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브라질 밤문화 초보길라잡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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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1 조회 673회 댓글 0건본문
마간다카페 서울연가님
사실 내가 이렇게 방탕한(?)생활을 하게 된 데에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불편한 진실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위 소위 일빠들이 온 정치 경재 그리고 문화까지 송두리째 움켜쥐고기실 가난하고 나처럼 바닥에서 기어야 하는 서민들이 할 수있는 위치의 일들은 그리 많지 않았기에 이렇게 KAL이라는 회사 오너 일가 같은 찌질이 밑에서 더러워도 머리 숙이고 사는 것 밖에는 더 이상의 기회도 전무하고 그래서 해외근무를 신청하고 그나마 덜 고달픈 생활을 해외현장생활을 시작 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안보팔이로 기득권을 누리려는 홍빠들이 우리 주위에 있다는 것자체만으로도 엮겹고 구역질 납니다 어째든 어제 문재인 과 김정은 은 어렵게첫 발을 밟았다는데 가슴속에 뭔가 뭉클한 분노와 기쁨이 교차 합니다 두 정상이 만나 인사를 하는 그 순간 70여년이 막혀있던 그 무엇을 느끼며눈물이 왈깍 쏟아지는 것은 나 만의 감정일까요?~~~학창시절 철없던 시절 박정희라는 친일파로 인하여 감옥에서 11개월의 옥중 생활을 했고 전두환 시절 다시 6개월의 옥중 생활을 했던 나 에게는 어찌보면 서울 본사근무가 처음부터 배제된채 입사를했고 그래서 해외현장에 예정된지도...그러나 작금 새로운 시대에 대한 단순한 희망만으로도 이 시대를 반깁니다정말이지 이 인간들 부관참시는 물론이고 모두 잡아다 작두로 자근자근 썰고싶슴다일설하고 진도 나갑니다
사실 아르젠티나나 파라꽈이에 대 하여 할 말이 많지는 않습니다 단3일 다녀 온 것이 전부 인데 마치 아르젠티나를 알고 있다는 듯이 말을 하기가 부끄럽습니다내가 알고 있는 그 곳 까지만 함께 여행 하기를 바랍니다마지막 설치 작업을 준비하고 6일정도 후에 마지막 공정작업 셋업만 시키면 나는 이번 브라질에서의 일이 끝납니다 그 기간동안 1주일 정도 공백이 있었습니다공사부장이 나 에게 일정에 대하여 물어 보더니 이과수폭포에 대 하여 이야기 합니다 그래봐야 나 에게는 그림의 떡이고 나는 엘라에게 가야 합니다 한시라도 더 빨리~~ 나 에게 고생했다며 고맙다 박과장 그러며 보너스를 줘 야지! 그럽니다"야! 너 이과수 폭포 보고 와야지? 여기까지 와서 안 보고 갈 수는 없잖아?""멀잖아요?""응 개인 비행기 타고가면 된다""....""신 과장이랑 둘이 3일 휴가 갔다와라!"그러며 준비해서 내일 아침 함께 갔다 오랍니다 비행기 왕복 이야기 하겠다며 와서 마무리 하고 싱가폴현장으로 가라 그러며 웃습니다 이 신과장이 넘은 지난번 백마타다 실패한 넘입니다 ^..