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좆같은 애비랑 맞짱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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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5 조회 461회 댓글 0건본문
18살 급식임
우리 애비가 평소에는 잘해주는데 미친새끼가 지 화나면 창문 다열려있는데 소리 존나지르고 때릴려고하거나 아니면 진짜로 때림
어렷을때 엄마 때리는것도 몇번 본적있고 나도 때렷음 체벌식으로 때리는게아니라 계단이나 산 기어서 올라갓다 내려가게하고 배게로 후려치거나 중학교 이후부터는 시험못봐오면 진짜로 그날 지옥펼쳐짐 나는특히 시험때나 평소때나 수학에대한 집착이 진짜 존나쎔
하필 그 타이밍들에 엄마는 무슨 어디 교사인가 그거때매 가고
미친새끼가 냄비가지고 때리고 길다란 접착용 고무가지고 때리고 주먹으로패고 테니스채로 때리고 별지랄다함
근데 동생은 절대안때림
평소에도 자기 화나면 때리는데종종 아주 집구석 폭군 강림해서 성큼성큼 돌아다니면서 소리 지르고 위협적인 분위기 깔면서 아빠가 하라는거 해야되고
이새끼의 제일 애비뒤진점은(실제로도 애비 뒤졋음 ㅎ)지 폭력을 정당화함 미친새끼가니들이 잘못하니까 내가 이러는거라는식임 이새끼는
아빠 타겟 범위 밖인 동생만 얌전히 꿀빨고잇음 ㅋㅋㅋ
그러다가 고등학교 올라서서 애비랑 맞짱을 뜨기 시작했는데(여기서부터 애비랑 맞짱 총 3판 정리)
첫번째 대결
아빠가 나 수학 문제 제대로 못푼다고 대가리 주먹으로 치고
엄마가 말로해야지 왜 때리냐고 그러니까내 성적표 가져오면서왜 지각이 4번이나 있냐고 아침에 애새끼 일찍 안깨우고 뭐하냐면서가만히 눈깔고있는 엄마 옆통수를 주먹으로 퍽소리나게 갈김
존나빡돌아갖고 쌍욕하면서 애비새끼 옆통수 발로 깐다음에 헤드락걸고 눌럿는데애비새끼 땀이 씨발 너무많아가지고 미끌미끌거려갖고 헤드락한번거는데도 힘이 너무많이들음 어찌됫든 내가 애비 숨통 조르다가 놔줫는데엄마가 그러지 말라고 나 붙잡고 늘어짐
그래서 나도 힘 잔뜩 썻으니까
에휴... 하고 힘빼고 누워잇는데
갑자기 눈앞이 번쩍 하는 느낌이 들더니
오른쪽 눈이 진짜 비명이나올정도로 통증느껴짐
애비새끼가 눈깔에 죽빵날린거였음
너무 아프고 화나서
죽여버릴꺼야!!!이 씨발 개새끼야 일루와 이 씨발새끼 쳐죽여버릴꺼야 씨발!!!!!!으아아아아아아!!!!!! 내가 이렇게 존나소리지르고엄마는 제발 진정하라고 동생보고는 119 부르라고 그러고
애비는 그상황에서애비한테 말하는 꼬라지가 어쩌구 하면서소주병드는 시늉하고 식칼 빼내들어서 책상위에 다 꺼내고서 뭐라고 ㅇ욕 존나함
(근데 쉴드는 아니지만 진짜로 찌르거나 할 생각은 1도 없엇겟지 표정보니까 자기도 좀 당황햇던듯)
119 부르니까 가정폭력 신고라고 경찰들도 같이오고
