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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49 조회 6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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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오전 9:22) : 40대 여성분 계신가요?낯선상대 (오전 9:22) : 네당신 (오전 9:22) : 아 안녕하세요낯선상대 (오전 9:22) : 님은 나이가당신 (오전 9:22) : 저는 나이가 어린데.. 20살이에요 ㅜㅜ 대화 괜찮으실까요?낯선상대 (오전 9:22) : 네당신 (오전 9:22) : 아 감사합니다.. 실례지만 몇살이신지?낯선상대 (오전 9:22) : 아들뻘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대화해도 될까요?당신 (오전 9:23) : 네네 괜찮아요낯선상대 (오전 9:23) : 48이에요당신 (오전 9:23) : 아 네당신 (오전 9:23) : 저는 연상 좋아해요낯선상대 (오전 9:23) : 그래도낯선상대 (오전 9:23) : 엄마같은 나이는 아니잖아낯선상대 (오전 9:23) : 그렇지?당신 (오전 9:23) : 아닌데요 ㅋ당신 (오전 9:23) : 좋은데당신 (오전 9:23) : 나이차이 많은거 좋아해요낯선상대 (오전 9:24) : 단지 관계때문 아니면낯선상대 (오전 9:24) : 데이트도낯선상대 (오전 9:24) : 해보고 싶고낯선상대 (오전 9:24) : 그래서?당신 (오전 9:24) : 음.. 섹스 말씀하시는거면..당신 (오전 9:24) : 그것도 좋고..당신 (오전 9:24) : 근데.. 섹스뿐만아니라 나이를 떠나서.. 그냥 친구처럼?? 애인처럼??낯선상대 (오전 9:24) : 응낯선상대 (오전 9:25) : 가족끼리낯선상대 (오전 9:25) : 나누기낯선상대 (오전 9:25) : 힘든 이야기가낯선상대 (오전 9:25) : 그런 부분이잖아당신 (오전 9:25) : 네 그런것도 있고낯선상대 (오전 9:25) : 솔직히낯선상대 (오전 9:25) : 아들이랑 그런 이야기 나누는게낯선상대 (오전 9:25) : 창피하기도 하고당신 (오전 9:25) : 아들하고 섹스이야기 하기가 어렵죠.. ;;낯선상대 (오전 9:25) : 섹스 이야기가 아니라낯선상대 (오전 9:25) : 그냥낯선상대 (오전 9:25) : 여자친구나당신 (오전 9:25) : 아하..낯선상대 (오전 9:25) : 뭐 이런당신 (오전 9:25) : 네에..낯선상대 (오전 9:26) : 물론낯선상대 (오전 9:26) : 20살 넘어서낯선상대 (오전 9:26) : 성관계하는 것도 아니깐낯선상대 (오전 9:26) : 피임은낯선상대 (오전 9:26) : 꼭 해라낯선상대 (오전 9:26) : 이런 말도낯선상대 (오전 9:26) : 해줄 필요가 있는데낯선상대 (오전 9:26) : 참낯선상대 (오전 9:26) : 한국에서는낯선상대 (오전 9:26) : 그런 말낯선상대 (오전 9:26) : 하기가 힘들어당신 (오전 9:26) : 음 네에.. 아직 조선시대 같은부분도 많죠낯선상대 (오전 9:26) : 하긴낯선상대 (오전 9:26) : 영화에서낯선상대 (오전 9:26) : 키스신이나낯선상대 (오전 9:26) : 베드신만 나와도낯선상대 (오전 9:26) : 둘이 어색해지잖아당신 (오전 9:26) : ㅋ 네에..