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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중국 밤문화 그리고 탈북녀 ㅊ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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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1 조회 6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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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허락을 안받고 퍼오는거라 다 못퍼옴 2. 마간다카페 서울연가님 글임3. 이횽 좀 멋짐
중국이라는 나라는 우리가 생각 하는 그 이상의 밤 문화가 
잘 발달된 나라(?)입니다 
중국 샤오지에 또한 우리 김치녀들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단지 거칠다는 것 그 것은 그 들의 생활이 여인들이 그래야 살아 갈 수 
있기 때문 일 것 입니다 하지만 남자에게는 이상적인 여인 상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 서울에 근무를 하는데 여 직원들이 물어 봅니다
어느나라 여인들이 좋은지 그러면 나는 과감없이 이야기 합니다 
여자 하나만 놓고 본 다면 남미 여인들을 능가할 여인은 오대양 육대주를 
뒤져봐도 없다 그 중에 제일은 콜롬비아 여인 이니라~~~
왜냐고는 묻지 마십시요 x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 봐야 압니까?!!!
중국이라봐야 우시 상해는 근무지니 당근 이고요 휴가때 북경과 심양
그리고 통역사였던 조선족 사는 연변 정도에만 가 보았는데 연변에서도
윤동주 자취를 찾는다고 갔다 오며 들렸던 이름도 모르는 곳에서 
만났던 아주 작은 시골 KTV 에서 만난 탈북녀가 생각 납니다......
요즘 같이 팍팍한 생활에 그 나마 이곳에 들어 오면 즐건~ 님들이 
있어서 웃고 갑니다 삶의 활력소가 된 것이 뭐~  거창하게 라이프가 아닌
사람과 사람 그 관계가 아 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중국 진도 나갑니다 ~~

브라질에서 귀국해서 9일만에 다시 중국 우시라는 곳으로 나 갔습니다 
우시는 상해에서 1시간 거리의 내륙으로 들어 가야 합니다 처음 도착했을때는 
허허벌판에 이제 몇개의 공장들이 들어 서고 있을 정도 였습니다 
인텔의 공장 AMD의 공장 그리고 몇개의 일본회사들의 공장이 가동을 하고 있었고
주변의 도시가 형성이 되어가는 정도의 그야말로 아무 것도 없는 우배지 같은 
곳 였습니다 
이곳 우시에 하이니스 반도체 공장이 들어서고 있었으며 나의 근무지 입니다 
처음 이 곳에 들어 갈때는 상해에서 차로 1시간을 달려 왔지만 
나의 근무가 끝날 무렵에는 작은 국제공항이 들어서고 주변에 KTV가 200개가 생겼으며
호텔이 4개가 생겼으며 유동인구 20만이 넘는 대 도시가 형성되는 
놀라운 중공군의 인해전술을 목격 했습니다 ^..^
근무를 시작 하면서 나는 우울증에 거렸는지 계속 갸브리엘라의 생각으로  뒤숭숭 하게
지냈습니다 중국 우시를 시작으로 동남아에서만 7년째 헤메이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중남미에 공사도 없었고 주로 중동과 동남아에 공사거 많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갸브리엘라의 후유증이 의외로 오래가는 중증에(?)시달렸습니다 ^..^
도착해서 처음으로 맞이 하는 휴일에 김 차장이라는 나와 동기인 친구가 나 에게
상해 가서 바람 씌고 오자고 아침 식사시간에 준비하고 나오라며 말합니다
"나 나가기 귀찮은데!"
"암말 말고 따라와!"
