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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9 조회 4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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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카페 서울연가님
어쩌다 보니 이야기가 길어 졌습니다 12부로 자르고 에피소드 하나로 마감 하겠습니다콜롬비아 방문기는 엘라의 이야기 입니다 엘라를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좋은 여자로 보다는기억에 남는 여자로 엘라를 반추 하고 싶기도 해서 입니다지금도 가장 후회스러웠던 엘라와의 관계를 더 연장하지 못한 것이 여운으로 남습니다하고픈 이야기는 많으나 너무 하나의 주제로 길어 지는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그럼 9부 달립니다
아침에 일찍 눈이 떠 집니다 아직 완전히 어둠이 걷힌 것 도 아닌데 그냥 눈이 떠지더군요
엘라를 바라보니 벗은 위로 보이는 가슴을 이불을 덮어주고 엘라가 깨지않게 조용히 일어나려니나의 팔을 잡습니다 엘라 역시 눈을 감고 있을뿐 잠이 깨있었던 상태였습니다그런데 누워있니?   그러니 내가 잠을 자고 있어서 잠을 깰까봐 그냥 누워 있었답니다그러며 안아달라며 가슴으로 파고 듭니다 두 벌거벗은 젊은 청춘이 아침에 그러고 안고있으니 할게 뭐가 있겠습니다 그렇게  모닝 떡을 시작합니다 아침부터 그녀를안고 가슴에 입으로 꼭지를  애무를 해주니 금방 가슴부분에 땀이 흐르기 시작합니다두팔로 히프위에 등을 받치니 등줄기에서 땀이 흐릅니다 그 녀의 가슴이 몽오리가 생기듯단단해 집니다 그러나 움직일때마다 가슴이 출렁입니다 나의 한손을 잡아서자기의 가슴위에 갖다 놓습니다 대체로 여자들의 성감대가 다르기는 해도 어느 부분인가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여인은 귀가 성감대일수도 가슴일 수도 어떤 여인은 등이 성감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엘라는 몸전체가 성감대 입니다 어디를 만지든 그녀는 금방 반응을 옵니다 둘이 걸어 가면서도 팔짱을 끼고 밀착하고 서로의 팔이 비비며 그 녀의 가슴이 나의 팔에 슬쩍쓸쩍 닿으면 금방 얼굴이 벌겋게 됩니다 대체로 이 곳의 여자들 성감대에 민감한 것 같습니다 엘라는  좀더 민감한 것인지도....그 아홈다은 가슴에 살을 부딪끼면 당연히 나의 성욕도 급상승 합니다 머리카락이 젖어서땀을 딲으며 나 에게 너도 느끼니?  그래서 "롤 로 쎄"  그러니 행동이 멈추며 나의 등어리를 때립니다 ^..^ 그러며 "쎄로 에스따리오" 그럽니다  지금은 자기에게만  집중해달라며앞으로도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로 레에" 그렇게 답하고 그 녀의 가슴을 손으로 움켜지니 미끄러운 땀의감촉을 느낌니다 이제 엘라는 우리가 사랑을 나누는 순간에나의눈을 바라보며 되도록이면 무언의 대화를 시도하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나 에게 나직하게 이렇게 말합니다"나 너에게 길 들여 지는 것 같아"    그래서 나도"요 탐비~어~"  그러며 서로의 절정을 향합니다 그 녀의 진득한 땀의 체취를 느끼며 그녀의 여성에서 흐르는 액체가 나의 남성에 묻어 나와 질척이는 마찰음의 소리에 서로가너무 많이 탐익 합니다 그러며 엘라 빽 드롭을 해달라고 합니다 그 녀는 업어지고 나는 그 위에서 그 녀의 여성에 나의 남성을 맟춥니다 엘라가 히프를 살짝 들어주며 삽입이 쉽게 해줍니다 역시나 그녀의 안은 따뜻하고 액체는 여전히 질퍽하고 마찰음의 소리가 좋습니다아시죠 그 소리를 ?   ^..^그 녀가 손으로 이불을 움켜쥐고 입을 막으며 호흡이 절정이 이릅니다 헉헉 거리며 어 훅 !   "롤~ 로쎄~"를 연발 합니다 엘라는 특히 이 자세의 섹스를 좋아 합니다 그 녀의 히프에서는 땀이 흘러 번들거며 등에서도 여전히 땀이 흐릅니다 오늘아침의 그녀와의아침의 모닝 떡은 다른 날보다 더 정렬적이고 엘라도 더 적극적입니다 나는 이 마찰음이 정말 좋다 내가 변탠가?  ^..^    이  사운드 때문에 떡을 즐기는 지도...^..^엘라가 절정에 달했는지 여성의 그 곳에 힘을 주고 히프가 경련을 합니다 그러며 머리를 쓸어올리며 나를 뒤로 올려다 보며 웃는다 나도 그 순간을 만끽 하려고 뺄라 그러니 손을 뒤로 돌려 나의 허리를 움켜쥐며  "놀로 샤~큐로~"    그런다  음 ~~~  내가 너 그러다 임신하면 어떻하니?  우리는 사실 아무 것도확실한게 없다 나는 너의 미래가 걱정된다 그러니 "노 디가스 나다~"  그러며  그런거는 상관없어 그냥 당신의 흔적을 가지고 있으면 나는 그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하고 말합니다 그냥 이렇게 잠시라도 있으라고 합니다 그러며 앞으로 누으며 나의 목을 두팔로 감싸고 얼굴을 나의 가슴에 묻습니다 눈을감는체로내일 일 을 나 에게 말하지마 나는 지금이 좋아 그냥 좋은 것 뿐이야 그러며 나의 손을 잡어서 자기의 가슴에 가져다 놓습니다 거의 1시간의 모닝 떡였습니다 나도 힘들기는 했지만엘라가 지금 손가락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힘이 없다고 그냥 자기를 안아 달라며 안깁니다 그 녀의 등뒤를 감싸면서 엘라의 히프를 만지니 움찔하며 또 감각이 살아 납니다 그러며 그 녀의 손이 나의 남성을 만지며 눈을 감은 체로 나에게 나즈막하게"당신 또 가능해"그래서 또?  하고 반문하니 당신 그거 화나있네?  그러며 끼득끼득 거립니다 그래서엘라가 원 하면 다시 한번 더 하자!  그러니 머리를 세우고 안돼!  그러며 일어나서 벗은 상체를의 등뒤를 보이며 앉습니다 우리 식사하러 가자 그러며 나의 손을 당깁니다 나의 벗은 몸과 엘라의벗은 몸을으로 손을 잡고 샤워 실에서 샤워를 하며 나의 남성을 손 으로 잡고 놓지를 않습니다나에게  하루 몇번을 해야 만족해?  그래서 너는 몇번해야 만족하니 그러니 하루 한번  이럽니다  ^..^   왜?   하고 물으니   솔직히 너무 힘들어 나도 모르게 너무 힘을주고 그래서 아침에 한번 하면 하루종일 힘들어 그러며 헤헤 거립니다 그래도 이상하게몸은 가볍다!   그러며 남자와의 잠자리가 자기의 몸의 변화를 가져 온다며 신기하답니다 ^..^그래서 지금 한번 더 하면 더 가뱌워진다 니 몸이 그러니 커다란눈이 동그라게 되며 너 아직 만족 못 하니 그러며 나의 거시기를 손 으로 툭 칩니다 그러더니 어! 아직도 성나있네?그러면서 나 정말 힘들어 이따 저녁에 하지 응!  응!   응~    ^..^대신 내가 입으로 해줄께  응!  응!   