내 눈 검사하고 (다행히 좀 부은거지 이상 없다고함)
애비한테 왜그랫냐고 경찰들이 그러니까
븅신 수학 오타쿠새끼답게 저새끼(나) 미적분 개념이 어쩌구 학원보냇는데 왜 못하냐면서 이 미적분을 못하면 나중에 고등학교 수학이 어쩌구 이지랄이나 하고있음
그러고서 애비새끼 경찰들한테 끌려가고 몇시간 후에 다시 들어오고나서 한다는소리가 엄마랑 나보고 나가라면서 옷걸이 들고 휘두름 ㅋㅋㅋㅋ그래서 엄마랑 4시까지 나가잇엇다
2번째 대결
토요일이였는데 아침 8시쯤에 계속 일어나라고 지랄병떨더라 근데 졸려갖고 걍 안일어나니까40분쯤지낫나들어오더니 내가 너같은새끼를 밥을먹여키우냐면서 때릴려고 달려들음난 걍 피하면서 도망다니고엄마가 아빠 붙잡고 늘어지는데아빠가 엄마보고 몇번 놓으라고 말하다가 엄마가 안놓으니까 엄마 때리더라바로 뒷통수에 진심펀치 갈겨준다음에 전완으로 모가지누르고서 한쪽 다리로 팔 누르고 다른손으로는 애비 다른 팔 잡고서
계속해서 전완으로 모가지 눌러주니까애비새끼 면상 존나빨개짐 ㅋㅋ그래갖고 이 븅신이 한다는게 머리채잡고 늘어짐 ㅋㅋ
그래서 왼손으로 목 졸라서 못움직이게한다음오른팔로 파운딩하려햇더니동생이랑 엄마 뛰쳐나와서 나 존나말림
그래서 놔줫더만 나보고 나가랜다 ㅋㅋㅋ그래서 나감 ㅎ
근데 머리카락 존나빠짐 ㅅㅂ ㅇㅓ휴 ㅂㅅ새끼 머리채나쳐잡고앉앗어
3번째 판 (오늘)
이번꺼는 서두가 설명하기가 좀 길다요약하자면 내가 지금까지 애비가 해온거를 다시 되돌아보니까 이새끼는 인간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는새끼인거같애서걍 존나 띠껍게 굴엇음 이새끼가 지랄해도 걍 비꼬고 대충 넘기고뭐 그랫는데 암튼 애비가 나한테 지랄을 하는중이엿음
아침에 애비랑 뭘 약속한게 잇엇는데 이것도 말하자면길고그냥 내가 시발 이 당연한걸가지고 왜 이따위약속을 해야되는지도 모르겟는 그런 약속이였음(이번에도 수학 관련된 약속)
오늘 애비새끼 퇴근하자마자
나보고 와보라고하고왜 약속 안지키냐고 하길래댓가가 의미가 없어서 약속도 안지켯다는 투로 말하니까애비 빡돌아서 팰려고 들길래애미는 막고나는 바로 안경벗고서
애비가 정확하게 공격적인 행위를 보이면 (최소한의 도리로 선빵은 양보하려고)바로 턱주가리에다가 진심펀치 꽂으려햇더만
한대 쳐맞기 전에는 누구나 계획이 잇듯이
와 이 ㅅㅂ새끼가 머리채를잡아버리더라 ㅋㅋㅋ아빠가 나보다 리치 더 길긴함 조금이긴 하지만
미친새끼가 머리채잡고서 아래로 끌어당기니까나도 똑같이 이새끼 붙잡고 내려가야되는데위에 말햇듯이 이새끼 땀이 존나많아서 미끌거려갖고 헤드락을 거는게 힘이 존나많이들음이새끼는 머리채잡고 이리저리 뒹굴고 나는 헤드락 풀면 아빠 체중에 눌려서 우세 뺏길거같애갖고 헤드락을 최대한 쥐고있는데ㅅㅂ 근지구력에 점점 한계가 오더라
어떻게든 발악해보려고 가동범위 별로 되지도않는 니킥 갈겨보고 햇는데
머 그러다가 애비가 먼저 놓고 흐지부지 끝남
근데 계속했으면 승패 알수없엇을듯 아슬아슬햇다