그렇게 상해시내 처음으로 나갑니다 칭따오에서 양꼬치 먹고 실실 시내 관광(?)하고 
상해 임시정부도 보고 황포강에서 유람선타고 어둑한 상해의 명물이라는 와이탄 야경보고 
그러나 나는 이 상해에 일부러 돈 주고 관광오는 한국인들 이해를 못 하겠음 
상해 뭐 볼거 있다고 오는지 이해 불가임~^..^  기실 나는 그리 
좋지는 않더군요 그냥 건성건성 이제 가자니 아직 하일라이트가 남았다며 지금 까지는 
시간 때운 거다 그러며 나를 제리고 명월관 이라는 곳에  데리고 갑니다 
이름하여 "빨강그네!"  예  그 유명한 빨강그네 입니다 ^..^
말은 들어 보셨죠? ^..^  1시간 30분입니다 즉슨 90분입니다 ^..^
지금부터 설명 들어 갑니다 ^..^
커다란 홀에서 100명정도 되는 샤오제중에 나의 샤오지에를 선택 합니다 나이 좀 있는 
샤오제를 선택 합니다 나의 노-하우 이런 서비스는 나이좀 있는 샤오제가 좋다능~~
김 차장은 몇번 와 봤다고 젊은 샤오지에를 선택하고 각자의 방 으로 들어 갑니다
방에 들어가면 침대가 있고 천장에 철봉대가 까꾸러 메 달려 있습니다 
우선 샤오지에와 샤워를 하고 입으로 츄룹츄룹 아시죠^..^  그리고 나를 업어놓고
천정에 달린 철봉에 빨간천 즉 씨름선수들 삽바같은 튼튼한 천으로 그네를 만듭니다
그리고 서로 민망스러운 모습 벌거벗은 몸으로 위 아래?  이런 표현이 어울리나? ~^..^
그 그네에 꺼꾸로 메달려 회전을 하여 꼬아서 나의 항문에 입으로~ 더 이상 설명 못함^..^
(19 금 임) 그리고 뒤집어서 앞판의 나의 손가락만한 꼬추를 ~~  꼬추를...  학~ 학~
견딜 수가 없슴다~  그 짧은 시간에 2번을 발사 했슴다~~
그러니 그 샤오지에 웃습니다 나 보고 좋으냐는 표현으로 엄지를 세웁니다 
"씨~에~   씨~에~"  그러니 나 에게 손가락을 세워서 3을 표시 합니다  "응 뭐니?"
아~   3번 발사 가능 하다능~~  오카이~  아직 남은 시간 
잽싸게 팍 팍 팍 담굽니다 ~~~  소문으로만 듣던 빨강그네를 맛 보았습니다 ^..^
그런데 한번은 호기심으로 갈 수는 있지만 두번은 가게 안 갈 것 같습니다 
더우기 요즘에 상해 빨강그네 없다고 하더군요 이 빨강그네도 떡 영업의 3D직종으로
샤오지에 종사자 구하가도 힘들고 더 조은 확끈한 새로운 아이템(?)으로
떡치려는 사람도 굳이 빨강그네 찾지도 않는 이제는 추억의 떡 아이템입니다
그렇게 한 낮의 상해관광은 끝나고 다시 노가다 숙소로오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
근무2개월이 지날무렵 대형 KTV가 7개 생겼습니다 작은 곳은 말도 못 할정도였고요
대륙의 패기란 이런 것이다 할 정도로 대형업소를 가면 샤오제 최고 300명 이상입니다
쵸이스때 샤오지에가 40명 정도 들어오는데 패스하고 다른 차례가 되면 
6~7번을 반복해서 들어 옵니다 대륙의 클라스를 느낍니다 ^..^(사진참조)
사실 샤오지에 쵸이스 방법은 어디를 가나 비슷 하지 않나요?  태국에도 필핀에도 
남미도 유럽도 아프리카도 ^..^  만국 공통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우리가 매일은 아니지만 1주일에 4일 이상(?)야간 출근(?)하는 KTV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내몽고에서 온 샤오지에 하나 변함없이 내가 중국 떠나는 날 까지 
쵸이스하고 놀았습니다 애석하게도 사진이 한장만 남았군요(맨 위의 사진 참조)
 모두 날라 갔슴다~~
(이 샤오지에와의 떡 동영상은 4편이 있다능~~)^..^ 차후 남주의 시청각 교육에
사용 예정임~ ^..^ 
암튼 이 샤오지에 생활한지 얼마 안되서 인지 거의 처녀같은 느낌였슴다
갸브리엘라 대용품(?)으로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 중국을 떠날때 1000불을 주고
고향으로 가라고 했는데 설마 고향으로 가기는 했을까요?  ^..^
현장에 근무 하던 통역업무를 보던 조선족이 5명이 있었습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중국의 구정은 이미 2달전부터 움직입니다 한달 전쯤이면 이미 
현장에 차질이 생깁니다 구정이 끼어있는 날을 기준으로 2달은 현장이 거의 죽다시피 
합니다 중국인들에게 이 곳에서 북경 아니면 연변등이 얼마나 멀리있는지 물어 보면
가깝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차로 몇시간 가야 하니? 그러면 3일~4일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참고로 중국에서 샤오지에라는 말을 하지 마십시요 중국여자들 정말 싫어 합니다 중국에서는 샤오지에라는 말은 가장 천박한 여자들을 표현 하는 단어 입니다 
대륙의 스케일은 역시 틀립니다 ^..^ 

조선족이중에 한명이 나 보고 휴가도 끼었고하니 연변에 놀러 오랍니다 백두산 등정을 
할 수있다고 꼬십니다 그래서 휴가를 끼고 우선 심양으로 갔습니다 기차로 14시간입니다
거기서 맛사지를 받고 맛사지사를 받으며 기실 심양에도 떡 장소는 KTV정도 입니다
3일 쉬었다 기차를 탁고 갈 엄두가 안 나서 국내선으로 연변에 갔습니다 
연변은 따로 중국어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전 인구의 절반 정도가 조선족이고 
모든 가계나 빌딩이나 간판이 한글로 되어 있습니다 연변자치구의 법률로 한글을 
쓰게 되어 있답니다 중국어를 몰라도(나도 모르지만^..^)연변에서는 아무 문제없습니다
또한 항국의 서울의 지상파방송 실시간 시청 가능 합니다 시차도 없고 대한항공(조씨일가?)