ㅎㅎㅎㅎㅎ    그래 함 해봐라 그런데 너 잘 못하잖아!그러니 그동안 방법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했고 친구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 기대해도 되니?  그러니 결과로 이야기 하랍니다 ^..^ 그러며 입으로 시작을 하는데 아파요 ^..^ 아프다니 응?  왜 아프지?  그러며 난감해 합니다그래서 입술하고 혀로만 애무를 해야지 왜 이빨로 하니 그러니 아~  그런거야 그러며 살살 하더니 고개를 들어 나 보고 너 어떻게 아니?  그렇게 하는거?    이런  허를 찌렸습니다 ㅎㅎㅎㅎㅎ할말이 없어서 으 응~~   비디오로 봤어!   그러니까 엘라 도끼눈을 뜨더니 그런 비디오도 있니?   그래서 너도 비디오 좀 봐라 그렇게 얼무버리기는 했는데 이거 영 시원 찮습니다 그래서 일으켜 세우고 다시 하려고 하니 아~이~  아침에 고만하자 응~그러며 피 합니다 그래도 가슴을 움켜쥐고 시작 하려니 우리 지금은 조금만 하자 응~ 응~ 조금만이 어떤 건데?  그러니 한번만 삽입라고 바로 빼라고 합니다 ^..^  안 한다 그러고 둘이 샤워를 하고 타울로 엘라를 감싸고 안아서 룸으로 나왔습니다그렇게 내려가서 아침을 먹습니다 나는 오믈렛 하나와 커피를  항상 먹습니다 엘라 역시 많이는 먹지를 않습니다 왜 더먹어라 그러니 살찐다고 안 먹는 답니더 여기 여인들 몸메에 엄청 신경 씁니다 엘라역시 헬스를 계속 한다고 하더군요 친구들도 마찬가지고 몇일 헬스 안해서살이 쪘다고 징징 거립니다 ^..^  그래서 식사를 하고 헬스장에서 30분동안 운동하고 룸으로 올라가는데 엘라의 목에서 깊게 파인 타셔츠 가슴 부분까지 땀이 흘러 그만 이  남성이 ^..^바지 사이러 텐트를 ......   5층에서 남자가 타니 나의 앞에 서서 막아 줍니다 그러며 엘라의 목덜미 부분이 붉게 물듭니다 ㅎㅎㅎㅎ 엘라 나 보고 너는 나만 보고 힘이 들어가니?그러며 실실 웃습니다 그래서 내거 너 같은 여자의 그 모습을 보고 안 스는 게 이상하다 그러니 정말?  정말?   정말 ?  응~  응~그러며 다시 목을 감고 키스세레입니다  이럴때 마누라 같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ㅎ오늘 빨레를 한다고 합니다 속옷도 빨고 원피스도 빨아야 한다고 집엥 가지고 합니다 그레서 원피스를 나의 옷과 함께 룸 서비스 불러서 주니 엘라 여기 비싸  집에서 빨아올께같이가자 응!  어럽니다 ^..^   그래서 잠깐 나와서 쇼핑 몰에가서 브레이저와 팬티를 2벌을 사서주고 잠옷이 몇벌 걸려 있어서 엘라에게 고르라니 여기 비싸다고다른곳에서 사지고 나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그냥 여기사라 그러고 골라주니 예쁘다고 좋아 합니다 룸에 올라와서 속옷을 입고 예뻐?   예뻐? 이러며 속옷 입었다 벗었다 일도 아닙니다내가 오늘 뭐 하지 그러니 어제 그런일도 있고 그래서 엘라도 밖에 나가기가 싫은 가 봅니다그러더니 나 에게 자기 친구들과 호텔ㄹ 풀장에서 놀면 안 될까?   물어 봅니다그래서 좋은 생각 이라며 메니져에게 물어 보겠다며 롬비에서 메니져에게 이야기 하니투숙객외에는 사용을 할 수 없지만 사용하라고 합니다 엘라에게 됐다니 친구들에게 전화를 합니다 모두 3명이 오기로 했답니다 그 친구들 ^..^   엘라에게 너 수용복있니?  그러니집에 갔다 오다고 해서 그냥 하나 사지고 다시가서 수영복을 샀는데 여기 수영복들 그 당시에엄청 야 합니다 지금이야 촌 스럽겠지만 ㅎㅎㅎ  거의 가릴 부위만 가리게 되 있습니다 ^..