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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줌마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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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4 조회 1,3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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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허튼짓 안하고 바로 쓴다

편의점을 나와서 나란히 걸어갔다 ㅋ
코너를 지나도 우린 서로 말없이 걸었어 
그렇게 걷다가 아줌마가 대뜸 말하더군 거기 집에서 마셔도 되냐고 ....
젠장... 깨끗히 치워놓는건데...  그렇다고 방구석 폐인처럼 해놓고 살진 않았다
그나마 다행인건 침대에관한 침구류는 쉬는날 아주 잘 세탁을 해놓았다는점 ㅋ
그래도 일단 배란다에서 담배를 피는게 냄새날까 맘에 걸리고 벗어놓은 옷가지들은 널려있으니 말이다 
  약간 머뭇거리듯  저희집이요? 하며 되물었더니.. 자신은 여자라서 좀 그런게 있단다 ㅋㅋ 


아줌마 난 이미 다녀왔는데요?? 괜찮으니 거기로 가시죠  말하고싶었지만아줌마 방 건조대나 사진들을 생각하니  이해는 가더군ㅋ

저희집 좀 더러울텐데 괜찮으면 그렇게 하자고 했어 ㅋ  어느덧 계단을 오르고 있었고 이번엔 내가 앞장서 올라갔지
역시나 4층은 숨이 헐떡여진다ㅋㅋ
현관문을 열고 자연스러운척 들어가니 
실례합니다~~ㅋㅋ 하며 장난치듯 들어오시더군 
그때 아줌마도 약간 술기운이 돌긴했어표정 눈빛 말투가 서서히 변해감을 느꼈으니까
우리집이랑 완전 구조가 똑같다며 뭔가 다를까 생각도 들었다며  나의 양기가 충만해서 흘러넘치는 방에 입장했어 흫
탁자에 맥주를 내려 놓으며 자리를 잡더니 맥주를 꺼내놓더라 
그러다 잠깐!하는데 괜히 내가슴이 철렁하려고 시작될무렵 화장실좀 가따온다고 ㅋㅋㅋ
그렇게 일어나려는데 상체가 숙여지며 꽤나 파인 하얀티셔츠 속 그 커다란 가슴살과 내가 딸쳤던 빨간 브라가 보였다 ㅋㅋㅋ
난 화장실은 청소한지 꽤 되어서 약간안절부절 하는데 자연스레 나가더니 자기집으로 가더라 ㅋㅋ 
이미 난 발기 상태가슴도 가슴이지만 그 빨간 레이스브라를 보니 쿠퍼액을 동반한 풀발기ㅋ
그때 내 차림은 흔해빠진 회색 트레이닝 반바지와 얇은 긴팔 티
아줌마가 다시 오기전 셋팅을 다 해놓고 널부러진 옷가지와 침대를 대충 정리하니내 소중이가 진정하며 쿠퍼액을 흘리더라 ㅜ
근데 오지를 않는거..  5분이상 지낫는데 오질않는거야  맘이 바뀐건가 싶다가도진짜 그럴맘이긴 한걸까? 하다가도내가 그냥 오바하는거 아닌가 싶고암튼 그냥 묵묵히 맥주 몇모금 털면서 기다렸다 
10분좀 안됐으려나  옆집도어락소리가 들리고 바로 아줌마는 내집으로 들어왔다 ㅎ
그때 맥주 몇모금 털면서 오바하지말자나대다가 기회를 놓치지 말자 꼭 오늘은 아니어도 된다 하면서 마음을 진정시켰는데
오마이 가쉬~수면바지가 약간 붙어 라인이 보이는 반바지로 바뀌었고가디건은 오간데 없고발그렛던 볼은 톤이 밝아졌고 ㅋㅋㅋ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왔다라고 하는데
아까도 편해보이던데 뭐가 편해졌단건지 ㅋ
앉아서 맥주를 따시더니 몇모금 마시며  남자혼자사는집은 이렇구나 하면서 그런 대화를 했는데
이아줌마의 뜻밖의 환복에 오바하지말자던 나의 다짐과 내 소중이가 다투느라 무슨얘길 하는지 정신이 없었어  
대충 다짐과 소중이는 반반으로 결론을 내렸는지 소중이는 탱탱한 상태를 유지하더라ㅋ
실내로 장소가 바뀌고 맥주를 마시니 나도 취기가 꽤 올라왔고 기분좋아서 말도 잘나오고 술도 더 땡기고 하는데  술은 일부러 먹는듯하면서 아껴마셨어
아줌마가 사온 맥주를 동시에 끝내고우리집에 남은 피츠 작은캔2개를 꺼내가서 또 홀짝이기 시작했는데
진짜 맛잇다 피츠   요즘 행사도해서 가격도 저렴한테 하이트 카스보다 홉양이 많아서 오리지널 맥주맛을 낸다 역시 여름엔 피츠다 두번마셔라








