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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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5 조회 467회 댓글 0건본문
직접적으로 삽입이 되지 않았지만 맨처음의 사정이 끝나고 곧 허무가 찾아왔다.팬티속에 끈적한 액체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을 하다가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나쌔근쌔근 잠이 드신 엄마를 확인한 후 내방으로 향했다.그리고 휴지로 대충 닦은 다음에 세숫대에 물을 담아와 대충 흔들어 헹구고꽉 짜서 흔적은 지웠다.내 방에 누웠는데 양심의 가책땜에 미칠 거 같았다.내가 무슨 행동을 한건가 후회막심했고 차라리 청량리에가서 할걸 그랬냐는 생각도 들었다.내방에 누워 이런 저런 생각을 했는데좀전에 사정을 할 때 꼭 껴안은 엄마의 목덜미의 파동이 눈앞에 아련거렸다.엄마에게 자지를 밀어부치며 사정하는 느낌보다 내 가슴을 더 뛰게 만드는 팔딱이는 엄마의 목줄기가 다시한번 나를 발기시켰다.
나는 무엇에 홀리듯 다시 엄마방으로 향했다.깜깜한 새벽쯤이었을거다.
뭄을 살며시 열고 엄마방에 들어섰는데 모로 눕지 않고 똑 바로 누워 계셨다.눈을 뜨게 되면 마주칠 수 밖에 없음이 매우 불안하게 느껴졌다.이번엔 내가 등을 돌리고 누워 엄마에게 살금살금 다가갔다.내 등이 엄마의 팔에 닿았고모루 누운 상태에서 엄마쪽으로 기대었다.엄마는 움직이지 않은 채 나를 체중을 받고 있는듯 했다.주무시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반듯하게 누워 계신 엄마를 바라보고 모로 누웠다.그리고 엄마의 감긴 눈을 바라보았다.당연하게 주무시는지를 확인하기위해서였다.
엄마를 유심히 바라보자 눈썹이 약간 떨리는거 같았다.배가 오르락내리락하며 속 안의 상태롤 보여주는듯 했다.엄마에게 바짝 붙어 배와 가슴 사이에 팔을 올렸다.그리고 얇은 이불을 엄마와 함께 덮었다.이제 한 이불 속에 엄마와 아들이 있었다.엄격하게 바라보면여자와 남자가 누운거라 생각했다
엄마와 나를 가로막고 있는 고무줄에 손을 밀어 넣는데갑자기 엄마가 몸부림을 치며 내게 등을 보이게 모로 눕는다.나는 깜짝 놀랏고 얼른 엄마에게서 떨어졌다.다시 엄마의 숨소리가 쌔근거렸고엄마의 엉덩이 골짜기에 다시 발기를 한 자지를 눌렀다.다시 엄마가 몸을 뒤척여 얼른 떨어졌다.
잠. 시. 후.
엄마의 어깨가 움직이는 걸 느꼈다.들썩이는 어깨...엄마가 울고 있었다.처음엔 왜 우시는지 의아했지만모두가 나로 인한 일일거란 생각이 들었고어떡해야 할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깨가 점점 더 들썩이고엄마의 훌쩍거리는 울음소리가 점점 더 커져간다.
왜 우실까....모든게 나때문일거라 생각했다.자신을 여자로 바라보고 자지를 비벼대고그것도 모자라 사정을 하는 아들...야단을 칠수도 없고..아니면 너무너무 하고 싶었는데 아들이 사내가 되어 자신의 생식기에 자극을 주어기쁨에 겨운 나머지 우는 울음일까도 생각해 보았다.어찌되었던 원안은 나때문이란게 확실했다.
내가 몸을 반쯤일으켜 엄마얼굴쪽으로 다가갔고왜 우시냐고 물었다.어디 아프냐고....엄마가 더 흐느껴 우신다.나도 가슴이 무너져 내렸고...엄마는 가슴이 들썩거릴 정도로 울음을 멈ㅁ추지 못한다.