^비키니의 경우 그래서 원피스를 고르라니 자기는 비키니가 어울린다고 ^..^  강제로 원피스로 샀습니다 그러자  엘라 입이 댓발 나와서 쫑알쫑알 거리며 따라 옵니다그래서 너는 그게 이뻐  나는 원피스를 좋아해 그러니 응?   그래서 이거 골랐어?  그러며 룸에 들어가서 다시 입었다 벗었다 거울앞에 서 보고 이뻐?  안이뻐?  이런 포즈 어때? 여자는 증말 피곤합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그녀들이 함께 도착을 했다고 전화 옵니다  엘라와 나는룸에서수영복으로 미리 갈아입고 내려가서 나는 수영장에가고 그 녀들과 엘라는 룸에서 수영복을갈아 입고 수영장으로 걸어 오는데 이건 뭐!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할 수없이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여기 여자들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친구의 남자 앞에서 저런 수영복을 입고 오다니...   나는 눈이 즐겁습니다 ^..^작은 손수건 보다도 작은 비키니를 입었는데 걸을때마다 몸의 윤각이 그대로 드러 납니다 들어 간 곳과 나온곳이 그대로 노출이 됩니다 검은 체모가 보이고 가슴에는 꼭지만 간신이 가릴정도 이건 뭐 지금으로 말하면 방콕 나나 플라자 봉춤 추는 여자 보다도 야 합니다 ^..^발육이 이 정도면 우량의 한계를 넘어선 여자들의 그 것도 4명이 눈 앞에서 아른 거리니 정신이 혼란 스럽습니다 가슴들은 헉 소리 나게 출렁입니다 히프는 말해 뭐 합니까  ^..^의자에 앉아 있으니 엘라 들어 오라고 난리고 친구들도 함께 놀자고 팔을 잡아 당깁니다마지못해 들어가서 함께 물장구치고 어린시절 스킨스쿠버의 실력으로 수영을 하니 엘라와 친구들멋있다고 수다를 떨고 나 보고 수영 가르쳐 달라고 메달리고 등에 올라타고 양손을 끌어 당기고둘이서 앞뒤로 달려들어 안기고 너무 재미있어 하는데 호텔 투숙객들 하나 둘 수영장으로 몰립니다냄세 맡고 모이는 통파리 처럼 호텔 투숙객의 남자들은 모두 수영장으로 온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함께 뒤 섞여서 놀다보니 그 벗은 몸과 진배없는 여인들이 4명씩이나 엉겨 붙으니나의 남성이 그만 불끈  ㅎㅎㅎ  할 수 없이 수영장 벽에 붙어서 서있서야 하는 비애 ^..^그렇게 서 있다 남성이 죽는 것을 확인하고 밖으로 나오는데 친구 한명이 눈치를 채고 얼굴이 빨개 집니다 우~씨~   나도 민망하고 그래서 엘라에게 나 힘들다고 의자에 앉아 있겠다 하고 나오니 양넘들 나를 모두 쳐다 봅니다 ㅎㅎㅎ 한넘이 옆에 오더니 자기를 소개 시켜 달랍니다 그래서 누가 마음에 드니그러니 엘라를 찍습니다 위런 우라질 넘 ~~  그래서 나와 저 여자는 동행이다 그러니 입맛을 디시며 다른 여자 아무나 하나 소개 시켜 달랍니다 ㅎㅎㅎ  내가 뚜쟁이냐 이 넘아^..^당신이 알아서 해라 그러고 나는 의자에 누워서 있으니 한 친구 나와서 맥주를 마시며나 에게 재미있게 함께 지내게 해줘서 고맙다며 운을 띕니다 그러며 일반적인 대화를 합니다콜롬비아의 여행은 재미있냐 뭐 인상에 남느냐 그런 이야기를 하며 나 에게 내일은 뭐 하냐고 물어 봅니다 그래서 엘라 회사 출근하면 호텔에서 지낼거다 그러니 이 여자 나 에게 자기는 지금 휴가 랍니다 처음 이 이 이야기를 못 알아 들었습니다  그러냐 하니내일 점심 식사를 자기가 아는 곳이 있는데 음식이 맛있다 쾌 고급스러운 식당인데점심 식사 초대해도 되냐고 합니다 그러면서 엘라에게는 말을 안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합니다아 여자 자금 뭐 하자는 이야기야!   