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때 다니던 미용실 아줌마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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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49 조회 1,113회 댓글 0건본문
그때 상고이미지가 나이롱 학교(공장) 이미지라 애들도 많이 까졌었다.
난 그때는 순수하고 때묻지 않아서 사람들이 착하게 봐주고 했었다.
남중다니다 공학간거라 부끄럼도 많았고 여자 대하는법도 몰랐다.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면
이 좆같은 공장이 두발검사를 개빡쎄게 해서 귀두컷이 아니면 학생과로 직행할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안걸리겠지 하고 좀 길게 짜르면 항상 걸리기 일수였고 걸린날 바로 짜르고 검사받아야 했기에
학교맞은편에 있는 동네 미용실 자주갔다.
여기 미용실 사장님이 그때당시에 30대 중반쯤 되보였는데 얼굴이 완전 이쁘네는 아니지만 되게 색기있게 생기셨었다.
무엇보다 의상이 남자손님이 많은 이유를 알겠다 싶을정도로 노출은 적지만 몸매가 다 들어나는 원피스나 니트제질을 자주입었었다.
운동을 하는지 몸매도 뒤에서보면 20대 중반으로 볼정도로 탄력있고 글래머러스하다는게 옷위로 한눈에 보인다.
거기에 실력도 나름 괜찮은편이라 눈호강도하며 스타일도 배리는편이 아니라 자주 갔었다.
동네미용실이라 규모나 인테리어는 너네가 평소에 익히보던 모습과 같을꺼다.
열평되보이는곳에 의자 3개놓아져 있고 의자뒤에 탁자랑 쇼파가 있다.
그리고 문제의 샴푸실이 여긴 존나 숨겨져있다 아무도 볼수가 없다.
어떤 구조냐면 문열고 들어가면 위에언급했듯이 바로 의자랑 쇼파 테이블있고 입구반대편으로
마지막의자 옆에 책꽂이가 두개가 옆으로 있었는데 그 책꽂이 뒤에 샴푸실이라 소리만 들릴뿐 전혀 뭘하는지 알 수 가 없었다.
아무튼 그날도 두발검사 걸려서 점심시간에 좆같다고 혼자 씨부렁거리면서 미용실에 갔다.
근데 점심시간이라그런지 동네아줌마들 개많았고, 그당시에 견습생 하나 있었는데 어쩔 수 없이 그사람한테 짜르게됬다.
근데 견습생이라그런지 좌우 짝짝이를 만들어놔서 너무 화가났지만
난 그당시에 남한테 싫은소리를 못하는성격이라 티를못냈었다.
속으로 욕존나하면서 계산하는데 사장님이 내표정 안좋은게 보이셨나보다.
지금 손님많아서 좀그러니까 두발검사 받고 오면 자기가 다시 다듬어주신다고 야자끝나고 다시 오라고 하셨다.
그때 당시 감정으로는 지금처럼 썩은 정신이아니라 '아 존나다행이다 머리 개이상했는데' 이정도 감정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다.
실업계인데 좆같은 공장주제에 야자를 9시까지 하고 친구들보고 나 머리짜른다고 오락실 가있으라하고 난 미용실로갔다.
도착하니까 마감준비였는지 실습생은 머리카락 짤린거 쓸어담고있고 사장님은 카운터에서 돈세고 계셨다.
그래서 나름 너무 늦게와서 죄송하다고 지금 잘라도 되냐는거냐고 말씀드렸더니
존나 테레사수녀님 미소지으면서 앉으라고 손짓해주셨다.
자리에 앉으니까 돈만세던것만 마저세고 짤라준다고 좀만기다리라했고,
실습생은 청소끝났는지 뭐라고 둘이 속닥하더니 인사하고 퇴근했다.
둘이있어서 좀 설레긴했는데 슈발 야동에서 보는거랑 실제는 다르니까 상상만했지 기대는안하고 있었다.