는 미안 ㅋ장난이구ㅋㅋ 맥주가 아닌 피츠라고 써놓으니 이런드립이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따라하고싶더라고 ㅋㅋ   진짜 미안 
지금부턴 피츠처럼 시원하게 간다

하나씩 딸깍 하고 까서 홀짝이는데 아줌마가 웃으면서 애교?떨듯?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약간 아양떠는 말투 같은 느낌이야 막 그 말꼬리 살짝 늘어지면 ㅇㅋ? 암튼


아. 근데~자긴 젊고 총각이고 키도 크고 잘생겨서는 ㅎㅎ 왜 밤마다 그렇게 외로와~ㅎㅎ

나.제가 뭘요 ㅎ 그냥 평범하게 생긴거에요 근데 왜 밤마다 외로워요 ?

아.  아니 나말고~ 자기집에서 맨날 혼자 외로워 하잖아 ㅋㅋㅋ 
하면서 웃더라고 
나. 무슨말이에요?
아. 하긴 그나이엔 아직 팔팔하니깐 ㅎ  그니까 빨리 좋은 여자 하나 만나서 장가 가야지~

난 진짜 뭔소리하는가 이 아줌마가 갑자기 취했나 싶었음

저러는거 보니 나도 발기차게 공격해야겠다 싶어서 
나. 누난 애인 없어요? 
아. 애인이 어딧어 ㅋ  그리고 여기 온지 얼마나 됐다구~ 
그보다 왜 자기같은 총각이 왜 애인이 없을까~

취한거다 싶었다 이건 ㅡㅡ  자꾸 헛소리 하는가 싶엇어
나. 그냥 전에 헤어지고 그뒤론 딱히 생기지도 않네요 ㅎ 
공격했다 또 
나. 생기면 누나같은 사람이면 좋겠네요 ㅋ
아. 다늙은 사람한테 무슨 ㅎㅎ~...   늙어서 볼품도 없고  체력도 안되고~  
나. 뭐가 어때서요 ㅎ 그보다 젊어보이고 내가 보기엔 나쁠게없는데
하면서 이쁘다는 뻔한말 말고 뭔가 임팩트 있는 말을 떠올렸지만  없었다...
아. 에이~ 거짓말 ㅎ 젊고 이쁜애들 만나야지~


근데 난 아줌마랑 만나고싶다고는 말안했는데 일부러 돌려말했는데 ㅋㅋ
아. 근데 밤에 많이 외로워?ㅎ내가 사실 ~ 집들어갈때마다 다들었어 
나. 뭘요?

뭔가 이상했다 ㅡㅡ 뭘들었단겁니까 대체

아. 그런거 있잖아 ㅎ 야한거 보는거  남자랑 여자랑 그거 ㅎ 섹스하는거 맨날보지?   내가 가끔들리는데  맨날 보는거 아니야~~~?  아까부터 그게 자꾸 생각나서 웃겨가지고 ㅎ