^ 이후 두바이에서 그리고 미얀마에서 그리고이번에 인니 전 공정공사부장 내정되서 지금 인니에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 일정도 일정이고 경비문제도있고 또한 현장 책임자는 괜한 일로 사고로 머리 아프려 하지를 않는 관계로 부에노스 아레스 까지는 못 가게합니다 대신 브라질과 알젠티나 그리고 파라콰이 삼개국에 걸친 삼각지점인 브라질 영역인 델 이타이프라는 곳으로 갑니다 개인 경비행기는 바로 이 델-이타이프가 목적지 입니다그 당신에 100불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7명 타는 작은 경비행기 입니다 그냥 말만 비행기이지 군용기를 개조한 비행기 입니다 신과장 이 넘도 아직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처음 이라고 합니다 소장이나 공사부장은 몇번 다녀 왔는데 너무 좋다고 자랑만 했다고 신이 났습니다 ^..^"야! 박과장! 너 폭포보고싶니?""그럼 뭐 하러 가니?""그냥 간단하게 보고 가자!""어디를 가?""알면서 뭘 물어보니 히히히!"이렇게 마음이 잘 맞는 경우도 어렵겠죠? 뭐~ 폭포보러 갑니까? 그까이 폭포 뭐~ ^..^아침7시에 출발하여 브라질 델 이타이프라에 도착을 하여 미리 예약한 가이드와 이과수를 보았습니다 우리에게 이과수 폭포를 제대로 보려면 3국의 포인트에서 보아야 한다며브라질과 파라콰이를 이어주는 다리를 건너 파라콰이 델-에스테로 갑니다 여기서보는 이과수폭포도 뭐 규모만 크고 가이드 말로는 영화 미션의 촬영장소라고 하는데 우리에게 별 감흥도 없고 그저 물 흐르는 폭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의 7배라는데 그 규모나 그런 것들 나 하고는 상관도 없고 가이드 에게 클럽으로 가자고 하고 바로 떡집을 향 하며 둘이서 입이 귓가에 걸려서 도착한 곳 ....일반 떡집인데 그냥 가정집입니다 뭐 아므려면 어떤가앉아 있으니 음료수 한잔주고 10명정도 들어오는데 이거~ 영~ 바바애가 시원찮습니다그냥 쥬스만 먹고 나와서 다른 곳에 가자고 갔는데 무슨 사무실로 데려 갑니다 거기서도 역시 바바애들은 남미 원주민이 대부분입니다 가이드 에게 여기 물이 왜 이러니?그러니 파라콰이는 별로 없다며 가자고해서 다시 브라질로 다리를 넘어와서이번에는 이젠티로 다리를 건넙니다 이 삼각지점에에 경계석이 있습니다 3개의 이정표가동시에 서있는데 각기 다른 방향을 향 하는데 거기서부터 국경입니다 이 삼각지점에서브라질 알젠티 파라콰이를 브릿지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리 중간에이미그레이션이 있습니다 여기서 여권 검사를 합니다 지금은 이들 3국이 무비자 입국이지만 그때에는 비자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남미 국가가그 당시에는 비자입국였습니다 브라질에서 아젠티 넘어 가는데 비자피 15불입니다 드디어 에바-페론의 나라 체-게바라의 나라 마라도나와 메시의 나라로 왔습니다 ^..^아젠티 입국하니 가이드넘 악마의 입이라나 하는 이과수 폭포의 하일라이트라며 가자고 합니다안가! 그러고 다시 차로 30분 거리의 푸에르토이과수 라는 도시로 갔습니다 이미 해는지기 시작하고 어둠이 깔립니다 우선 가이드에게 호텔예약 부탁하고 둘이서 식사를 하러식당을 가니 오~ 여기 다리하나 건너 왔을 뿐인데 거의 백마들만있습니다 ^..^식사를 다 하고 계산을 하려니 주인넘 뭔가 베알이 틀리는지 인상을 팍 쓰고 뒤에 넘 부터 계산하고 맨 나중에 계산을 합니다 그래서 그 주인넘에게 말했습니다"에레스 라씨스타? -너 인종 차별하니?-그러니 흠직 쳐다 봅니다 그러며 혼자말로 돈을 세면서 이럽니다 "모모 쏘쁘라 엘 테마!" -원숭이 주제에-이 XX 합니다 그래서 내가 그 넘을 비웃으면서 아주 경멸하는 목소리를 최대한 깔아서"아꾸이! 에씨 돈떼 비벤 라스 브에나스 오슽라스!" -그래서 잘난 흰둥이들이 사는 꼬라지냐!