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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콜롬비아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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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0:58 조회 3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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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카페 서울연가님

원래 5번 정도로 끊을 예정이였으나 기억을 더듬어 기록 하다보니 새로운 것을 나열합니다

그러다 보니 더운 여름날 엿가락처럼 이야기가 늘어졌습니다 

더우기 아직 가브리엘라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이 여자의 등장으로 나의 콜롬비아

방문기의 엄망진창의 스케줄로 바꾸는 막장의 서곡이였습니다 다소 자극적이고 

거슬리는 일이 있더라도 양해 해주시고 함께 웃고 즐겨 주시기를 바람니다 

그럼 달려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조식을 먹고 룸에서 누워 잠시 늦잠을자는데 룹니에게 전화가 옵니다

지금 집에서 출발을 한다고 합니다 알았다하고 샤워를 하고 로비로 내려가서 커피숖에서 

커피한잔 먹고 있으니 룹니가 들어 옵니다 함께 모닝 커피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다 룹니에게 메더진을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가야하냐고 물어보니 

"보스 메더진 알어?"

하고 물어 봅니다 사실 지금처럼 그 당시 검색엔진도 시원찮았고 정보라 봐야 수박 겉할기식의

정보만 가지고 알고있는 지식이 뭐 얼마나 대단 했겠습니까?  요즘이야 정말 정보화 시대라는 것이

실감을 합니다 그냥 콜롬비아 제2의 도시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고 그냥 좋다는 정도?...

그러자 룹니가 메더진에 대하여 설명을 해줍니다 메더진은 콜롬비아 메르텔이 장악하고 있는 

도시랍니다 바로 마약왕 파블로 이스코르바가 지배하는 전세계 마약의 60%를 거래하는 

도시이라고 합니다 마치 멕시코 후아레스와 같은 성격의 도시랍니다 

멕시코의 구스만과 콜롬비아의 파블로로 양분된 세계 마약왕의 주 거주지가 메더진입니다 

메더진이라는 도시는 콜롬비아 정부가 관리를 하는 도시가 아니고 정부와 파블로간의 협약에

의하여 모든 행정 교육 전기 수도 병원 개인은행등을 자체적으로 운영을 하며 전투기도

소유 하고 있다는 그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도시랍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콜롬비아에서 제일 살기 좋은 도시가 메더진 이랍니다 한국의 청담동과 봉천동이 함께

존제하는도시이고 도시계획도 콜롬비아 카르텔에 의하여 개발 된다고 합니다 

콜롬비아 경재의 70%가 이 도시에  몰려있다고 합니다 일천하고 그거이야 그 들의 리그이고

나는 즐기고 보면 되는 것입니다!  ^..^   그러며  룹니 자기의 차로 갈 수는 없고 가려면

차를 바꿔야 된다고 합니다 얼마나 멀어?  그러니 10시간 이럽니다 헉!  그렇게 멀어?...

카르나 헤나는 얼마나 가야 하니 더 멀다고 합니다 그러며 룹니가 물어봅니다

"보스 오늘 그러면 어제 그 여자 안 만나고 가려고?"

"아니  아직 계획이다 오늘 그 여자 만날 거다 왜?"

"그 여자 좋은 여자다 나 같은 사람은 그런 여자 쳐다 볼 수도 없어"

"왜?"

"그런여자는 보고타에서 상위계층의 여자야"

"단지 그런 이유야?"

"보고타에서 여성이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일반인과 구별되"

"그래"

"그리고 이쁘잖아"

종합해보면 콜롬비아에서 육체노동이아닌 사무직 직종 더우기 외국회사에 근무 할 정도면

상당히 좋은 집안과 선택된 계층이라는 이야기며 전반적 음지의 사업이 아닌 정상적인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콜롬비아에서는 쉽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함께 식사를 하고 룹니에게 그 여자에게 가라고 보내고 나는 시간이 2시간정도

남아서 호텔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있는 어제 그 맛사지샾을 갔습니다

들어가니 밥을 먹던 어제 그 여자 무지 좋아 합니다 밥먹다 말고 쪼르르 쫓아와서 룸으로

안내합니다 그래서 넌즈시 말 했습니다

"오늘은 다른 안마사없니?"

"없어"

"안마사가 너 혼자니?"    그러니

"너 정말 다른 여자 원 하니?"  그러며 좀 실망한 듯한 말투로 물어 봅니다

"농담이야!  너 말고 내가 왜 여기 오겠니 그런데 오늘은 그냥 맛사지만 받으면 안 되니?"

"그냥 맛사지만?   안돼!"

:"왜 안되니?"

"그냥 맛사지만 받으면 40만페소야"

"뭐"  무슨말이니"

"그럼 풀-코스로하면 얼마니?"

그럼 12만페소다 헤 헤 헤 헤!"

이 여자 나 하고 농담 합니다 

"알았어 농담이다 너를 놔두고 내가 미쳤니!"

"그래  정말이지?   헤 헤 헤  잠시기다려 금밤 올께"

"알았어 빨리 안 오면 나 간다!"