내가 조용히 엄마를 안아주었다.몸을 반쯤 일으킨 상태애서 엄마의 상반신 위쪽을 누르는 상태로....엄마의 목에 내 입이 닿았고그 와중에도 나쁜 자식의 입은 엄마의 뛰는 목덜미를 느낀다.
엄마를 사분의 일쯤 덮게된 내몸은 한쪽 다리를 엄마 다리에 올려 좀 더 많이 안게되었고자연스레 내 자지가 엄마의 허벅지 위를 찔렀다.엄마의 하벅지에 의해 자극을 받자 자지가 이성을 잃어버리고 아들의 몸이 아닌 젊고 힘찬 사내의 자지로 변해 버렸다.좀 더 다리를 깊히 올렸고 내 다리의 절반정도가 엄마의 다리와 허벅지를 누르고 있었다.
엄마가 더 흐느끼신다.내가 울지마라는 말을 한거 같다.
"울지마..울지마....미안해...울지마...."
그 소리때문인지 엄마의 흐느낌이 더 크게 느껴졌다.
이제 내 몸의 절반정도가 엄마의 상체와 다리에 올려져 있었고나의 한 팔이 엄마의 목뒤에 들어갔다.이제 완전하게 내가 위에서 아래의 엄마를 내려다 보는 상태가 되었다.위에 있는 사람은 무슨 행동이든지 할 수 있는 위치이고아래에 있는 사람은 자의적으로 행동하기엔 몸이 제압을 당한 상태가 되겠지...
그랬다..나는 위에서 엄마를 목을 감은 채, 내려다보고 있었고내 힘과 자세에 제압이 된 상태였다.엄마의 몸에 내 체중이 실렸고이로 인해 엄마가 깨어난걸로 기억한다.예전의 일이라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었지만체중이 실려진 상태에서 삽입이 되기까지는 찰나의 순간이었다.글로 풀어 쓰자면 A4 용기 한장 분량이 되겠지만실제로 그 시간은 불과 몇초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찰나의 순간에도 수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쳤던거 같다.혼나는게 아닐까? 그러나 도덕적인 부분은 생각나지 않았든거 같다.다음의 단계는 성난 내 자지를 잡고 엄마의 보지에 집어 넣는 일인데이 일을 목전에 두었을 때, 행동을 하고(내가) 그 행동을 받아 들인다는게(엄마가) 쉽지 않은 일임에 분명하다.
근친상간...국어사전에 매우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다.
근친상간 (近親相姦)[근ː친상간] [명사] 촌수가 가까운 일가 사이의 남녀가 서로 성적 관계를 맺음.
이렇게 매우 간단하게 정의되어 있다.촌수가 가까운 일가끼리의 관계인데그 촌수가 가까울수록 농도(근친상간 심리)가 더욱 진할거라 생각해 본다.사람 간에 촌수가 존재하고 가까운 촌수까지를 결혼도 할 수 없는 법이 존재하지만아주 예전에는 부족을 이룬 친족끼리 관계를 가졌고현재도 아랍에선 친족끼리 결혼을 해서 혈통을 유지하려고 한다.물론 근친 간의 결혼으로 인해 저능아가 태어나긴 하지만오랫동안 이어온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며우리 사회에서도 예외가 아닌걸로 알고 있다.나라마다 관습이 다르며 KBS 1TV '차마고도"에 관한 다큐에서 여자가 귀한 지역이라 남자형제들끼리 한 여자의 남편 역활을 번갈아가면서 하고 종족을 유지시키고 있다.그들의 이야기지만 환경에 따라 다른 성개념을 존재하고우리나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랑에 빠져있는걸로 알고 있다.
남자들의 로망이 모여있는 여자 중, 어떤 여자에게 끌리느냐고 질문을 하면"처음본 여자"라고 대답한단다.
여러부류의 여자 중,어떤 여자와 조건없는 섹스가 가능하다면 어떤 여자와 관계를 하겠느냐고 질문을 하면결혼 1개월된 신혼주부,화류계여자,대학동창, 또는 선후배.클럽에서 만난 원나잇 여인 중에서.....