난 이말을 듣는데 창피함보단 흥분됐다내가 야동은 자주보긴해  근데 폰으로만 본단말이지  소리도 적당히 듣는데 이아줌만 그소릴 어떻게 들었는가야
이미 이전에 자위사건이 오버랩 되면서
이 아줌마도 나를 성적 대상으로 생각했을거라고 확신이 드니  풀발기는 당연하고 흥분감이 몰려들엇다
그러면서 너스레떨었지
나.  아!!!그런걸 들으면 어떠케요 ㅜ
아. 들리는데 어떡해 ㅎ 조심하지 ~ 근데 이해해 남자잖아~  
연속공격!
나. 아줌마도 외롭잖아요~
아. 나도 그렇지~ 나도 여잔데 ~ㅎ 
나. 아깐 늙어서 볼품없다놓고선 ㅎ거봐요 아직 괜찮다니까 
풀에 풀에 풀발기내 아줌마 눈빛도 이미 색기로 가득찼다  아마 내눈빛도 그랬을거다
아. 민망하게 왜그래 ~ㅎ 동생은 내가 그래보여?

자기라면서 동생이라고 호칭이 바뀌니 3초 꼬무룩할뻔했지만 별로 신경쓰이지 않고 바위처럼 단단하게 더욱 힘이들어간다그러나 오바하지않고 흥분감을 감추고 목소리톤을 정리하고 말했다
나. 아까부터 계속 말했잖아요   누나 꽤 괜찮고 좋아요 
약간의 짤막한 정적이 흐르고
아.  아~~나도 좋다
하면서!!!


원래 마주보고 앉은건 아니고 테이블을 두고 역 니은자로 앉아서 얘기했거든
내옆으로 슬쩍슬쩍 와서  어깨를 내어깨에 대는거야   딱 닿기만 뭐 머리를 기대는것도 아니고
흥분한 상태에서 놀란 난 아줌마를 쳐다봤고 아줌마도 눈빛을 피하지 않았음 ㅋㅋㅋ
한 5초? 서로 바라보다가 아줌마 입술이 다가오고 나도  격투기선수와도 같은 반사신경으로 입을 마주댔다

