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9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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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0 조회 368회 댓글 0건본문
복수9 번외편
대학1학년 때 엄마와 같이 외갓집이 있는 경상도의 한 도시에 간적이 있다.아마 가을 쯤으로 기억된다.
누나(친척)의 결혼식이 있었고 외할머니가 그곳에 계셔하루 전에 외갓집으로 갔다.
외갓집은 지방의 중소도시로 시소재지에서 좀 떨어진 시골이었다.고속버스를 타고 중소도시에 도착해 다시 시내버스를 타고 30분 가량 더 가야외갓집이 있었다.
오랫만에 엄마와 여행을 해서 여행이 주는 기쁨도 좋았지만엄마의 팔을 내 팔에 끼운 채,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어마치 연인인 된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은 분명 엄마와 아들이었지만우리 두 사람은 육체와 마음까지도 연인이었다.
엄마가 내 팔 깊숙하게 엄마의 팔을 끼웠고젖가슴이 나의 팔 안쪽에 닿아 내 몸을 자극했다.
엄마랑 한동안 관계가 없었던 때라 무지 흥분이 되었는데오히려 나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것처럼 여겨졌다,고속버스 뒷자리에 앉아 다른 승객의 시선이 닿지 않아더욱 은밀하게 여겨졌다.
엄마의 손을 끌어 내 물건위에 올려 놓자 엄마는 더욱 깊숙하게 내 어깨에 기대었고반대편 손으로 내 자지를 어루만져 주셨다.나도 엄마의 치마 위로 둔덕에 해당하는 부분에 손을 올렸다.유난하게 불룩한 둔덕이 너무 예쁘게 여겨졌다.내 어깨에 기대어 있는 엄마의 볼에 뽀뽀를 해주자엄마가 내 어깨에서 얼굴을 들어 나를 빤히 쳐다보셨다.
나를 쳐다보는 엄마의 눈빛에서 사랑을 느꼈고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가깊숙하게 혀를 집어 넣자 엄마가 기다렸다는 듯이 내 침을 받아 삼키셨다.
실로 오랫만에 느끼는 은밀한 짜릿함이었고 너무 흥분이 되어 팬티에 쌀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엄마에게 휴지가 있냐고 물어보자 휴지와 거즈를 함께 주셨다.내가 왜 휴지를 필요로 하는지 아셨기 때문이다.나는 휴지를 두텁게 만들어 귀두부분을 덮었고엄마의 손길이 안심이 되었다.
엄마의 손길이 더욱 바빠졌고내 입안의 침을 핥아 먹는 소리가 들릴 상태가 되었다.금방 싸게 될 거 같아 내가 만류를 했다.너무 싸고 싶었지만 뒷처리가 번거로울거 같단 생각에.....
지방의 터미널에 내리자 외삼촌이 마중을 나와 계셨다.외삼촌은 엄마의 막내동생으로 엄마와는 7살 차이시다.나이 계산을 해보자면...
나 20살 엄마 42살외삼촌 35살 외숙모 33살 일때다.
외삼촌은 같은 외갓집과 같은 경상도긴 하지만 외갓집에서 승용차로 2시간 거리에 살고 계셨다.오랫만에 만난 외삼촌이 너무 반가웠고외삼촌의 승용차 조수석에 앉아 많은 말을 한거 같다.
외갓집에 도착하자 많은 친척들이 미리 와 계셨고대학생이 된 나에게 유독 칭찬을 하셨다.아마도 엄마가 혼자서 힘들게 키은 자식이라 엄마에 대한 칭찬일거라 생각했다.친척들로부터 수금도 많이 했고 여하턴 내게도 잔칫날이었다.
외갓집도 잘살지 못해 집에 방이 몇개 없었고다들 한방에 여러명이 들어가 잤다.엄마와 나, 막내외삼촌 부부가 비교적 좋은 방을 배정받아
나===엄마====외숙모====외삼촌 순서로 자리에 누었다.자리의 배치가 이제 나도 남자로 취급받았다는 느낌이 들었고스스로 대견해했다.
눈음감고 잠을 청하는데 엄마와 외삼촌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다.주로 내 이야기가 많았고 외할머니 아픈이야기, 그리고 사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하셨다.
잠자리가 바뀌어 깊은 잠에 들지 못했는지 잠에서 깨어났다.얼마나 잤을까?방안이 깜깜했고 시간을 짐작할 수 없었다.
그때 무언가 숨이 가파하는 소리가 들렸다.여자의 소리였고 엄마 아니면 외숙모의 소리라 생각했다.외숙모였다.
