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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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0 조회 1,114회 댓글 0건본문
편의상 반말로 쓸게
일단 이 아줌마랑은 한달정도 되가지금 한창 재미있을 때지 ㅋㅋ 암튼 썰을 시작한다
난 29임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이사할때 지금 내가 사는 이 거지같은 아파트로 떨어져나오게 됐어 엘베없는 구식 4층짜리 아파트 뭔느낌인지 아냐 처음 몇일동안은 귀신나올것같은 분위기에 뭔가 사는사람들도 범죄자들 모여살듯한 그런 존나 구식아파트 이사오면서도 어짜피 여기선 잠만자는거다 라고 생각 하면서 살아왔다 거주2년차인데 뭐 지금은 처음 그때와 달리 사람냄새 나는? 그런 아파트라고 생각함딱히 옆집아줌마때문은 아니고 ㅋㅋ
뭐 암튼 난 4층이다 꼭대기 층이지 슈벌탱 퇴근하고 집갈때마다 운동하는 느낌 한층에 4개 호가 있는데 계단을 중앙으로 양옆에 2개 호씩 있는난 계단 바로 왼쪽 그 아줌만 바로 오른쪽집 ㅋㅋ 지금은 세네걸음만 가면 되니 딸칠 필요가 없음 ㅋ
12시간씩 일하는 노예같은 난 밤12시에 퇴근한다 원래 옆집은 비어있었어 한1년간 불도 맨날 꺼져있고 딱봐도 사람 안사는구나 생각이 듬
어느날 여느때 처럼 맥주사들고 퇴근하는데 불이 켜져있더라 딱보니 번호키도 달리고 그냥 사람 들어왔는가보다 했음 그뒤로 매일 퇴근할때마다 불은 켜져있었고 그냥 신경 자체가 쓰이질 않더라고 그렇게 두어달 지나고 직장 쉬는날 널어지게 쳐자다가 썰보고 야동이나 보면서 딸이나 치고있었을거야 너무 무료해서 햇살이나 받으러 동네 슈퍼를 다녀왔는데 1층에서 어떤아줌마가 먼저 올라가고 있었음 쉬는날 아니면 12시 퇴근이니 사람 마주칠일이 거의없거든 쉬는날도 친구나 만나러 저녁에 나가니 드문일이긴 함 암튼 이 아줌마가 먼저 올라가고 있었고 난 그뒤를 따라가는 상황이었음 난 매번 2계단씩 팍팍 올라간단말이지 어짜피 힘든게 빨리 올라가는 타입 ㅋ 계단도 약간 좁은 형태라 추월하기도 뭔가 민망했는지 천천히 올라감 근데 딸치고 나와서 그런가 이 아줌마 엉덩이가 탐스러워 보였음
키는 155정도 될거야 좀 작음 몸매는 통통과 육덕류 과하게 통통한것도 아니고 살집있는 편이고 일단 엉덩이가 커 ㅋㅋ ㄱㅅ도 꽉찬c임
쨋든 그렇게 올라가는데 존나 뭔가 탐스러워서 욕구가 막 생기더라 이거지 근데 2층 3층 올라가는데 계속 올라가는 거임 약간 존나 기뻣음 ㅋㅋ 이렇게 된것도 아줌마 때문인데 병신처럼 좋아함 ㅋㅋ 근데 아줌마도 그런 생각 약간 했다고 ㅋㅋ 옆집에 사는사람들 나이든 어르신들이거든 딱 예감 했지 그집이구나 하고 그렇게 다 올라오니 역시나 그집 ㅋ 나도 평범하게 문을 열며 흘깃봤는데 가슴까지 크더라 ㅋㅋ 그렇게 존나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들어왔지 뭐 금방 사그라들었어 혼자사는 여자는 아니겠다 싶었거든 ㅋㅋ 그게 첫 마주침이고 기억이 딱 남음 엉덩이랑 ㄱㅅ큰걸 존나 좋아하는 편이라 취향저격 오짐 ㅋ 그렇게 퇴근하다가도 쉬는날도 여러번 마주쳤어 이아줌마도 나랑 시간대가 비슷함 ㅆㅅㅌ 오졌지 그렇게 마주치다 보니 혼자사는거 같더라고 근데 그래도 뭐 그냥 옆집 아줌마니깐 몸매가 꼴릿하긴해도 딱히 막 그아줌마로 상딸하거나 하진 않았음 ㅋ
