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콜롬비아이야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8 조회 556회 댓글 0건본문
첫번째 쿠바의 여행의 꿈을 잊지 못 하고 6개월을 견디고 견딥니다
현장의 어려운 일도 고달픈 일도 쿠바여인의 가슴만 상상 하면서 혼자 씩웃고
멕시칸의 여자들로는 양이 안차고 이거 뭐 지들이 대단 한줄 튕기는 꼬라지 하고는....
1차 쿠바여행후에 나는 멕시칸여자들에게 목에 철근박은 이상한 넘으로
낙인찍혀 클럽에가도 옆에 안와요 ~~ 헐~~ 내가 불러도 겨우 와서 한다는 소리는
"왜 요즘 물 못 뺐니?" 하고는 웃고 가고 ㅎㅎ
그런데 솔직히 멕시코 여자들 별 매력없습니다 그러다 마침내 도래한 2차 휴가
이번에는 세계적으로 미인들의 천국이라는 꼴롬비아와 베네주엘라 의 여인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정보를 모았고 이제 실현에 옮기려 하는데 부장넘이 "야 너 한국안가!"그런다
그래서 이번에도 여행하려고요 하니 저넘 뭔 짓인지 그럽니다 ㅎㅎ
항공료를 받아 내가 티켓팅을 합니다 그 당시에 남미쪽에 저가 항공이 괘 있었습니다
콜롬비아 가는 방법은 칸쿤에서 보고타로 가는 저가항공 인터젯 항공사를 이용 하였습니다
124불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는 항공편은 카라카스에서 칸쿤까지 106불였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지금은 많이 올랐겠지요? 그 당시에는 콜롬비아 여인들이
세계적으로 미인이 많다고 소문이 자자 했습니다 그렇게 대망의 꿈을 안고(?)
3시간 30분의 비행으로 보고타의 엘도라도 국제공항에 도착을 합니다 공항 작고 허름합니다
내가 뭐 공항 보러 온 것 아니니 상관 없습니다 참고로 남미 스페니쉬 알고계시지요?
나도 서툰데 여기 영어 아예 사용자체가 안됩니다 택시를 타도 호텔에서도 이거 뭐!
멘붕 상황이 옵니다 그나마 호텔직원중 몇명은 영어가 가능하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영어 길게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단어를 나열 해야 그나마 소통 가능 합니다
그렇게 첫날을 보내고 KOTRA 보고타로 찾아 갑니다 관장이라고 나오는데 젊은 사람입니다
4명이 근무를 하는데 한국인은 관장 1인 입니다 모두 현지 로컬인 입니다
그 관장과 점심식사를 하러 가는데 거리의 풍경이 싸~ 합니다 그런데 거리에서
교통정리 하는 경찰들 복면을 쓰고 있습니다 나는 처음에는 매연때문에 쓰는줄 알았습니다
옆에서 그 관장이란 사람 말하는게 기가 찹니다 보고타의 경찰들은 근무때는 복면을 쓰고
한다는군요 단속걸린 넘들이 저녁에 얼굴 기억 하고 있다 집에 쫒아와서 잠자는 집에
수류탄 까서 던진답니다 역시~ 마약의 본거지 답습니다 거리에 약간의 비가
뿌리고 있었는데 신호대기로 차가 서있는데 물뿌리고 유리창 딲는 브러쉬로 한번 쓱!하고
1$ 달라고 합니다 비오는데 윈도 청소 ㅎㅎㅎ 하지말라고해도 상관없이 한번쓱~
1$ 입니다 ㅎㅎ 뭐라 투덜대며 1$ 건냅니다 뭐 하러 주냐? 하지 말라고 했는데 더우기
비오는데 말이되냐? 그러니 이 관장 이럽니다 안주면 총쏘고 도망가요! 헉!!!! 대낮에~~
보고타는 경찰보다 갱들이 16배 많답니다 후덜덜 합니다
나 보고 저녁에 7시이후 거리에 나오지 말라는군요 외국인들 저녁에 거리에 걸어가면
당청률 100%랍니다 후덜덜 그러면 떡은 물건너 갑니까 그러니 안전한 클럽으로 가라고
합니다 일반 떡집가면 위험 하기도 하고 와꾸 포기해야 됩답니다 나는 보고타에서 9일 예정으로
들어 왔다니 운전기사넘에게 렌트차 있냐고 물어봅니다 그 운전기사 친구에게
연락해서 함께 호텔옵니다 8일간 공항까지 300불 달라고 합니다 기름값은 내가 부담하고
그 편이 안전 할 것같아 아침에 오라고 하고 클럽을 물어보니 소냐로샤라는 지역에
양넘들의 많이 가는 곳이 있다고 데려다줍니다 클럽이름은 생각이 나지를 않습니다
여기에서는 맥주들을 마시며 쵸이스 하는 말하자면 방콕의 테메커피숍 같은 시스템입니다
여자들이 30명정도 있는데 내가 들어가니 남자는 나 하나입니다 우 씨~ 이거 뭐
나에게 60개의눈이 일제히 꼿입니다 차마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경우 처음이지만
