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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6 조회 7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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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통신에서 나름대로 터득한 노하우로 많은 여자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그렇게 되면서 엄마와의 관계도 점점 소원해 졌지만내가 하고 싶은날보다 엄마가 하고 싶어하는 날을 어느정도 눈치로 알게되었고양질의 관계를 하곤 했다.엄마처럼 나를 편안하게 대해주는 여자가 없었고일찍 사정을 해도 괜찮았고아니면 오래오래해도 좋아하셨다.엄마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이기주의 그 자체였다.

대학 3학년 여름때의 일이다.형이 9월복학을 준비하고 있을때 였는데 여름방학때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형이 자주 놀러를 왔다.형의 관심사는 당근 우리엄마에게 있었지만 내색도 못하고그렇다고 밤에 처들어와 미친척하고 할 수도 없는 상태였을거다.혹시 낮에 엄마를 만나 모텔을 들락거리는지 알수 없지만엄마의 말에 의하면 누구도 만나지 않는다고 했다.(엄마와 형이 관계를 가졌다는 걸 내가 모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음)혹시라도 엄마가 늦게 돌오오시는날, 팬티등을 살펴보면 흔적이 없었다.밤에 손으로 질을 더듬어 보아도 정액 같은 게 없었다(물론 콘돔을 사용 할 수도 있겠지만...)내 생각에 형이 여자관계에 잇어 풍년이다보니 엄마에게 다가가지 않았을거 같다.

형에게 어디 여행가지 않느냐고 물어보았는데화진포를 간다고 했다.평소에 가보고 싶은 해수욕장이었지만 차도 없고 가는 길이 멀어 항상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형이 간다고 하니 갑자기 따라가고 싶어졌다.교통편을 물어보니 렌트를 해서 친구랑 같이 간다고 했다.친구랑 간다고해서 같이 가고 싶단 말을 하지 않앗고친구들 중에 그곳에 갈 친구가 있는지 알아보았는데다들 가족들이랑 다른 곳을 간다고 햇다.그래서 혼자가기로 마음을 먹고 신문에서 관광버스를 찾았는데그곳에 가는 버스가 꽤 많았다.베낭을 싸고 짐을 챙겨 1주일 계획으로 화진포로 향했다.

당시에 첨 가본 회진포는 두개의 해수욕장으로 되어 있었고민박을 할 수 있는 곳은 조그만 마을이었다.하지만 그곳에서 형을 만난다는건 어려운 일이었다.아무런 통신수단이 없어 우연히 만나지 않으면 만날 방법이 없었다.혼자 놀아도 되겟지만 형이랑 같이 놀면 좋겠단 생각에 민박도 구하지 않고 바닷가를 헤맸다.물론 민박마을이 있는 해수욕장에서....

그런데 얼마 돌아다니지 않고 형을 만날 수 있었다.당시만 해도 작은 해수욕장이었고 임대파라솔이 몇십개 수준이라 잠시동안에 형을 찾을 수 있었다,

형은 여친과 함께 있었고여친한 큰키에 육감적인 살집이 있는 몸매를 지녔지만 평균적으로 날씨난 여자였는데어깨까지 오는 약간 긴머리에 하얀 비키니를 입고 있었다.당시로선 상당한 패션리드의 모습이었다.

형이 반갑게 맞아 주었고 여친을 내게 소개시켜주었는데형의 여친이 진심으로 반갑게 맞아 주는듯 했다.다른 친구는 어디갔냐고 물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 오지 못했다고 했다.나를 때놓고 갈려고 거짓말을 했나라고 생각했지만반갑게 맞아 주는 태도로 보아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을 했다.형에게 민박장소를 물어보았고 형이 같이 가자고해서 갔는데형이 머무는 민박집엔 방이 없고 옆집에 방이 잇다고해서 그곳에 숙소를 잡았다.

얼마전에 창고정리를 하면서 버린 신주로 만들어진 배너..석유를 넣고 펌핑을 해서 사용했던 버너에 코펠을 올려 라면하나를 끓여먹고 형이 있는 화진포 바닷가로 갔다.나름 서울에서 왔다고 삼각으로 된 선수용 수용복에 완전 까만 썬글래스를 착용했다.시선을 은폐하기 위한...

형이 파라솔을 빌려 놓았고 좁은 그늘아래 잠시 앉았다.형 여친의 몸이 너무 빛나 보인다.형이 가지기에 너무 아까울 정도로 그녀는 예뻣다.

자꾸만 그 누나에게 시선이 갔고내가 하는 말에 상냥하게 응대해주고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말하는 도중에 웃을 일이 있으면 형을 치면서 이야기를 햇고형에게 스킨십을 하며 질투심을 유발했던 그녀...그런 그녀의 하얀 비키니 수영복 하단에 까맣고 굵은 털을 발견했다.당시엔 겨털 제거나 왁싱을 하는 문화가 아니라지하철에서도 겨털을 감상할 수 있었으며 남자들의 눈에  "겨털 = 보지털"이란 확정을 가지고 있었다.

