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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여운 여자애한테 대딸받아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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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6 조회 9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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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 근처 동네에서 8만원에 대딸 한다는 그곳.
떨리는 마음에 입장.
예약하셨어요? 아니요. ....이런저런대화.전 아무나 갠찮아요.
00방에서 대기하세요 이러고 기다리는데
문 끼익 하고 여자 얼굴딱마주치자마자
내 얼굴 보고 놀래드라 ??
뭐지?? 나얼굴에 뭐묻었나?
여자애 생김새는
귀여움 ㅋㅋ
나이는 20살 초반같았고.
피부는 하얗고... 골반이 조금없지만.
하얀와이셔츠위로 보이는 브라라인부터
생각보다 훌륭한 가슴을 가졌슴.
옷도그냥 오피룩 입었는데.
나이안맞는 옷입는거같아 보이고 어설퍼보이긴함.
여튼
처음에 입행구고 손씻고 오더니
바지... 이러길래딱내림
긴장해서 똘똘이가 안섰는데
앞에앉아서
따뜻한 물수건으로 구석구석 딲아주는데 ㄹㅇ
발기존나되더라.....
하...씹..... 
구러고 조물딱조물딱만지면서.
쌀꺼같으면 말해주세요. 하더라.

그래서 몇살이에요?  물어봄. 21살이요.
그냥 대화반 만지는거반...

잡고흔드는게아니라 물수건젖는 꼬추를 식혀주듣이
손가락 끝으로 조물딱 조물딱
위에서 내려다보는데 적당히 익은 젖통이
딸랑딸랑... 하.... 씹만져보고싶다....
발기는 존나되고 쿠퍼액 나오는데....
걔가 검지손가락 끝으로 쿠퍼액응 살짝만짐 야릇
내가 아직 쌀꺼같은거 아니라고.....
네 알아요.. 근데 그거알아요? 이거 짭쪼룸해요..
이러고 살짝 혀끝에 대보고..
본인 치마에쓱 닦음

손가락아파서 1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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