지금 같으면 여유있게 쵸이스 할 수 있지만 그 때는 모든 것이 서툰 그런 때라
고기는 많은데 고를 수가 없슴다 ㅎㅎㅎ
함께 갔던 운전기사넘이 한 여자에게 뭐라 이야기하고 나에게 자기 밖에 있을때니
나오라고 하며 먼저나가니 그 여자 나 에게 다가옵니다 나에게 맘에드는 여자가 있냐고
물어 봅니다 그래서 머뭇 거리니 두 여자를 데리고 옵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갑니다
한여자가 인사를 하며 맥주하나 사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맥주를 사줍니다
자기는 언니고 한 여자는 자기 동생이랍니다 그러면서 말합니다
"너 여자를 찾아 왔지"
"그래"
"나 어때"
"응"
"너 괴안네"
지금 관찰하니 정말 괴안습니다 콜롬비아 여인들은 메소티소-백인 원주민혼혈
몰라토-백인 흑인혼혈 그리고 에스파냐계 백인 흑인등의 인종으로 분류가 됩니다
대부분 메소티스나 몰라토 흑인들을 상대해야 하는데 솔직히 양에 안 찰 것입니다
에스파냐 백인은 우리가 접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노는 물이 틀립니다 그러나 오늘 내가 온
이 클럽은 대부분이 에스파냐계 백인이 주종입니다 당근 비용 비쌉니다
다른 곳은 2시간 기준으로 15000페소(7500원)정도인데 여기는 기본 1시간에 150000페소 입니다
이당시 150000만 페소면 일반노동자 한달월급입니다 ㅎㅎㅎ
자세히 관찰하니 키도크고 금발에 가슴빵빵하고 궁디 말 안해도 알만한 그 정도 입니다
얼굴은 조막만하고 커다란눈에 정말 미인입니다 멕시코에서 보던 작은키에
가슴만 큰 여인들과는 퀄러티 자체가 틀립니다 미인이 많다는 소리가 헛 소리가 아님이
증명됩니다
"그래 너 얼마면 함께 갈래"
"2시간에 200.000 페소 줄 수 있니"
"알았다 가자"
더 이상 그런 협상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합의를 봅니다 그런데 여기서 극적인 일이
생깁니다
"재는 내동생이야 이쁘지 않니? 올해 21살이야 이런 일 한지 1달도 안됐어"
"응 너보다 어린지만 피부도좋고 이쁘네 왜! 너 대신 니 동생 데려 가라고?"
"그런 말이 아니고 동생과 함께 가면 안 될까"
띵 ~ 이게 무슨소리인지 나는 이해도 안 되고 내가 언어장애가 있어서 못 알아 먹나 하고
그때부터 이게 무슨 소리인지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너는 안 가고?"
"아니 우리 함께 즐기자고"
"니 동생하고?너 하고? 나 하고? 쓰리섬?"
"응 괜찮아 우리는"
"너희 정말 친형제니?"
"응 친동생이야"
"나 돈없어"
"둘이 가면 300.000에 갈 수있어"
"싫어"
"왜"
"나는 두명이랑 해 본적도 없고 돈도없고 2시간 하고 그 돈 소비 하기도 싫다"
"그러면 지금가서 내일 아침에 우리 갈께 오늘 손님도없고 집도 멀고 그러니 응"
" 나 생각좀 해보고"
"우리 너 재미있게 해줄께 응"
그러면서 가슴을 까고 눈 앞에서 흔들어 보입니다 사실 동생이 더 예쁘고 몸매도 좋더군요
"에이 씨~ 그러면 니 동생 가슴도 보여줘!"
언니가 웃통 까라니 훌러덩 깝니다 헉! 죽입니다 가슴이 동그랗고 정말 이쁩니다
옛날 엠마누엘 부인의 에마누엘 크리스탈의 가슴입니다
많이 크지도 그렇다고 작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미적 거리니 그 언니 나보고 말합니다
"한번 만저봐 정말 감촉도 좋아 "
그래 너 동생 이리와 봐"
가슴 내놓고 의자 당깁니다 "
ㅎㅎㅎㅎ 만저보니 정말 죽입니다 그러나 나는 짐짓
"별 생각 없는데"
"이번에 동생이 달려 듭니다 나 동양사람 좋아해 거기 힘이 좋아서 좋아 한답니다 ㅎㅎㅎ
"그래 가자 그런데 너희들 내일 아침에 가는 거지"
"응 걱정마 니가 가라고 할까봐 더 걱정이다 밤에 택시탈 수도 없어"
"그러니! 그래가자 우리 그런데 너희들 밥은 먹었니"
"응 먹었어 걱정마 너 정말 자상하고 좋은 남자구나"
"그래 나는 최소한의 예의는 갖춘다 " ㅎㅎㅎㅎㅎ
아 오늘 늦게 퇴근해서 이 글 쓰려니 졸립고 힘들고 그렇습니다 내일 2부로 넘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기억도 좀 더 살려 내야하고 내일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