"알었어 알았어"

그 여자가 나가고 잠시 안을 살피니 침대하나 달랑 천장에달린 실링펜 그리고 유리로 막은 

샤워실 그게 전부 입니다 바닥은 싸구려 카페트가 깔려있고,,,  담베를 피고 있으니

들어 옵니다 들어와서 다짜고짜 말도 없이 옷 을 벗깁니다 그리고 샤워실로 데려 갑니다

이여자가운 벗으면 바로 나체 입니다 오늘보니 풍성합니다 여기여자들 웬만 하면 글래머 입니다

동그라고 커다란 가슴이 출렁이며 히프가 그냥 히프라는 느낌보다 존득한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탄력이 있습니다 비눗칠을 해서 구석구석 딱아줍니다 그리고 손으로 나의 존슨을 잡고 

애무를 하며 나의 입에 입을 대며 누구 입이 큰가 칫수를 재고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가슴으로 나의 거시기 애무 해주고 그 다음 입으로 오늘도 거르지않고 역시 ....또 합니다 

"우리 여기 샤워실에서 할래?"

"여기서?"

"응!   나 여기서 하면 흥분되고 좋더라!"

"알았어 그럼 여기서 하자"

"뒤로 해줘!  알았지  나는 백-드롭이 좋아"

"너 취향이 독특하다" ㅎㅎㅎㅎㅎㅎ

그래서 그녀를 돌려세우고  뒤로 안고 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꼭지를 살짝살짝 만져주며

그 녀의 뒷 목에 나의 뜨거운 입으로 애무를 합니다 이 여자 조금씩 감각이 오는지 움찔거립니다

그리고 밑으로 우선 입으로 약간의 립 서비스 시작하니 숨소리가 거칠어 집니다 

손장난을 함께 하니 타울걸이를  손으로 움켜지고 온몸을 비틀고 호읍이 거칠어 집니다

그러며 CD를 장착을 합니다 여성의 그 곳에 뒤로 서있는 상태로 갗다 댑니다

천천히 집어넣으니 따뜻한 온기를 느낍니다 질퍽한 액체와 물이 범벅이가 되서 소리가 좋습니다

그러다 앞으로로 세우고 정면으로 시작합니다 나의 허리를 잡고 여신 흔듭니다 그 녀의 거친 

호읍의 소리를 귓전에 울리며 오-마이갓을 연신 부르짓습니다 그 거친호읍을 느끼며 일을

끝내고 다시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라며 자기는 씻고 나가겠다고 합니다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벗은 몸으로 달려들어 나의 존슨을 물고 또 난리입니다 

손으로 가슴으로 입으로 다시 손으로로가슴으로 반복하며 서있는 존슨을 보며 이럽니다

" 너 정말 대단하다 원 모우~"

이럽니다 그래서 고만하자 나 힘들다 그리고 컨디션이 아직 회복도 안 됐다 그러니

"너 지금도 가능 하잖아"  

"야 !   니가 고객이니 내가 고객이니?"

"상관없어!  우리 서로 즐거우면 되는 거야 헤 헤 헤 "

"너 좋니 나 괜찮았어?"

"너 정도만 되면 나는 매일 즐겁겠다!"  

이럽니다 그러며

"너 어디 호텔에 있니?"

"저 밑에 있는 호텔"

"그래 난 저녁에 가면 안돼? 다른 건 필요없어 그냥 너랑 있고싶어서 그래 응"

"나는 저녁에 쉴 거야 그래서 안돼"

"너 다른 여자 있구나?"

"아니야 그냥 쉴려고 그런다"

"알았어 괜찮아  내일 또 올거니?"

"모르겠다"

"내일 니가 다시오면 나는 행복 할것 같다"

"너 나하고 하면 너 느끼니? 내것 작아서 너 감각이나 있니"

"크다고 좋니!  여자는 마음이 열리면 그 이상으로 좋아"

"정말이니?"

"너 여자에 대해서 알고있니?"

"대충"

"여자는 그남자의 그 것이 크다고 좋은 거는 아니야 니가 진정한 마음으로 나를 대하면 나는 

금방 그 것을 느끼고 오르가즘 느낀다 알고있니?"

"너도 그런거 느끼니?"

"나는 여자 아니니?"

어쩌면 이 여자의 말이 맞는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직업여성이라도 사랑을 느끼면 

가능 할거라는 생각 입니다 다른 데에서도 다른여자에게 가끔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 

콜롬비아 여자들은 확실히 멕시코 여자들과 마인드 자체가 틀립니다 직업적 관습이라기 보다

본인 스스로 이 직업에 대해 좌절적으로 포기 하는 것이 아닌 본인 스스로 괴정을 즐기려고

노력하고 주고 사는 관계에 구속 되지 않으려는 낙천적인 성격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가려고 옷을 입고 있는데 뒤에서 나를 안으니 그 녀의 가슴이 나의 등에 밀착이 되니 순간적으로

아득해집니다 내가 여기 와서 왜 이러는지 나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그렇게 그 곳을 나와 호텔로와서 잠시 누워서 쉬고 있으니 룹니에게 전화가 옵니다 