-그 러니 이넘 얼굴이 벌겋게 되서 나를 때리려 합니다 그래서 나도 물러서지 않고 탁자를 사이에 놓고 잠시 험악한 분위기 연출 됩니다 서로 멱살을 잡고 씩씩 거리는데가이드넘 뭐 나게 쫒아 옵니다 ^..^ 사람들이 몰려들고 급기야 경찰이 출동을 해서 함께 파출서 비슷한데 가서 가이드에게 말하라고 하고 대충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한참을 설명하고 한참을 서로 이야기를 하더니 경창넘 오더니 여권을 보자고 합니다 여권봐야 니 들이 뭐 할려고 그래서 여권을 안 주고 경찰에게 "짜말레아드~ 아~ 라~ 엠바쟈떼" 그러니 이 경찰넘 인상을 쓰며 가이드 에게 뭐라 합니다 그러더니 가이드넘 우리에게 나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경찰에게 말했습니다"데노우~마~ 만자나~"나는 사과를 받고 싶다며 안 가고 대사관에 전화 한다고 난리치니 그 주인넘 에게 경찰이 뭐라소리를 지르니 그 주인넘 나에게 겨우"로~씨엔토 에쓰따바스 에쿠~보카도~" 이렇게 기어이 사과를 받고 나왔습니다 ^..^
이러고 나오니 밤10시가 넘었습니다 우선 호텔가서 샤워하고 앉아 있으니 가이드 넘 우리엑 클럽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 늦었는데 괜찮으냐고 물어보니 "여기 클럽 밤 12시 넘어야 오픈 합니다"오~ 밤에 오픈해 ^..^ 신 과장넘 괜히 아젠티 왔나 하고 투덜 거립니다 ^..^그러더니 클럽 가자니 제일 먼저 광속으로 나갑니다 ^..^ 11시쯤 클럽앞에 가니 아직 오픈도 안 했고 새벽 2시에 오픈 한답니다 아~씨 이거 뭐야~ 가이드넘 맛사지 받겠냐며 물어 봅니다 가야지 다시 호텔가니? 알젠티 업소의 거의 모든 떡 기계들이 백인 입니다80%이상 백인들입니다 다른 남미 국가와 달리 알젠티는 백인 비율이 높습니다 별느낌도 없이 10여명의 여자들중 하나 쵸이스 하는데 여기는 30분 입니다 이런 xx~이 년들도 꼴에 백마라고 동양인들 찜찜해 합니다 ^..^ 떡맛도 안 나고 옷 만벗기고 희롱만 30분하고 나왔습니다 나름 내가 하는 천박한 놀이만 했슴다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클럽으로 갔습니다 나름 국경도시라서인지 밤문화는 발달이 잘 되어 있는듯 합니다 역시 거의 대부분이 백마들입니다 가이드넘 말대로라면 500불이면 영국배우같은 세뇨리따 한달동안 데리고 살 수 있답니다 ^..^그 당시 1페소에 240원정도의 환률이였으나 실제 달러 100불을 암시장에서 환전을 하면 1불에 6페소를 바꿀 수 있습니다 물가가 암첨 싸지는 것 입니다클럽의 세뇨라따들1시간에 200페소 정도면 영화배우 같은 세뇨리따 입니다 가이드넘 우리에게 500페소주면 정상급 모델 가능하다며 우리에게 마음에 드는 여자 없으면 이야기 하랍니다진작에 말 하지 이넘아 여기까지 오게 만들니 ^..^ 그래서 신과장과 나와서 연락해서 이틀 예약하고 지금 오라고 해라 그러고 다시 호텔로 갔습니다새벽 2시가 좀 넘는 시간에 도착 했다고 연락 옵니다 올라오라고 하고 둘이서 내방에서 기다립니다문을 열고 들어오는 여자2명이 어~!!!! 나는 지젤번천 인지 알았습니다 후덜덜 합니다 ^..^한여자는 까므잡잡하고 한 여자는 백마 입니다 ^..^ 키가 170이 훨 넘습니다 긴 머리에쭉 뻣은 다리 큰 가슴 오~ 마이 갓~ 이런 여자가 100불도 안 됩니다 이게 가능 합니다 ^..^신과장 나의 눈치를 보며 "박 과장 까만애 내가 데리고 갈께!"응 그래라 너 지난번 백마에게 채여서 싫지 ~~^..^ 그래 그래라 나는 오늘 백마 올라 탈란다 ^..^솔직히 가성비 대비 갸브리 엘라는 쨉이도 안 됩니다 ^..