꽤 많이 삐져나온 보지털과 팔을 올릴때 마다 땀에 젖은 겨털을 보였고급 흥분 모드가 되었다.참으로 가슴 두근거리게하는 섹시한 누나였다.

형과 같이 바다를 오가며 물놀이를 했지만 그녀는 바다에 들어오지 않았다.그렇게 해가 어둑해 질때까지 이야기를 나누며 놀았다.저녁을 먹고 밤바다를 보고 싶었지만 당시엔 밤이되면 바닷가에 나갈 수 없었고( 북한과 가까워)민박집과 도로주변을 거닐며 놀았다.

어둠이 짙어올 때 형이 술한잔 하자고해형 민박집 마당에 놓여진 평상에서 술을 마셨다.형도 마시고...형 여친도...난 원래 술을 많이 마시지 못해 맥주만 마셨다.삶은 소라를 안주로 꽤 술을 마셨고 형이 술에 너무 취해 그만 마시자고 했다.형은 술에 취해 평상에 벌렁 누웠고들어가서 자라고 께우니까 좀 누웠다가 들어간다고해나는 내 민박집으로, 형 여친은 방으로 들어갔다.

티비도 없는 민박집에서 별로 할일도 없었고 거리로 나가려고 형 민박집 앞을 지나는데방문이 활짝 열려려있었고 그 안에서 빨간 담배불이 보였다.형은 평상에 그대로 잠들어 있었고.....생긴 모습으론 담배를 필거 같지 않았는데 담배를 피고 있었다.별로 중요한건 아니었는데..담배를 핀다는 사실에 보이는 이미지와는 좀 다른 모습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형의 민박집 마당을 빠져나와 여름한철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즐비한 곳을 걸었다.혼자온 사람은 나밖에 없는거 같았으나 별로 신경 쓰이진 않았다.

꽤 긴시간동안 돌아다니다 민박집으로 왔는데형은 아직도 평상에서 자고 있었고 형의 여친이 방에 있는지는 알수 없었다.형을 깨워 방에 덜어가 자라고 했고 형이 부시시 일어나 방으로 향했고나도 따라 갔다.그런데 방안에 형의 여친이 없었다.어디갔는지 형이 내게 물어보았으나 나도 모른다고 했다.

밤에 나가 위험한게 아닐까라고 생각했고밖에 나와 형의 여친을 찾았는데 보이지 않았다.근처에 호수가 하나 있었고 그곳까지 걸어가 보았는데그녀는 보이지 않았다.한참을 다니다가 민박집으로 돌아왔는데 형의 방에서 담배불이 보였고그녀가 돌아왔음을 알게되었다.

눈이 부신 그녀가 옆에 있었지만 그녀는 엄연한 형의 애인이었기에 내가 어찌 할 수 있는 여자는 아니라 생각했다.바보같이...

즐거운 시간이 모두 흘렀고 각기 서울로 돌아왔다.형은 승용차로..나는 관광버스로...

서울로 돌아온지 채 1주일도 안되어 형이 우리집엘 찾아왔고목적이 혹시 엄마가 아닐까 촉각을 곤두세웠는데뜻밖에 알바를 제안했다.수확기의 복숭아밭에서 하는 알바인데낮에는 복숭아를 따고 상자에 담고,상자를 가져오고 포장을 해 무게를 다는 일이었다.그리고 밤에는 복숭아 밭을 지키는 일이었다 (과일을 차떼기로 훔쳐가는 좀도둑이 많아서)

알바비가 생각보다 많았고 곧바로 결정을 하라기에 흔쾌히 가겠다고 했다.대답을 하고나서 엄마가 걱정되긴 했지만알아서 잘할거라 생각했고그날밤 4차례나 섹스를 했고충분히 만족해 하는거 같아 안심을 하고 떠나기로 했다.그날 4차례의 관계가 끝나고 신신당부를 했다.어떤 남자도 집에 오지 못하게하고잘 방어하고 있으라고...말안들으면 정조대 채울거라고 엄포를 했고엄마는 걱정말라면서 너나 잘하라고 했다.

다음날 형이 차를 가지고 나타났고작업복 몇개와 세면도구를 챙겨 경춘가도를 달렸다.가면서 어떻게 아는 과수원이냐고 물었는데....형의 여친집 과수원이라고 했다.농사를 형의 여친네서 하는게 아니고 친척이 한다고 했다.

일주일간 있기로 했고 과수원에 도착을 했다.친척집은 꽤 떨어진 곳에 있었다.그때는 한창바쁜 시기는 아니었고 평상에 앉아 라디오를 듣거나 형이 놔두고 간 기타를 치면서 놀았다

밤이되면 혼자 자야해서 약간 무서웠는데 그나마 불이 있어 밝게하고 잤다.모기에게 물릴까봐 평상에 모기장을 쳤고가능한 일찍 잠을 청했다.

