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순천향 ㅁㅁ병원 간호사 따먹은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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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1:09 조회 621회 댓글 0건본문
오늘의 마지막 편이다.
곧 와이프일어나서 잔소리 할거 같거든ㅋㅋ
한가지더 내글을 읽으면서 진짜냐 아니냐 실화맞냐 뭐 기타등등 의문을 갖는사람들이 있을텐데
이글은 소설도 아니고 어떤 이념을 설명하는글도 아닐뿐더러 사실진위여부는 어디까지나
나만이 알고있는건데 내 입장에서 확실하게 말해줄수있는건 그 간호사누나는 이미
결혼해서 간호사퇴직해서 딸키우는 엄마가 됐고 지금은 가끔 만나서 커피한잔하면서
내가 고마움을 표시하는 내 지인중에 한명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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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싸란걸 경험하고 현타오고 있는데 누나가 입으로 받은 내 ㅈㅇ을
먹었다면 진짜 뭐 야동이겠지만, 그누나는 바로 나한테 티슈를 가리키더라
내가 내려간 바지 낀 상태로 티슈를 6~7장뽑아서 주니까 누나가 입으로 뱉어내는데
그것도 진짜 개섹시해보이더만
그리고 나서 옆에 마시던 캔음료수로 입을 좀 헹구더니
내 허벅지 찰싹 때리면서 야 ㅋㅋㅋ아까 한번 했는데 왜이렇게 양이 많아 ㅋㅋ
이러면서 약간 부끄러워하더라 ㅋㅋ졸귀 ㅋㅋㅋ
나도 좀 민망해서 어찌할바 모르고 있는데 누나가 "남친님~이제부터 자위같은거 하지말고 공부해~"
이러는데 와 이게 사랑이다 이건 사랑이야 싶더라.
나보다 5살많은 누나한테 남친님이라는 호칭듣는 기분 ㅋㅋㅋ그전에
내 입싸를 받아준 이여자가 날 애나, 환자중 하나가 아니라 남친으로 생각해준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그냥 어린마음인지 이여자한테면 목숨이라도 바칠수있겠다 싶었음
그렇게 입싸마치고 서로 누워서 안고 뽀뽀, 키스 포옹하면서 영화한편 끝낫다
비디오 교체하는지 파란바탕에 입력없음이란 단어가 잠시 뜨더만 두번째 영화가
시작됨
But...이미 영화가 뭘하든 누나랑 나는 관심1도 없었고 나는 곧 몰래 병원들어가야되서그런가
겁나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고 있었음
그러다가 다시 내 소중이가 화가 나는게 느껴짐 ㅋㅋ역시 이놈은ㅋㅋㅋ
한번으로는 만족할수 없지 ㅋㅋㅋ
이미 두번째 사정하고 막 그런상황되니까 더이상 거리감같은것도 없고
내 여자친구라는 생각때문인지 더 과감해져서
누나한테 아까 안에 못넣었는데 이번엔 넣어보믄 안돼?ㅋㅋ 이렇게 물었음
누나가 또하고싶어?ㅋㅋ 이러면서 내 소중이를 살짝 잡았는데 이미 화가 나있으니까
이거 ㅋㅋㅋ 환자가 아니라 색마 아냐?ㅋㅋㅋ 이러드라
그러다가 누나가 내 환자복을 내리고 팬티를 살짝 내리니까 내소중이는 자유를 얻은듯이
팅~하면서 천장을 향해서 일어나드라 ㅋㅋ
지금 생각해봐도 그날 어떻게 그렇게 여러차계 풀ㅂㄱ되서 관계를 햇는지는 지금은
이해가 안되긴 함 아마 첫경험이 주는 용기나 새로운 경험때문에 몇번이고 부활햇던듯
무튼, 누나가 입으로 다시 또 세워주기 시작하는데 아...진짜 인체에 대해 잘알고있는건지
내가 잘느끼는건지 금방 반응이 오더라
내껀 이미 풀ㅂㄱ된 터라 누나한테 "나도 입으로 해줘도 돼? 이러면서 보빨에 허용여부에 대해
살짝 떠보니 나보고 그건 안된다 하드라 ㅋㅋ
그래서 누나 ㄳ만 입으로 애무하다가 자연스럽게 청치마 들어올리고 팬티 내릴려고 하니까
누나가 엉덩이 가볍게 들어주는데 그또한 어찌나 섹시한지 ㅋㅋ
팬티 벗겼더니 아까 내가 손으로 찔러대서 그런건지 아님 내 소중이를 입으로 해주느라
자기도 흥분했는지 팬티 그부분이 적셔진게 눈에 보이더라 ㅋ
휴 ㅋㅋ안방에서 와이프 일어난 소리난다 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나중에 쓰고싶을때 마저 써줄께 ㅋ