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여친 고민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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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1 조회 551회 댓글 0건본문
어제도 후배, 후배여친이랑 술먹고 집에서 한잔더했다
이번에는 내가 더 적극적으로 스킨쉽했지
후배가 술취해서 잠들자 마자 지형지물로 약간의 디펜스를 하고
후배여친의 허벅지를 변태처럼 쓰다듬고 힘줘서 만지기 시작했어..
역시나 거부는 안함..
근데 저번처럼 가슴을 나한테 비빈다거나 하는 과도한 스킨쉽은 안하더라고..
이제는 내가 강하게 스킨쉽을 하니 놀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약간 워워~ 하는 분위기? ㅋ
이불도 미리 깔아놔둬서 어디서 자야되는지 알고 있었는데
후배여친이 오빠 저기서 자면되 하면서 방으로 안내함
방에 들어가자마자 강하게 끌어안으면서 가슴공략~
강한 디펜스! 그래도 브라속에 손넣어서 한손가득 가슴쥐어봄.. 하지만 디펜스가 강해서 포기..
아.차.. 싶어서 얼렁 뺴고 걍잠..
큰일내기전에 나도 손절해야겠어
그냥 술취하면 스킨쉽만 하는걸로 만족해야되지 않을까 싶네 ㅋㅋ 허벅지가 탄탄해서 느낌이 좋거덩
섹까지 가면 인생종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 너희들이 기대했던건 못하겠다 간댕이가 좃만해 내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