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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돌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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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10 조회 5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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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일인데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울산에 사는 돌싱녀에 대한 썰인데

이 돌싱녀때문에 지금까지 ㅅㅅ하고픈 여자에 대한 인식이

완전 바뀌게됐음


뭐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렇겠지만 

어리고,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를 당연 좋아하는데

당연 여자도 잘생기고 몸좋은 남자 좋아하듯

그런데 이 돌싱녀는 흔히 말하는 뚱녀였음


근데 내가 이 돌싱녀를 만나고 바뀐 이유가

처음으로 속궁합이라는게 정말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됐고

또 명기라고 하는게 이런걸 명기라고 하는건가 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바뀌게 됐음


그당시 돌싱관련 어플이 있었는데(지금은 사라짐)

거기서 만난 돌싱녀임


타지방이기도 하고 사진봤을때 뚱녀라 솔직히 

고민했는데 한창때였고 또 꽁떡에다가 

연상녀에 대한 환상때문에 몇시간을 달려 찾아갔음


일단 이 여자의 장점을 말하자면

나랑 속궁합이 좋았고 명기라고 생각할만큼 좋은 느낌도 있지만

일단 피부가 진짜 예술임


뚱뚱하지만 살이 트거나 하지도 않았고 

진짜 탱탱볼처럼 탱탱하고 가슴도 쳐지지 않고 뽕긋한데다

내가 예전부터 지금까지 이상형 물어보면 꼭 말하는게

피부가 하얀 사람인데 진짜 백옥같이 피부가 하얗고 좋았음


처음 만나러 갔을때 일하는 중이라 근처 PC방에서 시간 떼우다가 

이미 만나기전에 ㅅㅅ하기로 얘기가 다 끝났어서 

돌싱녀 퇴근하자마자 바로 모텔로 갔는데 아무리 피부가 좋다고 해도

뚱하다보니 좀 후회스럽기도 하고 괜히왔나 싶고 했는데

이왕 온거 제대로 즐기고 가자 다짐함


확실히 결혼경험도 있고 나이도 있다보니 적극적이고

자기가 먼저 리드하고 해서 그것도 좋았음

(이때 내나이 19살, 돌싱녀 36살)


그전까지는 죄다 또래들이랑만 해서 긴장했었는데

먼저 같이 씻자 그러면서 여기저기 구석구석 씻겨주고 

침대에 가서도 먼저 여기저기 애무해주고 

말그대로 서비스 제대로 받았음


그리고 드디어 삽입을 하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지금까지도 그 돌싱녀같은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는데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뭐라고 그럴까... 상상하는것 이상의 미끌거림이라고 할까?

엄청 진짜 심하게 부드럽고 미끌거리고 

거기다 인위적인 조임이 아니라 경험적은 여자들이랑 했을때의

그 조임이 느껴졌음


진짜 지금까지 관계 가졌던 모~~~~든 여자들을 통틀어서 

같은 느낌을 준 여자는 단 한명도 없고

그나마 제~~~~~~일 가까운 여자는 

저 돌싱녀 만나기 전에 18살때 중1짜리랑 했던적 있는데

걔가 그나마 제일 비슷했음


진짜 그 느낌은 해본사람만 알수있는데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고

업소, 조건, 여친, 원나잇, 섹파 등 통틀어 돌싱녀만한 여자는 없었음


그 여자도 처음으로 나랑 속궁합이 맞는다느니 

내 물건 모양이 제일 좋다느니 했는데 뭐 립서비스일수 있지만

그 후에 먼저 연락하고 자기가 나 만나러 찾아오고 

꽤 오랜시간 지속했던걸 보면 맞는것 같기도한데 속마음은 모르니

좋게 생각하고 있음


처음부터 많이 어려보인다 라고 했었는데 ㅅㅅ하기 전까지는

계속 우기다가 다 하고나서는 솔직히 말했는데 

별다른 반응도 없고 그냥 그럴꺼 같더라 라는 말만해서 

그후로도 진짜 오랫동안 여러번 만났음


군대 갔을때도 면회오고 휴가때도 집에가기전에 들렸다가 가거나

복귀전에 들렸다가 가거나 했는데 결국 쫑난 이유는

이 돌싱녀가 점점 집착하기도 하고 

처음에는 동거를 하자느니 하다가 이상하게 계속 

결혼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 조금씩 멀리하다 연락 끊어버렸음


지금이라도 다시 만나면 계속 만나고 싶은데 

너무 오래전이기도 하고 그 어플도 없어졌고 

이름조차 생각나지 않아서 그러기엔 힘들듯함


아직도 생긴거나 그 느낌은 잊을수가 없는데 

워낙 좋기도 했고 그때 그 느낌이 워낙 강해서 

ㅅㅅ할때마다 그 돌싱녀 생각나면서 비교하게되고 

다시 보고싶어지고 해서 죽을맛임


예전에는 무조건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만 좋았는데

이 돌싱녀를 만나고 이제 외모따위는 개나 줘버렸고 

연애는 둘째치고 일단 ㅅㅅ를 생각하면

뚱하고 돌싱녀와 비슷한 여자를 찾기 시작하게됐음


그 덕분이라고 할까나? 업소나 ㅈㄱ을 하더라도

이제 그런애들은 지명도가 낮으니까 오히려 돈 덜들이고

서비스 제대로 받아서 좋긴한데 아직까지 그때의 그 느낌은

그 누구하고도 느껴보지 못하고있음


진짜 진심으로 진지하게 아마 내가 그 여자랑 결혼했으면

다른거 다 떠나서 ㅅㅅ때문에 절대 이혼 안했을듯

그만큼 진짜 말로 표현못할 만큼 대박이었음


그리고 지금 돌싱녀 2명 더 만나고 있는데

한명은 초등학교때 학교는 달랐는데 같은 학원 다니면서 알게된 여사친이랑

중학교때 버디버디로 만났던 포항살던 누나 이렇게 두명 만나고 있는데

유독 내 주변에 돌싱녀, 돌싱남이 많은건지 

아니면 요즘 돌싱들이 많은건지 모르겠지만 유독 돌싱이 많음


거기다 돌싱은 꼬시기 어렵다면 어려우면서 쉽다면 또 쉬움


일단 한번 상처를 받았기때문에 경계를 하는데 

접근하는 방법이나 루트 등 초반에 탐색만 잘하면 

은근히 쉽게 꼬실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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