낯선상대 (오전 9:27) : 괜히 물마시러 가고 ㅎㅎ당신 (오전 9:27) : ㅋㅋㅋ 안보는척도 하고?낯선상대 (오전 9:27) : 맞어낯선상대 (오전 9:27) : 그런 적 있지?당신 (오전 9:27) : 누나는 어린남자 관심있으신건가요?낯선상대 (오전 9:27) : 솔ㅈ기히 모르겠어낯선상대 (오전 9:27) : 그나이때낯선상대 (오전 9:27) : 만나보면낯선상대 (오전 9:27) : 기분도 좋아지고낯선상대 (오전 9:27) : 젊어질거 같기도 하면서낯선상대 (오전 9:27) : 솔직히낯선상대 (오전 9:27) : 엄마 입장에서는낯선상대 (오전 9:27) : 두려운 것도낯선상대 (오전 9:28) : 사실이잖아당신 (오전 9:28) : 네 그마음 잘 아는편이에요 ㅎ당신 (오전 9:28) : 연상하고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니낯선상대 (오전 9:28) : 정말당신 (오전 9:28) : 호기심이 거의 대부분이죠낯선상대 (오전 9:28) : 호기심에낯선상대 (오전 9:28) : 만난다고 해도낯선상대 (오전 9:28) : 마음을낯선상대 (오전 9:28) : 서로 안준다는낯선상대 (오전 9:28) : 보장도 없잖아당신 (오전 9:28) : 그러니까 너무 급하게는 시작하면 안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눠야 하는거 같아요낯선상대 (오전 9:29) : 그래도낯선상대 (오전 9:29) : 이해해줘서낯선상대 (오전 9:29) : 고마워낯선상대 (오전 9:29) : 오늘은 학교 안간거야?당신 (오전 9:29) : 아 아니에요.. ㅋ 나름? 경력자다보니당신 (오전 9:29) : 아 저 오늘은 수업다뺏어요낯선상대 (오전 9:29) : 경력자라면낯선상대 (오전 9:29) : 40대를낯선상대 (오전 9:29) : 만나본거야?당신 (오전 9:29) : 화욜은 수업없는날당신 (오전 9:29) : 솔직하게.. 네.. 있어요낯선상대 (오전 9:29) : 채팅에서?당신 (오전 9:30) : ㅋ 채팅이죠.. 채팅말고는.. 현실에서 새파란놈이 말건다는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잖아요낯선상대 (오전 9:30) : 그렇지낯선상대 (오전 9:30) : 길거리 가는데낯선상대 (오전 9:30) : 20살낯선상대 (오전 9:30) : 남자가낯선상대 (오전 9:30) : 그러면낯선상대 (오전 9:30) : 당황스러울거 같아 ㅎㅎ당신 (오전 9:31) : ㅋㅋ 진짜 그런놈 있으면.. 걍 받아주세요..당신 (오전 9:31) : 로또 당첨급임낯선상대 (오전 9:31) : 남녀라는게낯선상대 (오전 9:31) : 참낯선상대 (오전 9:31) : 모르겠어낯선상대 (오전 9:31) : 여자가 봤을 때는낯선상대 (오전 9:31) : 나이가 어려도낯선상대 (오전 9:31) : 정말낯선상대 (오전 9:31) : 남자다운낯선상대 (오전 9:32) : 애들도 있잖아낯선상대 (오전 9:32) : 나이가 많아도낯선상대 (오전 9:32) : 어린애처럼낯선상대 (오전 9:32) : 구는낯선상대 (오전 9:32) : 남자들도 있고당신 (오전 9:32) : 음.. 뭐.. 저는.. 또래여자들하고 엮인적이 없어서.. 진짜 모르는.. ㅡㅡㅋ당신 (오전 9:32) : 네네.. 글쵸낯선상대 (오전 9:32) : 40-50대낯선상대 (오전 9:32) : 우리 나이는 다낯선상대 (오전 9:32) : 그렇지만 않지만낯선상대 (오전 9:32) : ㅂ조통낯선상대 (오전 9:32) : 수동적인낯선상대 (오전 9:32) : 면이 있거든당신 (오전 9:33) : 음..