참고로 아줌만 47살이고 생긴건 연예인 살찐 김성령 하위호환이다
약속시간이 되어서 여기까지 쓴다
일단 이 아줌마랑은 한달정도 되가지금 한창 재미있을 때지 ㅋㅋ 암튼 썰을 시작한다
난 29임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이사할때 지금 내가 사는 이 거지같은 아파트로 떨어져나오게 됐어 엘베없는 구식 4층짜리 아파트 뭔느낌인지 아냐 처음 몇일동안은 귀신나올것같은 분위기에 뭔가 사는사람들도 범죄자들 모여살듯한 그런 존나 구식아파트 이사오면서도 어짜피 여기선 잠만자는거다 라고 생각 하면서 살아왔다 거주2년차인데 뭐 지금은 처음 그때와 달리 사람냄새 나는? 그런 아파트라고 생각함딱히 옆집아줌마때문은 아니고 ㅋㅋ
뭐 암튼 난 4층이다 꼭대기 층이지 슈벌탱 퇴근하고 집갈때마다 운동하는 느낌 한층에 4개 호가 있는데 계단을 중앙으로 양옆에 2개 호씩 있는난 계단 바로 왼쪽 그 아줌만 바로 오른쪽집 ㅋㅋ 지금은 세네걸음만 가면 되니 딸칠 필요가 없음 ㅋ
12시간씩 일하는 노예같은 난 밤12시에 퇴근한다 원래 옆집은 비어있었어 한1년간 불도 맨날 꺼져있고 딱봐도 사람 안사는구나 생각이 듬
어느날 여느때 처럼 맥주사들고 퇴근하는데 불이 켜져있더라 딱보니 번호키도 달리고 그냥 사람 들어왔는가보다 했음 그뒤로 매일 퇴근할때마다 불은 켜져있었고 그냥 신경 자체가 쓰이질 않더라고 그렇게 두어달 지나고 직장 쉬는날 널어지게 쳐자다가 썰보고 야동이나 보면서 딸이나 치고있었을거야 너무 무료해서 햇살이나 받으러 동네 슈퍼를 다녀왔는데 1층에서 어떤아줌마가 먼저 올라가고 있었음 쉬는날 아니면 12시 퇴근이니 사람 마주칠일이 거의없거든 쉬는날도 친구나 만나러 저녁에 나가니 드문일이긴 함 암튼 이 아줌마가 먼저 올라가고 있었고 난 그뒤를 따라가는 상황이었음 난 매번 2계단씩 팍팍 올라간단말이지 어짜피 힘든게 빨리 올라가는 타입 ㅋ 계단도 약간 좁은 형태라 추월하기도 뭔가 민망했는지 천천히 올라감 근데 딸치고 나와서 그런가 이 아줌마 엉덩이가 탐스러워 보였음
키는 155정도 될거야 좀 작음 몸매는 통통과 육덕류 과하게 통통한것도 아니고 살집있는 편이고 일단 엉덩이가 커 ㅋㅋ ㄱㅅ도 꽉찬c임
쨋든 그렇게 올라가는데 존나 뭔가 탐스러워서 욕구가 막 생기더라 이거지 근데 2층 3층 올라가는데 계속 올라가는 거임 약간 존나 기뻣음 ㅋㅋ 이렇게 된것도 아줌마 때문인데 병신처럼 좋아함 ㅋㅋ 근데 아줌마도 그런 생각 약간 했다고 ㅋㅋ 옆집에 사는사람들 나이든 어르신들이거든 딱 예감 했지 그집이구나 하고 그렇게 다 올라오니 역시나 그집 ㅋ 나도 평범하게 문을 열며 흘깃봤는데 가슴까지 크더라 ㅋㅋ 그렇게 존나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들어왔지 뭐 금방 사그라들었어 혼자사는 여자는 아니겠다 싶었거든 ㅋㅋ 그게 첫 마주침이고 기억이 딱 남음 엉덩이랑 ㄱㅅ큰걸 존나 좋아하는 편이라 취향저격 오짐 ㅋ 그렇게 퇴근하다가도 쉬는날도 여러번 마주쳤어 이아줌마도 나랑 시간대가 비슷함 ㅆㅅㅌ 오졌지 그렇게 마주치다 보니 혼자사는거 같더라고 근데 그래도 뭐 그냥 옆집 아줌마니깐 몸매가 꼴릿하긴해도 딱히 막 그아줌마로 상딸하거나 하진 않았음 ㅋ
참고로 아줌만 47살이고 생긴건 연예인 살찐 김성령 하위호환이다
약속시간이 되어서 여기까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