^ 오늘 횡제 했습니다 신과장넘 팟 데리고 지방으로 갑니다 가이드에게 수고 했다고 100불주고 내일 다시 오라고하고 보냈습니다 가이드비용은 현장 공사부장이 지불 했으므로 따로 줄 필요는 없었지만 솔직히 나는 가는 곳마다 사고가 생깁니다 하기야 나는 진작에 윗선에 찍혀으니 뭐 말해 뭐 합니까!"너 영어로 대화 가능하니""노~로쎄~"그래 너희가 영어가 가능 한게 이상하지 더듬더듬 스페니쉬로 대화를 이어 갑니다 "나 동양인인데 괜찮니 너?""에스떼 비에~ㄴ~""동양사람 처음이니""아니 일본인들 좀 만났었다""나는 한국인이야 너 알고있니?""응? 한국? 알고는 있지만 한국사람은 처음이야!""응 나도 알젠티 의 아름다운 여인은 처음이다""오! 호르메~쌰~? 헤 헤 헤 그라시아스..."칭찬은 죽은 사람은 춤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 우선 친근하게 마음을 풀어 주는 것이 급선무~"너 이름이 뭐니?""응 나의 이름은 파르시아스 야""응 아름다운 이름이다 나는 박 이야 박!""응 팍!"뭐 할거니 이제?"잠 안자니?""우리 클럽 안 갈래?"지금 클럽을?"'응! 아침 6시까지 한다"아!~ 씨 ~~ 지금 새벽 3시인데 클럽을 가 잡니다 신 과장에게 전화를 하니 이 넘 벌써교미 붙었습니다 ^..^ 나도 잠이 안오고 둘이서 호텔을 나와 근처 클럽으로 갔습니다1시간만 놀고 오자고 가는데 영 내가 이거 각이 안 나옵니다 늘씬한 몸매의 여인과 비실비실 함께 가니 영 그렇습니다 ^..^ 어쨌든 갔으니 맥주 한나씩까고 앉아 있으니 파르시아스가나의 손을 잡고 플로와로 나갑니다 온통 백마들틈에 끼어 있는 작은 원숭이 보듯 끽끽 거립니다 많이 거시기해서 가자니 "괜찮아 나는 괜찮아 당신도 괜찮아 헤헤헤!"그러며 나를 껴안고 끈적끈적하게 나의 몸을 흩습니다 나의 손을 잡아다가지기의 히프위에 올리고 젖은 몸으로 나의 온몸에 대고 부비부비를 합니다 ^..^ 그리고 나의목을 두손으로 감싸고 입을 맞춥니다 어! 이거 엘라가 나 에게 하던 그 동작 ? ^..^그러더니 나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빠른 걸음으로 호텔로 나의 방으로....
들어 오자 마자 샤워실로 데리고 가서 나의 옷을 벗기며 바로 나의 남성 입으로 애무 들어 옵니다그리고 나 에게 안겨서 "바모노스 엘 라 까마" 침대로 가자며 잡아 당깁니다 그녀를 눕히고 이번에는 내가 그 녀를 애무 합니다 이미 이 여자 달아 올라서 온뭄을 비틀며 헉 헉 거립니다 손 가락을 집어넣고그 녀의 클리토리스를 찾으니 손 가락에 걸립니다 그 곳을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주니고개를 바짝들며 "오~ 디오스 미로~~" "오~ 디오스미로~" "오~ 디오스미로~~" 헉헉헉!이 여자들 제대로 된 애무 별로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직업 여성들 그래서 불감증 증세가 있습니다~(그냥 잡지에서 본 지식임당)대 부분의 남자들 동서고금을 막논하고 남자들은 돈으로 사서 즐긴다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그렇다고 합니다 여자가 즐거우면 내가더 즐겁습니다 서비스가 그야 말로 후덜덜 합니다 여자들 자기의 남자에게 간도 쓸개도 다 준다는 속담이 아니더라도 많이 겪었습니다 ^..^나의 연장으로 부족하니 다른 연장으로 그 녀의 물을 빼줍니다 ^..^물을 뽑더니 나를 눕혀 위로 올라가서 소리나게 빵빵 찍습니다 철썩철썩 소리가 밖에서 났다는 신과장 넘 말대로 지대로 삘을 받았습니다 나 에게 죽으면 안돼 조금만 찬아줘를 부르짖으며그야 말?