몹시 궁금했으나 베게를 밴 엄마의 얼굴 높이로 인해 외숙모 쪽이 잘 보이지 않아손에 주먹을 쥐어 내 튀통수에 받치자 외숙모의 등이 눈에 들어왔다.
외숙모는 옷차림...하얀 속치마 차림이었다.보통 입는 실키계열의 속치마가 아니라 한복아래에 입는 긴 속치마로 어깨끈이 달려있고 외숙모의 맨등살이 반쯤 보이는 속치마 였다.외삼촌과 외숙모를 같이 덮고 있는 이불이 외삼촌 쪽으로 넘어가있었고외숙모 허리에 외삼촌이 손이 올라와 있었다.
외삼촌과 외숙모가 서로 마주보고 누워 한참 섹스중이었고외숙모가 흥분을 이기지 못해 신음을 참고 있었다.그런 외삼촌 내외를 보면서 나의 성적욕구가 외갓집으로 부터 유전 된것이라 생각했다.타고난....
엄마가 옆에 누워 계신데도 정말로 대단한 외삼촌부부였다.너무 흥분을 했는지 외숙모가 억지로 참는 신음소리가 오히려 더 흥분스럽게 여겨졌다.만약 내가 외숙모 뒤에 있었다면 속치마 안으로 간간히 보이는 하얀 엉덩이에자지를 Insert하고 싶었다.
외삼촌은 누나를(내 엄마)를 옆에 두고 자기 마눌과 섹스를하고 있었고엄마는 당연히 그것을 눈치 챘고내게 몸을 돌리며 그들로부터 떨어지려 했다.
엄마가 내쪽으로 몸을 돌렸고나는 외삼촌 부부의 사운드에 너무 흥분이 되어 있는 상태라나도 엄마쪽으로 몸을 돌려 자연스럽게 엄마를 껴안았다.어두움 가운데서 엄마가 자지 않고 있을음 알게되었다.엄마의 티셔츠 사이로 손을 놓았고 젖가슴과 유두를 비벼주었다.그리고 다른 한손으로 츄리닝의 고무줄을 넘었고음수가 떡이 된 샘물 입구를 찾았다.손가락을 한개 넣어 돌리다가두개...세개로 엄마를 자극하자처음엔 내 손을 잡고 빼다가금방 내 손을 받아들였다.
내 손이 엄마의 질안에서 움직이자 엄마가 내 손을 잡았고같이 움직였다.당연하게 소리를 참으면서....그러나 참는데는 한계가 있었고엄마가 아주 작은 소리로 "그만~"이라고 속삭였다.나는 너무 흥분이 되었지만 말잘듣는 외동아들이 되었다.
우리의 관계(?)가 끝난 중에도 외삼촌과 외숙모의 관계를 계속되었다.엄마도 당연히 아셨겠지만 내게 몸을 돌린 채 모르는척 하고 계셨다.
엄마랑 마주보고 안고 있는데외삼촌 쪽으로 자꾸만 신경이 갔다.내가 엄마를 안았고내 다리를 엄마의 사타구니안에 끼워 넣은채 이불로 몸을 가리고 있었다.
그런데....자꾸만 속치마가 위로 올라가 드러나게 된 본 외숙모의 하얀 엉덩이가 보고 싶어졌다.머리를 약간 들어 보았는데 이불에 가려 보이지 앉았다.엄마의 허리위에 올라간 내손이 우라가 덮고 있는 이불을 빠져나가 외숙모 쪽으로 향해갔다.워낙 좁은 방이라 금방 손이 외숙모의 속치마 등부분에 닿았다.그러나 팔길이의 압박으로 인해 외숙모의 엉덩이에 완전하게 닿을 수 없었다.그리고 외삼촌의 팔이 여전하게 외숙모의 허리에 올라가 있어 욕구만 올라올 뿐이었다.좀더 외숙모에게 다가가기 위해 나를 향해 누워 있는 엄마를 외숙모 쪽으로 밀어부쳤고엄마와 외숙모가 등을 기댄 자세가 되었다.그제서야 외숙모의 엉덩이가 내 손에 들어왔다.외숙모는 여전히 숨소리를 참고 외삼천의 피스톤질에 박자를 맞추고 있었다.엄마는 이런 상황이 낯설지 않은 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으셨다.
외숙모와 외삼촌이 옆으로 누워 마주본 채로 삽입한거 같았고어디쯤이 외숙모의 보지 위치일까를 생각하며 더듬어 가는데엉덩이 부부의 맨살이 내 손에 닿았다.실눈을 뜨고 보니 외삼촌의 거친 손이 외숙모의 허리를 당기고 있었고조금만 팔의 위치가 바뀌어지면 나의 손과 닿을 수 있을거 같은 생각에 조심을 했다.