직항로도 개설 되어있고  하지만 연변에 백두산 가거나 아니면 북한땅이 보이는 도문을 
가 볼 요량이 아니면 굳이 연변에 가 일이 없을 것 같고 백두산이나 북한이 
보이는 도분을 가더라도 연변시내에 들어 올 일이 거의 없어서 인지 이 외로 연변에 대하여
잘 모르더군요 연변도 작은 도시 아닙니다 제법 큰 도시 입니다 
조선족의 천지 이기는 하지만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KTV를 가면 조선족 여인들이 옵니다
나는 철저하게 한족을 데려 오라고 했고 그 한족이 훨~~  맛 있습니다 ^..^
조선족들은 언제나 레파토리가 똑같고 그냥 거부감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한족만을 ...
도착한날 KTV에 가서 첫번째의 한족과 밤을 보내고 낮에 그 통역사넘과 친구하나와 도문에
갔다 철로다리를 사이에 둔 북한과 중국의 경계를 보고 인도교의 절반 부분까지도 
걸어가보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다시 연변으로 나오다 중간에들렸던 KTV에 갔습니다
참고로 연변에서 도문까지 1시간 정도의 거리입니다 말이 KTV이지 
작은 동내에 아주 작은 읍내같은 동내의 업소니 샤오지에도 몇명 없습니다 샤오지에 
컬레티도 어찌 수입감자같은 몰골들이라 다시 가자며 나오려하니 주인이 나와서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니 조선족이라며 데리고 나옵니다 제법 키도크고 얼굴도 예쁘장 합니다 
그런데 이 여자 말도 별로 안 하고 웃지도 않으며 뭔가 경계를 하고 불안한듯 연신 문이 열리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그러며 자기의 방으로 가자고 합니다 뒤쪽에 작은 여인숙 방처럼 
몇개가 있는데 거기서 기거를 하더군요 나도 뭔가 찜찜 하기도 하고 그래서 
물어봐도 대답은 안 하고 그냥 씩 웃고는 그만입니다 그러며 나 에게 CD를 건너며 
방에 불을 끄고 옷을 벗습니다 그래서 내가 우리 나가서 밖에 좀 좋은 호텔로 가면 안 되겠니?
그러니 정색을 합니다 그냥 거기서 그렇게 할 수 없이 떡을 치기 시작을 했습니다 ^..^
날씨는 춥고 그러니 둘이 안고 있으니 덜 춥기는 한데 이거 영 그림이 안 나옵니다 ^..^
그 녀의 여성을 살살 손으로 터치를 하니 움칠움칠 합니다 그래도 인간의 본능 이라는 것이
천박한 환경에서도 여전히 작동은 합니다 그 녀의 안 으로 나의 남성을 담구니 아~흑~ 하며
나의 팔을 움켜 잡습니다 입으로 나오는 신음을 안 으로 삼키려고 무던히도 노력을 
하더군요 그 녀의 안으로 펌핑을 할때마다 그 녀의 양다리에 힘이 들어가며 뭔지모를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 샤오지에는 눈을 질근 감은체 거친 호흡만 쎅쎅 뿜어 나옵니다
작은 방이지만 그 녀의 온 몸이 달아올라 뜨껍고 가슴은 그야말로 펌핑을 할 때마다 
출렁출렁이는 이며 그 녀는 나의 몸에 맞쳐 현란한 춤을 춥니다 히프를 계속 움직이며 
끈적한 땀이 온 몸에 흐리기 시작합니다 차가운 방의 기운에 그 녀의 더운 땀이 수증기 처럼
피어 오릅니다 그 녀의 음밀한 곳에서는 물이 흘러 찌걱찌걱 소리가 울려 퍼지고 
나의 리듬에 맞춰 그 녀의 허리는 계속 움직입니다 잠시 안으로 깊이 다무니 
허리를 부르르 떨며 휴~  하고 딸국질을 하며 이렇게 일을 끝냈습니다 이 여자 수줍은 미소로
오을 주섬주섬 입으며 잠시후에 나 가겠다며 나 먼저 홀에 가있으라고 해서 
나가서 기다리미 주인여자 오더니 머리가 아퍼서 못 나온다고 하면서 그냥 가라고 해서 
더 이상 돈도 주지 못 하고 이야기도 못 하고 이상하게 공짜로 떡을 .....