사실 내가 이렇게 방탕한(?)생활을 하게 된 데에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불편한 진실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위 소위 일빠들이 온 정치 경재 그리고 문화까지 송두리째 움켜쥐고기실 가난하고 나처럼 바닥에서 기어야 하는 서민들이 할 수있는 위치의 일들은 그리 많지 않았기에 이렇게 KAL이라는 회사 오너 일가 같은 찌질이 밑에서 더러워도 머리 숙이고 사는 것 밖에는 더 이상의 기회도 전무하고 그래서 해외근무를 신청하고 그나마 덜 고달픈 생활을 해외현장생활을 시작 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안보팔이로 기득권을 누리려는 홍빠들이 우리 주위에 있다는 것자체만으로도 엮겹고 구역질 납니다 어째든 어제 문재인 과 김정은 은 어렵게첫 발을 밟았다는데 가슴속에 뭔가 뭉클한 분노와 기쁨이 교차 합니다 두 정상이 만나 인사를 하는 그 순간 70여년이 막혀있던 그 무엇을 느끼며눈물이 왈깍 쏟아지는 것은 나 만의 감정일까요?~~~학창시절 철없던 시절 박정희라는 친일파로 인하여 감옥에서 11개월의 옥중 생활을 했고 전두환 시절 다시 6개월의 옥중 생활을 했던 나 에게는 어찌보면 서울 본사근무가 처음부터 배제된채 입사를했고 그래서 해외현장에 예정된지도...그러나 작금 새로운 시대에 대한 단순한 희망만으로도 이 시대를 반깁니다정말이지 이 인간들 부관참시는 물론이고 모두 잡아다 작두로 자근자근 썰고싶슴다일설하고 진도 나갑니다
사실 아르젠티나나 파라꽈이에 대 하여 할 말이 많지는 않습니다 단3일 다녀 온 것이 전부 인데 마치 아르젠티나를 알고 있다는 듯이 말을 하기가 부끄럽습니다내가 알고 있는 그 곳 까지만 함께 여행 하기를 바랍니다마지막 설치 작업을 준비하고 6일정도 후에 마지막 공정작업 셋업만 시키면 나는 이번 브라질에서의 일이 끝납니다 그 기간동안 1주일 정도 공백이 있었습니다공사부장이 나 에게 일정에 대하여 물어 보더니 이과수폭포에 대 하여 이야기 합니다 그래봐야 나 에게는 그림의 떡이고 나는 엘라에게 가야 합니다 한시라도 더 빨리~~ 나 에게 고생했다며 고맙다 박과장 그러며 보너스를 줘 야지! 그럽니다"야! 너 이과수 폭포 보고 와야지? 여기까지 와서 안 보고 갈 수는 없잖아?""멀잖아요?""응 개인 비행기 타고가면 된다""....""신 과장이랑 둘이 3일 휴가 갔다와라!"그러며 준비해서 내일 아침 함께 갔다 오랍니다 비행기 왕복 이야기 하겠다며 와서 마무리 하고 싱가폴현장으로 가라 그러며 웃습니다 이 신과장이 넘은 지난번 백마타다 실패한 넘입니다 ^..^ 이후 두바이에서 그리고 미얀마에서 그리고이번에 인니 전 공정공사부장 내정되서 지금 인니에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 일정도 일정이고 경비문제도있고 또한 현장 책임자는 괜한 일로 사고로 머리 아프려 하지를 않는 관계로 부에노스 아레스 까지는 못 가게합니다 대신 브라질과 알젠티나 그리고 파라콰이 삼개국에 걸친 삼각지점인 브라질 영역인 델 이타이프라는 곳으로 갑니다 개인 경비행기는 바로 이 델-이타이프가 목적지 입니다그 당신에 100불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7명 타는 작은 경비행기 입니다 그냥 말만 비행기이지 군용기를 개조한 비행기 입니다 신과장 이 넘도 아직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처음 이라고 합니다 소장이나 공사부장은 몇번 다녀 왔는데 너무 좋다고 자랑만 했다고 신이 났습니다 ^..