마감 끝나셨는지 목에 채워주는거 이름뭐냐 식탁보 같은거. 아무튼 그거 해주시는데 슈발 향기가 존나 좋았다.
그때부터 똘똘이가 지힘세다고 자랑하는데 가려져있어서 존나 다행이라 생각하고 수줍은 표정으로 거울보고있었다.
짜르시면서 아까 표정너무 안좋아보였다고 미안하다고 견습생이 온지 얼마안되서 그런거니까 이해해달라고 하시길래
이미 아까 짜증난건 잊혀진지 오래였다..
진짜 신기한게 좌우대칭 맞추면 더짧아지겠다 생각했는데 얼마 안짧아지고 되게 멀쩡하게 돌아와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여러번 말씀드린거 같다. 그때 머리에 되게 민감해서 짜증났는데 이상한곳없이 잘짤라주셨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문제의 샴푸실에 들어가게됐다.
들어갔는데 한참을 안오시고 잠깐만 기다려달라고 하시더니 부스럭 소리좀 나고 갑자기 커튼치는 소리가 들렸다. 불도 메인 하얀 형광등 다끄고
샴푸실에 주황색 조명하나만 키셨다.
그때는 존나 순수했던게 뭐냐면 그때까지도 난 아 샴푸해주시고 바로 가실려나? 이생각이었다.
그러고 오셨는데 이게 왠걸... 옷을 갈아입으셨더라
원래 점심시간에 갔을때 검정니트에 청스키니 입으셨었는데 무슨 니트 재질 원피스에 검은스타킹으로 갈아 입고오더라.
조명때문에 색이 정확하지않은데 그레이 같았다. 씨발 색이 중요한게 아니고 존나 딱달라붙어서 브라랑 팬티 라인이 다보였다.
거기서 또 상상력 자극되니 진짜 존나 아까 자를때야 가려져 있었을때는안보이기라도 했지 진짜 좆될꺼같아서
할머니 돌아가셨을떄 생각존나했다.
그렇게 진정좀시키는데 샴푸해주는데 존나 좋은거...
샴푸다끝난줄 알았는데 이거 아까 미안해서 서비스해주는거라고 머리에 헤어팩 바르고 두피마사지 하는데
기분 진짜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다.
당연히 똘똘이새끼 풀발했고 손으로 가린다고 가리는데 그때 당시 바지 줄여입는게 유행이라 다 티가났다.
사장님이 그걸 보고 웃으신건지 내가 난감해서 어쩔지 모르는게 웃기신건지 갑자기 존나 웃으시더라.
그러더니 위에서 감겨 주시다가 갑자기 내쪽으로 와서 가슴이 내얼굴쪽으로 오는 자세로 두피마사지 해주시더라.
진짜 그때 쿠퍼액 존나 나오고 향기 개좋더라 미치는 줄알았는데 바로 앞까지 가슴와있어서
나 막 자세 다시 눕는척하면서 머리움직이면서 조금씩 가슴에 닿게하니까 또 존나 웃으시더라.
그러면서 여자친구 있냐 물어보더니 없다니까 연상 좋아하냐 물어서
사장님같은분이면 영혼도 판다했더니 아무말 안하더라.
그래서 드립좆같이쳐서 분위기 조졌구나 그냥 닥치고 있을껄 후회하고있는데
수건으로 머리 말려주시고 수건 바구니에 넣으시더니 갑자기 씨익 웃으시더라
그러더니 넌 오늘 아주 운이 좋은거라 하시면서 갑자기 내 무릎에 앉으시더라.
나도 병신인게 진짜 그때가 되서 '씨발 이거다.' 라고 생각이 들더라.
무릎에 앉으시더니 갑자기 신고계시던 슬리퍼 벗으시면서 내위에 여성상위 자세로 올라타셨다.
그러면서 스타킹 신고있는게 좋냐 벗고있는게 좋냐고 물어보셔서
난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