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부모 정의구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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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2 조회 527회 댓글 0건본문
오늘 6호선 지하철에서
6~7살쯤으로 보이는 애가 진짜 개시끄럽게 떠듦
부모랑 같이있었는데 부모는 방관하던중
어떤 50~60대 아주머니가 아가 좀 조용해야지 라고하심
근데 애는 무시하고 떠듦 그러자 아주머니가
얘 부모한테 애좀 조용히 시켜봐요 라고 하심
진짜 좆나게시끄러웠음
그러자 아빠가 애한테 조용하라고 타이름
말들을리가없고 계속떠듦
근데 애 엄마가 조용히 해달라던 아줌마 개꼴아봄
그러더니 알아서 조용히 시킬테니 쳐다보지말라고함
그러자 아주머니가 애를 그렇게 키우면안된다고햇엇나
암튼 그런뉘앙스로 얘기하심
갑자기 애아빠도 아주머니한테 씨발 어쩌고하면서 욕함
나는 20대 후반이고 약자가 당하는건 못보는성격이라
애아빠한테 왜 저분한테 욕하세요 애가 떠든거맞는데 라고했음
그랫더니 애아빠가 내앞으로오더니 욕을 존나하는거임
사람들도 좀있었고 싸워서 민폐주기싫어서
애아빠 귀에대고 언제봤다고 반말하세요 라고했더니
나를 진짜 때릴라함
순간 나도모르게 애아빠 머리채잡고 한 30초 팬거같음
다음역에 내려서 연행됐는데 애아빠새끼 병원 진단서 나오는거보고 합의하던지 뭐하던지 해야된다고 함
애아빠새끼 병원가고 합의금 못물어준다니까 내일 검사한테
연락올거라고 경찰이 합의안하면 형량 나올거같다하던데
오늘친구한테 물어보니 초범이라고 기소유예될수도잇다던데
진짜좆같은하루엿다 낼 검사한테 연락오면 어케되는거임?
6~7살쯤으로 보이는 애가 진짜 개시끄럽게 떠듦
부모랑 같이있었는데 부모는 방관하던중
어떤 50~60대 아주머니가 아가 좀 조용해야지 라고하심
근데 애는 무시하고 떠듦 그러자 아주머니가
얘 부모한테 애좀 조용히 시켜봐요 라고 하심
진짜 좆나게시끄러웠음
그러자 아빠가 애한테 조용하라고 타이름
말들을리가없고 계속떠듦
근데 애 엄마가 조용히 해달라던 아줌마 개꼴아봄
그러더니 알아서 조용히 시킬테니 쳐다보지말라고함
그러자 아주머니가 애를 그렇게 키우면안된다고햇엇나
암튼 그런뉘앙스로 얘기하심
갑자기 애아빠도 아주머니한테 씨발 어쩌고하면서 욕함
나는 20대 후반이고 약자가 당하는건 못보는성격이라
애아빠한테 왜 저분한테 욕하세요 애가 떠든거맞는데 라고했음
그랫더니 애아빠가 내앞으로오더니 욕을 존나하는거임
사람들도 좀있었고 싸워서 민폐주기싫어서
애아빠 귀에대고 언제봤다고 반말하세요 라고했더니
나를 진짜 때릴라함
순간 나도모르게 애아빠 머리채잡고 한 30초 팬거같음
다음역에 내려서 연행됐는데 애아빠새끼 병원 진단서 나오는거보고 합의하던지 뭐하던지 해야된다고 함
애아빠새끼 병원가고 합의금 못물어준다니까 내일 검사한테
연락올거라고 경찰이 합의안하면 형량 나올거같다하던데
오늘친구한테 물어보니 초범이라고 기소유예될수도잇다던데
진짜좆같은하루엿다 낼 검사한테 연락오면 어케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