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친구엄마가 고추 보여달라고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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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4 조회 2,409회 댓글 0건본문
반장선거할때 종이에 "둘 중에 자지 큰 놈"이라고 적어서 냈다가
선생님이 누가 썻냐 그래서 내가 썻다고 밝혔는데
나중에 당선된 반장이 자기 집에 초대해줘서 갔고
걔네집에서 음식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걔가 내 고추 크다고 별명이 말자지라고 막 그런 얘기를 하는거야
난 그때 부모가 이혼해서 엄마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게 컬쳐쇼크였는데
더 충격먹은건 걔네 엄마가 화장실 가서 고추 보여달라고 그러더라...
섹드립은 잘했지만 그런거에는 소심해서 안보여줬음
선생님이 누가 썻냐 그래서 내가 썻다고 밝혔는데
나중에 당선된 반장이 자기 집에 초대해줘서 갔고
걔네집에서 음식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걔가 내 고추 크다고 별명이 말자지라고 막 그런 얘기를 하는거야
난 그때 부모가 이혼해서 엄마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게 컬쳐쇼크였는데
더 충격먹은건 걔네 엄마가 화장실 가서 고추 보여달라고 그러더라...
섹드립은 잘했지만 그런거에는 소심해서 안보여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