자 이제 시작이다 이것들아 오래기다렸다  
섹스가 시작된다

그렇게 입을 대고 바로 아줌마 혀가 들어왔다
존나 기분좋고 이미 흥분은 극에 달해서 바로 박고싶지만 순서란게 있으니  그 흥분감을 즐기기로하고
아줌마가 먼저 넣었다는게 자신감이 남쳐서 서로 격하게 혀를 섞었다
아줌마손중 하나는 바닥 하나는 나의 팔
테이블과 바닥에 지탱하던 내 팔은 자연스레 아줌마 팔로 옮겨지고 이윽고 등으로 옆구리로 가슴 아래를 왔다갔다 하며 손을 쓸어가며 키스를 했다
아줌마 반응도 팔에서 내가슴 내 배를 왔다가는데   
나도 가슴으로 가도 되는 타이밍이라 생각하고 가슴을 손으로 덮었는데!!!
아줌마가 입을 떼어냇다 ㅜㅜ
그러나 ㅋ   지금만큼은 애인처럼 해줬으면 좋겠어 동생.... 그럴수 있지?
하길래 네 누나 당연히 그럴게요 하면서 테이블에 얹던 손을 누나 등뒤로 목위로 끌어당기며 더 격하게 혀를 섞었고 바로 그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주무르자 마자 혀를 돌리면서 신음이 새는데 그때 이미 이성은 날아갔다
몇번 옷위로 주무르다가 티속으로 넣어 브라위로 주무르고 바로 브라 속으로 넣어서 젖꼭지를 만지는데 
입이 떼어지고 머리를 아래로 떨구며 하윽 
누나가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어쩌겠어
더 과감히 혀를 넣고 브라를 아주 위로 올려서 주물러댔음  
확실히 커서 손에 다 잡히지않고  탱탱한건 아니지만 탄력이 있는편이었다
가슴중에도 젊어도 탄력없는 여자들도 있는데 ㅎ
그렇게 주물거리길 계속하니까 더 나아가고싶은데 자세가 불편하니 누나 볼에 귀에 목에 애무를 하면서 일으켜 세웠다
누나도 잘 따라와주고 침대에 눕히고 내가 옆에 누워서 천천히 키스를 하고 브라를 풀렀다   훨씬 가슴이 만지기 쉬워지고  누나의 신음이 격해지는데  입을 떼더니 일어났다 
그러더니 날 쳐다보며 본인 스스로 티를 올려 벗고 브라를 벗는데 그 상상에 그리던 젖탱이가 눈에 확들어 온다  
탱탱하진 않아서 약간 쳐져있고  무엇보다 그 젖꼭지 주변 유륜이 크더라 맥주병 바닥만큼?ㅋ 젖꼭지도 새끼손가락 반절만한크기에 양쪽다 볼록 서잇고  딱봐도 음란해보이는 아줌마 젖탱이
바로 그 젖탱이에 머리를 박고 본능적으로 빨아대는데 진짜 그 맛있는 맛은 아직도 빨아대지만 맛잇다 ㅎ
오른쪽 꼭지 주변부터 유륜 젖꼭지를 유린하듯 빨아대다가 왼쪽도 빨아대니 누나와 난 서로 숨이 거칠어지고 그순간 누난 내 바지위로 자지를 주물러대는데 심장 터지는줄알았다
바로 넣고싶었던 모양이다 
바지위로 주무르는데도 느낌이란 참  쌩으로 대딸받는것보다도 좋은데  아마 그렇게 꿈에그리던 상황이라 그랬겠지?ㅎ
나도 곧이어 누나손 아래로 누나 보지 둔덕부터 보지를 주물러댔다  확실히 하체가 튼실해서 ㅋ 주물러진다  
누나 신음은 이미 삽입을 하듯 내가 들은 소리완 다르게 하윽 하윽 아윽 그리고 다시 키스하는데 
누나가 내 바지에서 손을 때더니  내 엉덩이를 잡고 몸을 밀착 시키더라  손으로 만지고 있으니 손에 힘이 더들어가고 누나는 너무 좋아하더라
그렇게 애무를 하다 손이 좀 저릿해서 이 타이밍에 윗옷을 벗으려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본인이 잡고 벗겨주더라
팔하나를 덜뺏는데 내 젖꼭지를 핥아 대며 바지 팬티속으로 한번에 손을 넣고 자지를 주물러대는데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도 모르것다
다시 옆으로 누워서는 누나가 내 바지라 팬티를 내리길래  내가 발로 벗어버리고 난 올탈이 되었다
누나는 계속 주물러대고 난 위치상 가슴만 주물러 대는데 나도 누나의 그곳을 생으로 만지고 싶을거 아냐 ㅎ
나도 상체일으켜서 바지에 손대는데  누나가 신음과 섞인목소리로 불 꺼줘.. 하길래 냅다 손뻗어서 꺼버리고 
근데 완전어둡진않다 왜냐면 거실불이 들어오는 상황이라 보일건다보임
다시 누나 바지를 벗겨네고 누나는 엉덩이 들어주고 ㅎ 팬티위로 잠시 만지다가 내리니 다시 엉덩이 들어주고 ㅋ
벌려주진않아서 그상황엔 못봤지만  나의 상상에선 무성할것같았는데 그러지 않고 평범한 수준에 털이 꽤 얇아서 살들이 비춰보이고 보지둔덕부터 보지테처럼 양쪽으로 살이 살짝 올라 있었음
바로 비볐다  
누난 울다싶은 신음 소리를 내면서 내 자지를 그 불편한 자세에서도 어떻게든 흔들어 대는데 미쳐죽는다 
손가락은 넣지않고 클리 위주고 비볐는데 따뜻한게 아니라 뜨겁다 싶은 애액이 갑자기 울컥 흥건해 짐이 느껴지는데 엄청 미끄럽다
맞아 누나 애액은 진짜 미끌거림 점도가 높아 ㅎ그래서 나중엔 삽입쉬고 애무하다 다시해도 그냥 빨려들어다듯 미끌거림
좀더 만져야되는데 이성이 잡히질않으니 두손가락이 누나 질속 으로 들어갔고그렇게 손가락질 할때마다 흐억흐억 거리는데 참지 못하고 넣으려는 찰나
누나가 빨리 라고...