친밀감이 높아져야 능동적인면이 나오겠죠당신 (오전 9:33) : 나이차이라는 거대한 벽도 있고..낯선상대 (오전 9:33) : 무엇보다낯선상대 (오전 9:33) : 또낯선상대 (오전 9:33) : 아들이 있는 여자들은낯선상대 (오전 9:33) : 그렇잖아당신 (오전 9:33) : 네 알아요당신 (오전 9:33) : 무의식중에 오버렙 되기도 하고당신 (오전 9:34) : 마음한구석에 죄책감도 자리잡고 있고당신 (오전 9:34) : 이야기 하다보면 아들있으신분의 벽이 더 큰거 같아요낯선상대 (오전 9:34) : 아무래도낯선상대 (오전 9:34) : 관계할때낯선상대 (오전 9:34) : 그런당신 (오전 9:34) : 근데.. 나름 통하는부분도 많기도 하고낯선상대 (오전 9:34) : 죄책감이낯선상대 (오전 9:34) : 더 커질거 같아낯선상대 (오전 9:34) : 혹시낯선상대 (오전 9:34) : 그때 만난 분도낯선상대 (오전 9:34) : 그랬어?당신 (오전 9:35) : 아 그분은 자녀가 없으셨어요..당신 (오전 9:35) : 그런데.. 딸 가진 아저씨도 딸뻘하고 그러고..낯선상대 (오전 9:35) : 하긴낯선상대 (오전 9:35) : 남자들은 아무래도낯선상대 (오전 9:35) : 마지막에는낯선상대 (오전 9:35) : 관계러낯선상대 (오전 9:36) : 마무리낯선상대 (오전 9:36) : 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당신 (오전 9:36) : 섹스요?? 으음.. 아예 필요없는 남자는 거의 없죠? ㅡㅡㅋ당신 (오전 9:36) : 하고싶은걸 참을순 있지만.. ;;; 그런마음이 안생기는건 불가능이죠낯선상대 (오전 9:36) : 남자들이낯선상대 (오전 9:36) : 가장 욕구가낯선상대 (오전 9:36) : 종족번식 욕구니깐낯선상대 (오전 9:36) : 그건낯선상대 (오전 9:36) : 누구나낯선상대 (오전 9:36) : 다 마찬가지라고 하더라고당신 (오전 9:37) : 네네.. 맞아요..당신 (오전 9:37) : 누나는 성욕이 많은편 이세요?낯선상대 (오전 9:37) : 엄마들은낯선상대 (오전 9:37) : 그게 많은지도낯선상대 (오전 9:37) : 모르고낯선상대 (오전 9:37) : 살아가는낯선상대 (오전 9:37) : 경우가 많으니깐낯선상대 (오전 9:37) : 솔직히 나도낯선상대 (오전 9:37) : 내 자신을 잘 모르겠어당신 (오전 9:37) : 음.. 그렇죠..낯선상대 (오전 9:37) : 남편과의낯선상대 (오전 9:37) : 잠자리도낯선상대 (오전 9:37) : 우리 때당신 (오전 9:37) : 불을 붙여봐야 불이 붙는지 안붙는지 알지..낯선상대 (오전 9:37) : 되면 드문드문하고 한다고 해도낯선상대 (오전 9:37) : 그저낯선상대 (오전 9:37) : 의무적인 느낌당신 (오전 9:38) : 남편은.. 논외로 쳐야 하지 않을까요? ㅋ낯선상대 (오전 9:38) : 그런가낯선상대 (오전 9:38) : 난 다른 남자에낯선상대 (오전 9:38) : 비해낯선상대 (오전 9:38) : 그렇게낯선상대 (오전 9:38) : 남편이낯선상대 (오전 9:38) : 짧게낯선상대 (오전 9:38) : 끝내는지낯선상대 (오전 9:38) : 몰랐거든낯선상대 (오전 9:38) : 다른 부부들도낯선상대 (오전 9:38) : 다 비슷한 줄 알았어당신 (오전 9:39) : 남편의 시간이 중요한부분이 아니고 누나의 시간이 중요한 부분아닐까요?? 