근데 슬픈거는 엄마가 키워놓은 화분이랑 에어컨 다 부숴짐.... 화분은 아예 녹즙이 다 터졋더라 흙 널부러진건 물론이고
쨋든 이번에는 엄마가 경찰을 불럿는데
이새끼 경찰분들이 문 열고 들어오니까
무슨 ㅅㅂ 지가 느와르영화 주인공인것마냥 의자에 팔 척 올리고서 다리꼬고 앉아서 경찰들 대면함 ㅋㅋ진짜 이 장면은 너무너무 병신같고 너무 한심하고 좆같아서 잊히지가않는다
머리채잡고도 고삐리한테 밀리는 븅신새끼 주제에 가오는 뒤지게잡음 ㅋㅋ
경찰분들한테 자기는 얌전히 훈계만 했는데 내가 주먹쥐고서 노려보면서 위협하고 때리려고햇다고 말하더라 씹새끼가 ㅋㅋ
쨋든 엄마는 스트레스때매 쓰러지셔서 병원가야되는데보호자 1명이 같이가야한대
난 당연히 애비가 갈줄알앗더만 양심없는 이 씹새끼는 자기는 안간다면서 나 보내라그럼 ㅋㅋㅋ결국 내가 엄마 병원 보호자로 가고서집에 와보니까 와 이 진짜 양심 지애비 무덤에 같이묻어버린 개씨발 미친새끼 에어컨 부숴지고 화분 터진거 하나도 수습안하고 코골면서 잠이나 쳐자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서 뒤척거리면서 쳐 일어나더니엄마보고이 사태는 엄마한테도 책임이 있다면서 교회만 가고 집안은 보살피지 않앗다면서 개소리를 씨부림너무 병신같아서 꼬라보니까
벌떡일어나면서
눈 안돌려?!?!?!?!!!!! 이지랄 ㅋ
암튼 그러고서 난 엄마 봐드리고 잇고 애비는 잠퍼자고 난 이 썰 쓰는중 ㅋㅋ
조만간 애비를 타격전으로 패야겟는데 ㅅㅂ 생각대로 잘 안되네 이새끼 면상 갈겨본적은 한두번 잇는데너무 흥분해서 그런가 제대로 빡!빡! 치명타로 들어가는 느낌이 안들음아니면 이새끼 대가리 모양이랑 땀때매 그럴수도잇구...ㅋ
우리 애비가 평소에는 잘해주는데 미친새끼가 지 화나면 창문 다열려있는데 소리 존나지르고 때릴려고하거나 아니면 진짜로 때림
어렷을때 엄마 때리는것도 몇번 본적있고 나도 때렷음 체벌식으로 때리는게아니라 계단이나 산 기어서 올라갓다 내려가게하고 배게로 후려치거나 중학교 이후부터는 시험못봐오면 진짜로 그날 지옥펼쳐짐 나는특히 시험때나 평소때나 수학에대한 집착이 진짜 존나쎔
하필 그 타이밍들에 엄마는 무슨 어디 교사인가 그거때매 가고
미친새끼가 냄비가지고 때리고 길다란 접착용 고무가지고 때리고 주먹으로패고 테니스채로 때리고 별지랄다함
근데 동생은 절대안때림
평소에도 자기 화나면 때리는데종종 아주 집구석 폭군 강림해서 성큼성큼 돌아다니면서 소리 지르고 위협적인 분위기 깔면서 아빠가 하라는거 해야되고
이새끼의 제일 애비뒤진점은(실제로도 애비 뒤졋음 ㅎ)지 폭력을 정당화함 미친새끼가니들이 잘못하니까 내가 이러는거라는식임 이새끼는
아빠 타겟 범위 밖인 동생만 얌전히 꿀빨고잇음 ㅋㅋㅋ
그러다가 고등학교 올라서서 애비랑 맞짱을 뜨기 시작했는데(여기서부터 애비랑 맞짱 총 3판 정리)
첫번째 대결
아빠가 나 수학 문제 제대로 못푼다고 대가리 주먹으로 치고