다음날 오후에 그 통역 하는 넘이 백두산에 지금 눈이 많이 내려 입산금지라며 못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의 일도 있고 그래서 다시 그 집에 가자고 의기투합하여 갔습니다 
여전히 나오지를 않고 부르니 나와서는 방 으로 가자며 방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당신 고향이 이곳 중국이니 아니면 다른.....
그러니 더 이산 말을 안 하고 다시 어제와같은 일의 반복을 하고 그 녀의 위에서 내려 오라니
나의 허리를 움켜쥐고 그대로 가만히 있으라며 작은 목소리로 말 합니다
"나는 결혼한 여자야 결혼하고 5개월 살았어!  그런데 남편이 돈 벌려고 시베리아에 갔다 "
우리가 알 고있는 시베리아 벌목공을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시베리아 간지 2년이 넘었어 그런데 가서 연락이 한번 오고는 소식이 없다 나는 외롭고 
너무 남편이 그리웠다 정말 남편이 보고 싶었어"
거기까지 말을 하고 울먹입니다 그래서 안아주며 "당신 어디서 왔니?" ...  말이 없습니다
"나는 러시아 갈거다 이제 돈을 조금만 모으면 갈 수있어 그런데 당신 정말 따뜻한 사람이야"
말을 종합하면 대충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이런 촌 작은 동내에 숨어 있었나 봅니다 
나오면서 가지고 있던 6000위안 정도를 모두 주었습니다
"당신에게 별로 도움은 안 되겠지만 나의 성의라고 생각하고 받아줬으면 고맙겠다"며
주었습니다 깜짝놀란 그 여자는 나를 가만히 바라보다 고개를 수그리고 가만히 있어서
나는 통역사와 친구가 있는 홀로 나오니 잠시후 그 여자 들어 오더군요 떠나는 우리 마중하며 
고맙다고 목례를 하는 모습을 보며 몇일있다 다시 오겠다고 하고 연변으로 나왔습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썩 유쾌하지 않은 찝찝한 마음 한 구석에 남아 있더군요 
그 다음날은 용정을 갔다 오며 통역사 넘이 넌짓이 물어 봅니다 
"과장님 그 여자 이뻐요?  ㅋㅋㅋ  그런데 그 여자 저기서 넘어온 여자 맞지요?"
