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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줌마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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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2 조회 1,3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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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내가 빨리 쓰려해도 시간이 없어서 늦었어
늦었으니 바로 시작 ㅋ
그렇게 그저 그냥 옆집 주민으로 몇번을 마주치며 반복되는 어느날이었어 
항상 현관문 옆 창문을 닫아놓고 살더라구 
내가 그냥 옆집주민이라고 생각은 했다만 그래도 그 호기심 있잖아 ㅋㅋ 집에 갈때마다 불켜진거 한번씩 보고 멈춰서 소리에 집중도 해보고  암튼 ㅋㅋ
여러번 보다보니여자 혼자사는집이니 당연히 닫고 사나보다 하고 안보게 되던 때야   그러다 퇴근을 하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보게 되더라고 봤는데 !!!!
땋 갑자기 벗고있거나 이런건 아니고 ㅋㅋ 쫄보처럼 존나 옆에서 힐끔 봤는데 그냥 창문이 열려있는거임  
그렇다고 보지도 못하고 구조상 보게되면 마주치게 되거든 ㅋ      그래서 그냥 집에 들어갔어  근데 집에 와서 씻고   딸감 좀 찾아 보고 그러는데 생각이 나는거야  
괜히 열려있는 창문이 신경쓰이더라고  관음이런거 개꼴이잖아 ㅋ    그래서 소리라도 들어볼까 하고  근데 중앙 계단엔 움직임센서 전등이 있단말이지  슈벌탱 
그게 좀 걸리긴했는데  내가 우리집에서 봐도 신경쓰고 보지않는 이상  티가 안나더라고   그래서 그냥 고 하고 내집 문을 열어놨어  그리고 한 5분 지나고  슬금슬금 나와봄
역시나 불은 아직 켜져있고  어짜피 켜질 센서등   냅다 창문옆으로 가서 앉았음 ㅋㅋ  심장은 존나 뛰고 호흡이 거칠어지고  소리를 듣는것보단 진정이 우선이었음  ㅋㅋ

그렇게 진정을 존나 빠르게 하고 귀를 귀울였다  ㅋㅋ  
들리는 소리는 약간  무슨 장르의 방송인지도 모르게 들리는 작은 티비소리  
기대했던것보단 존나 조용해서 꼬무룩했다  그래도 좀더 들어보기로 했음
한 5분지난거같은데  그아줌마의 육성이 들렸다   게다가 그 소리가 뭐냐면  으으으으으으 아으으으으   진짜 첨엔 뭔소린가 싶었는데 이게 존나 야한 아으으으으으 
그아줌마 하아하아 숨소리랑 섞여서 들리더라 말하자면 아으으으으으    으으으으  으으으으아으으으으  하아하아 으으으으으
존나 개꼴이었다  시발 당장이라도 들어가서 내가 대신 해주고 싶었지만  전자발찌 찰순없으니  듣는거에 만족해야만 했다 ㅋㅋ  
한 10분됐나 약간 절정같은 신음을 하윽 아윽 아아아읏 하더니 끝난거 같더라고 
 소리가 딱멈추고 움척움척소리 들리더니 화장실로 나오는 소리가 들려서 갑자기 또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어쩌지 ㅌㅌ 할까 하는데   다행히 화장실문열리고 닫는소리 들리자 마자 집으로 ㅌㅌ했다
심장이 쫄깃쫄깃하고 존나 대박을 건진 느낌이고 바로 누워서 상딸치고 그러다 한번 또치고 잤다 ㅋㅋㅋ 
약간 뭔가 나만 아는 아줌마의 본능? 성욕? ㅋㅋ 아줌마를 마주칠때마다 내 눈은 아닌척하면서 피하다가도 뒷모습보고 존나 음란함을 느끼곤했지 ㅋㅋ
그뒤론 아줌마를 대상으로 상딸은 한동안 최고였다  ㅋㅋ 
창문이 열리는날도 없었고 닫은 상태에서 들어봐도 별소리도 안들리고  뭐하는짓인가 싶기도하고 안가게 되더라고 ㅋㅋ  
매번 상상속에서 아줌마를 유린하고 ㅋㅋ상상력이 풍부해질 무렵 대박사건이 일어났다
 솔직히 신음소리들은건 아줌마한테 말했는데 이건 말하면 안된다고 본다 
암튼 여기서 짜를까했는데  이런시간이 매번있는것도 아니고  좀더 써볼게
지금은 완벽히 알고있지만 그당시엔 아줌마 생활패턴이 대략 11시쯤 나가고 12시 전에 들어오는거 같았어
두어번 정도 새벽 한두시일 때도 있었고  난 그날 쉬는날이었다  
  전날 과음하고 집에서 쓰러져있다가 세네시나 일어나서 움직이는데 물을 안사다놓아서 급히 한병사다가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1층에서 마주쳤거든 난 또 뒷모습을 보면서 저 큰 엉덩이에 뒤치기 한판하고 자고싶다 생각하면서 집으로 올라갔다  
근데 4층에 들어서는데 삑삑삑 소리가 들이더라고 3초마다 삑삑삑 그리고 멈췄다
순간 직감했다  번호키가 안잠긴거다 이건 ㅋㅋㅋ 순간 문을 살짝 당기고 뒤로 빠졌다 ㅋㅋ 누가 있을수도 있잖아 ㅋㅋ 문은 열렸고 번호키가 잠겼다
순간  존나 기뻤는데 그만큼 심장도 쫄깃해지더라    내 머리가 이렇게 잘굴러가는줄 몰랐다  문은 열려있으니 다시 1층으로 갔다  라인앞 메인도로까지 나가봤는데 보이질 않는다 
 호다닥 호다닥 올라왔지 ㅋㅋ 또 혹시 몰라서 4층에서 내려다보고 그러면서 집에 혹시 누구 있는지 체크한다고 똑똑 버렸다 ㅋㅋ 누구 있으면 " 삑삑거리다가 열려서요 "라는 변명까지 준비 완료 ㅋㅋㅋ
몇번 두두려도 반응이 없길래  다시한번 1층 체크하고 문을 살며시 열었다
하아~~ 뭔가 여자냄새  쩐네날것같은 내방과는 달리 향기가 향긋하게 스며오고  그게 뭔가 음란했다 ㅋㅋ신발이랑 구두 몇개 있길래 혹시나 해서 멈춰서 소리를 들었다  아무도 없었다!!!!!!