엄마가 말로해야지 왜 때리냐고 그러니까내 성적표 가져오면서왜 지각이 4번이나 있냐고 아침에 애새끼 일찍 안깨우고 뭐하냐면서가만히 눈깔고있는 엄마 옆통수를 주먹으로 퍽소리나게 갈김
존나빡돌아갖고 쌍욕하면서 애비새끼 옆통수 발로 깐다음에 헤드락걸고 눌럿는데애비새끼 땀이 씨발 너무많아가지고 미끌미끌거려갖고 헤드락한번거는데도 힘이 너무많이들음 어찌됫든 내가 애비 숨통 조르다가 놔줫는데엄마가 그러지 말라고 나 붙잡고 늘어짐
그래서 나도 힘 잔뜩 썻으니까
에휴... 하고 힘빼고 누워잇는데
갑자기 눈앞이 번쩍 하는 느낌이 들더니
오른쪽 눈이 진짜 비명이나올정도로 통증느껴짐
애비새끼가 눈깔에 죽빵날린거였음
너무 아프고 화나서
죽여버릴꺼야!!!이 씨발 개새끼야 일루와 이 씨발새끼 쳐죽여버릴꺼야 씨발!!!!!!으아아아아아아!!!!!! 내가 이렇게 존나소리지르고엄마는 제발 진정하라고 동생보고는 119 부르라고 그러고
애비는 그상황에서애비한테 말하는 꼬라지가 어쩌구 하면서소주병드는 시늉하고 식칼 빼내들어서 책상위에 다 꺼내고서 뭐라고 ㅇ욕 존나함
(근데 쉴드는 아니지만 진짜로 찌르거나 할 생각은 1도 없엇겟지 표정보니까 자기도 좀 당황햇던듯)
119 부르니까 가정폭력 신고라고 경찰들도 같이오고
내 눈 검사하고 (다행히 좀 부은거지 이상 없다고함)
애비한테 왜그랫냐고 경찰들이 그러니까
븅신 수학 오타쿠새끼답게 저새끼(나) 미적분 개념이 어쩌구 학원보냇는데 왜 못하냐면서 이 미적분을 못하면 나중에 고등학교 수학이 어쩌구 이지랄이나 하고있음
그러고서 애비새끼 경찰들한테 끌려가고 몇시간 후에 다시 들어오고나서 한다는소리가 엄마랑 나보고 나가라면서 옷걸이 들고 휘두름 ㅋㅋㅋㅋ그래서 엄마랑 4시까지 나가잇엇다
2번째 대결
토요일이였는데 아침 8시쯤에 계속 일어나라고 지랄병떨더라 근데 졸려갖고 걍 안일어나니까40분쯤지낫나들어오더니 내가 너같은새끼를 밥을먹여키우냐면서 때릴려고 달려들음난 걍 피하면서 도망다니고엄마가 아빠 붙잡고 늘어지는데아빠가 엄마보고 몇번 놓으라고 말하다가 엄마가 안놓으니까 엄마 때리더라바로 뒷통수에 진심펀치 갈겨준다음에 전완으로 모가지누르고서 한쪽 다리로 팔 누르고 다른손으로는 애비 다른 팔 잡고서
계속해서 전완으로 모가지 눌러주니까애비새끼 면상 존나빨개짐 ㅋㅋ그래갖고 이 븅신이 한다는게 머리채잡고 늘어짐 ㅋㅋ
그래서 왼손으로 목 졸라서 못움직이게한다음오른팔로 파운딩하려햇더니동생이랑 엄마 뛰쳐나와서 나 존나말림
그래서 놔줫더만 나보고 나가랜다 ㅋㅋㅋ그래서 나감 ㅎ
근데 머리카락 존나빠짐 ㅅㅂ ㅇㅓ휴 ㅂㅅ새끼 머리채나쳐잡고앉앗어
3번째 판 (오늘)
이번꺼는 서두가 설명하기가 좀 길다요약하자면 내가 지금까지 애비가 해온거를 다시 되돌아보니까 이새끼는 인간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는새끼인거같애서걍 존나 띠껍게 굴엇음 이새끼가 지랄해도 걍 비꼬고 대충 넘기고뭐 그랫는데 암튼 애비가 나한테 지랄을 하는중이엿음