그래서 물어 봅니다 "당신들은 동양인에게 관심 없잖아""사실 동양인에게 관심없다 단지 호기심이다" 이럽니다 내가 너희들 호기심에 충족시키는 종족이냐 !    시실 콜롬비아도 마찬가지 이지만 남미 여인들동양인에게 전혀 관심 없습니다 간혹 호기심에서 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한 표현 입니다 내가 단지 호기심에서 그러느냐고 물어보니 엘라가 매일 자기들에게 이야기를 하는데자기들은 상상이 안된다 그리고 자사완 남자를 알고 싶은 생각도 든다 그러며"당신은 어차피 관광객  아니냐?" 시간이 되면 떠날 것이고 그러니 당신에게는 손해 보는 것은 아니다 라며 노골적으로 유혹 합니다그래서 당신의 생각만 그러냐 아니면 당신들의 친구도 그러냐 하고 물으니 생각을 하더니 모두 그럴 것이다 다만 표현만 안 하 것이다  그렇게 대답을 합니다 엘라도 알고 있느냐 당신들의 그런 생각을 하고 물으니 엘라도 그런 것에 대하여 그렇게심각하게 생각을 않을 것이다 라고 말 합니다 내가 아무리 떡 여행이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동양인들의 성 개념은 그런 일들은 사회규범상있을 수 없는 일이고 또한 도덕적으로 그러고 싶지도 않은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러니 그 여자 나 에게 그런게 왜 도덕적인 죄라고 생각하느냐고 되 묻습니다 그 친구도 여기서 물러나면 시체말로쪽 팔리는 일인지 계속 물고 늘어 집니다 나는 그래서너희 사회에는 통념적인 일 일수도 있을지 몰라도 한국인의 생각에는 그 런일은 있을 수 없다 그렇게 단호하게 거절을 했습니다 그러며 엘라에게는 이 일은 없던 것으로 하겠다 당신도 더 이상이 문제를 문제 삼지 않았으면 좋갰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에 엘라와 친구들이 올라와서가자며 분위기를 대충 읽는 것 같았습니다 나의 짐작으로 그런데 맞았습니다 나의 짐작대로 후에 엘락라가 말을 합니다    어쨌든 수영장에서 나와서 호텔식당에서 스테이크로 저녁을 사주고 친구들은 보내고 엘라와 룸으로 올라 왔습니다 둘이서 할말이 별로 없었습니다 낮의 일로 나도 그렇고 엘라도 대충 눈치를 까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TV를 켜고 알아 듣지도 못 하는 뉴스를  보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엘라 옆으로 옵니다 그러며나 보고 기분 나쁜 일 있어서?   내 친구들 때문에 기분 나뻤어? 무슨 일 있어? 그러며 눈치를 살핍니다 ^..^ 아니!   아무 일도 없어서 왜?  그러니 아니여!   그러며 나의 품에 안깁니다그래서 엘러의 머리를 쓸어 내리며 "떼 아모" 그러며 그 녀의 입에 입맟춤을 하였습니다 그녀 나의 허리를 감고있던 팔에 힘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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