2~3일 후쯤인가 주말이 되었고 형이 여친과 함께 과수원엘 찾아왔다.많이 반가워 활짝 웃으면서 인사를 했고 형의 여친도 반갑게 인사를 했다.과자도 많이 사왔고 내가 부탁한데로 만화책도 가지고 왔다.(사실은 빨간책을 원한건데...ㅠ.ㅠ)

저녁은 고기를 구워먹었고 같이 기타치고 놀다가 형과 나는 평상에서 같이 자기로 했고형 여친은 친척집으로 갔다.

보통은 아침에 두끼 밥을 가져다주고 점심은 알아서 해결했는데(주로 라면을 먹음)아침 시간이 지나 형의 여친이 밥을 가져왔고 같이 먹은 다음에  형이 학교에 갔다가내일 오겠다며 갔다.속으로 야호~~를 부르짖고 형의 여친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엘래강스하면서도 교양이 넘치는 아름다운 여자였다.담배를 피면서 한대 권했고 잠시 머뭇거리는듯 하다가 담배를 받았다.서로 대화가 가벼워져 내가 누나라고 부르겠다고 했는데자기 나이 그렇게 많지 않다면서 미소띤 모습으로 그러라고 했다.나는 계속해서 말을 했고 말을 시작할 때마다 "누나, 누나"를 연발했다.

아침을 먹고 그릇을 씻기위해 수돗가로 갔다.수도는 아니고 바가지로 물을 넣어 작두를 움직여 물을 길어올리는 우물인데서울에서도 가끔 보는 우물이다.

내가 그릇을 씻겠다고 하자 누나가 자기가 물을 긷겠다고 했다.내가 바가지로 물을 퍼서 물퍼올리는 기계 가운데 물을 넣어주었고누나가 힘차게 작두를 움직이자 물이 길어졌다.

나는 쪼그리고 앉아 있었고 물을 긷는 누나의 티셔츠 목 사이로 브래지어를 한 큰 가슴이 출렁거렸고 눈이 부셨다.얼마나 자세하게 보았는지 누나의 브래지어를 넘어선 시선이 배꼽까지 보였다.그때 내가 했던 말...지금도 생생하다.

"누나 쭈쭈보인다!!"

그말 끝에 누나는 나오는 물에 손을 대고 물을 내 얼굴에 튕겼다."이게~~"라는 소리와 함께 겸연쩍게 미소지으면서....

내 시선과 말을 받아 준거고 그 대상은 젖가슴이었다.나는 벌떡 일어서 작두를 잡고 서 있는 누나에게 급하게 다가갔다.찰나의 순간에 멍하게 입을 벌리면서 눈이 그윽하게 감긴 채 나를 바라보는 누나의 표정을 읽었다.곧바로 안았고 바로 키스를 해자 내 혀를 받아주었다.나는 누나의 손을 잡고 과수원깊숙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과수원 흙바닥에 누나를 쓰러뜨리고키스를하면서 젖가슴을 만지자 누나가 바로 반응을 햇다.치마를 올리고 엄마팬티같은 큰 팬티를 내리자 나의 로망인 까맣고 무성한 직모가 큰 역삼각형을 이루고 있었다.나는  망설임없이 바로 삽입을 했다.전희고 애무고 이런 과정이 필요 없는 충동적인 섹스였다.서로가 미칠 수 밖에 없는.....

흙바닥에 높이고 하다보니 누나가 아파했고누나를 일으켜 허리를 구부린채 나무를 잡게하고 뒤치기를 하자마구 조여드는 질감에 나도 모르게 신음을 토해냈다.누나도 조신한 신음을 토해냈고간간히 옥타브 높은 신음으로 좋아함을 표현했다.관계를 하면서 엄마에게 배운 신공인 말하기로 정신을 자극하자누나가 거의 실신상태로 변했다.기억나는 멘트는..."누나 첨부터 하고 싶었다""누나 보지를 빨고 싶었다""해수욕장에서 매일 누나 생각하며 떨떨이를 쳤다""형보다 내가 좋아?""형보다 내가 잘하지?""누나는 씹쟁이 같아~~""누나 보지에 들어가 있는게 뭐야? 말해봐""누구자지?""여보자지 자고 말해""씹해주세요 라고 말해"

누나는 처음엔 머뭇거리다가 내가 시키는데로 모든 말을 따라하고 대답을 했다.자지 보지 씹은 기본이었다.뒤로 여보 당신을 부르짖게햇고나중에 결혼을 해서도 나랑 해야 한다고 하자 그러겟다고 했다.
사연이나 사진을 나눕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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