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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병 동기랑 서로 고추만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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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2 조회 4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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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그다지 안친했거든 걔는 대대 사람이고 나는 연대 사람이다보니까


근데 px는 연대에 있는데도 대대에서 px병을 차출해서 쓰는 그런 방식이었어 이유는 모르겠는데 뭐


아무튼 그렇게 거의 매일 보는 사이였는데


내가 상꺾이 되니까 되게 자유로운 몸이 됐어 그냥 연대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꿀벌이었음


근데 그러다가 px에서도 놀고그랬는데 px병 걔가 되게 마음이 잘맞고 재밌는거야 


그뒤로 그 걔 자리 옆에 의자가 하나 있는데 그거 가져다가 맨날 걔 옆에 앉아있고 그랬음


그러면 대위들이 와가지고 맨날 나보고 뭐하냐그럼 그럼 그냥 아...알바뜁니다 이러면 피식하고 지나가고 그랬음


그렇게 시간나면 맨날 거기 틀어박혀서 걔랑 놀고그랬음 일얘기도하고 px병들의 비밀같은것도 알고 (무슨 px병 커뮤니티같은게 있더라)


근데 그러다보니까 걔가 점점 동기 이상으로 느껴지는거야 


px병 개랑 친해지고나서 가장 재밌는 시간은 px 문닫고 쉬는 시간이었음


그시간때는 걔랑 친한 오직 나만이 거기있을수있었거든


그럼 막 cctv 안보이는곳에서 헛짓거리하거나 창고들어가서 자빠져가지고 시간때우고그랬음


걔가 좋아져가지고 맨날 카드 들고가서 먹을거 같이 사먹고그랬음 걔는 모아둔 돈이 하나도 없어서 냉동같은거 잘못먹었는데


나는 담배도 안피고 뭐 돈도 안쓰니까 그냥 내키는데로 내가 냉동 사서 같이 나눠먹고그랬음 


그러면서 걔도 뭔가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 애틋해지고 그런거같아 


나는 그런거 냉동사는거 하나도 아깝지 않았지만 그 친구 입장에서야 무척 고마웠을테니


하루는 평소처럼 px 문닫고 노가리까고있었는데


내가 걔한테 백허그를 해버렸음 이유는 기억안남 그냥 끼부리고 싶었겠지


걔 반응이 나쁘지 않더라고 조금 오래 안고있었는데


그렇게 내가 자꾸 이상한 짓거리하니까


확실히 나를 의심하더라고 자꾸만 내가 게이인지 막 떠보고 그랫음


근데 대뜸은 못물어보고 막 돌려돌려서 떠보고 그러는게 귀여웠음 


또 그렇게 물어보는 태도에서 거부감이라던가 그런건 없는거같았음


그래서 좀 더 대담하게 만지기로함


그 px 닫고 창고로 들어갔거든 또 노가리까면서 헛짓거리하는척하면서


같이 옆에 나란히 앉아있었거든 그 무슨 받침대같은거 있잖아 거기에


거기서 확 안아버렸음 내가 좀 작고 얇아서 걔 품에 쏙 들어갔음


그리고 토끼처럼 막 대가리 비벼댔음


그러니까 아무행동도 안하더라 아주 조용하게 1분정도 정말 아무것도 안했음


그래서 가볍게 걔 고추로 손을 가져다댔음 조금씩 만졌지


진짜 아직도 느낌이 생생한게 정말 엄청 빳빳해져있었고 크기도 진짜 컷음


그렇게 조금씩 주물러대니까 걔도 내 다리 주물렀음


나도 엄청나게 풀발기되있었기 때문에 꼬추가 매우 툭튀어나온게 티가났는데 어쩐지 고추로는 손을 안옮겨주더라






힘들어서 여기까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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