지금 그 여자의 직장에서 출발하니 40분정도  걸리면 도착할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호텔 커피숖으로 오라고 하고 혹시라도 남아있을지 모를 그 여자의 체취를 지루려 샤워를 하고

새 옷으로 바꿔 입었습니다  그리고 내려가서 커피숖에서 앉아 잠시 기다립니다 


룹니와 함께 들어오는 그 여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어제와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가슴이 깊게 V자로 파인 파란색의 원피스와 검은선글라스 긴머리 그리고 늘씬하게 뻗은 

다리의 각선미 어찌 이런 여자가 나 에게 걸렸는지 모르지만 나는 너무 그 순간 만큼은 

정말 정신이 아듯 합니다 나를 발견 하고는 환 하게 웃으며 걸어 옵니다 

벨-보이 녀석 놀란 표정으로 나를 보며 한쪽눈을 찡긋하며 엄지를 들어 보입니다 시~끼~

좌석에 앉을때 의자를 빼주는 매너는 잊지않고 실행 합니다 이 여자 작은 나의 행동에도 

감격해 하는 것 같습니다 ^..^ 룹니는 밖에서 기다린다고 나가려 합니다 그래서 

여기 있으라고 왜 너는 나 하고 안 있으려고 하니 그러니까 룹니가 이럽니다 

보스 내가 불편해~  그래 니 마음대로 해라   그러고 나가니 이 여자 나 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왜 저 사람에게 함께 있으라고 하고 함께 앉아서 식사를 하니?"

"어?   왜 이상하니?"

"응  나는 이해를 못 하겠다"

"왜?"

너는 주인의 입장이고 그 는 고용인 입장이니 동등한 위치는 아니잖아!"

그래서 내가 물어 봅니다 

"당신이 불편하니?"

"솔직히 조금 그렇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모두 동등하다 계층의 계급이나 등급은 

단지 사람들을 지배하고 군림 하려는 위정자들 에게서 발생된 악습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인종은 

국경 성별 세대를 초월한 동등함이 기본 인간의 권리이며 존중을 받아야 한다 이 말이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대충 이해는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사상가 같다 그러며 웃습니다 내가 이야기 합니다 알았다 그런데

나의 이름은 ㅇㅇㅇ이다 아직 너의 이름을 모르는구나 그러니 자기이름은 가브리엘라 라고

합니다 가브리엘라 그 이름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죽을때까지 잊지 않겠죠?

"당신 일본 회사에서 근무를 하니 일본어 가능하니?"

"유창 하지는 않고 일반적 업무 언어만 가능하다"

이후에 그녀와 나는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가 혼합된 이상한 대화가 시작 됩니다 

당신 저녁은 무엇으로 먹겠니?  당신이 원 하는 저녁으로 먹자고 제의를 하니 나 보고 메뉴를 

정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레이디 퍼스트 다 라고 하니 많이 좋아 합니다 한국남자들은 

다 그렇게 여자에게 친절 하냐고 물어 봅니다 그래서 친절이 아니고 일반적 생활의 습성 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이 여인 이렇게 대답합니다 오늘 일본인 상사에게 한국인에 대하여 

물어 보았답니다 그랬더니 이 일본넘이 그랬다고 합니다 일본인이나 한국인이나 거의

비슷한 성격인데 좀 성격이 대체로 급하고 다혈적이다 라고 하며 물어 보더랍니다 

한국남자 생겼냐고 그래서 아직은 모르겠고 오늘 만난다고 하니 콜롬비아 여자로서의 

한국남자는 좋은 선택이라고 하더랍니다 생할수준이 일본보다 좀 떨어지는 정도인데

콜롬비아 하고 사회적 구조적 모든면에서 비교가 안된다 라고 했답니다 그래 동양인들끼리 뭉치자!

나보고 아히야꼬를(맞나? 기억이 가물가물)아냐고 물어 봅니다 당근 모르지요 

닭고기 스프랍니다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콜롬비아의 대표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음식으로 결정하고 룹니에게 함께 가서 먹자고 하고 좀 깨끗한 식당으로 가지고 하니

아는 곳으로 가자고 그녀가 안내를 합니다 가끔 일본인들과 저녁식사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꽤 괸찮은 식당이였습니다 음식은 우리늬 삼계탕 비슷한데 안에 마늘과 통 등으로 걸죽한 

스프형태의 음식인데 맛이 괜찮습니다 시사를 하고 커피는 그 녀가 사겠다고 어제 그 곳으로

갑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어제 먹은 커피에 대해서 솔직히 고백을 했습니다 그 녀는 엄청 웃으며 

어제 이야기 하지 왜 안했냐고 그러며 어제 그 커피는 현지인들도 안 먹는 독한 

커피종류라고 합니다 나보고 어떤종류를 좋아 하냐고 물어 봅니다 그래서 나는 카프치노

종류가 좋다라고 하니 카라멜 라떼냐 마키야 를 주문해준다 오~   커피가 이런 맛였어 흠~

지금도 즐겨마시는 커피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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