^"야! 박과장! 너 폭포보고싶니?""그럼 뭐 하러 가니?""그냥 간단하게 보고 가자!""어디를 가?""알면서 뭘 물어보니 히히히!"이렇게 마음이 잘 맞는 경우도 어렵겠죠? 뭐~ 폭포보러 갑니까? 그까이 폭포 뭐~ ^..^아침7시에 출발하여 브라질 델 이타이프라에 도착을 하여 미리 예약한 가이드와 이과수를 보았습니다 우리에게 이과수 폭포를 제대로 보려면 3국의 포인트에서 보아야 한다며브라질과 파라콰이를 이어주는 다리를 건너 파라콰이 델-에스테로 갑니다 여기서보는 이과수폭포도 뭐 규모만 크고 가이드 말로는 영화 미션의 촬영장소라고 하는데 우리에게 별 감흥도 없고 그저 물 흐르는 폭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가이드의 말에 의하면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의 7배라는데 그 규모나 그런 것들 나 하고는 상관도 없고 가이드 에게 클럽으로 가자고 하고 바로 떡집을 향 하며 둘이서 입이 귓가에 걸려서 도착한 곳 ....일반 떡집인데 그냥 가정집입니다 뭐 아므려면 어떤가앉아 있으니 음료수 한잔주고 10명정도 들어오는데 이거~ 영~ 바바애가 시원찮습니다그냥 쥬스만 먹고 나와서 다른 곳에 가자고 갔는데 무슨 사무실로 데려 갑니다 거기서도 역시 바바애들은 남미 원주민이 대부분입니다 가이드 에게 여기 물이 왜 이러니?그러니 파라콰이는 별로 없다며 가자고해서 다시 브라질로 다리를 넘어와서이번에는 이젠티로 다리를 건넙니다 이 삼각지점에에 경계석이 있습니다 3개의 이정표가동시에 서있는데 각기 다른 방향을 향 하는데 거기서부터 국경입니다 이 삼각지점에서브라질 알젠티 파라콰이를 브릿지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리 중간에이미그레이션이 있습니다 여기서 여권 검사를 합니다 지금은 이들 3국이 무비자 입국이지만 그때에는 비자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남미 국가가그 당시에는 비자입국였습니다 브라질에서 아젠티 넘어 가는데 비자피 15불입니다 드디어 에바-페론의 나라 체-게바라의 나라 마라도나와 메시의 나라로 왔습니다 ^..^아젠티 입국하니 가이드넘 악마의 입이라나 하는 이과수 폭포의 하일라이트라며 가자고 합니다안가! 그러고 다시 차로 30분 거리의 푸에르토이과수 라는 도시로 갔습니다 이미 해는지기 시작하고 어둠이 깔립니다 우선 가이드에게 호텔예약 부탁하고 둘이서 식사를 하러식당을 가니 오~ 여기 다리하나 건너 왔을 뿐인데 거의 백마들만있습니다 ^..^식사를 다 하고 계산을 하려니 주인넘 뭔가 베알이 틀리는지 인상을 팍 쓰고 뒤에 넘 부터 계산하고 맨 나중에 계산을 합니다 그래서 그 주인넘에게 말했습니다"에레스 라씨스타? -너 인종 차별하니?-그러니 흠직 쳐다 봅니다 그러며 혼자말로 돈을 세면서 이럽니다 "모모 쏘쁘라 엘 테마!" -원숭이 주제에-이 XX 합니다 그래서 내가 그 넘을 비웃으면서 아주 경멸하는 목소리를 최대한 깔아서"아꾸이! 에씨 돈떼 비벤 라스 브에나스 오슽라스!" -그래서 잘난 흰둥이들이 사는 꼬라지냐!-그 러니 이넘 얼굴이 벌겋게 되서 나를 때리려 합니다 그래서 나도 물러서지 않고 탁자를 사이에 놓고 잠시 험악한 분위기 연출 됩니다 서로 멱살을 잡고 씩씩 거리는데가이드넘 뭐 나게 쫒아 옵니다 ^..