아침에 애비랑 뭘 약속한게 잇엇는데 이것도 말하자면길고그냥 내가 시발 이 당연한걸가지고 왜 이따위약속을 해야되는지도 모르겟는 그런 약속이였음(이번에도 수학 관련된 약속)
오늘 애비새끼 퇴근하자마자
나보고 와보라고하고왜 약속 안지키냐고 하길래댓가가 의미가 없어서 약속도 안지켯다는 투로 말하니까애비 빡돌아서 팰려고 들길래애미는 막고나는 바로 안경벗고서
애비가 정확하게 공격적인 행위를 보이면 (최소한의 도리로 선빵은 양보하려고)바로 턱주가리에다가 진심펀치 꽂으려햇더만
한대 쳐맞기 전에는 누구나 계획이 잇듯이
와 이 ㅅㅂ새끼가 머리채를잡아버리더라 ㅋㅋㅋ아빠가 나보다 리치 더 길긴함 조금이긴 하지만
미친새끼가 머리채잡고서 아래로 끌어당기니까나도 똑같이 이새끼 붙잡고 내려가야되는데위에 말햇듯이 이새끼 땀이 존나많아서 미끌거려갖고 헤드락을 거는게 힘이 존나많이들음이새끼는 머리채잡고 이리저리 뒹굴고 나는 헤드락 풀면 아빠 체중에 눌려서 우세 뺏길거같애갖고 헤드락을 최대한 쥐고있는데ㅅㅂ 근지구력에 점점 한계가 오더라
어떻게든 발악해보려고 가동범위 별로 되지도않는 니킥 갈겨보고 햇는데
머 그러다가 애비가 먼저 놓고 흐지부지 끝남
근데 계속했으면 승패 알수없엇을듯 아슬아슬햇다
근데 슬픈거는 엄마가 키워놓은 화분이랑 에어컨 다 부숴짐.... 화분은 아예 녹즙이 다 터졋더라 흙 널부러진건 물론이고
쨋든 이번에는 엄마가 경찰을 불럿는데
이새끼 경찰분들이 문 열고 들어오니까
무슨 ㅅㅂ 지가 느와르영화 주인공인것마냥 의자에 팔 척 올리고서 다리꼬고 앉아서 경찰들 대면함 ㅋㅋ진짜 이 장면은 너무너무 병신같고 너무 한심하고 좆같아서 잊히지가않는다
머리채잡고도 고삐리한테 밀리는 븅신새끼 주제에 가오는 뒤지게잡음 ㅋㅋ
경찰분들한테 자기는 얌전히 훈계만 했는데 내가 주먹쥐고서 노려보면서 위협하고 때리려고햇다고 말하더라 씹새끼가 ㅋㅋ
쨋든 엄마는 스트레스때매 쓰러지셔서 병원가야되는데보호자 1명이 같이가야한대
난 당연히 애비가 갈줄알앗더만 양심없는 이 씹새끼는 자기는 안간다면서 나 보내라그럼 ㅋㅋㅋ결국 내가 엄마 병원 보호자로 가고서집에 와보니까 와 이 진짜 양심 지애비 무덤에 같이묻어버린 개씨발 미친새끼 에어컨 부숴지고 화분 터진거 하나도 수습안하고 코골면서 잠이나 쳐자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서 뒤척거리면서 쳐 일어나더니엄마보고이 사태는 엄마한테도 책임이 있다면서 교회만 가고 집안은 보살피지 않앗다면서 개소리를 씨부림너무 병신같아서 꼬라보니까
벌떡일어나면서
눈 안돌려?!?!?!?!!!!! 이지랄 ㅋ
암튼 그러고서 난 엄마 봐드리고 잇고 애비는 잠퍼자고 난 이 썰 쓰는중 ㅋㅋ
조만간 애비를 타격전으로 패야겟는데 ㅅㅂ 생각대로 잘 안되네 이새끼 면상 갈겨본적은 한두번 잇는데너무 흥분해서 그런가 제대로 빡!빡! 치명타로 들어가는 느낌이 안들음아니면 이새끼 대가리 모양이랑 땀때매 그럴수도잇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