드디어 외숙모의 엉덩이가 내 손에 완전하게 닿았는데엉덩이가 외삼촌의 펌핑질로 인해 움직이고 있었다.지금 생각하니 참으로 뱔난 집안이란 생각이 든다,누나 옆에서 자신의 마누라와 관계를하고누나는 그것을 알면서도 모른척 잠든척 하고남동생의 아내는 시누이와 장성한 조카가 있거나 말거나 남편의 자지에 반응을 하고 있었다.내 손길을 느꼈는지 느끼지 않았는지는 그리 중요한게 아닌일이 된거 같았다.
벌어진 속치마 사이로 덩덩이 골짜기를 찾아가는데한복속치마의 구조를 몰라 치마 아랫단부터 올라가야하는지, 아니면 직접 엉덩이에 닿을 수 있도록 갈라져 있는지가 궁금했다.그런데 어찌어찌 만지다보니 엉덩이 맨살이 내 손끝에 걸렸다.골짜기를 찾아 깊숙하게 들어갔다.그러면서 생각했다.옹달샘을 찾아도 이미 외삼촌이 그곳을 점령하고 있어 물을 마실 수 없단 생각을 하게되었다.자지가 너무도 꼴렸고어찌할바를 몰랐다.엄마의 엉덩이를 까고 쉽게 해소 할 수도 있겠지만정말로 들키면 낭패를 보기때문에 차마 그것은 참기로 했다.하지만 성적욕구란게 엄청나게 무섭단걸 알게되었다.엄마는 나의 그런 마음을 눈치 채신건지 외숙모 쪽으로 몸을 돌려 엉덩이를 내게 대주셨고(?)손가락두개를 넣었다.그러나 엄마가 엉덩이를 내쪽으로 더 밀어 주셨다.너무 급했고바지를 벗지 않은 상태로 허리를 새우처럼 구부려 자지를 삽입했다.역시 엄마는 노련했다.보지속살로 내 자지를 미끄등거리게 훑으며 귀두를 쪼여왔지만소리하나 내지 않았다.
다시한번 엄마의 사랑을 느꼈다.외숙모도...
대학1학년 때 엄마와 같이 외갓집이 있는 경상도의 한 도시에 간적이 있다.아마 가을 쯤으로 기억된다.
누나(친척)의 결혼식이 있었고 외할머니가 그곳에 계셔하루 전에 외갓집으로 갔다.
외갓집은 지방의 중소도시로 시소재지에서 좀 떨어진 시골이었다.고속버스를 타고 중소도시에 도착해 다시 시내버스를 타고 30분 가량 더 가야외갓집이 있었다.
오랫만에 엄마와 여행을 해서 여행이 주는 기쁨도 좋았지만엄마의 팔을 내 팔에 끼운 채,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어마치 연인인 된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은 분명 엄마와 아들이었지만우리 두 사람은 육체와 마음까지도 연인이었다.
엄마가 내 팔 깊숙하게 엄마의 팔을 끼웠고젖가슴이 나의 팔 안쪽에 닿아 내 몸을 자극했다.
엄마랑 한동안 관계가 없었던 때라 무지 흥분이 되었는데오히려 나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것처럼 여겨졌다,고속버스 뒷자리에 앉아 다른 승객의 시선이 닿지 않아더욱 은밀하게 여겨졌다.
엄마의 손을 끌어 내 물건위에 올려 놓자 엄마는 더욱 깊숙하게 내 어깨에 기대었고반대편 손으로 내 자지를 어루만져 주셨다.나도 엄마의 치마 위로 둔덕에 해당하는 부분에 손을 올렸다.유난하게 불룩한 둔덕이 너무 예쁘게 여겨졌다.내 어깨에 기대어 있는 엄마의 볼에 뽀뽀를 해주자엄마가 내 어깨에서 얼굴을 들어 나를 빤히 쳐다보셨다.
나를 쳐다보는 엄마의 눈빛에서 사랑을 느꼈고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가깊숙하게 혀를 집어 넣자 엄마가 기다렸다는 듯이 내 침을 받아 삼키셨다.
실로 오랫만에 느끼는 은밀한 짜릿함이었고 너무 흥분이 되어 팬티에 쌀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엄마에게 휴지가 있냐고 물어보자 휴지와 거즈를 함께 주셨다.내가 왜 휴지를 필요로 하는지 아셨기 때문이다.나는 휴지를 두텁게 만들어 귀두부분을 덮었고엄마의 손길이 안심이 되었다.