^ 사람들이 몰려들고 급기야 경찰이 출동을 해서 함께 파출서 비슷한데 가서 가이드에게 말하라고 하고 대충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한참을 설명하고 한참을 서로 이야기를 하더니 경창넘 오더니 여권을 보자고 합니다 여권봐야 니 들이 뭐 할려고 그래서 여권을 안 주고 경찰에게 "짜말레아드~ 아~ 라~ 엠바쟈떼" 그러니 이 경찰넘 인상을 쓰며 가이드 에게 뭐라 합니다 그러더니 가이드넘 우리에게 나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내가 경찰에게 말했습니다"데노우~마~ 만자나~"나는 사과를 받고 싶다며 안 가고 대사관에 전화 한다고 난리치니 그 주인넘 에게 경찰이 뭐라소리를 지르니 그 주인넘 나에게 겨우"로~씨엔토 에쓰따바스 에쿠~보카도~" 이렇게 기어이 사과를 받고 나왔습니다 ^..^
이러고 나오니 밤10시가 넘었습니다 우선 호텔가서 샤워하고 앉아 있으니 가이드 넘 우리엑 클럽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 늦었는데 괜찮으냐고 물어보니 "여기 클럽 밤 12시 넘어야 오픈 합니다"오~ 밤에 오픈해 ^..^ 신 과장넘 괜히 아젠티 왔나 하고 투덜 거립니다 ^..^그러더니 클럽 가자니 제일 먼저 광속으로 나갑니다 ^..^ 11시쯤 클럽앞에 가니 아직 오픈도 안 했고 새벽 2시에 오픈 한답니다 아~씨 이거 뭐야~ 가이드넘 맛사지 받겠냐며 물어 봅니다 가야지 다시 호텔가니? 알젠티 업소의 거의 모든 떡 기계들이 백인 입니다80%이상 백인들입니다 다른 남미 국가와 달리 알젠티는 백인 비율이 높습니다 별느낌도 없이 10여명의 여자들중 하나 쵸이스 하는데 여기는 30분 입니다 이런 xx~이 년들도 꼴에 백마라고 동양인들 찜찜해 합니다 ^..^ 떡맛도 안 나고 옷 만벗기고 희롱만 30분하고 나왔습니다 나름 내가 하는 천박한 놀이만 했슴다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클럽으로 갔습니다 나름 국경도시라서인지 밤문화는 발달이 잘 되어 있는듯 합니다 역시 거의 대부분이 백마들입니다 가이드넘 말대로라면 500불이면 영국배우같은 세뇨리따 한달동안 데리고 살 수 있답니다 ^..^그 당시 1페소에 240원정도의 환률이였으나 실제 달러 100불을 암시장에서 환전을 하면 1불에 6페소를 바꿀 수 있습니다 물가가 암첨 싸지는 것 입니다클럽의 세뇨라따들1시간에 200페소 정도면 영화배우 같은 세뇨리따 입니다 가이드넘 우리에게 500페소주면 정상급 모델 가능하다며 우리에게 마음에 드는 여자 없으면 이야기 하랍니다진작에 말 하지 이넘아 여기까지 오게 만들니 ^..^ 그래서 신과장과 나와서 연락해서 이틀 예약하고 지금 오라고 해라 그러고 다시 호텔로 갔습니다새벽 2시가 좀 넘는 시간에 도착 했다고 연락 옵니다 올라오라고 하고 둘이서 내방에서 기다립니다문을 열고 들어오는 여자2명이 어~!!!! 나는 지젤번천 인지 알았습니다 후덜덜 합니다 ^..^한여자는 까므잡잡하고 한 여자는 백마 입니다 ^..^ 키가 170이 훨 넘습니다 긴 머리에쭉 뻣은 다리 큰 가슴 오~ 마이 갓~ 이런 여자가 100불도 안 됩니다 이게 가능 합니다 ^..^신과장 나의 눈치를 보며 "박 과장 까만애 내가 데리고 갈께!"응 그래라 너 지난번 백마에게 채여서 싫지 ~~^..^ 그래 그래라 나는 오늘 백마 올라 탈란다 ^..^솔직히 가성비 대비 갸브리 엘라는 쨉이도 안 됩니다 ^..^ 오늘 횡제 했습니다 신과장넘 팟 데리고 지방으로 갑니다 가이드에게 수고 했다고 100불주고 내일 다시 오라고하고 보냈습니다 가이드비용은 현장 공사부장이 지불 했으므로 따로 줄 필요는 없었지만 솔직히 나는 가는 곳마다 사고가 생깁니다 하기야 나는 진작에 윗선에 찍혀으니 뭐 말해 뭐 합니까!"