남편이 짧아도 누나가 충분했다면 충분한거고낯선상대 (오전 9:39) : 시간이 꼭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낯선상대 (오전 9:39) : 뭔가낯선상대 (오전 9:39) : 항상당신 (오전 9:39) : 그럴리는 없겠지만 ㅡㅡㅋ낯선상대 (오전 9:39) : 아쉬움이 남았던거 같아당신 (오전 9:39) : 그러면 부족한거 맞긴 하네요낯선상대 (오전 9:39) : 삽입이낯선상대 (오전 9:39) : 3분이면낯선상대 (오전 9:39) : 많이 짧은거지?당신 (오전 9:40) : 좀 그렇긴 한데 저 처음할때 10초?? ㅋㅋㅋㅋㅋㅋㅋ낯선상대 (오전 9:40) : 남자들은 그렇다면서낯선상대 (오전 9:40) : 너무 긴장하고낯선상대 (오전 9:40) : 하긴 엄마도낯선상대 (오전 9:40) : 20살때낯선상대 (오전 9:40) : 해본 남자가 첫경험이라낯선상대 (오전 9:40) : 그랬던거 같아당신 (오전 9:40) : ㅎㅎ당신 (오전 9:40) : 엄마라고 하시니까 좀 어색 ㅋ낯선상대 (오전 9:41) : 아 미안당신 (오전 9:41) : 아니에요 이것도 무의식일까요낯선상대 (오전 9:41) : 아무래도낯선상대 (오전 9:41) : 그런거겠지당신 (오전 9:41) : 네 엄마라는 역할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시니까낯선상대 (오전 9:41) : 엄마도낯선상대 (오전 9:41) : 이제 아들이낯선상대 (오전 9:41) : 어느정도 크면낯선상대 (오전 9:41) : 여탕에낯선상대 (오전 9:41) : 못데리고 가잖아당신 (오전 9:41) : 네낯선상대 (오전 9:41) : 나는 딸이 없고낯선상대 (오전 9:41) : 아들만 하나라낯선상대 (오전 9:42) : 남편이랑만낯선상대 (오전 9:42) : 둘이 가는데낯선상대 (오전 9:42) : 조금낯선상대 (오전 9:42) : 서운하다고 해야하나당신 (오전 9:42) : 아하.. 네에..당신 (오전 9:42) : 아들이 몇살이에요낯선상대 (오전 9:42) : 근데 다 그래야하겠더라낯선상대 (오전 9:42) : 21당신 (오전 9:42) : 아 제가 한살 어리네요 ㅋ낯선상대 (오전 9:42) : 응낯선상대 (오전 9:42) : 19살때인가낯선상대 (오전 9:42) : 팔을 다쳐서낯선상대 (오전 9:43) : 내가 씻겨준 적이 있거든당신 (오전 9:43) : 네에낯선상대 (오전 9:43) : 서로낯선상대 (오전 9:43) : 민망하다고 해야할까당신 (오전 9:43) : 전부다요?? 앞부분도?낯선상대 (오전 9:43) : 응 여름이라낯선상대 (오전 9:43) : 운동하다가낯선상대 (오전 9:43) : 양팔을 다쳐서당신 (오전 9:43) : 음 민망하셨겠다.. ㅡㅡ;낯선상대 (오전 9:43) : 겨울이면낯선상대 (오전 9:43) : 좀 참고낯선상대 (오전 9:43) : 대충낯선상대 (오전 9:43) : 얼굴이나낯선상대 (오전 9:43) : 이런 곳만낯선상대 (오전 9:43) : 씻기면 되는데낯선상대 (오전 9:43) : 그렇지낯선상대 (오전 9:43) : 나도 그렇지만낯선상대 (오전 9:43) : 아들도 그렇지뭐당신 (오전 9:44) : 그렇죠.. 머리와는 다르게 신체는 반응할테고 ㅡㅡ;낯선상대 (오전 9:44) : 정말 그렇더라낯선상대 (오전 9:44) : 아들은 그냥당신 (오전 9:44) : 누나들하고 이야기 하다보면낯선상대 (오전 9:44) : 본능적으로 그러는거지?당신 (오전 9:44) : 초등학교 고학년때까지 씻겨주는 엄마가 많잖아요..