여러분들도 덧글로 그 대상을 나열해 보세요.
여성들에게는 비슷비슷하지만 각기의 특징이 있는 음문을 보유하고 있다.단순하게 육체적인 의미로만 따져보았을 때,- 음수가 많고- 질이 좁으며- G-Spot가 발달되고- 특히 클리토리스가 콩알크기로 핑크빛을 뛰었으며- 자지가 삽입되었을 때, 스스로 꾸물럭거리면서 움직여지거나 입으로 빨듯이 자지를 쪼임.이런 상태가 최상의 여인일것이다.
정신적인 의미로 따져 보았을 때,어떤 여자와 어떤 상황에서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우연하게 만나 불과 몇시간 안에 일어난 섹스- 도덕성이 뛰어나 도무지 함락되지 않을 거 같은 여자가 예외로 쉽게 자신의 문을 열어줄 때,- 금단의 대상과 관계를 가질 때 (우리가 이야기 하고자하는 근친상간이다)- 지인의 아내 정도 일것이다.
그녀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각기다른 모양이긴 하지만 질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어느 질에 들어갈 때, 남자들이 정신적으로 엄청난 느낌에 도달을 하게될까?당연히 금단의 대상일것이다.
엄마와 나 사이에 이제 몇초의 시간이 전부 소진 되었다.
그런 상태에서 내몸이 점점 엄마 위로 올라갔고뜨거운 열기만 가득한 무언의 시간이었다.젖가슴을 만지다가 내 입에 물었다.기억도 나지 않는 어릴적, 수유기간 중에 먹고 신체적으로 어른이 된 후 처음 먹어보는 엄마의 젖가슴,젖가슴이 아니라 자극을 주면 자극을 받는 성기의 일부분이 되어 있었다.
"와이라노~~"
침묵을 깨고 엄마가 말을 했다.
나는 그 소리에 완전하게 이성을 잃어버렸고"와 이라노~~"라는 엄마의 질문이"엄마랑 씹할려고 그러는거니?" 라고 들렸고
흥분된 코맹맹이 소리로 "엄마~~"라고 부르면서 (아마도 어리광 흉내를 낸거 같다)손을 팬티 속에 집어 넣었다.그당시의 상황에 대해 비교적 자세하게 쓰고 있지만뷸과 몇초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한손으로 헐렁한 엄마의 반바지와 팬티를 같이 벗겨버리자엄마가 다시 "와이라노~"라며미세하게 남아 있을 이성을 깨우려 했다.윗도리는 젖가슴 위로 올려 육체까지 많은 접촉을 하려했다.
내 옷을 급하게 벗고오무린 엄마의 다리사이에 나의 한다리로 올리자쉽게 벌어졌다.
드디어 결정의 순간이 되었다.이젠 뒤로는 갈 수 없는 오리지 앞길만 존재하는 길이 되었다.
내몸은 엄마를 완전하게 덮은 상태가 되었고젖을 입에 문채, 한손으로 보지털 속을 스윽~~긁자 끈적한 점액이 손가락 세개(검지, 중지, 약지)에 묻었다.끈적한 내 손으로 성난 내 자지를 잡고가랭이를 벌린 채 축 늘어져 있는 긴털이 무성한 엄마의 질을 찾았다.처음 하는 관계라 질의 위치도 잘몰랐고조준이 잘 되지 않는다고 느낀 찰나,엄마가 엉덩이를 어떻게 움직였는지미끄러 지듯, 쑥~~미끌어져 들어갔다.
마치 정신을 잃어버릴 거 같은 엄청난 감정이었다.엄마가 울음을 터트렸다.비슷한 의성어가 생각나지 않지만아마도"흐응~~~엉엉~~~어엉~~"이런 울음소리 였든거 같다.
처음 들어본 엄마의 뭐라 표현되지 않는 울음소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