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cc 이상 싸던 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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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2 조회 604회 댓글 0건본문
작년이지 6개월 정도 만나다가 결혼 상대는 아닌거 같아서 방생했다.
부모님 서로 소개로 만났고 첫경험은 3주정도 걸린거 같다 장거리라서
첫섹스는 진짜 내가 너무 오랜만에 해서 사정도 못하고 진짜 개돌진했다 걍 술김에 한듯
두번째는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했는데
뒷치기 자세로 하고 있는데 갑자기 자기가 하고 싶다는 자세가 있다는거야
아 역시 나이 먹은 애는 좀 다르구나 얘가 36이였음
침대가 아니고 화장대에서 서서 뒷치기로 밖아댔는데
박은지 한 20초 댔나?? 갑자기 소방서 물대포로 쏜것처럼 펑 터지더라
내가 너무 몰래가지고 뭐지? 했는데 싸는거는 처음봤다..
진짜 박을때마다 계속 터지더라 봇물이..
근데 막상 첫섹스까지 존나 내숭 염병 다 떨더만 첫섹스 후로 완전 미친년 돌변하드라
진짜 봇물 터지는애들은 엄청 밝힌다 변태이고 왠만해선 해달라는거 다 해주더라
오줌도 그년 몸에 싸기도 하고 얼싸 입싸 ..
항문도 뚫을라고 했는데 이년이 봇물 터질때 항상 똥구를 밖으로 배출하다보니 정이 안가드라
똥구멍도 너무 작아서 안들어갈거 같고 그래서 손가락만 넣음
아무튼 각설하고 내집에서 시호후키를 했는데 너무 많이 쌋거든
근데 문득 궁금한거야 이년이 진짜 얼마나 싸는건지 바닦에 이미 어마어마하게 쌋는데도
집에서 제일 큰컵 가져와서 시호후키 하면서 그걸 받았는데 어느새 한컵 가득 차드라..
버리고 다시 받았는데 반절까진 아마 바닦에 합친거 양 생각하면 그 날은 800cc 싼거 같아
그리고 이렇게 밝히는 애들은 진짜 집착이 장난 아냐 뭐 한것도 없는데 의심하고 화내고 의부증 개 심하고
처음에 섹스할땐 좋았으나 성격이 시발 미친년이라 어느새 섹스도 질리드라
이런 여자는 평생 만나기도 힘들거니와 봇물 터지는 애들 만나면 피곤하다 애들아
섹스하고 그거 다 닦고 치우기도 빡세고 물 적당히 나오는 애들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