낯선상대 (오전 9:44) : 응당신 (오전 9:44) : 고학년되니까 발기해서 민망하다라는 사람 많어요 ㅋㅋ낯선상대 (오전 9:45) : 모자사이지만낯선상대 (오전 9:45) : 남녀라는낯선상대 (오전 9:45) : 문제가 있으니깐낯선상대 (오전 9:45) : 민망한게낯선상대 (오전 9:45) : 당연한거 같아당신 (오전 9:45) : 네네 정상이세요당신 (오전 9:45) : 자연스럽게 넘겨야죠..당신 (오전 9:45) : 부자연스럽다고 자꾸 생각하면 이상해짐낯선상대 (오전 9:45) : 본인도 민망한지낯선상대 (오전 9:45) : 다른 곳 보고 있더라 ㅎㅎ당신 (오전 9:45) : ㅋㅋ낯선상대 (오전 9:46) : 우리 아들 건강하네 이런 말 해서낯선상대 (오전 9:46) : 조금낯선상대 (오전 9:46) :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야하는데낯선상대 (오전 9:46) : 그게낯선상대 (오전 9:46) : 말이 잘 안떨어져낯선상대 (오전 9:46) : 생각만큼당신 (오전 9:46) : 에이.. 그런말하면 더 이상할거 같어 ㅡㅡ;당신 (오전 9:46) : 발기한걸 의식한다는 말이잖아요 ㅡㅡㅋ낯선상대 (오전 9:46) : 근데낯선상대 (오전 9:46) : 아무리낯선상대 (오전 9:46) : 엄마라도낯선상대 (오전 9:46) : 젖가슴이나낯선상대 (오전 9:46) : 이런거 보면낯선상대 (오전 9:46) : 반응을 하기도 해?당신 (오전 9:46) : 음. 사춘기때는 그럴지도 모르죠당신 (오전 9:47) : 솔직히 저는 엄마라는 존재가 인생에 없었어요.. 낳아준사람은 있겠지만.. 이혼하셔서당신 (오전 9:47) : 할머니뿐당신 (오전 9:47) : ㅋ낯선상대 (오전 9:47) : 아아낯선상대 (오전 9:47) : 그래서낯선상대 (오전 9:47) : 잘 모르겠구나낯선상대 (오전 9:47) : 샤워하면낯선상대 (오전 9:47) : 물이 너무 튀니깐낯선상대 (오전 9:47) : 팬티는 당연히낯선상대 (오전 9:47) : 입어야하고낯선상대 (오전 9:47) : 위에는 티 입고 들어갔다가낯선상대 (오전 9:47) : 너무 젖어서낯선상대 (오전 9:48) : 벗었는데낯선상대 (오전 9:48) : 사춘기때라낯선상대 (오전 9:48) : 그랬을 수도 있겠네당신 (오전 9:48) : ㅎㅎ;; 그런데.. 이해는 해요..당신 (오전 9:48) : 엄마라도 발기는 할 수 있어요낯선상대 (오전 9:48) : 엄마라는 것보단낯선상대 (오전 9:48) : 그때는낯선상대 (오전 9:48) : 어떤낯선상대 (오전 9:48) : 여성의 몸일뿐인가당신 (오전 9:48) : 여성이라고 하기보단 호기심의 대상??당신 (오전 9:49) : 가볍게 넘길일로 남겨야죠..낯선상대 (오전 9:49) : 응 하긴낯선상대 (오전 9:49) : 자신과는 다른낯선상대 (오전 9:49) : 몸을 가졋으니당신 (오전 9:49) : 네네.. 그러니까요당신 (오전 9:49) : 저처럼 이상성욕만 없으면 되요당신 (오전 9:49) : 알수는 없겟지만 ㅋ낯선상대 (오전 9:50) : 충동적인거니깐당신 (오전 9:50) : 발기는 아무튼 머리에서 내리는 명령이 아닌거 같음낯선상대 (오전 9:50) : 뉴스 기사에 보면 근친이야기도 많이 나오니깐 조금낯선상대 (오전 9:50) : 겁나는 부분도낯선상대 (오전 9:50) : 있겠지당신 (오전 9:50) : 음.. 근친 뭐.. 정상적인 가정에서당신 (오전 9:50) : 그런경우는 거의 없지 않을까요낯선상대 (오전 9:50) : 근데낯선상대 (오전 9:50) : 있어도낯선상대 (오전 9:50) : 그런건낯선상대 (오전 9:51) : 소문이 안나니깐낯선상대 (오전 9:51) : 그래서낯선상대 (오전 9:51) : 더 무서운거겠지당신 (오전 9:51) : 그렇죠.. 