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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할때 내고추 잡아주던 여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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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46 조회 5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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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여친 1년 만나고

두번째여친 1년 만나고

세번째로 잠깐 만난 년이다

청바지입고 백팩메고 대학다니던 평번한 애



은근 사귀는듯 아닌듯 첫ㅅㅅ 하던날



애무좀 하다가 삽입할때 



보통 거시기를 내손으로 잡고 포인트를 찾아 밀어넣는데



이년이 딱 삽입타이밍을 잡아서는

내거시기를 잡고 지 구멍에 쓱 넣어주더라

뭐 분위기에 이끌려 즐겁게 하고 집에왔는데



생각해보니 전여친들은 몇개월 사귀면서 수십번 떡친후에야 


내가 시켜야지 지들손으로 잡고 꽂아줬거든



암튼 다음번 ㅅㅅ할때부턴 이것저것 시키는데

리드하는대로 빼는거없이 잘 따라오는 스타일이라



-안에 싼다! 협박하면 -안돼안돼


-그럼 얼굴에 싼다! 협박하면 -안돼안돼 화장했어


- 그럼 할수없군 입벌려봐! - 으 으응 윽~!


뭐 이런식으로




그렇게 3개월쯤 만나고 은근슬쩍


너 첫ㅅㅅ할때 손으로 남자꺼잡고 꽂아주는건 어디서배웠냐? 응큼한년아


농담반 지껄여봤더니



- 오빠껀 꼭 잡아보고싶었어 이오스처럼..

- 미친년... 하고 나지막히 쏘아붙여주고




그날만큼은 특별히 그년의 가슴위에 올라타고는



얼굴에 첫 발사를 할수밖에 없었다



- EOSDAC 받아라! 이년아 윽 윽!!



그날 헤어지고는 다시는 연락하지 않았는데






몆주뒤 문자가와서 보고싶다는둥 

내집으로 오고싶다는둥 개소리 지껄이길래





- 에어드랍은 그날이 마지막이었어 행복해라


문자보내고 차단해버린 후




난 왜인지 모를 상실감에 살짝 맛이갔는지
마침 눈에 보이던 비골에 몰빵을 해버렸다





자 이게 내가 6토막난 얘기야
들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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