너 영어로 대화 가능하니""노~로쎄~"그래 너희가 영어가 가능 한게 이상하지 더듬더듬 스페니쉬로 대화를 이어 갑니다 "나 동양인인데 괜찮니 너?""에스떼 비에~ㄴ~""동양사람 처음이니""아니 일본인들 좀 만났었다""나는 한국인이야 너 알고있니?""응? 한국? 알고는 있지만 한국사람은 처음이야!""응 나도 알젠티 의 아름다운 여인은 처음이다""오! 호르메~쌰~? 헤 헤 헤 그라시아스..."칭찬은 죽은 사람은 춤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 우선 친근하게 마음을 풀어 주는 것이 급선무~"너 이름이 뭐니?""응 나의 이름은 파르시아스 야""응 아름다운 이름이다 나는 박 이야 박!""응 팍!"뭐 할거니 이제?"잠 안자니?""우리 클럽 안 갈래?"지금 클럽을?"'응! 아침 6시까지 한다"아!~ 씨 ~~ 지금 새벽 3시인데 클럽을 가 잡니다 신 과장에게 전화를 하니 이 넘 벌써교미 붙었습니다 ^..^ 나도 잠이 안오고 둘이서 호텔을 나와 근처 클럽으로 갔습니다1시간만 놀고 오자고 가는데 영 내가 이거 각이 안 나옵니다 늘씬한 몸매의 여인과 비실비실 함께 가니 영 그렇습니다 ^..^ 어쨌든 갔으니 맥주 한나씩까고 앉아 있으니 파르시아스가나의 손을 잡고 플로와로 나갑니다 온통 백마들틈에 끼어 있는 작은 원숭이 보듯 끽끽 거립니다 많이 거시기해서 가자니 "괜찮아 나는 괜찮아 당신도 괜찮아 헤헤헤!"그러며 나를 껴안고 끈적끈적하게 나의 몸을 흩습니다 나의 손을 잡아다가지기의 히프위에 올리고 젖은 몸으로 나의 온몸에 대고 부비부비를 합니다 ^..^ 그리고 나의목을 두손으로 감싸고 입을 맞춥니다 어! 이거 엘라가 나 에게 하던 그 동작 ? ^..^그러더니 나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빠른 걸음으로 호텔로 나의 방으로....
들어 오자 마자 샤워실로 데리고 가서 나의 옷을 벗기며 바로 나의 남성 입으로 애무 들어 옵니다그리고 나 에게 안겨서 "바모노스 엘 라 까마" 침대로 가자며 잡아 당깁니다 그녀를 눕히고 이번에는 내가 그 녀를 애무 합니다 이미 이 여자 달아 올라서 온뭄을 비틀며 헉 헉 거립니다 손 가락을 집어넣고그 녀의 클리토리스를 찾으니 손 가락에 걸립니다 그 곳을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주니고개를 바짝들며 "오~ 디오스 미로~~" "오~ 디오스미로~" "오~ 디오스미로~~" 헉헉헉!이 여자들 제대로 된 애무 별로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직업 여성들 그래서 불감증 증세가 있습니다~(그냥 잡지에서 본 지식임당)대 부분의 남자들 동서고금을 막논하고 남자들은 돈으로 사서 즐긴다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그렇다고 합니다 여자가 즐거우면 내가더 즐겁습니다 서비스가 그야 말로 후덜덜 합니다 여자들 자기의 남자에게 간도 쓸개도 다 준다는 속담이 아니더라도 많이 겪었습니다 ^..^나의 연장으로 부족하니 다른 연장으로 그 녀의 물을 빼줍니다 ^..^물을 뽑더니 나를 눕혀 위로 올라가서 소리나게 빵빵 찍습니다 철썩철썩 소리가 밖에서 났다는 신과장 넘 말대로 지대로 삘을 받았습니다 나 에게 죽으면 안돼 조금만 찬아줘를 부르짖으며그야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