허리 감싸안았는데 진짜 30대 맞나? 이생각 부터 들었다 완전 허리만 쏙 들어가고 그바로아래 골반은 완전 섹시하고.

그렇게 조금씩 내려가면서 엉덩이까지 손이갔다.

근데 예상치못한게 사장님이 귓볼에 아밀라아제를 뭍히면서 점점내려오셨는데 턱에서 목으로 갈때쯤

허리로 전후 운동을 하셨다. 이건 그때 내 동정상태로는 참을 수가 없었다.

내 목은 아밀라아제로 뭍혀지고있고 아무리 옷을 입었다 한들 그향기... 그 자태... 그 촉감...

이모든걸 견디기엔 내 수련이 부족했다.

근데 그짧은시간에 나오다(出)!!!! 해버리면 영원했으면 하는 이시간을..... 

난 평생을 후회할껄알기에 몸을 비틀어 최대한 자극을 덜받으려 했다.

그랬더니 사장님께서 크리티컬을 터트리셨다...

귀여운말투로 '왜에에에~~? 누나 싫어서 피하는 거야아아~?'라고 조롱하면서 전후움직을 원을 그리는 형태의 움직으로 바꾸셨다.

당연히 물리적으로 내가 몸을 비튼다한들 그 모든자극을 피할 수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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