집안에서 이루어지니까낯선상대 (오전 9:51) : 요즘은 오히려 정상적으로낯선상대 (오전 9:51) : 보이는 가족들이낯선상대 (오전 9:51) : 더 이상한 경우가낯선상대 (오전 9:51) : 많잖아낯선상대 (오전 9:51) : 드러나는 부분은낯선상대 (오전 9:51) : 극히 정상적인데당신 (오전 9:51) : 뭐.. 드러나는부분은 정상적으로 보일려고 노력하죠.. ㅎㅎ당신 (오전 9:51) : 사람은 사회성의 동물이니까당신 (오전 9:51) : 비정상적인 저같은 사람은 어디가서 이런이야기 하지도 못하잖아요낯선상대 (오전 9:52) : 근데 정말낯선상대 (오전 9:52) : 모자지간에 그런다고 하면당신 (오전 9:52) : 익명성이니까.. ㅎㅎ낯선상대 (오전 9:52) : 백번 양보해서낯선상대 (오전 9:52) : 한번은 실수랄도낯선상대 (오전 9:52) : 그다음 서로낯선상대 (오전 9:52) : 어떻게 될지낯선상대 (오전 9:52) : 그게 힘들지뭐당신 (오전 9:52) : 그러게요.. 이야기 하다보면 좀 놀랄만한 이야기 많이 하거든요당신 (오전 9:52) : 근데 거의 99퍼는 구라라고 쳐도.. 그중 진실도 있을거 같기도 해요낯선상대 (오전 9:53) : 재미를 보면낯선상대 (오전 9:53) : 사람이낯선상대 (오전 9:53) : 무너지는거 너무낯선상대 (오전 9:53) : 쉽잖아낯선상대 (오전 9:53) : 쾌락에낯선상대 (오전 9:53) : 사람이 너무 약해지잖아당신 (오전 9:53) : 아들 잘때 빨아본적 있다던가..당신 (오전 9:53) : 아들 몽정한 속옷으로 자위를 한다던가낯선상대 (오전 9:53) : 아 정말?당신 (오전 9:53) : 네 그런이야기 하는분도 계셨어요당신 (오전 9:53) : 혹은 아들이 자기 속옷에 흔적을 남겼다던가낯선상대 (오전 9:53) : 근데 그게 사실이라고 하면낯선상대 (오전 9:53) : 아들은낯선상대 (오전 9:54) : 그런걸 알때낯선상대 (오전 9:54) : 그냥 가만히 있겠어 아니면낯선상대 (오전 9:54) : 이야기를 하겠어당신 (오전 9:54) : 그런데.. 아니뗀 굴뚝에 연기 안난다고.. 둘이 뭔가 호흡이 통했으니까 그런일도 이루어졌겠죠?당신 (오전 9:54) : 만약 아들꺼를 잘때 빨았는데 아들이 깻다?? 뭐 섹스로 이어지는거죠낯선상대 (오전 9:54) : 아들도 그걸낯선상대 (오전 9:54) : 참는게낯선상대 (오전 9:55) : 더 힘든건가?당신 (오전 9:55) : 오히려 아들이 참는게 더 어렵지 않을까요?? 호르몬 덩어리이고.. 아직 미성숙한데낯선상대 (오전 9:55) : 하긴당신 (오전 9:55) : 부모가 컨트롤 해야하는거죠당신 (오전 9:56) : 뭐 없진 않겠지만.. 어느 아들있는 가정에서나.. 성에 관한 문제는.. 다 있었을거에요낯선상대 (오전 9:56) : 그렇지낯선상대 (오전 9:56) : 근데낯선상대 (오전 9:56) : 그걸 엄마 입장에서는낯선상대 (오전 9:56) : 밖에낯선상대 (오전 9:56) : 드러내기가낯선상대 (오전 9:56) : 쉽지 않고당신 (오전 9:56) : 그걸 가볍게 넘어가는가?? 아니면 일이 커졌는가 그게 중요하지당신 (오전 9:57) : 음.. 그부분에대한 고민 같은거 이야기 하기도 어려운데.. 