엄마의 손길이 더욱 바빠졌고내 입안의 침을 핥아 먹는 소리가 들릴 상태가 되었다.금방 싸게 될 거 같아 내가 만류를 했다.너무 싸고 싶었지만 뒷처리가 번거로울거 같단 생각에.....
지방의 터미널에 내리자 외삼촌이 마중을 나와 계셨다.외삼촌은 엄마의 막내동생으로 엄마와는 7살 차이시다.나이 계산을 해보자면...
나 20살 엄마 42살외삼촌 35살 외숙모 33살 일때다.
외삼촌은 같은 외갓집과 같은 경상도긴 하지만 외갓집에서 승용차로 2시간 거리에 살고 계셨다.오랫만에 만난 외삼촌이 너무 반가웠고외삼촌의 승용차 조수석에 앉아 많은 말을 한거 같다.
외갓집에 도착하자 많은 친척들이 미리 와 계셨고대학생이 된 나에게 유독 칭찬을 하셨다.아마도 엄마가 혼자서 힘들게 키은 자식이라 엄마에 대한 칭찬일거라 생각했다.친척들로부터 수금도 많이 했고 여하턴 내게도 잔칫날이었다.
외갓집도 잘살지 못해 집에 방이 몇개 없었고다들 한방에 여러명이 들어가 잤다.엄마와 나, 막내외삼촌 부부가 비교적 좋은 방을 배정받아
나===엄마====외숙모====외삼촌 순서로 자리에 누었다.자리의 배치가 이제 나도 남자로 취급받았다는 느낌이 들었고스스로 대견해했다.
눈음감고 잠을 청하는데 엄마와 외삼촌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다.주로 내 이야기가 많았고 외할머니 아픈이야기, 그리고 사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하셨다.
잠자리가 바뀌어 깊은 잠에 들지 못했는지 잠에서 깨어났다.얼마나 잤을까?방안이 깜깜했고 시간을 짐작할 수 없었다.
그때 무언가 숨이 가파하는 소리가 들렸다.여자의 소리였고 엄마 아니면 외숙모의 소리라 생각했다.외숙모였다.
몹시 궁금했으나 베게를 밴 엄마의 얼굴 높이로 인해 외숙모 쪽이 잘 보이지 않아손에 주먹을 쥐어 내 튀통수에 받치자 외숙모의 등이 눈에 들어왔다.
외숙모는 옷차림...하얀 속치마 차림이었다.보통 입는 실키계열의 속치마가 아니라 한복아래에 입는 긴 속치마로 어깨끈이 달려있고 외숙모의 맨등살이 반쯤 보이는 속치마 였다.외삼촌과 외숙모를 같이 덮고 있는 이불이 외삼촌 쪽으로 넘어가있었고외숙모 허리에 외삼촌이 손이 올라와 있었다.
외삼촌과 외숙모가 서로 마주보고 누워 한참 섹스중이었고외숙모가 흥분을 이기지 못해 신음을 참고 있었다.그런 외삼촌 내외를 보면서 나의 성적욕구가 외갓집으로 부터 유전 된것이라 생각했다.타고난....
엄마가 옆에 누워 계신데도 정말로 대단한 외삼촌부부였다.너무 흥분을 했는지 외숙모가 억지로 참는 신음소리가 오히려 더 흥분스럽게 여겨졌다.만약 내가 외숙모 뒤에 있었다면 속치마 안으로 간간히 보이는 하얀 엉덩이에자지를 Insert하고 싶었다.
외삼촌은 누나를(내 엄마)를 옆에 두고 자기 마눌과 섹스를하고 있었고엄마는 당연히 그것을 눈치 챘고내게 몸을 돌리며 그들로부터 떨어지려 했다.
엄마가 내쪽으로 몸을 돌렸고나는 외삼촌 부부의 사운드에 너무 흥분이 되어 있는 상태라나도 엄마쪽으로 몸을 돌려 자연스럽게 엄마를 껴안았다.어두움 가운데서 엄마가 자지 않고 있을음 알게되었다.엄마의 티셔츠 사이로 손을 놓았고 젖가슴과 유두를 비벼주었다.그리고 다른 한손으로 츄리닝의 고무줄을 넘었고음수가 떡이 된 샘물 입구를 찾았다.손가락을 한개 넣어 돌리다가두개...세개로 엄마를 자극하자처음엔 내 손을 잡고 빼다가금방 내 손을 받아들였다.