애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며 시골의 KTV에 많이 숨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일 다시 
가자고 말하고 그 날은 지난번에 불렀던 출장안마를 불러 놀았습니다 
다음날 저녀에 다시 가니 주인여자가 그 여자 아침에 떠났다고 하더군요 이 주인여자는 
중국인 입니다 물론 통역사가 통역해 주는 말입니다 ^..^ 그러며 이 주인여자가 
그 여자에게 좋지 않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통역사에 의하면 도망갔다고 합니다
탈북녀들은 중계인이 돈을 받고 이런 곳에 넘겨서 자주 도망간다며 나 에게 그 주인여자를
비웃습니다 할 수 없이 그냥 나오려니 그 주인여자가 다른 조선족을 데리고 오겠다고 했다며
잠시 기다리라고 합니다 자미 앉아 통역넘 팟하고 함께 술을 먹고 있는데 작은 아이를 
한명 데리고 옵니다 작은 아이라기 보다는 몸매가 작고 예쁘장한 여자를 의자에
앉히고 나갑니다 그래서 물어 보았습니다 "당신 조선족이니?"   그러니
그렇다고 합니다 그런데 애도 불안한 눈치 입니다 그래서"너의 방으로 갈까?"  그러니
나의 손을 잡고 잽싸게 역시 그 뒤의 방으로 들어 갑니다 ^..^ 
작은 체구면 거기도 작은 것은 불고의 진리 입니다 이 여자 아주 죽습니다 감당이 안 되는지
울고불고 난리도 아닙니다 ^..^ 가슴도 작고 거기도 작고  나의 남성을 깊이 담구면 
눈이 뒤집힐 정도로 온 몸이 경직되듯이 뻣뻣하게 힘을 주고 헉 헉 거리는 소리가 
온 방에 메아리 칩니다 그러며 나 에게 "고만 하면 안돼요 너무 아파요" 그러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의 그 곳에서 물은 나온다"  그러니 "몰라요! 기분이 이상해요"  ^..^
좀만 참으면 너 정말 기분이 좋다며 꼬셨습니다 그 여자의 그 곳이 작으니 역시 꽉 조이는 
맛이 있어야 기분이 나는 것은 남자들의 공통적 느낌입니다 !!^..^
그렇게 일을 끝내고 팔베개를 해주며 그 작은 가슴을 만지작 거리니 움찔거리며 웃습니다
머리는 땀으로 젖어서 축축하고 온 몸은 끈적 거립니다 
"너 나하고 연변으로 나갈래"  그러니 펄쩍 뜁니다  그래서 너의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
보고 장춘이랍니다 그래서 나는 장춘 잘안다 장춘 어디니?  하고 넘겨 물어 보니 우물우물 
합니다 역시 이 여자도 탈북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은 안 물어 보았습니다
통역사의 말하기를 너무 꼬치꼬치 캐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그 여자들 즉 탈불녀들
위치가 불안하면 다른 곳으로 가기위해 도망 간다고 하더군요 
뭔 가 이 여자도 사연이 있겠죠 그래서 나는 서울에서 왔다고 하니 남조선? 그럽니다
그래서 서울에 놀러가고 싶지 않니?  그렇게 넘겨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움찔하며 나중에....  그러며 더 이상 그 대화를 이어 가려고 않습니다 
그래서 혹시 당신 내가 당신 도와줄 일이 없니?  그러며 뭔가 이 여자가 나 에게 말을 하기를 
바랬는데 결국 나 에게 어떤 도움도 받기를 거부 하더군요 그래서 약간의 돈을(물론 중국의
일반 꽃값 보다는 많았지만)쥐어주며 나는 이제 더 이상 이곳에 못 온다 내일 상해로 간다
그렇게 말하고 나의 전화 번호를 적어 주었습니다 혹시라도 나 의 도움이 필요하면 
전화를 하라니 상해가 연변에서 어느 정도의 거리인지를 모릅니다 먼 곳인지는 짐작은 
하지만 정작 어느 정도의 거리 인지는 알지를 못 하더군요 동족이란 이런 것인가 봅니다
그리고 나는 다음날 상해로 돌아가서 우시로 들어 갔습니다 현장에 오니 몉일간의 
생활이 허무하기도 하고 마음 한구석에 찌꺼기가 남은 듯 개운치가 않습니다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살아 가는 가는 것이 당연 하지만 왠지 그 두여자의 모습들이 한동안 
아른 거리며 내가 뭔 가를 해주지 못 했다는 죄책감 같은 그런 느낌?

내가 밤문화를 소개 한다기 보다는 나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게 되는군요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밤문화를 그리 즐기지 않습니다 단 하룻밤 여지를 사는 경우라도 교감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나는 단순명백하게 종족을 보존 하려는 생각 보다는 인간의 관계가 
되기를 바라는 아직도 천진낭만한 어린아이 일지도 모릅니다 ...^..^
이제 몇일후면 나는 다시 현장으로 떠 납니다 당분간 이 곳에 들어와서 명쾌한 
꾸숑님 라우님 돈테님도 그리고 공구리님도 자주 못 뵙것 같습니다 물론 오래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일단은 인니에 갔다 임시 셋팅을하고 필핀으로 휴가를 갈 예전입니다 사실은 
인니를 갈 날에 먗추어서 필핀에서 휴가를 보내고 인니로 갈 생각였는데 뭐!  히사의 
윗 대가리들은 지들 뭐~꼴리는데로 결정하고 그러니 어쩧니까~~~  ^..^
그래도 수시로 들어 오겠습니다 스트레스 만땅일때 댓글보고 힘을 얻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우리 술 한잔씩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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