채팅같은거 아는사람은 좀 이득이네요당신 (오전 9:57) :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할수도 있고낯선상대 (오전 9:57) : 그래서낯선상대 (오전 9:57) : 익명으로낯선상대 (오전 9:57) : 속시원하게낯선상대 (오전 9:57) : 이야기할 수도 있는거고낯선상대 (오전 9:57) : 거짓말 할 수도 있는거고당신 (오전 9:57) : 네네.. ㅎㅎ낯선상대 (오전 9:58) : 아들이 그러면낯선상대 (오전 9:58) : 엄마로서는낯선상대 (오전 9:58) : 고민이낯선상대 (오전 9:58) : 안될 수는당신 (오전 9:58) : 뭐 믿든 안믿든 자유의사고낯선상대 (오전 9:58) : 없을 거 같아당신 (오전 9:58) : 네 근데 누나는 크게 무거운 문제는 없는거죠?낯선상대 (오전 9:58) : 무거운 문제라기 보다는낯선상대 (오전 9:58) : 지금낯선상대 (오전 9:58) : 아들이낯선상대 (오전 9:58) : 군대에 있거든당신 (오전 9:58) : 네에 ㅜㅜ 아무래도 딱 그나이네요낯선상대 (오전 9:59) : 얼마전에낯선상대 (오전 9:59) : 아들이 외박 나와서낯선상대 (오전 9:59) : 내가 그때낯선상대 (오전 9:59) : 맞춰서낯선상대 (오전 9:59) : 면회를 갔었어당신 (오전 9:59) : 네에낯선상대 (오전 9:59) : 남편은 경조사 이런 거 때문에낯선상대 (오전 9:59) : 가지 못했고당신 (오전 9:59) : 넹넹낯선상대 (오전 9:59) : 같이 나온낯선상대 (오전 9:59) : 사람들낯선상대 (오전 9:59) : 저녁도 사주고낯선상대 (오전 9:59) : 근데낯선상대 (오전 9:59) : 참낯선상대 (오전 9:59) : 엄마 아들이낯선상대 (오전 9:59) : 갈만한낯선상대 (오전 9:59) : 숙소가낯선상대 (오전 9:59) : 마땅치낯선상대 (오전 9:59) : 않더라낯선상대 (오전 10:0) : 편하게 재우고 싶은데 찜질방 가기는 그렇고낯선상대 (오전 10:0) : 그래도 어쩔 수 없지만낯선상대 (오전 10:0) : 모텔 갔거든당신 (오전 10:0) : ㅎㅎ 떠도는 이야기중에 그런거 많더라구요.. 면회갔는데 분명 엄마아들이 같이 묵는방인데 섹스소리 난다고당신 (오전 10:0) : 네네..낯선상대 (오전 10:0) : 큰 문제는 없었는데당신 (오전 10:0) : 침대가 두개면 좋을텐데..낯선상대 (오전 10:0) : 군대라는 그런거 때문에낯선상대 (오전 10:0) : 조금낯선상대 (오전 10:0) : 힘들어하는낯선상대 (오전 10:0) : 그런 건 보이더라당신 (오전 10:1) : 그쵸..당신 (오전 10:1) : 힘들죠 엄청 군대 흑.. 가기싫어 ㅜㅜ낯선상대 (오전 10:1) : 새벽에낯선상대 (오전 10:1) : 왔다갔다 하는데낯선상대 (오전 10:1) : 소변이 마렵다는 것보단낯선상대 (오전 10:1) : 성인들이낯선상대 (오전 10:1) : 보통 한느거 있잖아낯선상대 (오전 10:1) : 남자들당신 (오전 10:1) : 자위요?낯선상대 (오전 10:1) : 응당신 (오전 10:1) : 네네당신 (오전 10:2) : 하던가요?낯선상대 (오전 10:2) : 응낯선상대 (오전 10:2) : 아들 욕하는건 아닌지낯선상대 (오전 10:2) : 괜히 미안해지네당신 (오전 10:2) : 누나 자는줄 알고?낯선상대 (오전 10:2) : 그랬던거 같아당신 (오전 10:2) : 아니에요.. ㅋ 욕은요.. 저 아니면 누가 이해해주나요당신 (오전 10:2) : 솔직하게 저는 근친 성인물도 많이봐요낯선상대 (오전 10:2) : 아까낯선상대 (오전 10:2) : 니가 말한게낯선상대 (오전 10:2) : 허위만은낯선상대 (오전 10:2) : 아닐거라는낯선상대 (오전 10:2) :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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