그때도 이미 사정감 충만했다  그렇게 주물러대고 그런 흥분감인데 이런건 지루환자들이나 버텨내지 이건 못버틴다
암튼 누나 젖탱이 빨면서 누나 위로 몸을 올렸고 ㅂ다리를 벌리게해 다리 안으로 내 두다리가 들어왔다
넣기 위해 좀더 다리를 벌리는데 그곳이 딱 보였다  당연 어두운 상태이긴 해서 내가 완벽히 본 그 모습은 아니지만 젖어서 윤기가 살짝 있고 아까본 둔덕의 기대처럼 누나 보짓살은 정말 두툼하다  
손으로 약간 벌려서 보는데 입구가 보이고 움찔움찔거리고 
난 시각적으로 즐기는데 누나가 해줘라고 말했다
난 바로 손떼고  자지를 비벼대다 넣으려했는데 누나가 엉덩이 옆으로 손가져다가 입구로... 
바로 직행했다
처음 박을때 천천히 깊게 넣고 잠시 있었어  그 뜨거움과 미끌거림은 말할것도 없고 다소 나이때문에 헐렁일것같았는데 전혀! 그냥 한 여자의 평범한 조임의 보지였다
하지만 그 뜨거움과 미끌거림은 비교할수없다 ㅎ
그렇게 첫 삽입하고 정신차리고 살살 움직이는데 또 누난 내 이성을 잃게 한다
엉덩이를 잡고 밀착을 시키는거..
끈을 놓고 난 힘있게 퍽퍽 박아대고 누난 허윽허윽 거리면서 내 엉덩이를 움켜 쥐는데 벌써부터 사정감이 몰려오고 이대로라면 쌀것 같앗다  
그러다 내가 조절을 해야겟다생각해서 다시금 천천히 깊게 박으면 또 그에 맞게 하윽 하윽 거리다가 누나가 움찔하고 나도 다시 움직이며 깊게 넣으려는데 자지가 튕겨져 나옴
누난 흥분하면 그 보지속이 움찔거리는게 엄청나거든 힘을 줫다뺏다하는것처럼
그래서 다시 넣고 다시금 퍽퍽 박는데 누나가 다리를 올리며 하으응으으으 거리는 찰나에 다시 튕겨 나오듯 빠지고
그럴때마다 진짜 개처럼 다리잡고 다시 박아댓다  
삽입한지 5분도 안된거 같은데 진짜 진심 쌀거 같아서 계속 멈췄다가 천천히 넣엇다가 하는데  누나가 하아하아 거리면서 빨리 해줘  
하는데 진짜 못참겟어서
너무 오랫만이라 벌써 쌀거같아요 누나
하니
괜찮아 그대로해줘  대신 이따 쉬었다가 제대로 하면되지  나도 너무 좋아 지금도
안에 싸도 되니까 얼른

냅다 박아버렸다  이따 쉬었다가 또하자는데  이건 충성이다 그냥 너무좋다 이걸 즐기자 하면서 강력하게 박아대고 
누나도 절정인듯 바로 격한 신음으로 반응하고 내 엉덩이를 다리로 감는데 박은채로 박는다는게 정확하다 박은채로 더 깊게 박으면서 깊숙히 싸버렸다

누난 엄청 다리를 벌렷다 닫앗다하고 보지는 움찔거리고 내가 살짝 자세를 고치는데 또 튕겨져 나와버리고
지금은 누나 보지가 움찔거릴때 안튕겨져 나오게 박는방법을 암 ㅎ
암튼 그렇게 엄청난 사정을 끝내고 누나옆에 누워 누날 끌어안았다
아직 진정이 덜됐는지 움직거렸지만 그대로안겨 있더라 ㅎ

이거 쓰다가 개흥분해서 카톡 보냈거든  ㅎ 누나 이미 집이라고 마치고 오라고 하니
난 오늘 또 간다 옆집으로

다음은  마무리가 될것같아 좋앗던 에피가 몇개 있는데  그건 마무리를 하고 봐서 하던지 해야겠지
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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