다시 1층을 체크하고 탐색을 시작했어 ㅋㅋㅋ작은 거실지나 바로 침실이거든 냅다 침실로 들어갔지 ㅎ
건조대 널린 속옷    출근할때 갈아입은 수면바지 흰티   ㅎ  침대에 이불도 들썩여 뒤져보는데 음란향기가 화악 ㅋㅋ 건조대 속옷 보는데 가슴이 어느정도인지 그려졌다 ㅎ  그 늘어나거나 큰 팬티를 보니  역시 그 풍만한 엉덩이가 그려지고  이미 난 발기상태 ㅎ 그리고 1층체크한번 해주고 ㅋㅋㅋ
이번엔 화장실로 가봤다 근데 화장실은 뭐가 별로 없었어 그냥 목욕용품이 좀 많았고 머리끈 뭐 이런 미용관련 제품만 잔뜩 ㅋㅋ 
그러곤 나와서 다시 방으로 갔는데   건조대 옆 빨래바구니 득!!!!ㅋㅋㅋㅋ  뒤적뒤적하는데 역시 발견 ㅋㅋ  검은색이랑 빨간색 팬티브라 셋트가 들어있었어 ㅎㅎ  심장은 더 쫄깃해지고 브라는 뭐랄까 건조대의 잘말려진 보송한 느낌과 달리 아줌마의 젖탱이와 체온?이 느껴지는거 같았다   딱봐도 빨간색은 새거같았어  막 레이스좀 달리고 팬티는 젖어있다기보단 습한정도? 오늘 갈아입은거같기도하고 당연 냄새를 맡는데 그 봊이냄새도 아니고 (나 보빨경험꽤있음) 무향 무취에 가까운데 뭔가 있는? 음란한 냄샠ㅋㅋ 
개 꼴리더라 진짜  검은색은 브라 팬티 모두 민무늬었거든  역시검정 팬티에 걸맞게 허옇게 말라있었어 시발 나도 모르게 검정팬티 주머니에 넣었다  그리고 1차 수색을 끝내고 집으로 와  팬티딸치고 봊이 닿는 부분에 싸질르고 물티슈로 존나 닦았다 ㅋㅋㅋ  그대로 가따 놓기엔 이건 아니지 하고 ㅋㅋㅋ
얼마뒤 바로 2차 수색을 했음   뭐 서랍장이나 선반 이런건데 별로였음 
그러나.... 침대에 딸린 서랍장을 연순간  귀금속과 통장 계약서 보험증서  는  관심도 없었고 ㅋㅋ  또다른 서랍장을 여는데
딜도다... 맙소사 딜도다... 딜도다!!!!!!!!!! 러브젤과 함께 딜도다!!!!!!!!!!근데 딜도말곤 다른건 없었음    진동딜도는 아니고 그냥 잦이 모양딜도였음... 뭐 깨끗히 씻어 닦아 놓은거같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어 ㅜ   뒤처리가 깔끔한 편인가  

보통 이런건 막 존나 애액이 묻어있어야하는거 아니냐 ㅠㅠ
그래서 그냥 검정팬티 놓고 빨간세트 들고 나옴 ㅋㅋ  그렇게 딜도쓰는 아줌마 상상하면서 2차전하고 음란함을 즐겼다..  
그뒤로 수색은 했지만 별다른건 없었어  담배피는여자이고 가족사진은 있는데 고딩같은 남자애 사진 몇개   지금은 가족사항을 다알고있지만 아줌마랑 관계가 시작되기 전엔 
나혼자 존나 상상의 나래를 펼쳤었지 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   다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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