내 손이 엄마의 질안에서 움직이자 엄마가 내 손을 잡았고같이 움직였다.당연하게 소리를 참으면서....그러나 참는데는 한계가 있었고엄마가 아주 작은 소리로 "그만~"이라고 속삭였다.나는 너무 흥분이 되었지만 말잘듣는 외동아들이 되었다.
우리의 관계(?)가 끝난 중에도 외삼촌과 외숙모의 관계를 계속되었다.엄마도 당연히 아셨겠지만 내게 몸을 돌린 채 모르는척 하고 계셨다.
엄마랑 마주보고 안고 있는데외삼촌 쪽으로 자꾸만 신경이 갔다.내가 엄마를 안았고내 다리를 엄마의 사타구니안에 끼워 넣은채 이불로 몸을 가리고 있었다.
그런데....자꾸만 속치마가 위로 올라가 드러나게 된 본 외숙모의 하얀 엉덩이가 보고 싶어졌다.머리를 약간 들어 보았는데 이불에 가려 보이지 앉았다.엄마의 허리위에 올라간 내손이 우라가 덮고 있는 이불을 빠져나가 외숙모 쪽으로 향해갔다.워낙 좁은 방이라 금방 손이 외숙모의 속치마 등부분에 닿았다.그러나 팔길이의 압박으로 인해 외숙모의 엉덩이에 완전하게 닿을 수 없었다.그리고 외삼촌의 팔이 여전하게 외숙모의 허리에 올라가 있어 욕구만 올라올 뿐이었다.좀더 외숙모에게 다가가기 위해 나를 향해 누워 있는 엄마를 외숙모 쪽으로 밀어부쳤고엄마와 외숙모가 등을 기댄 자세가 되었다.그제서야 외숙모의 엉덩이가 내 손에 들어왔다.외숙모는 여전히 숨소리를 참고 외삼천의 피스톤질에 박자를 맞추고 있었다.엄마는 이런 상황이 낯설지 않은 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으셨다.
외숙모와 외삼촌이 옆으로 누워 마주본 채로 삽입한거 같았고어디쯤이 외숙모의 보지 위치일까를 생각하며 더듬어 가는데엉덩이 부부의 맨살이 내 손에 닿았다.실눈을 뜨고 보니 외삼촌의 거친 손이 외숙모의 허리를 당기고 있었고조금만 팔의 위치가 바뀌어지면 나의 손과 닿을 수 있을거 같은 생각에 조심을 했다.
드디어 외숙모의 엉덩이가 내 손에 완전하게 닿았는데엉덩이가 외삼촌의 펌핑질로 인해 움직이고 있었다.지금 생각하니 참으로 뱔난 집안이란 생각이 든다,누나 옆에서 자신의 마누라와 관계를하고누나는 그것을 알면서도 모른척 잠든척 하고남동생의 아내는 시누이와 장성한 조카가 있거나 말거나 남편의 자지에 반응을 하고 있었다.내 손길을 느꼈는지 느끼지 않았는지는 그리 중요한게 아닌일이 된거 같았다.
벌어진 속치마 사이로 덩덩이 골짜기를 찾아가는데한복속치마의 구조를 몰라 치마 아랫단부터 올라가야하는지, 아니면 직접 엉덩이에 닿을 수 있도록 갈라져 있는지가 궁금했다.그런데 어찌어찌 만지다보니 엉덩이 맨살이 내 손끝에 걸렸다.골짜기를 찾아 깊숙하게 들어갔다.그러면서 생각했다.옹달샘을 찾아도 이미 외삼촌이 그곳을 점령하고 있어 물을 마실 수 없단 생각을 하게되었다.자지가 너무도 꼴렸고어찌할바를 몰랐다.엄마의 엉덩이를 까고 쉽게 해소 할 수도 있겠지만정말로 들키면 낭패를 보기때문에 차마 그것은 참기로 했다.하지만 성적욕구란게 엄청나게 무섭단걸 알게되었다.엄마는 나의 그런 마음을 눈치 채신건지 외숙모 쪽으로 몸을 돌려 엉덩이를 내게 대주셨고(?)손가락두개를 넣었다.그러나 엄마가 엉덩이를 내쪽으로 더 밀어 주셨다.너무 급했고바지를 벗지 않은 상태로 허리를 새우처럼 구부려 자지를 삽입했다.역시 엄마는 노련했다.보지속살로 내 자지를 미끄등거리게 훑으며 귀두를 쪼여왔지만소리하나 내지 않았다.
다시한번 엄마의 사랑을 느꼈다.외숙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