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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말고 여친한테 74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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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49 조회 5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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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방잡고 놀다가 잠들었는데 아래쪽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 


여친이 내 팬티 한 손으로 내리면서 ㅈㅈ 잡고 세우려고 하길래 여친한테


-동작그만 고츄빼기냐? 내가 굶주린 변강쇠로 보이냐 이년아


했더니


여친이 증거있어? 하길래 내가


-증거? 증거 있지ㅋ가만히 누워있던 내 고츄가 이렇게 커진 걸 보니 지금 당장 넣어달라는 거 아녀?


이랬다ㅋ 근데 여친도 타짜 대사를 알고 있는지


-시나리오 쓰고있네 이 새끼가ㅋㅋㅋㅋㅋ


이러더라ㅋㅋ


그래서 내가


-내 고츄 건들지마! 니 소중이 벌집되붕게! 콘돔 갖고와!


하니까


여친이


-잠깐, 꼭 끼고 해야겠어?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애엄마 되기 싫음 콘돔 끼는 거 안 배웠냐?


하니까 여친이


-좋아! 오늘이 안에다 싸도 되는 날이라는 것에 내 전셋집(1억1000)하고 내 차(아방) 건다ㅋ쫄리면 걍 주무시든지ㅋㅋ


하더라ㅋㅋㅋㅋ나도 패기가 생겨서


-ㅋㅋㅋㅋ이년이 어디서 약을 팔어ㅋㅋ


하니까


-ㅇㅇ 너 혓바닥이 왜케 길어? 후달리냐?ㅋㅋㅋㅋㅋ


하길래 빡쳐서 그대로 넣고 안에다 74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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